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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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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ixio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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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슬픔을 글로 풉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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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8T02:39: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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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H의 감성매매일지 (8월 18일) - 미워도 다시 한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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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22:48:19Z</updated>
    <published>2020-08-18T12:3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으라는 법은 없나 보다. 손해를 조금 메꿨다. 진단키트주로 말이다. 당분간 쳐다보지도 않을 예정이었지만, 그러기엔 주말 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너무 많았다. 주식판에는 영원한 친구도 적도 없다. 오직 익절과 손절만 있을 뿐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까지 언급되는 상황. 오늘 필시 하락장이다. 장 개시 전 원격교육주와 재택근무주, 진단키트주를 세팅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Qu%2Fimage%2FV42sUSVXCfiZwtLhibifTh54O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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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H의 감성매매일지 (8월 13일) -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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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18Z</updated>
    <published>2020-08-13T15:0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이렇게 됐을까. 너무 많이 잃었다. 가장 큰 요인은 끝난 테마주를 부여잡고 있었다는 거다. 씨젠 얘기다. 수젠텍 실적발표 직후 뺐어야 했다. 머리는 아는데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 약간의 조정을 거치고 오를 거라 믿었다. 누가 뭐래도 씨젠은 대장이니까, 오늘 공시가 뜨면 내일은 거짓말처럼 반등하리라 생각했다. 그건 내 희망 사항이었다. 오늘 장 마감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Qu%2Fimage%2FM2U27t48GqVrQiTbMqBNND5M2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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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H의 감성매매일지 (8월 11일) - 난 딴 돈의 반만 가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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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2T03:46:11Z</updated>
    <published>2020-08-11T16:1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기분이 좋다. 찍은 종목마다 오르니 더 바랄 게 없다. 어제는 바이오니아, 오늘은 에이스테크로 큰 수익을 냈다. 모두 미리 매수해둔 종목이다. 절반 정도는 얻어걸린 거지만, 운도 실력이다. 이 정도면 리딩방 부럽지 않다. 에이스테크는 엊그제 상한가 직전에 올라탔다. 관심 있게 지켜보던 5G 관련주다. 요즘처럼 돈이 넘쳐나는 순환매 장세에선 한번 걸리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Qu%2Fimage%2F0OJLkAWntKcPYhYQGWa-4LKkf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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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H의 감성매매일지 (8월 6일) - 아이구 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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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06:13:23Z</updated>
    <published>2020-08-06T15: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부터 코엔텍이 급등한다. 내 예상이 맞았다. 이렇게 비가 오는데 홍수 테마주가 가만있을 리 없다. 그래도 장초에 5%만 먹고 나왔다. 어제 드문드문 해가 보였기 때문이었다. 불길한 징조다. 뭔가 찜찜한 기분이 들 때 욕심부리면 안된다. 아니나 다를까, 팔자마자 흐르기 시작한다. 전형적인 테마주 패턴이다. 오늘은 촉이 좋다. 이런 날일수록 화이팅 있게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Qu%2Fimage%2Fx-Bga_EzpH4R3TNXTDKT4DlDK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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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H의 감성매매일지 (8월 4일) - 테슬라 오너가 되는 그날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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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6T22:12:01Z</updated>
    <published>2020-08-04T15:3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하면서 이렇게 마음이 편한 적이 없었다. LG화학 덕분이다. 지난 금요일 실적 발표 후 전고점을 뚫고 날아올랐다. 몇 번 팔고 싶었지만, 더 갈 거라는 믿음으로 참았다. 그랬더니 광명이 찾아왔다. 3일간 20%가 올랐다. 이런 세상에, 3% 띄기에 익숙한 단타충에겐 과분한 수익률이다. 다만 오늘은 시초가가 고가였다. 양봉이긴 하지만 지지부진하다. 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Qu%2Fimage%2Fy-dDocCW6qcsyN0wVi0zMKeYQ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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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H의 감성매매일지 (7월 31일)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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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9T13:13:40Z</updated>
