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토리가 토닥토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Hg" />
  <author>
    <name>ordinary5577</name>
  </author>
  <subtitle>사회복지지사로 가족상담과 치료를 공부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9NHg</id>
  <updated>2020-03-30T03:54:35Z</updated>
  <entry>
    <title>최악의 소개팅이 남긴 소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Hg/131" />
    <id>https://brunch.co.kr/@@9NHg/131</id>
    <updated>2025-01-28T05:10:11Z</updated>
    <published>2025-01-28T03:4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악의 소개팅이었습니다. 무려 15년 전이지만 기억이 선명합니다. 늘 스스로를 한없이 낮게 보던 때였기에  타인에게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한창 뿜뿜 하던 시기였습니다.        회사 점심시간에 &amp;ldquo;남자를 만나고 싶다&amp;rdquo;는 저의 이야기에 동료가 직업이 &amp;lsquo;소방관&amp;rsquo;이다. 건너 건너 아는 사람인데 한번 만나보라 했습니다. 제 나이는 30대 초반이었는데 그분 나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Hg%2Fimage%2FZpN96VaoLOoQOeYi7q6VrtXB9P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와 함께한 일주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Hg/130" />
    <id>https://brunch.co.kr/@@9NHg/130</id>
    <updated>2025-01-05T12:24:29Z</updated>
    <published>2025-01-05T09:3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동물도 질병에 걸리기는 하지만, 병에 빠지는 것은 인간이기 때문이다.&amp;rsquo;       중, 고등학교 때부터 해오던 습관이 있습니다. 책을 사거나 빌리면 책의 맨 앞과 맨 뒤를 먼저 읽어보는 것입니다. 특히 들어가는 글을 비롯하여 번역으로 엮인 책이라면 번역가 마음을 먼저 읽어 책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알고 본문을 읽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무심코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Hg%2Fimage%2FfWBYcqSndc14wMtTbBPegWIll0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가족상담과 치료를 배우러 갑니다.&amp;rd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Hg/128" />
    <id>https://brunch.co.kr/@@9NHg/128</id>
    <updated>2024-02-08T10:38:17Z</updated>
    <published>2024-02-08T07: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8년인가 2009년에 다녔던 복지관은 숭실대학교와 중앙대학교가 각각 10분, 15분 거리에 있었습니다. 함께 일했던 관장님은 듣는 자세가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셨던 좋은 분이었습니다. 그런 오픈마인드를 가진 분이기에 공부한다고 하면 바로 허락하리라 생각했습니다.        &amp;ldquo;관장님, 저 대학원 가고 싶습니다.&amp;rdquo; &amp;ldquo;지금? 이렇게 바쁠 때?&amp;rdquo; &amp;ldquo;마음먹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Hg%2Fimage%2FeaT9U9jP58yzPeZsniuNXq4_LZ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진심이 담긴 질문에는 힘이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Hg/127" />
    <id>https://brunch.co.kr/@@9NHg/127</id>
    <updated>2023-12-23T03:24:31Z</updated>
    <published>2023-12-21T11:4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속시간 30분 전, 상담을 약속했던 지역주민에게 연락이 왔다.   &amp;ldquo;안녕하세요. 저 ◯◯◯인데요. 오늘 못 갈 것 같아요. 어제 아버지께 일이 좀 생겼거든요.&amp;rdquo; &amp;ldquo;제가 도와드릴 일이 있을까요? 어떤 일이신지 이야기해 주실 수 있나요?&amp;rdquo; &amp;ldquo;..........&amp;rdquo; &amp;ldquo;많이 불편하신 일이신가 봐요.&amp;rdquo; &amp;ldquo;아버지가 어제 ◯◯을 시도하셔서 응급실에 계세요.&amp;rdquo;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Hg%2Fimage%2FegEADtUm8mAQ17KI8uTo0-3yvt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23살이지만 고등학교 3학년입니다.&amp;rd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Hg/126" />
    <id>https://brunch.co.kr/@@9NHg/126</id>
    <updated>2023-12-23T03:31:47Z</updated>
