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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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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aesul8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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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일상 속에서의 일 들을 기록합니다. 나의 감정을 전시하는 공간에서, 때로는 누군가에게 내 감정이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되기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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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6T07:36: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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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우울에게_ 슬픔을 전시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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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1T23:54:12Z</updated>
    <published>2022-02-26T01:1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뇌는 습관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내가 원하지 않는- 내가 슬프고 힘듦에도 불구하고- 그게 익숙하기 때문에 반복한다고 한다. 나에게 있어 가장 큰 우울은 무엇이었을까. 가끔 이유없는 짜증과 우울감이 몰려올 때면 나는 가만히 공책을 피고 하나둘씩 내가 힘든 이유에 대해 적어내려간다.  가족, 친구, 연인, 직장.... 인간관계들에서 부터 내 미래, 일, 실수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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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이 가득한 황량함 속에_ 코모도 - 풍요로운 바다, 인도네시아_ 코모도 국립공원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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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0T16:06:24Z</updated>
    <published>2020-05-30T12:4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갑작스럽게&amp;quot; 인도네시아는 처음이었다. 아니, 애초에 이 곳에 대해 별로 큰 관심이 없었다. 여행을 가고자 할 의도도 없었고 어디에 있는지 조차 정확하게 깨닫고 있지 않았다. 아마 현재도 좋아하는 프리다이빙을 즐기면서 필리핀에 자주 가다 보니- 해외에 나갈 때마다 물놀이가 있는 곳을 따지게 되고, 결국 편하게 들락날락할 요령인 필리핀(세부)에 익숙해져 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1j%2Fimage%2FH7fpxTHuUt2tNEIK_-8o0Rppc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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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의 밤을 내달리다_동작대교_서울 - 퇴근길에 만난 일상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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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9T03:00:54Z</updated>
    <published>2020-05-17T12: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전국, 아니 전 세계가 심상찮다.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이름으로 사회는 만남의 장 보다는 sns를 통하거나 메신저 따위로 안부를 묻는 둥, 친구들끼리 우스갯소리로 만나고 싶을 때는 단체 음성통화를 하자고 얘기한다.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으면 일이 진행되지 않는 내 직업의 특성상 나는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출, 퇴근을 하고 있다. 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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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과 바다의 오롯함_제주下 - 오랫만에 들린 소소한 제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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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1T03:31:08Z</updated>
    <published>2020-05-10T05: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는 여기 있을래요&amp;quot; 제주도에서의 일정이 반 이상이 지났다. 여기 있으니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잘 모르겠다. 원래도 하루하루 주말을 챙기며 살던 세상은 아니었지만 신선놀음은 이런 걸 일컫는 말 일 것 같다. 마지막 제주도의 일정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예정이었다. 제주에 내려온 지 몇 일되지 않는 시간이지만 시간들을 쪼개고 쪼개어 정말 나 혼자만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1j%2Fimage%2FhDWSgQprObSXNvKlJjmOsuE0f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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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과 바다의 오롯함_제주 中 - 오랫만에 들린 소소한 제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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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7T04:26:32Z</updated>
    <published>2020-05-06T08: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바람이 웬수여&amp;quot; 다음날의 일정은 역시나 다이빙이었다. 내 여행의 스타일마저 바꿔놓았다고 할 정도로 다이빙은 내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선호하던 여행지는 무조건 바다가 들어가야 했으며 그저 바라보는 게 아닌 직접 바다로 향해 바다에 잠기고 싶어 했다. 고요한 물속으로 들어가 그 바다를 느끼고 시시각각 바뀌는 바다를 느끼는 것이 좋았다. 그런 의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1j%2Fimage%2FJVVSl0lj78Fxnml-cGzmGeKd8_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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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과 바다의 오롯함_제주 上  - 오랫만에 들린 소소한 제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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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2T00:27:14Z</updated>
    <published>2020-05-01T13:0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한 때 제2의 고향이었던&amp;quot;  작년 한 해 동안 제주도를 꽤나 많이 갔다.  4~5년 전까지만 해도 제주도 다녀올게요- 라며 퇴근 후 제주도&amp;gt; 저녁+술 &amp;gt; 아침 서울 출근을 한 적도 있었고, 심심하면 제주도에 가던 통에 친구들이 제주도에 집 샀냐고 물을 정도였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제주도에 대한 애정이 뚝 떨어져 버렸다. 아마 새로운 취미와 생활들에 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1j%2Fimage%2F_k8HzD5LGB2Ku7ETjQ-mspW-j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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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 있던 밀크티 - 밀크티 하나에 온갖 생각들을 했던 일상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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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4T13:27:47Z</updated>
    <published>2020-04-24T07: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밀크티 중독자&amp;quot; 가끔 친구들과는 밀크티에도 마약성분이 들어있는 게 아니냐는 얘기를 나누곤 한다. 밀크티는 중독이다. 언제부터였나 갑자기 밀크티가 엄청 먹고 싶은 시기가 왔었다. 이유 없이 굉장히 밀크티가 먹고 싶어 지더니 한 번 맛을 본 이후로는 1일 1 밀크티를 하게 된다. 정확히는 흑당 버블 밀크티지만.  반년 전쯤이었나, 갑자기 흑당 밀크티가 엄청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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