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하루를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E5" />
  <author>
    <name>heyjuyoung</name>
  </author>
  <subtitle>바다가 있는 곳에 삽니다. 아침마다 바다로 산책을 하며 마음을 비워내거나, 채워오기도 합니다. 스스로의 마음에 조금도 거리낌이 없도록. 정성껏 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9NE5</id>
  <updated>2020-03-30T01:59:57Z</updated>
  <entry>
    <title>침묵을 견딜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E5/125" />
    <id>https://brunch.co.kr/@@9NE5/125</id>
    <updated>2025-08-31T17:46:26Z</updated>
    <published>2025-08-31T17: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대를 배려하느라 순간의 침묵을 견디지 못하고 깊지 않은 사람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려 나를 드러낸 것이&amp;nbsp;부끄러운 날  원래부터 채워진&amp;nbsp;이들의 풀풀 날리던 조언을 담아내자 나란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이 떠올라 더욱 서러워지는 그런 날  잠이 들지 않아 뒤척뒤척 스스로를 찾아 나만의 경계를 세우겠다 다짐하며 하얗게 지새우다  서툰 것 투성인 내게 묵직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5%2Fimage%2Fbbecby4Oai468WSXmZOlHdNV2xg.png" width="34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증명하며 사는 삶 - 애쓰는 삶에 지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E5/121" />
    <id>https://brunch.co.kr/@@9NE5/121</id>
    <updated>2025-08-28T14:02:59Z</updated>
    <published>2025-08-28T1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아물지 않는 일들이 있지. 내가 날 온전히 사랑하지 못해서 맘이 가난한 밤이야. 거울 속에 마주친 얼굴이 어색해서 습관처럼 조용히 눈을 감아. 밤이 되면 서둘러 내일로 가고 싶어 수많은 소원 아래 매일 다른 꿈을 꾸던 아이는 그렇게 오랜 시간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던 걸까. &amp;lt; 아이와 나의 바다/ 아이유 &amp;gt;  섬처럼 혼자 있는 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5%2Fimage%2FzLIUiQKty8eONVZhgPZoZyH1np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잃어버리다. - 쿠크다스 같은 내가 부끄러워지는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E5/116" />
    <id>https://brunch.co.kr/@@9NE5/116</id>
    <updated>2025-06-12T01:19:22Z</updated>
    <published>2025-06-10T15:3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왜 술을 마셔요?&amp;quot; 어린 왕자가 물었다. &amp;quot;잊기 위해서야&amp;quot; 술 취한 사람이 대답했다.  &amp;quot;뭘 잊고 싶은데요?&amp;quot; 벌써 술 취한 사람이 불쌍해진 어린 왕자가 물었다 &amp;quot;부끄러움을 잊기 위해서야&amp;quot; 고개를 숙이며 술 취한 사람이 털어놓았다. &amp;quot;뭐가 부끄러운데요?&amp;quot; 그를 돕고 싶었던 어린 왕자가 물었다.  &amp;quot;술 마시는 게 부끄러워&amp;quot; 술 취한 사람은 계속 침묵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5%2Fimage%2FEsSPo_BT4xT7ss2i7CTwtUA9-2U.jpg" width="34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되돌아본 시간들 - 심각한 질병과 심각한 회의로부터 돌아온 자는 반드시 새로 태어난다(니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E5/104" />
    <id>https://brunch.co.kr/@@9NE5/104</id>
    <updated>2024-09-30T14:01:35Z</updated>
    <published>2024-09-30T13:5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나는 결핍과 무력감을 맛보았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어떤 일을 겪어도, 지나간 고통을 떠올려도 더 이상 아프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글은 갑작스레 회복된 활력에 대한 환호성이며, 내일과 모레와 그 이후의 시간에 대한 새로운 믿음이자, 머잖아 시작될 위대한 모험을 알리는 축포가 될 것이다. 다시금 목표가 허락되었다. 나는 이 목표가 이루어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5%2Fimage%2F5qKh4ObBDKwh4kl9GOq6kaikxUg.jpg" width="34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글쓰기 비법을 묻다 - 문득 글쓰기가 어려워질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E5/93" />
    <id>https://brunch.co.kr/@@9NE5/93</id>
    <updated>2024-01-13T12:15:54Z</updated>
