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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쁨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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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40년 동안 남이 만든 틀 속에서 평범한 삶을 살았습니다. 이제는 스스로 나를 탐구하고 자신을 위한 삶을 선택하며 기쁨과 자유를 누리는 삶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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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7T21:34: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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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빚 앞에서, 아이의 피아노 학원비를 망설였다 - '리치'가 내게 건넨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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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22:00:17Z</updated>
    <published>2026-04-10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이 깊어지면 현실은 이상하게 더 또렷해진다. 나는 그날, 아이의 소망 앞에서 잠시 멈춰 섰다.  엄마, 나 피아노 다시 배우고 싶어. 우리 집 교육비가 많은 편은 아니다. 큰 아이는 온라인 강의를 듣고, 둘째는 발레와 수영을 한다. 그래서였을까. 피아노 이야기가 나왔을 때, 나는 더 쉽게 대답하지 못했다.  그 찰나의 침묵이 미안해 아이의 눈을 피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4n_rpwjmlVw4eo_BHC0AMPIXwq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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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 대신 그림을 완성하기로 했다 - A+를 받으려던 내가, 스스로에게 A+를 주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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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23:00:09Z</updated>
    <published>2026-03-05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가 아닌 과목은 다시&amp;nbsp;듣고 싶었던 시절이 있었다. 취직을 더 잘하기 위해서, 혹시 모를 교대 편입을 위해서였다. 그렇게 졸업할 때 4년간의 평점 평균은 4.26이었다. 그때의 나는 &amp;lsquo;받는 성적&amp;rsquo;에 진심이었다.   지금의 나는 어떨까.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은 나는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고가의 교육과정을 신청하곤 한다. 시간을 줄이고 싶어서, 시행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AjAIEDofed4S1wIQpL2kxnO5p8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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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전부터 원래 그랬어 - 가난한 사고는 이렇게 유지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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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1:07:04Z</updated>
    <published>2026-02-06T11:0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에&amp;nbsp;어느 직원이 있었다. 그의 잘못된 업무처리를 보고 이의를 제기했을 때, 나에게 돌아온 말은 이랬다.  원래 예전부터 그래왔어요.  처음 시작은 정당했을지 모른다. 그 방식이 필요했던 시절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분명 맞지 않는 방법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같은 방식을 고집했다. 기존의 것을 바꾸려면 번거로움이 생기고, 사람들과 부딪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ru1197VfG453qKt4HzfqwlCrH8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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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배정도 안 됐는데 이미 다니고 있었대요&amp;quot; - 말한 대로 현실이 된 어느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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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22:00:16Z</updated>
    <published>2026-01-09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 학교에 다니는 거야, 그냥 우리 학교야.&amp;rdquo;전학을 앞둔 아이는 이미 미래를 살아가고 있었다.아직 배정도 안 됐는데, 이미 교복을 입은 듯한 당당함. 나는 그 말을 들을 때마다 &amp;quot;당연하지~! 이미 네 학교야!&amp;quot; 맞장구치면서도 한편으론... 불안했다.   초등학교 6학년 첫째 아이가 중학교 배정을 코앞에 둔 11월에&amp;nbsp;전학을 했다. 지역마다 초등학교 4~5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kaepSbOVaFf1iKvDH2YNtwUKS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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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거주 집, 내가 좋아하는 집을 사면 일어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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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3:38:05Z</updated>
    <published>2025-12-04T21:2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12월.  몇 달간 준비했던 실거주 갈아타기도 다음 주 화요일이면 이사로 마무리된다.   결혼하고 처음 산 집은 육아를 위해 남편 직장보다 내 직장과 가까운 곳을 택했고, 서울 가기도 편한 나름 역세권, 대형마트, 큰 병원, 관공서, 시외버스터미널까지 모두 걸어서 이용할 정도로 생활이 편리했다. 불편함이라고는 남편의 주차 스트레스 정도였고, 대중교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8jHNGLkc-ZXa4u3MW6tfVss1ms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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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코치인 나, 아이 앞에서 무너졌다 - 관계의 문을 닫을 때, 엄마로서 다시 배운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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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15:12:13Z</updated>
    <published>2025-11-07T15:1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에 흔들리지 않으려 애쓰는 엄마들이 있다.&amp;nbsp;아이에게 화를 내고 후회하면서도,&amp;nbsp;&amp;ldquo;이젠 감정을 잘 다스려야지&amp;rdquo; 다짐한다.&amp;nbsp;책도 읽고, 강의도 듣지만 현실 앞에서는 여전히 어렵다.  '아는 대로 되지 않는다.'  나 역시 그랬다. 감정 리셋을 가르치는 NLP 트레이너임에도 사춘기 아이 앞에서는 매번 무너졌다.  감정코치인 내가, 왜 또 무너졌을까.  NLP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jm08DKb-Y5dSqi6L4cigH2z0LD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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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해방 놀이기구 - 무서워도 또 타고 싶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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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15:10:24Z</updated>
