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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inh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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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기 좋아하는 진한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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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8T05:20: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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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건 아니었어. 단지 잊고 있었던 것뿐. - 무한히 펼처진 낯선 하늘 아래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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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12:46:37Z</updated>
    <published>2024-11-08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한은 하늘을 바라보며, 이곳에서의 모든 것이 자신을 둘러싼 일상보다 더욱 선명하게 느껴졌습니다. 무한히 펼쳐진 낯선 하늘 아래에서, 그는 자신 안에 묻어두었던 오래된 감정들이 서서히 떠오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감정들은 언제부턴가 무뎌져 더 이상 기억조차 나지 않던 순간들을 조용히 꺼내놓았습니다.  한때 그를 설레게 했던 꿈들이 떠올랐습니다. 어린 시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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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이 만들어낸 이곳 - 마치 스스로가 만들어낸 무형의 세계를 걸어가고 있는 듯한 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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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22:22:07Z</updated>
    <published>2024-11-01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한은 발걸음을 멈추고 한참 동안 깊은숨을 내쉬었습니다. 발아래의 하늘은 여전히 고요했고, 그 고요함은 그의 마음을 더 복잡하게 만들었습니다. 오래도록 묻어두었던 감정들이 이 끝없는 반사 속에서 서서히 떠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이곳에서 그가 유일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은 심장 박동 소리와 함께 스며드는 묘한 감각이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땅도, 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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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바뀐 감각 속에서 스스로의 법칙을 따르고 있는 듯 - 이것은 분명 또 다른 꿈은 아니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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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11:31:32Z</updated>
    <published>2024-10-18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렇지도 않은 날입니다. 너무 아무렇지 않은 나날들에 대해, 때론 그것이 감사한 줄 모르는 배은망덕한 인간입니다.  내일이면 반가운 토요일입니다. 그런데, 내일 딱 하루만, 딱 하루만 평일동안 일에 지친 몸을 이끌고 낯선 곳으로 가보려 합니다.  평일에 일을 하고 주말에 낯선 곳을 가는 진한에게 비현실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쩌면 우리는 언제나 자신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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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되어간다는 것은, 슬픔에도 무뎌져야 하는 것일지 - 장례식이 끝난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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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13:40:16Z</updated>
    <published>2024-10-11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례식이 끝난 후, 진한이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지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마음이 무겁고 머릿속은 복잡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향하는 동안, 그는 창밖의 흐르는 풍경을 멍하니 바라보았습니다. 사람들의 분주한 일상과는 다르게, 그의 마음은 고요했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진한이는 소파에 몸을 던지고 눈을 감고 오늘의 일을 곱씹어 보았습니다. 회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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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했던 모든 것들이 다 흙으로 돌아가겠지 - 모든 것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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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14:22:58Z</updated>
    <published>2024-10-06T15:5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한이는 다시 꿈을 꿉니다. 그 꿈속은 여전희 희미했고, 다시 기억하려 해도 도저히 기억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 꿈은 다 그런 거였지. 분명히 꿨는데, 다시 잡으려 했을 때 사라지는 안개와도 같았지.  그렇다면 지난번 그 꿈은 왜 그리도 선명했을까 그것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그리 강렬히 도 내게 부르짖는가 진한이는 생각합니다.  그래그래. 모든 것이 사라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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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전쟁은 개인의 생각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 잊지 말아야겠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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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01:42:36Z</updated>
    <published>2024-09-26T2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한이는 점심시간에 팀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요즘의 복잡하고도 혼란스러운 생각들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따스한 햇살이 창문을 통해 쏟아져 들어오고, 주변에서는 다정한 웃음소리와 함께 다양한 음식의 향기가 코로 퍼졌습니다.  &amp;ldquo;요즘 트렌드에 대해 고민해 본 적이 있습니까?&amp;rdquo; 진한이가 질문했고, 그의 목소리에는 깊은 고민이 묻어났습니다.  &amp;ldquo;어디까지 따라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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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ri도 때론 괜스레 말을 겁니다. - 알이 없는 안경을 쓸 때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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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09:02:17Z</updated>
    <published>2024-09-20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한이는 가끔은 알이 없는 안경을 쓰곤 합니다. 그것을 쓸 때면, 왠지 모르겠지만 세상과 한 발짝 떨어져 관찰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내가 그들의 일상 속에 섞여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들과는 다른 차원에서 존재하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한 발짝 멀어질수록 세상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은 커져가곤 합니다.  그렇다면, 알이 있는 안경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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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기도 미워하기도 애매한 곳입니다. - 서울이 뭐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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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01:00:03Z</updated>
    <published>2024-09-13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한이는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그의 일상은 서울의 바쁜 생활 속에서 매일 반복되는 양상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사실, 그가 느끼는 감정은 매일 조금씩 달랐지만, 생활의 패턴은 그렇듯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눈을 비비며 준비를 마치고 서둘러 집을 나선 그는 지하철역으로 향했습니다. 서울의 출퇴근길은 그야말로 '지옥철'이라 불릴 만한 상황이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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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이라는 허상은 - 빛의 부재인 것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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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12:57:34Z</updated>