    <published>2023-10-06T10:3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원이는 올해 23살입니다. 다른 나이 또래 아이들은 남자친구도 사귀고  대학을 다니거나 혹은 졸업했거나 사회생활을 준비할 꽃같이 예쁘고 고운 나이입니다. 그러나 지원이는 지금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다문화 청년입니다.        지원이는 학교를 가면 불안한 마음이 커지는 학생입니다. 수업 시간에도 마음대로 나가고, 조퇴와 무단결석을 하며 교실 벽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Hg%2Fimage%2FoOL4a5_vt_G3sxkUJ7_7QsuvbN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휴유증은 기억이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Hg/125" />
    <id>https://brunch.co.kr/@@9NHg/125</id>
    <updated>2023-12-23T03:35:09Z</updated>
    <published>2023-08-28T14:2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달 전 차 사고가 났다. 그저 똑같은  출근길이었다.   뒤에서 순식간에 신호로 정지해 있던 차의 운전석 쪽을 치고 뒷 차는 급하게 대학병원 주차장으로 빠지는 좌회전 차선으로 달렸다.   &amp;quot;뺑소니다!&amp;quot; 그 자리 그대로 차를 세우고 뒤에 차가 오든 말든 번호판 아라도 찍어야 갰다고 생각했다.  차의 뒤에 쫓아 급하게 카메라를 켰다. 핸드폰은 이틀 전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Hg%2Fimage%2Fxwz1GEZRQq2KbwS8O_NaQGVI5z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천운을 타고난 고양이와 살아갑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Hg/124" />
    <id>https://brunch.co.kr/@@9NHg/124</id>
    <updated>2026-01-14T23:00:24Z</updated>
    <published>2023-02-10T08: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프고 배고픈 동물을 지나치지 못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동생의 영향력이 동물 키울 생각이 눈곱만큼도 없는 나에게까지 미치고 말았다.   시작은 겨울이 시작된 작년 11월 경이었다. 겨울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이었다고 했다.    외출길 미세한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들려 그 소리를 쫓아 간 길 끝 항아리 속에 어린 고양이 두 마리가 가두어져 고스란히 차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Hg%2Fimage%2FbHrE6G4wNSuCxap_I64IFbZ4i_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 편지를 쓰게 된 이유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Hg/123" />
    <id>https://brunch.co.kr/@@9NHg/123</id>
    <updated>2023-02-16T09:12:47Z</updated>
    <published>2023-02-03T00:4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쌀, 우리보리 남매는 2022년 8월에 만났다. 지역 청소년센터에서 의뢰했다. 남매는 고등학교 2학년, 중학교 2학년이다. 리쌀이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주말과 평일 아르바이트로 월 50만 원을 벌어 가정경제를 책임진다. 다른 아이들은 어떤 꿈을 가졌는지를, 어떤 대학을 갈건지 말할 때 리쌀이는 면접 때 만난 아르바이트 사장과 알바 합격률에 있어 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Hg%2Fimage%2FpeMJnnUfODk5_hDH5tTu5XEkQg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들은 모두 다른꼴을 하고 있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Hg/122" />
    <id>https://brunch.co.kr/@@9NHg/122</id>
    <updated>2023-01-24T23:31:10Z</updated>
    <published>2023-01-03T08:4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독 2022년은 아동청소년들을 많이 만난 한해였다. 더 솔직히는 나를 만나주는 아이들보다 많나주지 않은 아이들이 많은 한해였다.   한 때 일본소설을 끼고 살았던 적이 있었다. 그 한창시절에 읽은 책 중 한권이 2005년에 나온 이사코 코타로의 칠드런이다. 칠드런은 가정재판소 조사관이 만난 사람들을 중심으로 5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었다.  책이 나를 읽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Hg%2Fimage%2FjUqWpS_b-OvDknBzwKy3oRCe1x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정 쓰레기통'보다 힘든 '감정 수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Hg/121" />
    <id>https://brunch.co.kr/@@9NHg/121</id>
    <updated>2022-12-21T04:23:21Z</updated>
