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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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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aegpand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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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x1f4da;덕후 &amp;amp; 뇌&#x1f9e0;과학 덕후. 이야기가 축복처럼 쏟아지는 짜릿한 순간을 기록하는 작가 지망생 &#x1f4d6;✏ &#x1f43c;: chaegpanda@naver.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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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30T06:18: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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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균의 종말, 토드 로즈 - 평균이 놓친 공백들, 우리가 놓친 사회의 이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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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23:00:34Z</updated>
    <published>2026-04-14T23: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우리 만난 적 있죠?  요즘 뇌과학 서적을 자주 읽으면서 귀가 닳도록, 아니 눈이 닳도록 눈에 띄는 부분이 있는데, 인간 인지 능력의 한계에 관한 것이다. 인공지능과 달리 인간의 뇌는 입력된 정보(자극)를 모두 처리하지 않는데, 우리 뇌가 가뜩이나 코끼리가 물을 마시듯 열량을 먹어치우는 마당에 주변의 모든 자극을 처리한다면 터져나갈 게 분명하다. 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KZ%2Fimage%2FHxhGctAPKkesasdof_Wht6SCZ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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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장 나버린 전환 스위치 Part 2: 현저성 네트워크 - 답답해서 공부한 ADHD의 뇌과학 -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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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0:00:22Z</updated>
    <published>2026-04-08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문에도 썼지만 뇌의 세계는 정말 깊고도 복잡하네요. 과학에 대해선 눈도 못 뜬 강아지였던 제가 호랑이에게 덤빈 셈이 되어버렸습니다. 몇몇 분들께선 이 연재의 지속 가눙성에 대해 의문을 가지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연재는 멈추지 않습니다! 머리에 주름살 100개가 늘어나더라도 계속 써볼테니 조금 늦어지더라도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_ _)&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KZ%2Fimage%2Ftd4Mp4wHt-f6Sd_68VypPgC4W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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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의 시대,&amp;nbsp;프란스 드 발 - 공감의 시대는 언제나 우리 곁에 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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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4:23:46Z</updated>
    <published>2026-03-31T11:1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유명한 『침팬지 폴리틱스』의 저자이자 동물행동학의 권위자인 프란스 드 발이 쓴 책이다. 제목 그대로 &amp;lsquo;공감&amp;rsquo;에 관한 이야기인데, 저자는 사람 의 행동이 아닌, 자기 연구 분야인 동물의 행동에서 그걸 찾았다. &amp;lsquo;공감&amp;rsquo;이란 말 때문에 홀린듯 들여왔고, 읽는 내내 매우 공감했지만, 시차를 두고 생각해보니 저자의 주장에서 꽤 많은 부분 공감하기 어렵겠다고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KZ%2Fimage%2FPJbOnP2E8IEtcTIccioAmRdMq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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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장 나버린 전환 스위치 Part 1: 도파민 시스템 - 답답해서 공부한 ADHD의 뇌과학 -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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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0:00:10Z</updated>
    <published>2026-03-24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그렇게 많은데 왜 시작을 못해!  &amp;ldquo;판다 대리. 원고는 다음주 수요일까지 전달 부탁해요.&amp;rdquo;  &amp;ldquo;네, 일정에 여유가 생기면 초고를 먼저 전달 드리겠습니다.&amp;rdquo;  &amp;ldquo;어휴, 그렇게 해주시면 저희는 너무 감사하죠!&amp;rdquo;  대행사 선정 후 우리와 첫 번째 작업을 함께 한 광고주 담당자는 다소 들떠 있었다. 첫 번째 홍보 책자의 결과물이 꽤나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KZ%2Fimage%2FNhvdCgT0fA_av8RfC64EZlYzQ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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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연결 지능』 서평 - 대성당을 짓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협업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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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0:50:58Z</updated>