    <published>2024-01-13T03:3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숙련된 세탁소 사장님처럼 글을 쓴다고. 혹은 사부작사부작 장사하는 국숫집 사장님처럼 글을 쓴다고. 나에게 그것은 재능이 있다는 말보다 더 황홀한 칭찬이다. &amp;lt;부지런한 사랑/ 이슬아/ 문학동네&amp;gt;  이슬아 작가님의 책을 참 좋아한다. 작가님의 글은 꾸밈없이 솔직하고 섬세하며 자유롭다. 단조로운 일상을 그에 알맞게 표현된 단어로 고급스럽게 풀어낼 때면 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5%2Fimage%2Fla5-CswtOfvvz7fmwhWq-bTB7J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정체성 찾기 -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E5/89" />
    <id>https://brunch.co.kr/@@9NE5/89</id>
    <updated>2024-01-05T03:55:01Z</updated>
    <published>2024-01-04T18:3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처음부터 하나하나 다시 배워야 해&amp;quot; &amp;lt;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푸름 아빠/한국경제신문&amp;gt;  어디로든 떠나고 싶었다. 내가 사는 곳이 싫었다. 가까운 남해로 이사를 해서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시작해보고 싶었다. 사람 냄새를 맡고 싶었다. 우리 가족에게는 느낄 수 없는 따뜻한 온기와 인정을 내어주고 싶었다. 집을 알아보고 게스트하우스를 해볼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5%2Fimage%2FTEqoRK-nWSJpJRg7ms5BPiX0kKI.jpg" width="34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돌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E5/82" />
    <id>https://brunch.co.kr/@@9NE5/82</id>
    <updated>2023-11-12T06:12:02Z</updated>
    <published>2023-05-03T21:4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있는 그대로의 나란 무엇인가? 있는 그대로의 나는 어떤 사람인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나는 알고 있는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나는 사랑하는가? &amp;lt;당신의 생각은 사양합니다/ 한경은/수오서재&amp;gt; 나는 누구에게든 칭찬받고 싶었고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으로 보이려 애를 쓰고 살았다. 나를 품어 주어야 할 가족들의 습관적인 공격과 거친 기운들 때문에 내가 괜찮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5%2Fimage%2F-r5TJb3STrMrsOW6llMg5OPg8cM.jfif" width="34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과 죽음의 경계를 마주하며 - 조르바였던 그대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E5/77" />
    <id>https://brunch.co.kr/@@9NE5/77</id>
    <updated>2024-02-29T11:03:20Z</updated>
    <published>2023-01-08T05:1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젯밤 10시에 봤는데 무슨 소리야!' &amp;quot;아침 7시에 그랬데. 출근한다고 택시에서 내려서 자기 차 문을 열다가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네&amp;quot;  뇌출혈이었다. 심장마비가 같이 왔다고 했다. 아침 일찍 받은 엄마의 전화에 손이 떨리고 온몸의 힘이 다 빠져나가 녹아내리는 것만 같았다. 이 모든 일이 단 20분 만에 일어났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 다만 자고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5%2Fimage%2F2P7BPlRW6FsmRelTpRdw1hIaMiw" width="34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흔의 인간관계에 관해 -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E5/74" />
    <id>https://brunch.co.kr/@@9NE5/74</id>
    <updated>2023-08-22T13:52:57Z</updated>
    <published>2022-12-07T15:0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가 있다. 나와는 다르게 정적이며 자신의 생각과 사고방식이 확고한 성격 탓에 오랜 시간을 봐 왔지만 편안함보다는 답답함이 가득해 만날 때마다 아쉬움이 밀려오는 친구다. '유연함'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친구는 해마다 가족들과 함께 바다가 가까이 있는 우리 집에서 2박 3일을 머물다 간다. 슬픈 예감은 틀린 적 없듯 이번 만남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5%2Fimage%2FDUZ4s2NP0B3sGpZUeGiT-Z7djNY.jpg" width="34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라 불리는 여자 - 엄마 역할의 모호함 견디기(feat. 아이.신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E5/67" />
    <id>https://brunch.co.kr/@@9NE5/67</id>
    <updated>2022-11-30T10:05:44Z</updated>
