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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미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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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yeonseo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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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를 쓰고, 읽는 삶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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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8T17:49: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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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냉소주의 기원을 찾아서 - 설익은 자의 단상 : &amp;lt;도둑맞은 집중력&amp;gt; 인터뷰 영상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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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6T13:30:23Z</updated>
    <published>2023-07-26T05:0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1K0XXfMcTuQ  어제 밤에 본 영상. &amp;lt;도둑맞은 집중력&amp;gt;은 워낙 유명하고 여기저기 좋다는 말이 많아서 읽어보려고 했는데 너무 두꺼워서 엄두가 안났다. 근데 돌콩님이 저자를 인터뷰하셨길래 우선 이것부터 볼까 싶었다. 영상을 본 시점의 내 상태부터 적어보자면 본가에 머물면서 2일간 스크린 타임을 평소의 2배 가량 찍은 상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7M%2Fimage%2FL0InSMvzlnrJ_FdaPOuc7HLksn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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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픔'을 대하는 태도의 변화 - 설익은 자의 몸과 마음 연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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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6T09:51:32Z</updated>
    <published>2023-03-23T12:0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신체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아니다. 초,중,고 내내 1년에 결석을 3~4번은 늘 했었다. 고등학생 때 특히 많이 했던 년도엔 조퇴 포함 10번이었나. 대학교 입시 직전에 결석이 너무 많아 걱정된다는 말을 여러 사람에게서 들을 정도였다. 하지만 아픈데도 나와서 공부하는게 성실함이라면 난 성실하지 않은 사람이 되는게 낫다고지금의 나는 생각한다. 당시엔 아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7M%2Fimage%2FlvainbFCZ_KIf-VkoKMmP2-Tw7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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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슨하게 연결되어 있다면 - 설익은 자의 외로움 극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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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7T13:14:46Z</updated>
    <published>2023-02-07T08:4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이유 모를 외로움에 시달렸다. 왜 이유를 모른다고 제한을 두었냐면, 이전에 겪어온 외로움은 원인 파악이 상대적으로 용이하게 되는 편이었다. 외로움이 찾아온 이유는 대부분 건강하지 못한 정신 상태와 나를 돌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나조차 나를 제대로 살펴보기엔 미더운 구석이 많았지만 그런 나를 하염없이 사랑해줄 사람이 나타나기를 바라며 내 안에 부족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7M%2Fimage%2Fu0-OSMfxxi_MKG_AqU8vV6b_ovU.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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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 직업'을 가지려면 - 우선 어떻게 써야 하는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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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8T08:15:59Z</updated>
    <published>2023-01-17T15:3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 대한 치열한 탐구의 1차적인 결과로 도출된 것은 '쓰는 직업'을 해야겠다는 것이다. 글의 주제, 쓰는 기술 등등에 따라 직업이 세부적으로 나뉘지 않을까 싶은데 우선 나이가 들 때까지 쓰고 싶다. 굳이 쓰는 일을 '업'으로 삼지 않고 별개의 일상 중 하나로 생각해도 될테지만&amp;nbsp;내가 자신있고 즐길 수 있는게 '쓰는 일'인지라 그것을 살리고 싶다.  근데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7M%2Fimage%2Fos6zdWiSbkhd8OdAzs2G98fh3S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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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기출문제 나눔 부탁드려요 - 설익은 자의 상담기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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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7T08:19:58Z</updated>
    <published>2023-01-12T16: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으면서 내가 때때로 두려워질 때가 있다. 이제 나름대로 배경지식도 쌓여가고 읽은 텍스트 간의 유기성이 보여 인풋 쌓기에 가속도가 붙는 요즘인데 이전 글에서 언급했듯이 오만해지려는 자아를 발견하곤 한다. 이를 테면 'oo소설은 인기는 많지만 내용이 가벼울 것 같아.' 와 같이 내가 직접 접해보지 않은 것에 대해 얄팍한 지식으로 판단을 내려버리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7M%2Fimage%2FW90B1FygWQqb8CpbAltbH4q_UX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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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특별하다고 말해주세요 - 설익은 자의 상담기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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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12:58:18Z</updated>
    <published>2023-01-11T16:1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학기 종강 직후부터 지금까지 벌써 세 분의 교수님과 상담을 했다. 전부 같은 전공의 교수님들도 아니다. 3번이나 상담을 하고 나니 내게 남은건 교수님의 냉철하고 통찰력있는 조언이라기보단 무언가를 '구걸하는 나'였다. 교수님과 상담을 하기 직전에 어떤 질문을 드려야 할까, 나에 대한 설명을 먼저 드려야 할까 ... 등등의 생각으로 온갖 시뮬레이션을 돌리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7M%2Fimage%2FPCK9eWsSmYac8gMaf8RwbwhYMT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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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은 뻗어나온 가지에 불과하다 - 설익은 자의 퀀텀 리프 다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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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01:45:45Z</updated>
    <published>2023-01-07T07:3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춘'이라는 이름 값을 하듯이 우울감과 불안감을 어느 정도 떨쳐내고 안정기에 들어선 요즘이다. 한창 내가 미래에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고 쓸모를 다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을 많이 했었다. 여러 고민을 하고 나온 결과는 어떤 한 직업으로 추려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수많은 가능성을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여러 가능성을 받아들이되, 그 가능성의 중심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7M%2Fimage%2FTVGVGcfhPXc64hGuKCrFVJ8Nq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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