    <published>2026-03-20T10:5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까지만 해도 독서는 재미, 호기심 충족의 영역이었는데 요즘은 목표 같은 게 생기기 시작했다. 기왕 호기심을 채울 바에는, 이 정보를 같이 잘 사는 방법을 고민하는 데 활용해보자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초연결 지능』은 읽지 않으면 큰일 나는 책이었는데, 그래서 얼른 사서 (천천히) 읽었고 결과적으로는 대만족이었다는. ⠀ 책의 요지는 제목 그대로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KZ%2Fimage%2FSbujVVWfh4y7uNx2AfRYgwQfG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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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읽고 - 이 책을 다 읽은 나는 왜 가슴이 웅장해진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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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9:18:52Z</updated>
    <published>2026-03-17T05: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주의: 아래 서평은 하나부터 열까지 스포일러입니다. 책을 다 읽거나 영화를 관람하신 분들만 읽어주세요!       나는 소설(을 포함한 서사 장르)에 긴장감과 개연성, 이 두 가지가 없으면 좀처럼 흥미를 붙이지 못하는 편인데, 내 주의력 수준이 진입 장벽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 최고의 장점은 당연히 손발에 이마까지 땀을 솟게 하는 재미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KZ%2Fimage%2FA1Ie2TXiW06-LEb-Eg9eKqaRr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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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의력을 집어삼킨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Part 2 - 답답해서 공부한 ADHD의 뇌과학 -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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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7:06:36Z</updated>
    <published>2026-03-11T07:0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잊을 만하면 돌아오는 책판다입니다. 이번에도 연재가 너무 많이 늦어버렸네요. 사실은 글을 계속 쓰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인용에 필요한 자료를 찾아서 인용할만 한 자료인지 검토하고, 또 그걸 체화해낸 후에 글까지 쓰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걸 새 뼈저리게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책이나 논문 쓰시는 분들께 존경심이 우러나오기 시작하네요. 다시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KZ%2Fimage%2F-0wmJo4YiLaiwYv_U61_GC8ex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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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의력을 집어삼킨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Part 1  - (수정) 답답해서 공부한 ADHD의 뇌과학 -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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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4:58:17Z</updated>
    <published>2026-02-24T09: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 마니아가 과학책을 쓰는 건 역시나 쉽지 않은 일이네요. 글을 쓰는 과정보다 자료 탐색과 검토에 대략 6배쯤 시간을 들여서야 이번 원고가 완성되었습니다. 혹시 기다린 여러분께 염치 없지만 큰 양해를 부탁드리면서(_ _), 그래도 쓰는 내내 즐거웠던 ADHD의 뇌과학 이야기 많이많이 읽어주세요! (미리 감사합니다!)      ⠀ 틈만 나면 교실을 떠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KZ%2Fimage%2F-WyoGrxtMJx5TMQo7tRLSpEru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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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뇌 지도 제작 전, 큰 그림 그리기 - 답답해서 공부한 ADHD의 뇌과학 -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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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3:54:28Z</updated>
    <published>2026-02-08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DHD 브런치북을 &amp;lsquo;과학책&amp;rsquo;으로 쓰기로 결심한 후에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이 길어지다 보니 2주나 지난 지금에야 1장을 다 썼습니다. 혹시라도 기다리셨을 분들께 사과를 드립니다. (_ _) 더불어 향후에는 연재를 차질 없이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ADHD의 뇌과학 이야기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릴게요!       ADHD가 대체 뭔데 그래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KZ%2Fimage%2Fi3mWVA2yjevnKDfSMCAFiy7Ul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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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맹자』를 읽으면서 떠오른 생각들 - 지금 우리는 왜 맹자와 대화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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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7:44:50Z</updated>
