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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 To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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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eel191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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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런저런 이슈에 관심 많고 생각많은 백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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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18T06:42: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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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과 함께 삽니다 (1) - 불안과 함께 산지 43년 단약을 결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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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2:53:37Z</updated>
    <published>2026-01-21T02:5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시작은 기억이 없어지는데서 였다 약을 먹는 동안에는 술을 먹으면 안되지만.. 가끔 지인들과 만나 기분좋게 한잔하고 오면&amp;nbsp;술먹을때는 분명히 기억이 있었는데 어느정도 깬 후에 약을 먹고 잠에 들었는데 그 다음날 전날의 기억이 없어져 버렸다  불안을 이겨내기 위해 무엇인가에 집중해야 할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중 &amp;nbsp;하나가 공부였다 공부에 전념하다 보면 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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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불안이 너의 먹잇감이 되지않길(21) - 내인생에서 내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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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3:05:00Z</updated>
    <published>2025-11-17T06:5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동안 23년에 제작된 시리즈물 &amp;quot;이재,곧죽습니다&amp;quot; 라는 드라마를 봤다. 뭐 내용은 스포가 될수도 있으니 넘기고, 근간에 우울했던 시간이 너무 길었다. 잠이 늘고, 기력이 떨어지고, 의욕이 없어지고 감정도 안느껴지고 입맛도 없이 그렇게 사니까 사는날들이 켜켜이 쌓여 너무나 무거운 하루하루다.  딱히 어떤일이 있어서가 아니다. 그저 늘 그랬듯 불안이 왔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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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불안이 너의 먹잇감이 되지않길(20) - 나는 가끔 웃고 매일 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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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3:05:00Z</updated>
    <published>2025-10-31T08:0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의 일이 다 끝나는 무렵, 아 오늘도 버텨냈다는 마음과 동시에 죽고싶다는 마음이 같이 일어난다 요즘 술을 먹으면 이를 그렇게나 뚝뚝 간다. 뭔가 하고픈말이 있는데 굳이 내뱉고 싶지 않아서 입안에 가둬둠과 동시에 힘을 너무 주니 이가 뚝뚝 갈리는것이다.  인터넷에 물어보니 스트레스와 불안증세라고 한다. 그럼 그렇지  나는 아이도 키우고 있고, 가정도 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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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불안이 너의 먹잇감이 되지않길(19) - 불안한 인간이 육아를 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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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3:05:00Z</updated>
    <published>2025-10-28T03: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글쓰기가 힘들었던 이유는 어마어마한 무기력함에 잠겨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먹는 약중에 그런 효과를 내는 약성분이 있지만, 의사 선생님과 상담하며 용량을 줄여가고 있기 때문에 내가 자의적으로 판단하여 약을 줄이거나 단약을 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사실 그것보다 더 나를 괴롭히는건 나는 지금 사춘기 자녀 2명을 양육하고 있다. 서로 성별이 다르고 기질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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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불안이 너의 먹잇감이 되지않길(18) - 기억력이라는 저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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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3:05:00Z</updated>
    <published>2025-09-24T07:3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기억력은 꽤나 편파적이다. 특히 나에게 불친절하다. 시간이 가면 흐려지는것도 있겠지만 그때의 불쾌함, 기시감, 위화감, 불안감 등은 비슷한 상황을 만날때마다 정말 친절하게 잘 찾아온다.  망각은 신의 베려라는 말도 있는데 영원히 망각되지 않는 기억의 조각들도 있는데 대체로 부정적인 기억일뿐이다. 가끔 머리통을 전기톱으로 잘라 안에 들어있는 뇌에 들어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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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불안이 너의 먹잇감이 되지않길(17) - 단약의 길은 보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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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3:04:59Z</updated>
