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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찬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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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anh22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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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중국 베이징에서 거주 중인 보통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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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30T08:28: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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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ESOL 도전기 - Prologue - 관심이야 항상 있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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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2T01:10:43Z</updated>
    <published>2023-03-21T15:2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이 갑자기 나를 테솔로 끌어당겼는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마음속 한편에는 테솔이 계속해서 자리 잡고 있었던 것은 분명하다. 실행에 옮길 적절한 이유를 기다려왔음에 분명하다.  사실 테솔은 대학원 입학 전 2014년~2015년 즈음에 친한 언니를 통해서 익히 알고 있었다.&amp;nbsp;자기 계발에 항상 관심이 많았던 그 언니는 '퇴사 후를 생각해야 한다'며 미국에서 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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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으로 내 신발을 샀다 - 홀로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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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0T00:56:01Z</updated>
    <published>2022-02-03T03:3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 그대로다. 30년 살면서 처음으로 내 신발을 샀다.  나는 보통 의류며 화장품 같은 부가적인 상품들은 한국에 방문할 때마다 구매를 해서 중국으로 가지고 돌아오는 편이다. 중국 현지 브랜드에 대해서는 어떤 브랜드가 가성비가 좋은지, 질이 좋은지 잘 모르기 때문에 한국에서 잘 아는 브랜드를 맘 편히 구매하는 편이다. 또 엄마와 함께 나가는 쇼핑에서 따라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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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7년 차 북경 살이 - 북경 생활 연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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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07:43:25Z</updated>
    <published>2021-11-22T10:0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경에서 생활한 지 어느덧 7년 차. 시간이 다 어디로 어떻게 흘러가버렸는지 모르겠다.  현재 월세로&amp;nbsp;살고 있는 아파트는 1년 단위로&amp;nbsp;재계약을 하는데, 얼마 전 5번째 재계약을 마쳤다. 5번째 재계약이라니! 시집도 안 간 서울 처자가 독립 5년 차라니!&amp;nbsp;대학원 유학생활 2년까지 합치면 벌써 7년 차다.  시간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빠르게 흘러가버렸으나,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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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말들이 낡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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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0T02:07:20Z</updated>
    <published>2021-11-19T17:2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주 동안 양말 3켤레를 버렸다. 이유는 단순하다. 구멍이 나서다. 기념사진이라도 찍어둘걸 그랬나. 아무튼 낡아가는 양말을 보니 참 기분이 이상하다.  대학생 때는 양말을 패션의 한 아이템으로 생각했었다. 그때는 지나가다가 예쁜 양말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기도 했었고, 일부러 착장에 맞는 양말을 찾아 사러 나가기도 했었다. 그러고 보니 그때는 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Ok%2Fimage%2FmaNWbUZ_bII4ZgUx0JEqHuCxT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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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쁘게 낳아주신 손 - 어차피 모나질 손 왜 그리 아끼셨습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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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2T22:51:31Z</updated>
    <published>2020-07-08T06:1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우리 엄마는 내 손이 참 예쁘다고 했다. 우리 엄마는 손 콤플렉스가 있는데 딸자식 손은 예쁘게 낳아줘서 '성공'했다고 하셨다. 가끔 내 손을 꼭 잡고서는 소중히 보듬어 주신다. 나는 내 손이 예쁘다고 생각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으나 가끔 다른 사람들로부터 손이 예쁘다며 칭찬을 듣는 것을 봐서는 예쁜 손에 축하긴 한가보다 싶다.  우리 엄마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Ok%2Fimage%2FLIxrr_wpcSysOr2yrCWz5Svwm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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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 여사보다는 국두 엄마? - 자식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어머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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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9T02:19:47Z</updated>
    <published>2020-06-18T07:4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인 남자친구와 한국 영화나 드라마를 보려면 영어 자막이 필수다. 감사하게도 넷플릭스에서 영어 자막을 지원해줘서&amp;nbsp;우리 커플은 별 지장 없이 한국 작품을 시청한다. 우리 커플은 최근에 [힘쎈여자 도봉순]을 정주행 했다.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봉순이와&amp;nbsp;민혁의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에도 눈이 갔지만, 극 중 봉순이가 짝사랑한 국두와 '국두 엄마'의 관계 역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Ok%2Fimage%2FMNvs6SPx4OyurJuaFkYD6sf7x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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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아직 그대로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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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8:34Z</updated>
    <published>2020-06-13T05:5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동유럽으로 첫 여행을 떠난&amp;nbsp;것은 2017년 9월. 나는 중국에서 대학원을 마치고 2017년 7월 중순에 한국으로 돌아갔다. 약 2년의 시간 동안 떨어져 지내다가 여행을 함께 떠난 것이다. 우리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체코 프라하를 여행했는데 두 도시 모두 영어 사용이 수월한 도시였다.&amp;nbsp;엄마는 영어가 능숙하지 않아 내가 여행 일정 대부분을&amp;nbsp;리드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Ok%2Fimage%2FaoqyPBO79ELfvfniHN1lQaxfr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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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은 퇴임 - 이제는 제가 기쁨을 드리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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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8:34Z</updated>
    <published>2020-06-11T08:0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9월, 동유럽으로 엄마와 첫 모녀 여행을 떠났다. 당시 인천에서 헬싱키로 가는 비행기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보스 베이비]를 보았다. 아가들을 사장님(boss)으로 표현한 영화의 콘셉트가 재미있었다. 영화 속에서 아가를 한 기업의 대장인 사장님으로 표현했듯이, 실제적으로 아가들은 한 가정의 대장이 된다. 부모와 모든 가족들은 아가의 반응 하나하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Ok%2Fimage%2FLydKcHBeprolOfwxUwy799QR0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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