    <published>2025-10-10T15:0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나 이건 진짜 못 탈 것 같아.&amp;rdquo; 대구 이월드. 아이와 후룸라이드 앞에 서서 줄을 서는데, 아이 얼굴이 살짝 굳어 있다. 고개는 끄덕이지만 눈엔 겁이 가득하다. 그런데 발은 줄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무섭지만&amp;hellip; 해보고 싶다는 얘기다.   잠시 후, 우리 가족은 나란히 올라탄다. 함께 타고 있는 배는 출렁이고,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온다. 점점 높아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KskkfBqAs6S4BqCgz5Mwl96Cr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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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엄마, 혼내지 마!&amp;quot; 앞머리 자른 딸, 울고 웃다 - 감정, 한 올씩 정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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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12:57:22Z</updated>
    <published>2025-09-05T12:3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나 무슨 일이 있어도 혼내면 안 돼?!&amp;rdquo;  퇴근 후 현관문을 열자마자, 아이가 달려와 묻는다. 살짝 긴장한 얼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말투는 조심스럽지만 뭔가 간절한 마음이 느껴진다.  &amp;ldquo;그래, 알았어. 혼내지 않을게.&amp;rdquo;  잠시 망설이던 아이가 외친다. &amp;ldquo;나 앞머리 잘랐어!&amp;rdquo;  웃음이 터질 뻔했지만, 나는 진지하게 말했다.&amp;ldquo;응~ 잘했어.&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q7WMWBk1VvmX87cP26eL1kzPH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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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굳이 다 잘 지내지 않아도 괜찮아 - 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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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22:15:56Z</updated>
    <published>2025-08-07T21:1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걔네들이 나를 좀 피하는 느낌이 들어.&amp;quot;  툭, 아이가 말을 꺼낸다.오늘은 또 무슨 일이 있었을까. 며칠 전까지만 해도 신나게 놀던 아이들이었는데, 갑자기 소외된 느낌이 들었나 보다.  나는 조심스럽게 묻는다. &amp;ldquo;요즘에도 편하게 잘 지내는 친구는 있어?&amp;rdquo; &amp;ldquo;응. A랑 B는 그냥... 항상 편해. 나를 안 힘들게 해.&amp;rdquo; 아이는 웃지도, 울지도 않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IsJB8Abu9zhP_w1Nalea8JwPnS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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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저는 닭다리 못 먹어요&amp;quot;  - 어린시절 경험이 만든 평생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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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02:17:59Z</updated>
    <published>2025-07-12T00:5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저는 닭다리 못 먹어요.&amp;rdquo; 같이 식사하던 직장 동료가 별일 아닌 듯 말했어요. 그녀는 닭다리를 슬쩍 피해 가슴살 쪽을 조용히 집었죠.  &amp;ldquo;어? 왜요?&amp;rdquo; 내가 물었을 때 그녀는 웃으며 담담하게 말했습니다.  &amp;quot;어릴 때 안 먹어봐서요. 우리 집은 식구가 많거든요. 닭다리는 2개밖에 없잖아요.&amp;nbsp;보통 아버지나 동생들이 먹었어요.&amp;rdquo;  그 말을 듣는 순간, 이상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ivrXj1fz126nVbtEnTJJYEfzHR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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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의 진짜 적은 남편도 아이도 아닌 바로 '이것' - 가족이 도와주지 않는 진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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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4:24:32Z</updated>
    <published>2025-06-06T10:3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워킹맘인가요? 직장일도, 집안일도, 육아도 완벽하게 해내고 싶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죠. &amp;quot;남편이 도와주지 않아서 힘들어요&amp;quot; &amp;quot;아이들이 협조해주지 않아서 스트레스받아요&amp;quot; 워킹맘 커뮤니티에서 자주 보는 하소연들입니다. 저 역시 비슷한 고민을 했었거든요.  &amp;quot;너희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우리가 원하는 집으로 이사가기 힘들어.&amp;quot; &amp;quot;그럼 나 이사 안 갈래!&amp;quot;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iZERzGkJqEFKV-f5oxjbeuLLhx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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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출의 딜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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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01:27:35Z</updated>
    <published>2025-05-09T23:0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자가 되고 싶었다. 막연한 욕심이 아니라, 삶의 주도권을 쥐고 싶다는 바람이었다. 시간과 에너지를 온전히 나에게 쓸 수 있는 삶, 누군가의 눈치를 보지 않고 내가 선택한 방식으로 일하며 살고 싶었다.&amp;nbsp;그렇게 자산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거나, 나만의 일을 만들어야겠다는 결론에 다다랐다.   하지만 자산이 자산답게 움직이기까지는 자본이라는 시간이 필요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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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난 왜 태어났어?  - 사춘기 딸에게 전하고픈 잔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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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04:29:08Z</updated>
    <published>2025-04-12T22:2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난 왜 태어났어?  글쎄. 네가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엄마도 엄마가 왜 태어났는지 아직 몰라. 그건 평생 자신이 찾아가야 하는 거야.  엄만 왜 T야?  글쎄. 넌 왜 F인데?  죽고 싶어.  ...   죽는 건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게 아니야.라고 했던가?  6학년 딸아이 입에서 나오는 말에 뭐라고 대답했는지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는다.  왜 태어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qzKYBW2NP6lIXjMwI0NulQ31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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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캥거루 딸과 엄마 - 멘탈 관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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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01:13:30Z</updated>