    <published>2026-02-06T04:2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책을 읽을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유교에 대한 관심 자체가 없었고, 여기에서 배울 것도 없다고 생각한 탓이다(사실 고전 자체를 잘 읽지 않는 편이다). 적어도 &amp;lsquo;책 추천&amp;rsquo;에 있어서만큼은 절대적으로 믿고 보는 유시민 작가가 무려 『청춘의 독서』에서 『맹자』를 &amp;lsquo;자신의 인생 책&amp;rsquo;으로 소개하며 긴 감상을 썼는데도 &amp;lsquo;뭐 그런가 보네&amp;rsquo; 싶었으니. 지금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KZ%2Fimage%2FYhmf2BDR7DClrOAvjWUj2lmBM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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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의 사생활』읽고 생각해 본 내 뇌의 사생활 - 알베르 무케베르 『뇌의 사생활』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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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3:40:07Z</updated>
    <published>2026-01-28T0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먼저 서평 협업 제안을 받은 책은 아주 재미있게 읽었던 『운명의 과학』을 쓴 한나 크리츨로우의 후속작 『초연결 지능』이었다. 그러나 『초연결 지능』은 이미 배송이 끝난 상태였고, 이대로 협업을 미루고 싶지 않았던 나는 『뇌의 사생활』로 방향을 틀었다.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걸 이렇게 실감해서 아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KZ%2Fimage%2Fzp1sC4CzhCwU1kqjQe7w9yw6x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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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야기를 하고 싶은 이들에게 전하는 선물 -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를 읽고 내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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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12:32:10Z</updated>
    <published>2026-01-21T08:5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너도나도 최고로 꼽은 화제의 소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를 해를 넘기고 나서야 다 읽었다. ⠀ 사실 관심 분야가 좁고 뚜렷하다 보니 &amp;lsquo;최고의 책&amp;rsquo; 이런 이야기에 귀가 열리지 않는 편이고(당연히, 관심 분야의 책이라면 나도 모르게 귀가 열림), 홍보 문구가 매우 &amp;lsquo;사짜&amp;rsquo; 같아서 심드렁했지만(&amp;lsquo;1년에 1,000권 독서하는 Z세대 대학원생&amp;rsquo;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KZ%2Fimage%2F7qrJVr5S7NTafBEM4hOkuhZKe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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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답해서 직접 쓰는 ADHD 뇌 과학 - 답답해서 공부한 ADHD의 뇌과학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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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0:05:16Z</updated>
    <published>2026-01-20T10:0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연재하던 ADHD 지각생의 브레인 튜닝 로그를 읽어주신 여러분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글에 대한 방향을 논의하고 고민한 결과, 에세이와 뇌 과학을 함께 풀어내는 데 무리가 있다는 판단이 들어 기존 브런치북을 다소 급하게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답답해서 공부한 ADHD의 뇌 과학 이란 새 시리즈로 매주 일요일에 다시 뵙겠습니다. 다시 한번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KZ%2Fimage%2FLuv8az2pbXCMaaBEFVR84euBtK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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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 뉴스, 없애고 싶은 사람은 필독! - 『집단 망상』을 읽고 남기는 반성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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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9:58:01Z</updated>
    <published>2026-01-16T09:2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책스타그램을 열심히 굴리던 시절 이야기다. 나는 책 협찬을 받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마음에 자물쇠 10개를 채웠다. 좋은 책을 받는 건 좋은데, 읽고 싶은 책을 못 읽는 일이 잦아졌기 때문이다. 그렇게 협찬 서평과는 거리를 두고 살았었는데&amp;hellip;. ⠀ 다시 브런치와 책스타그램을 시작하면서 &amp;lsquo;저건 받아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KZ%2Fimage%2Fw2bk3d5GU2CQonbZTxjvFT05C0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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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연결 시대에 고립되어가는 사람들 - 『외로움의 습격』을 읽고 정리한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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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7:56:27Z</updated>
    <published>2026-01-11T07:5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늦깎이 ADHD의 브레인 튜닝 로그&amp;rsquo;를 (혹시라도) 기다리셨던 분들께 먼저 사괴의 말씀을 드립니다. 개인 일정과 연재의 방향을 고민하다 보니 2주가 훌쩍 지나버렸네요. 오늘은 서평을 대신 업로드하고, 차주부터 다시 차질 없이 발행하겠습니다. 많은 양해와 기대 부탁드립니다. (_ _)     &amp;lsquo;IT 혁명&amp;rsquo;이 일어날 때만 해도 사람들은 이 기술이 세상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KZ%2Fimage%2FKai8bphuTEF2cLMSzFhQD0JDw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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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하면 큰일 날 뻔 했던 2025년 독서결산 - 2025년에 책판다가 읽었던 최고의 책 8권은 무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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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1:23:55Z</updated>
