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늘봄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AW" />
  <author>
    <name>snij2</name>
  </author>
  <subtitle>런던에 살고있는 아들 둘맘의 일상 기록 블로그입니다.  함께 어울리는 법을 알려주고 싶은 초보엄마와 아들둘의 좌충우돌 성장기도 함께 올립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9NAW</id>
  <updated>2020-03-30T00:00:46Z</updated>
  <entry>
    <title>내 아이는 &amp;ldquo;자폐적 특징&amp;rdquo;이 있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AW/41" />
    <id>https://brunch.co.kr/@@9NAW/41</id>
    <updated>2025-09-19T11:31:11Z</updated>
    <published>2025-09-19T11: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이가 자폐판정을 받고 난 얼마 후 둘째 아이의 반이 소풍을 갔고 나는 학부모 봉사자로서 소풍에 따라갔다. 나에게 배정된 아이들은 둘째 아이를 포함한 다섯 명이었다. 기차를 타고 런던 아쿠아리움을 까지 다녀오는 나름 힘든 일정이었기 때문에 다섯 명을 잘 챙기면서 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중 F라는 아이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끊임없이 매고 있는 가방의 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AW%2Fimage%2FMw-HwtFZ4v5tVZv6qirHxKq40u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DOS 검사와 결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AW/40" />
    <id>https://brunch.co.kr/@@9NAW/40</id>
    <updated>2025-09-17T11:33:01Z</updated>
    <published>2025-09-17T11:3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자폐인지 ADHD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아니면 적어도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아이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어떤 방법이 있을지 검색을 해봤는데  우선은 한국처럼 센터에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었다.  이럴 경우 정확한 진단명을 주지는 않지만 아이가 어려움을 겪는 분야를 확인하고 치료를 할 수 있을 것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AW%2Fimage%2FlDMML0CDESZgQ8Rhp_uc-pkhje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선생님, 제 아이에 대해 말하지 못한 이야기가 있어요 - 영국 담임선생님과의 상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AW/39" />
    <id>https://brunch.co.kr/@@9NAW/39</id>
    <updated>2025-08-12T10:35:07Z</updated>
    <published>2025-07-16T06: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의 학교는 한 학년당 3학기제로 운영되는데, 학기마다 담임선생님과의 상담이 정해진다.  이 상담의 주된 목적은 아이가 각 과목에서 어느 정도의 성취도를 보이고 있는지, 그리고 이번 학기에는 어떤 목표를 세울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것이다.   하지만 이 시간을 통해 아이의 전반적인 학교 생활에 대해 물어볼 수도 있어, 아주 소중한 기회가 된다.</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의 만성피로- 마그네슘 반 스푼의 기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AW/38" />
    <id>https://brunch.co.kr/@@9NAW/38</id>
    <updated>2025-07-16T04:39:11Z</updated>
    <published>2025-07-15T09:3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혜란 작가의 &amp;lsquo;믿는만큼 자라는 아이들&amp;rsquo;을 읽다보면 삼형제의 수면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작가님도 &amp;lsquo;둔하고 게으르고 잠이 많다&amp;rsquo;고 하시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도 하나같이 어른보다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는 잠꾸러기 아기들이었다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읽으면 걱정이 많은 나는 첫째의 수면 문제가 민감하고 불안이 높은 나때문은 아닐까 하는 죄책감이 들곤</summary>
  </entry>
  <entry>
    <title>풀베터리검사 - 그날의 기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AW/37" />
    <id>https://brunch.co.kr/@@9NAW/37</id>
