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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I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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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대 증권사 회사원의 생각을 수정 하지 않고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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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5T06:46: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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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의 의미 - 여러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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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1:44:47Z</updated>
    <published>2026-03-15T12:4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기록한다는 것은 조수간만차처럼 끊임없이 침식해 들어오는 인생의 무의미에 맞서는 일'이라고 했다. 매주 글을 쓰는 것을 올해 목표로 했지만 역시나 잘 지켜지고 있지 못하다. 꾸준히 하는 것에 의의를 두는 중.. 1) 글로는 생각과 영감들을 남긴다. 읽은 책들을 필사하는 시간들도 꼭 갖고 있는데, 둘 다 각자의 의미가 있다. 썼던 글을 웬만해서는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y7%2Fimage%2FivYzEWfFr5v_Q4VYLrqlm0phi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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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찮고 힘든 일을 꾸준히 해야 하는 이유 - 내가 지킨 루틴이 나를 지키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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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5:50:02Z</updated>
    <published>2026-01-19T05: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직전 글에서 2026년 목표를 세웠었다. 1월 셋째 주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진행 상태를 본다. .. 개판이다. 주 3회 이상의 고강도 운동과 일주일에 한 번 글쓰기 등, 기존에 크게 힘들이지 않고 했던 것들도 정신 차리니 무너져있다. 다른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 - 운동은 강박을 조금 갖는다. 100kg에 육박하는 몸무게와 48kg가 넘어가는 골격근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y7%2Fimage%2FwuoZ3o_g714kZ8dTyb3pQv2Dt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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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잘한 것과 못한 것 - 시간 참 빠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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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23:54:22Z</updated>
    <published>2025-12-07T12:3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막달에 들어섰다. SNS를 많이 하지는 않지만 인스타그램 계정은 갖고 있다. 하는 활동을 유일하게 단 하나. 지난 한 달간 찍었던 사진이나 영상을 기록한다. 코멘트는 적지 않는다. 일 년 12개의 포스트가 올라가는데, 이걸 시간이 지나고 돌아보면 그 재미가 쏠쏠하다. 그 연장선에서, 이번엔 브런치에 2025년 내 잘한 일과 못한 일(혹은 선택), 좋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y7%2Fimage%2F1kZRvL8OGjyve98NjHTScEdi_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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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쳤다고 혼나는 것은 인간뿐 - 최근 드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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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0:00:33Z</updated>
    <published>2025-11-24T00: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도망쳤다고 혼나는 것은 인간밖에 없다. 다른 동물들에게 도망은 생존의 '본능'이다. 진화심리학적으로 도망치지 않으면 생존하기 힘들다는 결론의 DNA가 동물 안에 있는 것인데.. 왜, 어떻게 인간은 '도망치면 안 돼'라는 답에 도달했던 것일까. 돌이켜 생각해 보면, 나 역시 도망가지 않아야 한다는 철학 아래 살았던 듯하다. 그런데 그 말은 반은 맞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y7%2Fimage%2FOiT4F8Q260O943eoAaEYF4P55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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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근 있었던 일 - 난 축복받았으려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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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12:03:03Z</updated>
    <published>2025-11-02T12: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약 일주일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 본다. 1) 부모님 댁에 다녀왔다. 아버지는 항암 치료의 후유증이 심하신 듯하다. 매주 월요일 항암 주사를 3주 맞으면 한 주 쉰다. 4주를 한 사이클로 해서 여섯 번의 치료다. 중간 정도 온 것 같다. 살은 20kg가량 빠졌다. 이번 항암 주사는 평소보다 조금 더 강한 것인지, 어머니의 음식 냄새도 맡기가 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y7%2Fimage%2FmdCNCFpx-e9CanV7ZnDdrYGFD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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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곧 실력인가? - 커리어 전성기를 향해 가는 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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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6:30:24Z</updated>