    <published>2024-09-05T20: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한이의 세상은 썩어가는 거대한 공룡 같았습니다. 사람들은 각자의 삶 속에서 길을 잃은 듯, 수동적으로 자유를 외치는 흐름에 휩쓸려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진한이는 깊은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그가 눈을 떴을 때, 자신이 평소와 전혀 다른 곳에 서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곳은 그의 일상과는 너무나도 다른 삶의 현장이었습니다. 이곳은 오래된 공장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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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은 단지 환상이 아니었고, 나는 그렇게 믿었다. - 진한이는 믿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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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12:59:05Z</updated>
    <published>2024-08-30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한이는 그날 밤도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창밖에선 차들이 지나가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왔습니다. 도시의 밤은 여전히 바쁘고, 사람들은 그 속에서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진한이는 창가에 앉아 그들의 불빛을 바라보았습니다.  네온사인과 가로등, 아파트 창문에서 새어나오는 불빛들이 마치 도시의 심장처럼 박동하고 있었습니다.  &amp;ldquo;왜 난 이곳에서 길을 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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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그네는 민들레의 홀씨를 분다. - 자유를 찬양하듯 웃음을 터뜨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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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3T00:00:02Z</updated>
    <published>2024-08-23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르겠다. 아무것도 모르겠다. 진한이가 수진이에게 물었다. 무엇이 지금 가라앉고 있냐고.  수진이는 말했다. &amp;ldquo;가라앉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그래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amp;rdquo;  진한이는 수진이의 말을 듣고 잠시 멍하니 서 있었다.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모든 것이 그대로였다.  바람이 잔잔하게 나뭇가지를 흔들고, 하늘은 여전히 푸르렀다. &amp;quot;그럼 왜 이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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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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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16:25:05Z</updated>
    <published>2023-03-06T14:4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떠도 보이지 않는 것과 눈을 감아도 보이는 것이 있다면, 과연 &amp;lsquo;본다&amp;rsquo;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전자일까 후자일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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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너 혼자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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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16:24:36Z</updated>
    <published>2023-02-17T07:0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회에서 어린아이가 있었다. 작고 귀엽고 조용한 아이다. 내가 그 아이에게 물었다. &amp;ldquo;왜 너 혼자 있어?&amp;rdquo; &amp;ldquo;원래 형아들이랑 노는데, 오늘은 형아들이 안 왔어.&amp;rdquo; &amp;ldquo;그렇구나.&amp;rdquo;  혼자 있는 그 아이가 딱했다. 나도 어린아이 일 때 혼자 있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누군가와 놀고 싶고 이야기하고 싶다. 어쩌면 우리 인간의 매우 자연스러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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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보를 꼭꼭 씹어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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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16:17:39Z</updated>
    <published>2023-02-17T07:0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정보를 어떻게 먹고 먹고 있는가 생각해 본다.  수많은 정보들을 허겁지겁 먹고 싶어도 우리는 인내와 절제로 필요한 정보를 선택하고 꼭꼭 씹어먹어야 한다.  좋은 식사는 무조건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음식의 맛과 향기를 온전히 느끼며 식사에 집중하고 천천히 꼭꼭 씹어먹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자기의 세계가 생기고 그 세계 속에서 더 나은 결정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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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자아와 어른자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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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16:13:33Z</updated>
    <published>2023-02-17T07:0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자아는 매우 날것의 그 자체여서 본능에 가깝다.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고 사람의 마음의 문을 열게 하는데 능하다.  하지만 이것을 어른 자아가 잡아주지 못하면 부모를 잃은 아이처럼 방황한다. ​ 어린 자아는 사람들과의 소통에 있어서 열린 태도를 취하고 감정적 연결을 강화시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어른 자아 아래에서 보호받아야 한다.  하지만 어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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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전한 둘 - one, o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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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16:10:02Z</updated>
    <published>2023-02-02T07: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이 완전한 둘이 될때  하나는 그것을 인지한 것이고  그 순간 둘에 대한 집착을 버리게 되며,  또 다른 하나는 그것을 인지 조차 못하게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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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 찍어 먹기 - 浪漫찍어 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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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16:09:02Z</updated>
    <published>2023-02-02T06:3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浪漫 낭&amp;nbsp;&amp;nbsp;&amp;nbsp;&amp;nbsp;만  현실에 매이지 않고 감상적이고 이상적으로 사물을 대하는 태도나 심리. 또는 그런 분위기감미롭고 감상적인 분위기.  때로는 낭만이라는 것이 필요하다. 너무 낭만적이게 살 필요도, 그럴 수도 없지만 적당한 낭만은 삶에 간을 맞춰준다.  마치 삶은 계란에 찍어먹는 소금처럼. 하지만 살이 쪄서 다이어트를 할 때면 소금 정도는 생략하기도 하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TI%2Fimage%2FGfCbucplkfZbUNlGxXhZuUcmJI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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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부가 내부를 조절하게 두지 말 것 - '마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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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12:19:23Z</updated>
    <published>2023-02-01T08:1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부와 내부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내부이다. 물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주변사람들 혹은 주변환경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때로는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외부적 상황들이 있다. 그때 우리는 외부가 내부를 마구 조절하게 두지 말아야 한다.  외부에 아무리 거센 파도가 쳐도 내부의 추 정도는 잡을 수 있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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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음이 주는 편안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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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16:07:24Z</updated>
    <published>2023-02-01T07:5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에서 한 번 음악이 잠시 꺼진 적이 있었다. 점점 사람들의 수다소리가 줄어들어갔다. 분명 조금 전에는 굉장히 수다소리와 여러 소음들이 들렸는데 매장의 음악소리가 꺼지자 카페는 침묵으로 가득했다.  매장의 음악 절대 소리는 홀로 존재하지 않다.  음악이 꺼지는 순간 음악에 묻혔던 나의 말소리는 강조되었다. 검은 배경 속에서 흰색이 주목받는 것처럼 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TI%2Fimage%2F3Q-oCLliWxHwh6dA7YTPYibU_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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