    <published>2022-09-29T05: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딸인데 전화 주세요&amp;quot;        어제 가족들에게 연락을 거절당하는 A아저씨가 찾아왔다. 그나마 연락을 받아주는 아들에게 합의이혼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지 알아봐 달라며 짜증과 푸념을 잔뜩 뿌려놓고 갔다.        그를 위해 봄부터 온 동네를 사방팔방 뛰어다녀 두 달 전부터 공적부조를 받게 됐다. 그런데 그 와중에 A아저씨, 이제는 고시원비가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Hg%2Fimage%2FxOOaLD4l3zN_zuEkwgUvhe34kq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할머니 눈물에 답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Hg/120" />
    <id>https://brunch.co.kr/@@9NHg/120</id>
    <updated>2022-11-22T07:53:31Z</updated>
    <published>2022-08-10T08:5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 1시간을 앞두고 최근 상담을 시작한 할머니께서 오셨다. 할머니와는 세 번째 만남이다. 첫 만남은 30도가 넘는 여름철, 환기가 되지 않는 작고 좁은 방에서 시작되었다.  두 시간 가까이 할머니는 입에서 나오는 단어만큼 눈물도 같이 흘렸다.   상담가가 에너지를 두배로 써야 하는 1순위를 꼽는다면 그건 바로 눈물 흘리는 사례자다.   특히 연세 많은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Hg%2Fimage%2FSMcMtmCFSyjhijwyiGqw0K4IgA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 정도면 괜찮은 이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Hg/119" />
    <id>https://brunch.co.kr/@@9NHg/119</id>
    <updated>2022-11-22T07:53:48Z</updated>
    <published>2022-06-01T05:1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딜 가도 직업을 말하지 않는다. 직업을 말하는 순간 나는 없어지고 양쪽 겨드랑이에 날개가 달려있는 한 마리 천사 놈으로 페르소나 되어 자유롭게 행동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amp;lsquo;봉사&amp;rsquo; 영역이 그렇다. &amp;ldquo;당신 일이 봉사자를 모으는 것인데 스스로 봉사활동을 찾다니 진정 사회복지사군요.&amp;rdquo; 부담이 천배로 불어나는 순간이다.    나에게 있어 &amp;lsquo;타인을 위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Hg%2Fimage%2FRnxWOO5eyXrjoQSGNUf6w9_t2G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알코올 중독 아저씨가 인정한 보호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Hg/118" />
    <id>https://brunch.co.kr/@@9NHg/118</id>
    <updated>2026-01-14T23:00:47Z</updated>
    <published>2022-05-12T04: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할머니는 알코올 중독자였다. 버스가 하루 2번 밖에 다니지 않는 경기도 북부 깊숙한 향촌에 살던 할머니는 막걸리에 밥을 말아 드셨다.   이틀 걸러 속이 깊은 양은 주전자 가리키며 막걸리를 &amp;lsquo;받아&amp;rsquo; 오라는 심부름이 있었다.  양조장으로 가 할머니 이름을 댔다. 주인은 아무 말 없이 초등생 키의 항아리에서 긴 국자로 휘휘 저어 걸쭉하고 진한 빛깔 막걸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Hg%2Fimage%2FcBafIwLekr2mAi2ktZoROv949K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마스크를 끼고 싶어도 끼지 못해요.&amp;rd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Hg/117" />
    <id>https://brunch.co.kr/@@9NHg/117</id>
    <updated>2022-05-16T09:24:53Z</updated>
    <published>2022-02-25T06:1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듣는 대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나이 예순. 올해 만 60년을 살아오신 김구남 아저씨의 세월입니다. 아저씨를 처음 만난 것은 2021년 12월이었습니다. 처음 만난 아저씨는 서류 속 화상으로 안면장애를 가진 장애인입니다.        조용한 성격으로 낚시와 등산이 취미인 아저씨의 첫인상은 마스크를 낄 수 없는 귀였습니다.   마스크가 일상이 된 시대에 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Hg%2Fimage%2FOPcF2vC6AyRxY4Y1g1q1C3k9eU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인간의 의지 몰라요?&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Hg/116" />
    <id>https://brunch.co.kr/@@9NHg/116</id>
    <updated>2022-02-10T14:13:17Z</updated>
    <published>2022-01-27T12:0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사의 매력에 빠져 한참이나 보았던 도깨비.  도깨비의 1회의 첫 장면의 명대사가 있습니다. 도깨비가 파리에서 만난 소년에게 &amp;ldquo;너의 인생은 너의 선택만이 정답이다.&amp;rdquo;라고 말하는 장면입니다.       도깨비도 신이기는 하나 더 높은 신에 의해 정해진 길을 가게 되는 처지임을 생각해보았을 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인생에 정해진 답은 없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Hg%2Fimage%2FCoM4ob5PUoyuFeA7_yHLpp49tG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코로나 능동 감시 기간이 끝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Hg/115" />