    <published>2025-10-20T06:3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론이 20살 대학생을 Grok 훈련팀 리더로 임명했다는 기사를 봤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1학년 휴학생인데, 입사 8개월 만에 팀 리더 자리에 올랐다. 그 과정에서 xAI 내부의 대규모 구조조정과 리더십 교체가 있었는데, 그는 그 변화를 통과해 살아남은 리더다.  나이와 능력이 반드시 비례한다는 믿음이 얼마나 허상일 수 있는지를 다시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y7%2Fimage%2Ft1f1uxJdY-GKlMwkbPSusimqq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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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감당하기 힘들 때가 있다 - 어른에 대한 짧은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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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22:50:10Z</updated>
    <published>2025-09-24T06:1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잘하고 싶은 나를 감당하기 힘들 때가 있다. 버둥거리는, 허우적거리는 내가 짠하고 기특한데 현타가 올 때가 많다. 매일 이거 잘해봐야 아~무 소용없다고 입 밖으로 내뱉으면서도, 주어진 일이나 나를 거쳐간 것들은 다 잘하고 싶다. 발 동동 구르는 마음을 견디지 못해 어쩔 줄 몰라하면서도, 어쩔 줄 모르는 게 혹여나 티가 날까 눈치를 본다. 나만 알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y7%2Fimage%2Fn_fZct1HGxsCUsYCIBZoTinqf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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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비 좋은 자동차 되기 - 멘탈 연비 포함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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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23:20:08Z</updated>
    <published>2025-09-14T08:0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호들갑 떠는 사람이 부러운 적이 있었다. 인생무상 모든 걸 덤덤하고 시니컬하게 넘기는 사람보다, 작은 일에 기뻐하고 별 거 아닌 일에 환호하는 사람이 행복할 확률이 좀 더 높을 테니까.  스스로 연비 안 좋은 자동차 같이 느끼는 때가 많았다. 적은 기름에도 다른 차들은 앞으로 잘만 가는데, 내 차는 무한히 기름을 좀먹으면서도 더디게 전진하는 것만 같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y7%2Fimage%2FVTt9AiYbwKMMhRQArbFozUnif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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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혈당 스파이크와 운동 그 어딘가 - 일상의 영감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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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2:52:04Z</updated>
    <published>2025-09-07T12:5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실력으로 진 사람에게는 언제고 기회가 주어진다. 인성으로 패배한 사람에게는 절대로 주어지지 패자부활전이 주어지지 않는다.' &amp;nbsp;- 손웅정 - 아이를 어떤 교육관으로 키워야 할지 문득문득 생각이 든다. (아직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건 덤). 시니컬함이 우월 전략이라고 여겨지고, 혐오가 낭자한 세상을 산다. 항상 남에게 피해 주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y7%2Fimage%2FZ2EepvywxHVpyohr6WxE3vIpo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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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난은 한 번에 옵니다(2) - 죽어야 끝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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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0:00:02Z</updated>
    <published>2025-09-01T05:1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전 글에서 이어집니다.&amp;gt;  택시는 마포대교를 건너고 있었다. 앞의 두 가지 뉴스로 정신이 어지러운 상황에서 또 하나의 이슈가 마음속 어디선가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   예전에 썼던 경찰 조사와 관련된 이야기다.  6월 중순,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클라이언트와 미팅이 있었다. 약속 시간보다 일찍 도착한 나는 자료를 펼칠만한 큰 테이블을 찾아 자리를 잡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y7%2Fimage%2FgmgPZdSQwVRqUyHniNPKswaxF9E.jpe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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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난은 한 번에 옵니다 - 근데 이 정도로 한 번에 올 줄은 몰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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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06:08:39Z</updated>
    <published>2025-08-16T05:3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예전에 썼던 이직에 관한 이야기다.  첫 서류 접수가 완료 됐다고 회신을 받은 건 4월 셋째 주였다. 최종 결과를 받아 들기까지 4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구글도 한 사람 채용에 3개월 이상 쓰지 않는다. 오래도 걸렸다. 절차는 길기만 한 게 아니었다. 첫 서류 전형, 조직 적합성 검사(온라인),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진 면접, 3차 조직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y7%2Fimage%2FcemP5pz4FraC37eakUMXLEqME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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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 잡고 행복해지지 말 것 - 일상의 영감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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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07:59:45Z</updated>