    <published>2026-01-05T08:2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새해가 무려 다섯 번이나 밝았다지만, 지난해 결산을 꼭 해 넘기기 전에 해야 한다는 법은 없으니 정리해본 2025년에 읽은 책. ⠀ 지난해에는 꼭 50권의 책을 읽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신도시로 이사한 후로 광역버스를 이용했는데, 이전보다 늘어난 출퇴근 시간이 나 같은 독서인에게는 &amp;lsquo;꿀 발라 놓은&amp;rsquo; 시간이었다. 출근을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KZ%2Fimage%2FbqeXzobvrdu-HhwPwYsowoPVF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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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사랑한 편안함이 &amp;lsquo;절도범&amp;rsquo;이었다고? - 2025년 화제의 책&amp;nbsp;『편안함의 습격』을 읽고 생각 정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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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7:32:31Z</updated>
    <published>2025-12-31T10:0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얼마 전에 읽은 책에 이런 대목이 있었어요. 어떤 연구에서 &amp;lsquo;더 힘들게 얻은 것일수록, 더 큰 행복을 느낀다&amp;rsquo;고 하더라고요.&amp;rdquo; -『편안함의 습격』, 272 ⠀ 2025년 출판계에서 화제를 모았던 『편안함의 습격』은 조너선 하이트의 『불안 세대』와 함께 내 기준에서도 2025 최고의 화제작, 아니 그냥 최고의 책을 안 시켜주면 억울할 책이었다고 해두자.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KZ%2Fimage%2F-q5mqRaDFhgH6juMbjwlnXoTN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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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성실했을 뿐인데, 왜 재앙이 오는 거죠? - 늦깎이 ADHD의 브레인 튜닝로그&amp;nbsp;#2-5 실행 기능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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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7:41:31Z</updated>
    <published>2025-12-28T00: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DHD의 바다에서 허우적대기 #2-1 연재중인 &amp;lsquo;ADHD, 나를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amp;rsquo;의 제목을 &amp;lsquo;늦깎이 ADHD의 브레인 튜닝 로그&amp;rsquo;로 바꿉니다. ADHD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강조하고 싶었고, 기존의 제목이 8년 전 영화 대사의 인용이었다는 것도 마음에 걸렸네요! 앞으로는 &amp;lsquo;지금&amp;rsquo; 써내려가는 ADHD 사용설명서를 함께 만나보시길 희망해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KZ%2Fimage%2FdnhciLCAXw1L2JIjkZ3baS3qw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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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스토옙스키보다 위대한 대문호와의 첫 만남 - 박완서 작가의『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를 읽고 느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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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9:00:19Z</updated>
    <published>2025-12-24T07: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박완서 작가를 잘 몰랐고 그의 작품을 읽어야겠다는 생각도 없었다. 그런데 트위터(지금은 X라고 불리는)에서 어떤 기자의 추천사를 보고는 도저히 그냥 넘어가지는 못하겠더라.&amp;nbsp;&amp;ldquo;저는 박완서 작가를 도스토옙스키보다 위대한 작가라고 생각하는데요.&amp;rdquo;&amp;nbsp;도스토옙스키에게도 큰 관심은 없었지만, 책장에 꽂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이 마음의 짐처럼 남아 있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KZ%2Fimage%2FCMrhz7JeMxHPkjnKOu97EYjP2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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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찾은 &amp;lsquo;진짜 시동 불량 보고서&amp;rsquo; - 늦깎이 ADHD의 브레인 튜닝로그&amp;nbsp;#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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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7:41:31Z</updated>
    <published>2025-12-21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Part 2 - 과학이 기록한 오답 노트: 나에 대한 오해를 멈추는 시간  #2~#4까지 이어진 Part 1을 뒤로하고, Part 2가 시작됩니다. Part 1에서 ADHD 진단을 얻기까지의 과정을 펼쳐 보여드렸다면 이 장에서는 ADHD인으로서 제가 해낼 수 없던 일들과 그 이유에 대해 탐구한 것들을 기록하려고 합니다.  이 장은 단순한 과학 지식의 나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KZ%2Fimage%2F2Uht6NfzxFtKDlNMlcvj62egF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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