    <published>2025-03-07T21:3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이 중요해? 내가 중요해? 강의가 중요해? 내가 중요해? 일이 중요해? 내가 중요해?   큰 딸아이가 올해 6학년이다. 학년은 올라갔지만 안아달라는 횟수는 더 늘어난 것만 같다. 사춘기인지 어느 포인트인지 알지도 못하게 예민하게 반응하고 짜증 내는 횟수가 늘어났다. 그때마다 매번 안아달라고 한다. 평소에도 안아주고, 좋아도 안아주고, 짜증나도 안아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DGH_-hIu5hz9ugzce0djSuLY5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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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50만 원 VS 5천억 주문서 - 돈그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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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03:30:21Z</updated>
    <published>2025-02-07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부자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얼마큼 부자가 되고 싶은가?    부자가 되고 싶다면서 생생하게 목표금액을 정하는 경우는 드물다. 설령 한 번쯤 생각해 봤더라도 곧 그 상상은 잊히기 쉽다.   부자가 되겠다고 선언하고 작년 하반기 부동산 단타 매매를 했다. 한 번의 거래로 큰 수익이 나지 않겠지만 자금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작게 시작하여 키워나가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KPrvqnLwvHDWnAY4-A88sIGd3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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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한 대로 이루어진다 - 매수부터 매도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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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14:19:18Z</updated>
    <published>2025-01-10T13:5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출이 안된다네요... 그분이 너무 성급했다고 죄송하다고 합니다.   때는 11월 중순. 4대 보험이 안 되는 직장인이었던 예비 매수자는 대출이 되지 않아 계약을 취소했다. 그래서 약속대로 선금 2백만 원은 돌려주었다.  앞의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클릭   부동산 매도는 처음인 나. 매수만 해 본 나는 매도가 쉽지 않다는 것을 처음 실감했다. 하지만 집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LoLEbPDleWrCKX-rK71DICInG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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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0만 원이 준 시간  - 마음의 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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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14:19:01Z</updated>
    <published>2024-12-06T12:5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르륵 9시가 조금 넘은 월요일 아침. 책상 위 휴대폰 진동이 울렸다.  &amp;quot;여보세요?&amp;quot;   사모님 어쩌죠? 계약을 취소하시겠답니다...!    부동산 소장님의 당혹스러운 목소리가 전화기를 타고 전해졌다.   선금 300만 원이 들어온 일요일 그날. 평일엔 시간이 안되어 당일 계약서를 썼다. 일요일이라 계약금 일부는 월요일 바로 입금해 주기로 했다. 월요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fKJcCxzpCYX7n9uxUh5z2XZ5ID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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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속 복등기 - 투자와 마음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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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14:18:14Z</updated>
    <published>2024-11-08T21: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복등기했어요~!  이 집을 투자한 때부터 매도 시 하고 싶었던 말이다.  복등기란? 매수 시 잔금을 지급하고 바로 다시 매도하여 소유권을 이전하는 절차를 말한다.  말로만 듣던 복등기를 함으로써 매수/매도를 동시에 하여 즉시 수익을 실현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러지 못했다.  복등기를 염두하고 매수 시 잔금일을 11월 12일로 했으니 어쩌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pFllk91gBRJjWHUW2DdM_HhH1F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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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자지만 인테리어엔 진심 - 전셋집 아닌 주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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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14:17:50Z</updated>
    <published>2024-10-11T15:1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동산 단타매매를 배울 때 선생님이 하신 말씀 중 &amp;quot;우린 투자자이지 내가 살 집이랑 혼동하면 안 됩니다.&amp;quot; 무조건 싼 것을 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최대한 적은 비용으로 어떻게 고급지게 사람들이 사고 싶게 만들 것인가? 에 초점을 두라는 것이다. 내가 살고 싶은 집, 내가 살 집이 아니니 내 취향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수요자들의 취향에 맞춰야 한다. 마치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mIQ52wEGTwJ-u93POxFQCj2r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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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타 매매?!  - 주식이 아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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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14:17:31Z</updated>
    <published>2024-09-06T14: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타?? 그건 주식만 가능한 거 아냐?&amp;nbsp;부동산은 세금 많이 나오잖아?!   나도 그런 줄 알았다.  그런데 부동산에도 단타 매매가 가능했다.  부동산은 당연히 최소 2년은 보유해야 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단기 매매라니... 호기심에 이끌려 무료 특강을 들었다. 그리고 수익의 비결을 알게 되었다.   부동산 매매 사업자   개인이 부동산 매수 후 1년 이내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2Zvw4mdAc9bzK-ZtHsdb_I7Ktg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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