    <published>2025-08-21T07:0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로 내뱉다 보니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기도 한 착각이 들었다. 그래서 한걸음 내딛어보는 것중 하나가 끼니를 잘 챙기자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에 가볍게 떡 하나, 씨리얼, 컵라면, 뭐 이렇게 여러가지 시도를 해본 결과 나에게는 죽이 가장 잘 맞다는 결론에 이르렀고&amp;nbsp;평소 좋아하는 김치죽을 일요일 저녁에 끓여 7개로 소분해서 냉장고에 넣고 하나씩 꺼내서 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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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불안이 너의 먹잇감이 되지않길(16) - 정죄 : 스스로 죄를 정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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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3:04:59Z</updated>
    <published>2025-08-05T06:0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잘하는것중 하나가 어떤일이 터지면 온 세상 만물을 끌어들여 내 죄로 만드는 것이다. 물론 다른 사람이 잘못한것도 있겠지만 거기에서 내 지분이 아주 조금이라도 들어갔다면 나는 여지없이 나를 자책한다. 누가 그러라고 한것도 아닌데, 심지어 니 잘못이라고 한사람도 없는데 조금이라도 동조했거나, 혹은 알고도 방치했거나 그런것을 떠올리며 죄인되기를 자처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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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불안이 너의 먹잇감이 되지않길(15) - 호구가 될 상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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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3:04:59Z</updated>
    <published>2025-07-28T06: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게 죄가 될수도 있다. 앞서 말했듯 나는 인정을 받고 싶어한다. 마치 간식을 기다리며 헥헥거리는 강아지처럼 관심과 인정을 갈구하고 그렇게 되돌아오는 반응에 따라 인생이 흔들거리는 삶이다. 정말 별로지 않나? 누구보다 남을 신경쓰지않는다고 말하고 다니는 내가 그누구보다 사랑받고 싶어하고 인정받고 싶어한다는것  내가 생각해도 정말 너무 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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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불안이 너의 먹잇감이 되지않길(14) - 인내심은 어디까지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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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3:04:59Z</updated>
    <published>2025-07-25T00:5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혹 주변에선 내가 참다참다 이야기하는것 같다고 할때가 있다. 내가 참았던가? 그저 감정을 빼고 살다보니 감정에 호소하거나, 감정적 상황에 크게 동요하지 않게 살다가 어느날 문득 이건 도덕적으로(?) 법적으로(?) 잘못됐다 싶을땐 냉철하게 꼬집곤 한다. 그럼 주변인들은 뫄뫄가 이야기하면 그건 진짜야 라며 동조하기 시작한다.  나야 감정이 빠진 이유는 약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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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불안이 너의 먹잇감이 되지않길(13) - 정신과적 병에 대한 이상한 시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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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3:04:59Z</updated>
    <published>2025-07-23T05:4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의 시선이 조금 이상하다. 약을 먹을때 무슨약이야 하고 물을때 우울증이라고 하면 힘내라고 한다. 하지만 불안장애라고 하면 아.. 하고 뒷말을 잇지 않는다. 공황장애라고 하면 그래 요새 다들 있더라 하고 스트레스 받지말라고 한다. 이 세가지가 모두 있는 나는 불안장애가 있어서요 우울증약도 복용하고 있고 가끔 공황증세가 있어 공황장애도 있어요 라고 떠벌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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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불안이 너의 먹잇감이 되지않길(12) - 오지랖과 불안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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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3:04:59Z</updated>
    <published>2025-07-22T06:2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남의 일에 관심이 많다 한마디로 오지라퍼 그래서 회사일도 이것저것 알고 싶어하고, 전체가 돌아가는 모습을 대략적으로라도 알고 싶어한다. 그렇게 하며 회사 자금상황, 회계, 총무, 생산 등 전반적으로 돌아가는 방향을 알게되어 도움이 필요할때 적절한 도움을 주며 뿌듯해 하곤 한다.  물론 타인이 주는 감사함과 고마움의 표시는 나를 살게 하기도 하고 자기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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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불안이 너의 먹잇감이 되지않길(11) - 불안과 인간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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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3:04:59Z</updated>
    <published>2025-07-21T11:4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인간관계에 대해 크게 연연해 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나 하나로도 벅찬데 남에게서 까지 불안해 하지말자고 다짐하며 인간관계만큼은 그 누구보다 쿨하다고 생각하며 살았다. 하지만 나의 불안은 나의 일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서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에 대한 것에도 손을 뻗고 있었다. 나는 끊임없이 타인에게 인정받아야 겨우 나를 미워하지 않게 되는 정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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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불안이 너의 먹잇감이 되지않길(10) - 죄책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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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3:04:59Z</updated>