    <updated>2025-07-14T22:33:50Z</updated>
    <published>2025-07-14T22:3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이의 풀 배터리 검사는 8세 6월경, 지금으로부터 약 1년 반 전에 이루어졌다. 7살 무렵, 오르다 선생님께서 준이가 산만하고 눈맞춤이 잘 되지 않는다는 말씀을 해주신 적이 있었다.  나는 어디선가 &amp;lsquo;8세 정도는 되어야 검사가 더 정확하다&amp;rsquo;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조금 더 기다려보기로 했다. (정확한 정보인지는 지금도 잘 모르겠다.) 8살이 되</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 사실 나는 요즘 운동장을 돌고 있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AW/35" />
    <id>https://brunch.co.kr/@@9NAW/35</id>
    <updated>2025-07-15T09:03:12Z</updated>
    <published>2025-07-14T10:2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둘째 찬이의 생일이 있었다. 영국에서는 생일 파티에 친구들을 초대하는 문화가 있어서, 우리도 찬이의 친구들을 초대해 파티를 열어주었다.  파티를 준비하면서 자연스럽게 여름에 생일이 있는 첫째 준이의 생일 이야기도 나오게 되었다.  준이에게는 원래 친하게 지내던 A라는 친구가 있었고, 최근 전학 온 B라는 친구와도 가까워졌다.  B는 내가 그 아이</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아이가 혹시 아스퍼거 증후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AW/34" />
    <id>https://brunch.co.kr/@@9NAW/34</id>
    <updated>2025-07-14T22:27:31Z</updated>
    <published>2025-05-09T09: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으로 아이가 자폐 스펙트럼에 해당할 수도 있다는 의심을 해본 건, 아이가 일곱 살이었을 때였다.  당시 아이가 수학에 관심을 보이기에 오르다 교구 선생님을 모셨는데, 몇 차례 수업 후 선생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amp;ldquo;아이가 수학적으로 굉장히 재능이 많은데, 눈맞춤이 잘 되지 않고 산만한 모습이 있어요.&amp;rdquo;  &amp;lsquo;산만하다&amp;rsquo;는 피드백도 신경 쓰였지만,</summary>
  </entry>
  <entry>
    <title>&amp;lsquo;사회성&amp;rsquo;이라는 모호한 개념에 대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AW/33" />
    <id>https://brunch.co.kr/@@9NAW/33</id>
    <updated>2025-05-09T10:52:18Z</updated>
    <published>2025-05-06T09: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흔히 &amp;ldquo;OO는 사회성이 좋다&amp;rdquo; 혹은 &amp;ldquo;좋지 않다&amp;rdquo;라는 말을 쉽게 하곤 한다.  그러나 막상 내 아이에게 사회성을 길러주어야겠다고 생각하니, 사회성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지 막막하게만 느껴졌다.  아이가 또래 친구들과 상호작용하는 모습을 직접 관찰할 기회가 많지 않다는 점도 아이의 특성을 파악하기 어렵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AW%2Fimage%2FGQN35y17PCFixWcqjHRVca33Oi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아이는 쫄쫄이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AW/32" />
    <id>https://brunch.co.kr/@@9NAW/32</id>
    <updated>2025-05-06T11:19:34Z</updated>
    <published>2025-05-06T09:3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서부터 시작일까? 준이의 사회성이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느리다는 걸 처음 눈치챈 건 여섯 살 무렵이었던 것 같다. &amp;ldquo;어떤 친구랑 놀아?&amp;rdquo; 무심코 던진 내 질문에 준이는 &amp;ldquo;유치원에서 같이 노는 친구는 없어&amp;rdquo;라고 대답했다. 그 당시엔 여섯 살에게도 꼭 친구가 필요할까? 사실 나는 조금 의문이 들었다. 나도 일곱 살에 유치원에 다녔지만 친구들과 어울린 기억은</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아이는 쫄쫄이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AW/31" />
    <id>https://brunch.co.kr/@@9NAW/31</id>
    <updated>2025-04-30T10:39:56Z</updated>
    <published>2025-04-30T09:0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서부터 시작일까? 준이의 사회성이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느리다는 걸 처음 눈치챈 건 여섯 살 무렵이었던 것 같다. &amp;ldquo;어떤 친구랑 놀아?&amp;rdquo; 무심코 던진 내 질문에 준이는 &amp;ldquo;유치원에서 같이 노는 친구는 없어&amp;rdquo;라고 대답했다. 그 당시엔 여섯 살에게도 꼭 친구가 필요할까? 사실 나는 조금 의문이 들었다. 나도 일곱 살에 유치원에 다녔지만 친구들과 어울린 기억은</summary>