    <published>2022-10-08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보다 나를 위해 산다는 대명제를 세우라고. 나의 자식, 나의 남편 앞에 '나'라는 한 음절이 붙는 건, 내가 존재해야 자식도 남편도 있다는 뜻이라고. 내가 없어지면 나의 우주도 멸망한다고. &amp;lt;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장명숙/김영사&amp;gt; 전전긍긍하며 큰아이를 키운 지 어느덧 9년이 훌쩍 지났다. 뱃속에 있을 때부터 '첫'아이라는 황송한 이름을 붙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5%2Fimage%2FTbV6q1fBnMLLdTxTd_lBHL76i0o" width="34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하는 사람과 다투었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E5/68" />
    <id>https://brunch.co.kr/@@9NE5/68</id>
    <updated>2022-10-08T23:55:28Z</updated>
    <published>2022-10-08T06:5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것 아닌 일에 감정이 상한일이 있을 거예요. 특히 사랑하는 사람의 말 한마디에 큰 상처를 입을 때도 있겠죠. 그 말을  파헤쳐보면 그 사람의 진심이 아니였을 텐데,   그 사람은 왜 그런 말을 했을까요?  우리의 마음속에는 어린 시절의 그 아이가 함께 살고 있어요. 그 아이의 존재를 알지 못한채  그 사람이 하는 그 말을 파헤쳐 두 번 상처받지 마세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5%2Fimage%2FpJZ0t7otJjw9vgmSi6uF_8sclR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울탱고 - 방실이/ 그냥 쉬었다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E5/62" />
    <id>https://brunch.co.kr/@@9NE5/62</id>
    <updated>2022-08-05T17:19:56Z</updated>
    <published>2022-06-30T04: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묻지 마세요. 내 이름도 묻지 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서울이란 낯선 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 다 모두 다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 것.  그냥 쉬었다 가세요.  술이나 한잔 하면서. 세상살이 온갖 시름 모두 다 잊으시구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5%2Fimage%2Ftqa9Q6Rbe5uk-79KrJOgcgNuFk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 - 아이가 아이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E5/61" />
    <id>https://brunch.co.kr/@@9NE5/61</id>
    <updated>2022-12-17T18:07:50Z</updated>
    <published>2022-06-26T02:3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트에서 장을 보고 나오는데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무언가가 데구르르 굴러갔다. 굴러온 물건을 따라 눈을 돌려보니 초등학교 3학년쯤 되어 보이는 아이가 넘어져 바닥에 엎드려 있었고 마침 손에 들고 있던 양파(?) 같은 물건이 아이의 근처를 빙글빙글 맴돌았다. 그 물건을 주워 소리가 난 곳으로 가 아이를 일으키며 '오구, 괜찮아?'라며 물었다. 초등학교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5%2Fimage%2F1M5N-BBnLtlb2cLV9mTBn_ctN_8.jpg" width="34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꽃 - 정밀아/ 존재의 이유를 가르쳐 준 노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E5/52" />
    <id>https://brunch.co.kr/@@9NE5/52</id>
    <updated>2023-08-30T12:57:44Z</updated>
    <published>2022-05-20T21:5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뻐서가 아니다, 잘나서가 아니다, 많은 것을 가져서도 아니다. 다만 너이기 때문에, 네가 너이기 때문에 보고 싶은 것이고, 사랑스러운 것이고, 또 안쓰러운 것이고 끝내 가슴에 못이 되어 박히는 것이다. 이유는 없다, 있다면 오직 한 가지 네가 너라는 사실, 네가 너이기 때문에 소중한 것이고, 아름다운 것이고, 사랑스런 것이고 가득한 것이다. 꽃이여, 오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5%2Fimage%2FnJ1bxsNJE7kbv21sMHq2zZHuYJk.png" width="495"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결핍이 아이에게 해가 되지 않도록 - 각자의 몫 감당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E5/48" />
    <id>https://brunch.co.kr/@@9NE5/48</id>
    <updated>2023-03-13T01:18:25Z</updated>
