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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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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감정충만형 낭만가 고시생. 감정은 사라지고 결과는 남는다길래. 제 감정을 모조리 배설합니다. 저의 사유를 공유합니다. 부디 떠안지는 마시고 즐겨주소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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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7T01:06: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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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에 대한 생각 - -하지 않아도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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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5:59:57Z</updated>
    <published>2023-01-21T06: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사람과 마음을 나눌 필요는 없다.  모든 사람과 깊은 마음을 나눌 필요는 더 없다. 아니, 그럴 수도 없다. 모든 사람이 다 내 편일 수 없다. 모든 사람을 내 편이라 믿어서도 안 된다. 모든 사람에게 진심을 쏟지 않아도 된다. 매사에 진심이지 않아도 괜찮다. 은근슬쩍 어물쩡 넘어가는 일들이 나를 살리기도 한다.  모든 것에 솔직하지 않아도 된다.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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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얼마만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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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1T07:08:17Z</updated>
    <published>2023-01-21T06:4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너무 간사해서, 누가 떠날 것 같을 때 나는 한껏 요동치고 누군가 가까이 있을 때는 그 귀함을 모른다.  내 것인 줄로 알 때는 소중한 줄 모르고 헤프게 소모하다, 떠날 것 같을 때는 마지막 순간까지 지키려, 그를 보내지 않으려 발악한다. 그러다가 그마저 내가 참을 수 없는 나의 임계치를 넘는 순간이 오면, 아- 하고 짧은 탄식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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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 - 눈물이 뜨거운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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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1T12:23:40Z</updated>
    <published>2023-01-20T18:0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대폰 너머 엄마의 목소리가 옅어질 때즘 내 오른쪽 눈에서는 눈물이 맺혔다. 뜨뜻미지근한 눈물망울들이 온기와 사연을 한아름 품은 채 언제라도 뺨을 타고 흐를 준비를 하며 애처로이 달랑거리고있었다.    몇 살즘이었을까. 막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일까.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너무 너무 서러워서 한참을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던 어느 날에, 서럽고 서글퍼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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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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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4T14:44:22Z</updated>
    <published>2023-01-17T11: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심장소리가 너무 커서 그 소리가 너무 선명하고 명확하여서 잠에 들 수 없었던 밤들은, 아직도 침대에 눕는 나를 사뭇 긴장하게 만든다. 심장이 귀 옆에서 뛰는 듯한 그 때의 기분을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가 않은데도,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에도 나는 손가락이 조금씩 떨리고 누가 내 흉부를 두 손으로 짓누르는 기분을 지울 수가 없다. 누가 쫓아오지 않는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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