  </entry>
  <entry>
    <title>2025.4 프랑스:리옹-파리여행 - 여덟 번째 날- 집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AW/30" />
    <id>https://brunch.co.kr/@@9NAW/30</id>
    <updated>2025-04-15T18:09:59Z</updated>
    <published>2025-04-15T18: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으로 돌아오는 날. 와이언니와 짐을 싸서 오전 9시 반 정도에 나왔다. 파리지앵처럼 커피와 크로와상을 먹고, 공항을 향해 출발. 와이언니는 오후에 미국으로 돌아가는 비행 편이어서 오르세미술관으로 향하고 나는 오를리공항으로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다.  런던은 더 이상 오이스터카드가 필요 없고 신용카드로도 이동이 가능한데 파리는 신용카드는 안되지만 Bonjo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AW%2Fimage%2FbI8YbD_gliTLhsUvxbmGIyyjNm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5.4 파리 - 일곱 번째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AW/29" />
    <id>https://brunch.co.kr/@@9NAW/29</id>
    <updated>2025-04-15T18:42:28Z</updated>
    <published>2025-04-14T21: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랑주리 미술관에 갔다. 미리 표를 샀어야 하는데 생각을 못하고 가는 바람에 줄을 한참이나 섰다. 표를 예매할 생각을 왜 못했을까.. 아마도 계획을 미리 안 세우고 상황에 따라서 세웠기 때문일 것이다.  오랑주리는 두 개의 층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도착하는 날이나 마지막 말 보기 좋을 것 같다. 모네의 그림. 명상을 하면서 감상하는 그림이라는데, 색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AW%2Fimage%2FPE9kgCUUvMWLBWvJTNmXBoScze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5. 4 리옹-파리 - 여섯째 날 -파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AW/28" />
    <id>https://brunch.co.kr/@@9NAW/28</id>
    <updated>2025-04-14T21:36:30Z</updated>
    <published>2025-04-13T19: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의 아침이 밝았다. 사실 파리는 십 년 전쯤 와보고 두 번째인데 처음에 왔을 때 좋은 기억이 별로 없었다. 날도 춥고 흐리고 모든게 비싸고, 박물관에는 사람만 바글바글했던 기억이 있어서 리옹 일정을 일부러 더 길게 잡았는데 두 번째로 온 파리는 또 기분이 달랐다.  숙소 앞 빈티지 가게에서 파는 5유로짜리 접시에 기분이 좋았고, 큼직큼직한 거리와 건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AW%2Fimage%2FfdlHdpHm4lrLnegzrKL6PLSulK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5. 4 리옹-파리 - 다섯째 날 - 파리로 이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AW/27" />
    <id>https://brunch.co.kr/@@9NAW/27</id>
    <updated>2025-04-15T18:48:04Z</updated>
    <published>2025-04-13T19:2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3시에 파리로 이동하기로 한 날. TGV를 타면 두 시간이면 갈 수 있는 곳. (66유로) 오전에 호스트 할머니께 짐을 맡기고 나왔다. 리옹에는 론강, 손강 이렇게 강이 두 개가 흐르는데, 두 개의 강이 만나는 지점이 이곳이다. 웬만한 곳은 다 둘러본 것 같아서 계속 걸으면서 수다를 떨었다.  마지막으로 시청 근처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유일하게 리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AW%2Fimage%2FaWDjNJwJJwTT-ULz64nDcN2mND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5 리옹-파리 - 넷째 날 - 안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AW/26" />
    <id>https://brunch.co.kr/@@9NAW/26</id>
    <updated>2025-04-13T19:10:11Z</updated>
    <published>2025-04-13T19:1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한국으로 출국하는 제이언니와 인사하고 와이언니와 부지런히 이동.  파리로 가기 전에 숙소를 한번 옮기기로 했기 때문에 새로운 숙소에 짐을 맡기고 안시를 가기 위해 기차역으로 이동했다. 기차 밖 풍경 중간에 기차를 갈아타야 하는데 신나게 수다 떨고,  다음 역에 잘못 내렸다.  사실 잘못 내린 줄도 모르고 점심도 사 먹고 다음 열차를 어찌어찌 탔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AW%2Fimage%2FJMAFccukWYqDsCTPPtEO2bJBX6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5 리옹-파리  - 셋째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AW/25" />