    <published>2025-07-27T23: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각 잡고 행복해지지 말 것. 비장한 각오로 행복해지려 하지 말고, 틈틈이 행복해지려고 노력할 것. 몸에 힘 빡 주고 어찌하면 행복할지 궁리하기보다 자잘 자잘 자주자주 도파민을 적립하는 게 장기전에 유리하지 않을까.. 요.  2. 부존재로 존재를 확인하는 법이 있다. 존재해야 하지만 존재를 확인하는 게 아니라, 없을 때 비로소야 존재를 확인하는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y7%2Fimage%2FjfBnLQMyZKnBJCzKlAiN3MrJ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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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지대 벗어나기 - 일상의 영감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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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13:51:38Z</updated>
    <published>2025-07-21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lt;확장 이전&amp;gt;이라는 현수막을 봤다. 하고 싶은 게 많았다. 정확히 말하면 남들이 하는 일들 중에 나도 해보고 싶다는 일이 많았다. 근데 그럴 때마다 나는 안 되는 이유를 찾았다. 무언가를 원한다면서 원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꼴이다. 저 사람은 경험이 많잖아, 저 사람은 돈이 많나 보지.. 등. 나는 안전지대에 있다. 안전지대가 심심하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y7%2Fimage%2F8nV4GfYO9hfFWrn5yZxlg_zb6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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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생각 몇 개(4) - 일상의 영감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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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23:25:41Z</updated>
    <published>2025-07-15T1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글을 쓰는 행위에 대해 생각했다. 최초에는 가장 젊었을 때의 내 생각을 기록하기 위함이었다. 몇 살 때 나는 이런 생각을 했구나, 그 시기에 나는 이런 감정이었구나 등. 이번 일주일 동안 글을 쓰기 위한 영감들을 기록하고 곱씹어 보면서 다른 느낌을 받았다. 상당한 수준의 감정과 고민이 배설된다. 배설은 가볍게 한다. 글을 쓰고 나면 마음과 머리가 가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y7%2Fimage%2F-EbRCDrl18le_KzUUHPgOVzXV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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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생각 몇 개(3) - 일상의 영감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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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11:35:38Z</updated>
    <published>2025-07-09T09:0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말을 하기 전에 3개의 문을 통과해야 한다고 한다. 그 말이 사실인가, 필요한가, 따뜻한가. 사실 여부는 객관적이기 때문에 차치한다. 따뜻하게 말하는 건 내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물론 일 할 때는 아니다) '필요한가'에 각자 생각이 다르겠지. 필요한 말인지 아닌지의 여부는 어떤 기준에 따르는걸까. 나에게 도움이&amp;nbsp;&amp;nbsp;되는 것? 상대방에게 도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y7%2Fimage%2F2l9VfzKIkmGN6ugYtTt1Buqnz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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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생각 몇 개(2) - 일상의 영감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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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13:15:16Z</updated>
    <published>2025-07-01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생각보다 손 구현이 로봇 발전의 엄청난 병목인가 생각했다. 일론도 옵티머스를 개발함에 있어서 손을 구현하기가 어렵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  &amp;quot;이것은 소위 '모라벡의 역설(Moravec's Paradox)'이라고 알려진 것의 예입니다. 즉, 높은 수준의 지능이 필요해 보이는 작업은 기계가 수행하기에 비교적 쉬운 경우가 많은 반면, 인간에게는 간단한 작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y7%2Fimage%2FbEhl-UX0J6asUzXkJ8GgitXXb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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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생각 몇 개 - 일상의 영감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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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3:36:52Z</updated>
    <published>2025-06-25T13:3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구세주의 탄생은 그렇다고 쳐도 평범한 인간의 생일은 왜 축하하는 것일까? 그것은 고통으로 가득한 삶을 함께 살아가는 이들이 서로에게 보내는 환대의 의례일 것이다. 모두가 가고 싶어하는 좋은 곳에 온 사람들끼리 환대하는 것은 쉽다. 원치 않았지만 오게 된 곳, 막막하고 두려운 곳에 도착한 이들에게 보내는 환대야말로 값진 것이다. 생일 축하는 고난의 삶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y7%2Fimage%2FQcVcvXzUm0yEL3UZH3WR6n_AO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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