    <published>2022-04-23T12: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 9살이 된 큰아이를 데리러 갔다. 멀리서 지켜보았더니 교실에서 나오자마자 뛰어서 친구를 따라가다 말고 되돌아오는 모습이 보였다. 인사를 하려다 만 것 같았다. 순간 울컥하고 마음이 저렸다. 아이는 내 모습을 발견했는지 멀리서 달려왔다. 안쓰러운 마음에 나도 함께 달려가 꼭 안아주었다. &amp;quot;예준아. 친구 따라가려고 했던 거야?&amp;quot;하고 아이에게 물었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5%2Fimage%2F7d99Ri6c3xRGsozQz2OWuqeQr84.jfif" width="34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억을 모았습니다. - 지독한 가난의 산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E5/26" />
    <id>https://brunch.co.kr/@@9NE5/26</id>
    <updated>2023-08-22T13:45:57Z</updated>
    <published>2022-04-02T08:1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하고 3년 만에 아이를 낳았다. 원룸에서 시작해 두 번째 집은 언니 가게에 딸린 단칸방이었다. 그 집에서 임신을 했고 첫 아이를 낳았다. 임신을 한 뒤 이곳에서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상상했다. 어떻게든 이곳은 벗어나야만 했다. 마침 첫 아이를 낳고 산후조리를 할 때 엄마와 같은 아파트 매매가 나왔고 내가 나의 둘째 딸 나이였던 7살때부터 두 번째 어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5%2Fimage%2FNuKaDj-5Z66bfCRIVfJgXrwNZRo.jpg" width="34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세상을 살아온 방식 - 나 스스로를 옭아맨 나쁜 습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E5/44" />
    <id>https://brunch.co.kr/@@9NE5/44</id>
    <updated>2022-03-04T16:38:58Z</updated>
    <published>2022-02-26T04:2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닷가가 가까운 곳에 사는 터라 남녀 불문하고 말투부터 거친 이들이 많은 곳에 살고 있다. 생업이 어업과 가까운 사람들도 많고 내 나이 또래이면서 같은 동네라면 한집 걸러 한집은 부모님이 어업에 종사하셨거나 아직 현역이신 분들도 있다. 그렇기에 내가 사는 곳의 사람들의 성향을 아주 잘 알고 있다고 자만했었다. 투덜대는것은 강해 보이려고 하는 것이고, 일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5%2Fimage%2FiHFVLNum-wsUWCjcM-GPdDb8IlM.jpg" width="34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위로와 위안 속 감춰진 진실 - 알고리즘의 전형적인 피해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E5/43" />
    <id>https://brunch.co.kr/@@9NE5/43</id>
    <updated>2022-04-27T13:57:46Z</updated>
    <published>2022-02-24T08:0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유튜브는 블랙홀과도 같은 공간이다. 아침에 눈을 뜬 뒤 가벼운 마음으로 명상을 하러 유튜브를 클릭하기 시작한다. 그 순간부터 오늘 나의 기나긴 여행이 시작된다. 내 머릿속에서나 마음속에서나 &amp;quot;오늘은 꼭 명상만 할 거야&amp;quot;하고 들어갔지만, 그 공간에 막상 발을 들여놓게 되면 내가 찾던 '에일린 명상'까지 가는 길은 무척 멀고도 험난해진다. 나에게 유튜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5%2Fimage%2FX5QKZ0PO3MiwN-abaCw3lQ7Qso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른이 된다는 건(겨울왕국 2) - 나도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E5/40" />
    <id>https://brunch.co.kr/@@9NE5/40</id>
    <updated>2022-04-11T09:59:35Z</updated>
    <published>2022-02-02T11: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야?! 사만다? 어른이 돼 보면 그땐 알까 모든 게 다 이해가 될까  좀 더 철이 들고서 나를 돌아본다면 다 별 일 아닌 일이 돼 버릴까  나이가 더 들고나면 알까 마법의 숲에 왔던 이유를 난요, 무섭지 않죠 눈도 깜짝 안 하죠 좀 떨리고 좀 땀이 날 뿐이야  실례합니다.  어른이 된다는 건 세상과 날 맞추는 것 성숙해지면 내가 단단해지면 으스스한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5%2Fimage%2FUn-53mev6Z3GG8NC_8zQXS1bRDU.jfif" width="34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존재로서의 온전한 사랑을 받아본 이들의 육아 - 육아는 나의 결핍에 대한 보상일 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E5/38" />
    <id>https://brunch.co.kr/@@9NE5/38</id>
    <updated>2023-11-10T07:22:27Z</updated>
    <published>2022-01-20T07:3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 내면에는 여리고 아픈 아이가 한 명씩 있다. 우리 모두는 어린 시절에 힘든 시간을 보냈으며, 아픈 경험이 만져질 때마다 그 감정과 기억들을 무의식 깊은 곳으로 밀어 넣는다. 수십 년 동안 이 아이를 바라보지 않는다.  그러나 모른척한다고 내면 아이가 그곳에 없는 것은 아니다. 언제나 그곳에 있으면서 우리의 관심을 받고 싶어 한다. 아이는 속삭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5%2Fimage%2FZUaWLMg17LF4Hm3fS3yv2SneYHE.jfif" width="34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