    <id>https://brunch.co.kr/@@9NHg/115</id>
    <updated>2022-01-27T12:15:36Z</updated>
    <published>2022-01-03T05:1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잘 지냈다. 생각보다 집안일이 많아 바쁜 백수였지만 다시 사회복지사로 돌아왔다. 지역사회에서 다양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지닌 가족들과 개인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서비스를 진행하는 업무다.        2020년 10월까지 코로나는 먼 이야기였다. PCR 검사를 복지현장에 있는 동료들이 몇 번에 걸쳐 받는 동안 자의적으로는 단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Hg%2Fimage%2F-KrLIAHHDHMH7269sj35pAyA3E8.jpg" width="47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이어트와의 승부는 지금부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Hg/114" />
    <id>https://brunch.co.kr/@@9NHg/114</id>
    <updated>2022-05-14T20:54:19Z</updated>
    <published>2021-08-14T14:4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를 시작한 지도 벌써 만 3년째다. 2018년 몸무게를 마지막으로 재본 것은 96kg이었다. 그 이후 몸무게를 재는 것이 두려워 재지 않았지만 아마도 100kg를 찍지 않았을까 예상된다.   살을 빼야겠다 생각이 든 이후 가장 접근하기 쉬운 방법을 인터넷으로 찾아봤다. (어쩌면 그 누구보다 내가 가장 잘 안다.)   식이요법이 80%이고 20%가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Hg%2Fimage%2FQzV3DdRaVainWTYIVn3CUHBpzx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게으름이 끄집어낸 기억들 - 2018 여름 문학동네를 읽다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Hg/113" />
    <id>https://brunch.co.kr/@@9NHg/113</id>
    <updated>2021-11-22T14:57:23Z</updated>
    <published>2021-08-09T15:0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려 8개월을 유튜브와 OTT 플랫폼에 흠뻑 빠져 살았다. 정신없이 놀다가 여름 정례행사인 책 정리를 시작했다. 책을 정리하는 과정들이 낯설게 느껴졌다. 책을 모으지 않기로 한 결심이 생각난다.'충분히 다 읽은 책들은 1년에 한 번씩 팔거나 버리자. 여름 시즌마다 '이다.  그러나 정리할 책이 단 한 권도 없었다.       어휘력이 한때 뛰어났던 적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Hg%2Fimage%2FLsBaGhFMCBWY47abzAt7G_rVBr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 칭찬의 달인이 되어보자. - A에게 쓰는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Hg/112" />
    <id>https://brunch.co.kr/@@9NHg/112</id>
    <updated>2022-01-20T09:05:52Z</updated>
    <published>2021-07-31T12:0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저녁까지 카톡을 주고받으며 일상을 보내다 퇴근 시간 때가 되면  카톡이 무색할 만큼 통화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정말 친한 지인들이 있다.  몇 해에 걸쳐 그 관계들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매일 소재가 끊긴 적이 없다. 그런 사소하면서 편한 대화를 이어가던 중 느끼지 못했으나 고쳐야 하는 나의 대화법에 무엇이 있는지 알게 되었다.  나도 모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Hg%2Fimage%2FYABqONdUNsG9PVy6iSna33jWpB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군에게 소방관 직업을 추천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Hg/111" />
    <id>https://brunch.co.kr/@@9NHg/111</id>
    <updated>2023-06-30T17:24:54Z</updated>
    <published>2021-07-26T12:4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군중에 가장 좋아하는 직업이 있다. 소방관과 경찰관이다. 소방관과 경찰관들의 시민들을 위한 희생정신을 보며 그들의 직업적인 가치를 높게 생각하는 탓일 것이다.       늘 마음속에 응급구조사라는 직업이 있었다.  그리고 용기를 내 사회복지사 3년 차에 해당과가 개설되어 있는 전문대학에 전화를 걸어 학과 교수님과 통화를 했다. 그 교수님께서 이야기를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Hg%2Fimage%2F4M3wRi10cq-ucPDAqYdsaK0Ten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