    <published>2020-07-31T15:4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LG화학이 양봉으로 시작했다. 2분기 전기차 배터리 호실적에 힘입어 5천억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한 거다.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요즘 같은 시기 이 정도 성과를 낸 회사는 흔치 않다. 전날 저점에서 다시 매수한 게 신의 한 수였다. 잘 나가는 LG화학에 비해 엘앤에프는 신통치 않았다. LG화학의 호성적에도 불구하고 금세 음봉으로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Qu%2Fimage%2FiZ21W97EKZn6_VZsmeygRgVSo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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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H의 감성매매일지 (7월 29일) - 아직도 씨젠을 의심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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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1T03:45:11Z</updated>
    <published>2020-07-29T16:3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초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사고 싶었다. 고체연료 관련주이기 때문이다.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으로 고체연료 사용이 가능해졌다는 소식에 난리가 났다. 전날 시외부터 심상치 않더니 아침에는 실검에 등장했다. 새로운 테마주의 탄생이다. 매수하고 싶은 마음을 간신히 억눌렀다. 소문난 잔칫집에는 먹을 게 없다. 어제도 그랬다. 모더나 테마주인 파미셀을 샀다가 피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Qu%2Fimage%2Fz4LVjuXuItr1qBkhxXrSlCyVe4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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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H의 감성매매일지 (7월 27일) - 본능적으로 느껴졌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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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1T03:45:17Z</updated>
    <published>2020-07-27T14:1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초에 유니온머티리얼(유머)과 현대사료를 던졌다. 본능적으로 위험 신호를 감지했기 때문이다. 우선 유니온과 유머 이외에 다른 희토류주가 움직이지 않는다. 무역분쟁 테마의 후발주자인 샘표 역시 시원치 않다. 사료주도 마찬가지다. 같은 테마주가 따로 놀다니, 아귀가 맞지 않는다. 유니온과 유머의 상승이 부자연스럽게 느껴진다. 괜한 걱정인 걸까? 종토방을 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Qu%2Fimage%2FXqBXbF_KAYGxhfpUEFUKdzN6p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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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H의 감성매매일지 (7월 24일) - 뼛속까지 씹어먹어 줄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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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7T21:37:40Z</updated>
    <published>2020-07-24T13:2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상한가에 팔았던&amp;nbsp;유니온이 갭상으로 시작했다. 밤새 폼페이오가 중국에 강경 발언을 쏟아낸 것이다. 그는 시진핑을 &amp;lsquo;파산한 전체주의 이데올로기의 신봉자&amp;rsquo;로 표현했다. 이 정도면 싸우자는 거다. 밤새 미장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무역전쟁 우려가 주식시장을 덮쳤다. 그렇다면&amp;nbsp;조선장도 틀림없이 하방이다. 사실, 이런 하락장이 오히려 쉽다. 오르는 종목이 정해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Qu%2Fimage%2FW2t12RFq_2q9adZQHEIO-6EQr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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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H의 감성매매일지 (7월 23일) - 제발 오늘만 같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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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4T23:28:17Z</updated>
    <published>2020-07-23T15:0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푸근하다. 씨젠과 바이오니아가 시작부터 달려 나간다.&amp;nbsp;오늘 장의&amp;nbsp;주인공은 진단키트주다. &amp;nbsp;이 정도면 장대 양봉도 기대할 만하다. 좋다. 오늘 저녁은 한우다. 진단키트주가 날아가는 데는 전 세계 코로나 일일 확진자 수가&amp;nbsp;신기록을 경신했다는 뉴스가 한몫했다. 내 생각에 가장 큰 요인은 전날 오상자이엘의 상한가다. 먼저 실적을 오픈한 오상자이엘의 주가가 수직상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Qu%2Fimage%2FYVUxaWSj_o0tMs9rMs5yha7Y_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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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H의 감성매매일지 (7월 22일) - 방심은 참사를 낳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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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7T10:07:31Z</updated>
    <published>2020-07-22T14:3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이 됐다. 그것도 아주 곤죽이 됐다. 두산인프라코어 얘기다. 쩜상으로 시작한 두산중공업과 달리, 두산인프라코어는 시초부터 마이너스였다. 그래도 믿었다. 두산중공업이 폭주 기관차처럼 내달렸기 때문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순식간에 -7%까지 밀렸지만, 두산중공업이 상한가를 찍으면 금방 말아 올릴 게 분명하다. 오전 10시, 두산인프라코어만 바라보기엔 뭔가 아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Qu%2Fimage%2FTK0dh-QRpCqN9seuZLrfbDFwf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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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H의 감성매매일지 (7월 21일) - 주식 이렇게 하면 큰일 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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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7T10:05:30Z</updated>
    <published>2020-07-21T14:2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이 좋지 않다. 드림시큐리티와 라온시큐어가 마이너스로 시작했다. 전날 장 마감 직전 급등한 보안주에 베팅한 게 문제였다. 대기업 사이버 보안 이슈로 치솟은 건데, 이 정도면 다음날 장대 양봉을 그릴 큰 재료라 생각했다. 그간 보안주가 외면받은 만큼, 시세를 제대로 줄 거라는 기대감도 있었다. 기대와 달리 사이버 보안 문제는 밤새 이슈화되지 않았다.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Qu%2Fimage%2Fl9c9XxwYaOuzsJ_J9I5bNLRgy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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