    <published>2025-07-16T04:4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분의 글을 보았다. 심리학적으로 가장 오래남는 감정이 죄책감이라고 한다. 나는 죄책감이 나를 망친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내어 나를 키워내신 나의 부모님에 대한 죄책감 예쁜구석이 없음에도 한없이 사랑해주시는 시부모님 체력이 바닥이라 모든걸 함께해주지 못하지만 이해해주는 나의 남편 모자란 엄마고 어린엄마였을적 아이들에게 친절하지 못했던것 어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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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불안이 너의 먹잇감이 되지않길 (9) - 자기혐오를 멈추는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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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3:04:59Z</updated>
    <published>2025-07-14T06:3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많이 한다. 늘 나자신이 남에게 폐가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지 좋아한다는 말을 미안하다고 표현할때가 많다. 그저 좋았다고 고마웠다고 좋아한다고 말하면 될것을 미안하다고 말한다. 상대방은 왜 미안하지 않는일에 과도하게 미안하다고 하냐는데도 말이다.  여전히 나는 자기혐오가 굉장한 인간이다. 하지만 아주 작은것부터 칭찬해주기로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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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불안이 너의 먹잇감이 되지않길 (8) - 원인이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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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3:04:58Z</updated>
    <published>2025-07-14T06:3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를 고민하지 않았으면 한다. 원인은 만들어낼수록 있으며 없앨수록 생긴다. 처음에는 나라는 사람이 이렇게 밖에 살수 없는것은 내가 모자라서, 내가 더 나은선택을 하지 못해서, 내가 더 똑똑하지 못해서 그런 여러가지 이유를 들었다.  특히 자기혐오가 가득한 나같은 인간에게는 더더욱 원인제공이 쉬웠다. 자기혐오에 빠진인간은 지독해진다. 특히 자신에게.. 더 공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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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불안이 너의 먹잇감이 되지않길 (7) - 불안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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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7-14T06:3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쌓이고 쌓인 불안한 상태의 나는 아주 작은것이 트리거가 되어 터져버렸다. 회사는 14층 통유리로 되어있는 곳이었다. 우리집은 21층이었다. 매일매일 뛰어내리는 상상을 했다. 어디가 더 나을지, 뛰어내리기전 무엇을 정리하고 가야할지 마음에서 하루에도 수십번 수천번 생각을 하다보니 심장이 이상하다. 심장이 뛰고 있는건가? 하고 들어보면 파르르 하고 심장이 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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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불안이 너의 먹잇감이 되지않길 (6) - 그럼에도 불구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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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3:04:58Z</updated>
    <published>2025-07-14T06:3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저마다의 사정이 있다. 그리고 내가 받은 상처가 제일 크고 아픈법이다. 행복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된다는 말은 어느정도는 맞고 어느정도는 틀리다. 행복은 내가 어려움을 겪다 극복하여 결과를 냈을때 그걸 모두 지켜본 사람과 나누면 배가 되나, 아무것도 몰랐던 사람에게 그 소식이 들어간다면 질투를 불러올수도 있을것이다. 슬픔은 내가 얼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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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불안이 너의 먹잇감이 되지않길 (5) - 부모라는 이름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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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3:04:58Z</updated>
    <published>2025-07-14T06:3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남매중 그나마 나는 부모님과 차로 왕복 4시간에 사는, 다른이보다 조금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었다. 그래서 챙겨보는게 익숙하고, 또 자처 했다. 어머니 아버지는 나를 점점의지 하셨고, 또 나를 경계하셨다. 어릴때 해준것이 없는 자식이 당신에게 잘하는 모습이 고맙기도 또는 경계가 되기도 했나보다. 하지만 나는 돌려받을것이 없다는 생각을 하니 해드릴때마다 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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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불안이 너의 먹잇감이 되지않길 (4) - 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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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3:04:58Z</updated>
    <published>2025-07-14T06: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래에 비해 조금 일찍 가정을 이룬 40대 초반 아줌마다 큰아들은 중3, 둘째딸은 중1인 학부모 이기도 하다 아이를 키울때 혼자서 다짐했던것중 하나가 있다. 절대 내 부모처럼 아이를 키우지 않을것이다. 우리 부모가 했던것의 반대로만 하자. 그렇게 하면 아이가 도망치고 싶을때 나를 의지하겠지, 부모라는 그늘을 바라보고 의지 할수 있게 그런 부모가 되고자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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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불안이 너의 먹잇감이 되지않길 (3) - 나의 형제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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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3:04:58Z</updated>
    <published>2025-07-14T06:3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찌저찌 부모님은 그렇게 힘겹고도 고달프게 우리 사남매를 키워가며 빚도 키워가며 내가 초등학교 2학년이 되던날 아파트에서 모두 같이 생활하게 된다. 그렇게 사남매는 혼나기도, 울기도, 서럽기도, 또는 의지하기도 했다. 그 당시에는 외동들이 참 부러웠다. 하지만 나이가 든 지금 서로를 의지하기에 사남매는 너무 내게 축복이다.  우리는 우애가 돈독하다. 다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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