    <id>https://brunch.co.kr/@@9NAW/25</id>
    <updated>2025-04-13T18:57:14Z</updated>
    <published>2025-04-13T18:5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서 숙소 근처에서 제이언니와 모닝커피를 한잔했다.  대학교 친구, 선배들도 벌써 이십년지기이다.  자주 못만나도 만나면 반갑고 이야기 나누다보면 평소에 나누지 못하는 깊은 이야기가 나온다.  그간 서로 바빠서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 생각들. 와이언니는 피곤하다고 해서 조금 쉬기로 하고 제이언니와 노트르담 성당에서 미사를 드렸다.  간만에 드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AW%2Fimage%2F_GIx-ie21nTo_M4uXIErE8sgas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5.4 리옹-파리 - 둘째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AW/24" />
    <id>https://brunch.co.kr/@@9NAW/24</id>
    <updated>2025-04-12T21:46:32Z</updated>
    <published>2025-04-12T21:4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찍 일어난 제이언니와 아침 산책 겸 베이커리, 카페 들르기.  숙소 근처에 장이 열렸다.  빵집에서 빵을 사고 커피 찾아 삼만리.  커피를 한잔 사서 숙소로 돌아옴 아침. 느지막이 나와서 둘러봄. 론강 풍경. 미술관 앞 분수. 프랑스를 상징하는 여인이 말 네 마리를 끌고 있다. 리옹 미술관-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이집트 미라가 여기까지 와있었다.  고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AW%2Fimage%2F5MACakRpCuJbXT1mj5I8YC05VU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리옹-파리 여행  - 1일 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AW/23" />
    <id>https://brunch.co.kr/@@9NAW/23</id>
    <updated>2025-04-12T21:48:38Z</updated>
    <published>2025-04-12T21:2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부터 신랑이 4월 부활절 휴일에 아이들을 데리고 한국에 갈 테니 여행을 다녀오라고 했었다. 사실 4월에 함께 여행을 갈 수 있는 친구가 있을까 싶어서 혼자 가야 하나 싶었는데 마침 시간을 내어준 친구(선배)가 둘이나 있어서! 여자 셋이 여행을 가게 되었다. 생각만으로도 너무 신나서 우리의 여행지는 스페인이 되었다가 이탈리아가 되었다가 결국에는 산토리니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AW%2Fimage%2FBSvgDPaXVPyXll-K2kFpQxHprm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상의 기록 - 하프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AW/21" />
    <id>https://brunch.co.kr/@@9NAW/21</id>
    <updated>2025-03-04T08:33:53Z</updated>
    <published>2025-02-22T01:4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은 일상의 기록 #1 첫째는 신랑과 축구를 많이 보러 갔지만 둘째가 아직 축구를 좋아하지 않아서 온 가족이 함께 간 것은 오랜만이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의 경기였는데 토트넘이 이겨서 간 보람이 있었다.    # 2 2학기의 짧은 중간 방학주간이었다. 영국은 한국과 달리 3학기로 한 학년이 진행되는데 학기마다 방학이 있지만 학기 중에도 짧은 방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AW%2Fimage%2FdhrqVmFu8I9wnyGyvZ3bqkXFNJ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상의 기록 - 대화/ 사치갤러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AW/20" />
    <id>https://brunch.co.kr/@@9NAW/20</id>
    <updated>2025-02-15T10:43:24Z</updated>
    <published>2025-02-15T00:2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생뚱맞지만, 나는 운동하면서 음악보다는 오디오북을 들을 때가 많다. 그냥.. 이야기라 재미있다.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을 듣는데 내용이 마음을 울린다. 나는 나로서 살아가고 있는가. 그냥 남들 가는 대로 꽁무니를 따라가고 있는가. 한때는 나를 찾겠다고 치열하게 고민하던 적도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그냥 묻혀 살고 있는 것 같다.  교수님은 어떻게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AW%2Fimage%2FXLhSWejW74yScH68PvUOfV1qPLI"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