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뉴질랜드 히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QO" />
  <author>
    <name>newzealandhippi</name>
  </author>
  <subtitle>뉴질랜드 웰링턴에 사는 10년차 시 쓰는 개발자입니다. 컴퓨터 기술을 통해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사회 정의를 구현할 수 있는 길을 찾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9NQO</id>
  <updated>2020-03-30T10:12:26Z</updated>
  <entry>
    <title>부모님께 비혼을 선포하다 - 결혼은 안 하지만 동거는 하겠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QO/8" />
    <id>https://brunch.co.kr/@@9NQO/8</id>
    <updated>2024-05-09T03:24:26Z</updated>
    <published>2020-04-29T09:4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바야흐로 2년 전, 뉴질랜드에서 산 지 3년 반 정도 되었을 때였다.&amp;nbsp;뉴질랜드에 산 이래 두 번째로 한국에 방문하게 되었는데,&amp;nbsp;이번에 한국을 방문할 때에는 꼭 매듭짓고 싶었던 중대한 문제가 있었다. 이는 부모님께 내가 현재 뉴질랜드에서 만나고 있는 남자 친구와 동거를 시작할 것이고, 그렇지만 결혼은 하지 않을 거라는 메시지를 순조롭게&amp;nbsp;전하고 오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QO%2Fimage%2FA24AuzU4Mi-mE1y4coJQXsQ5VY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수증의 유언 - 詩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QO/7" />
    <id>https://brunch.co.kr/@@9NQO/7</id>
    <updated>2023-07-17T12:07:59Z</updated>
    <published>2020-04-16T11:3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첨예한 카드기에 내 몸을 베어 복부의 검은 피는 나의 이력이오  여기 칼칼한 사막에 나지막이 걸어가는 늙은 낙타와 어린 낙타 한 쌍 그리고 그 위를 유영하는 종이 한 장 있소  그대와 나의 고요 뒤에 백색의 선지 위에 그려진 점 하나 인생은 기록의 연속이다만 먹을 갈아 찍은 것도 점 하나요 고양이의 발자국도 점 하나거늘  이 곳에는 두견새도 까마귀도 없어</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상한 우유를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 詩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QO/6" />
    <id>https://brunch.co.kr/@@9NQO/6</id>
    <updated>2020-04-30T15:44:14Z</updated>
    <published>2020-04-16T11:2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상한 우유를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인간의 시간은 냉장고의 시간을 따라가기엔 너무나 벅차다 이것은 그닥 유쾌하지 않은 발견이다 나는 잼통과 김치통들 사이로 또 이것을 찾아버린 것이다  이것은 왜곡된 유년의 기억 또 잊어버린 것이 있을까 사람들의 말소리 요즈음의 시간에는 초침 소리가 없다 나는 상한 우유를 볼 때마다 우유의 소리를 들었다 안으로 구르고</summary>
  </entry>
  <entry>
    <title>뉴질랜드 개발자의 하루 일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QO/1" />
    <id>https://brunch.co.kr/@@9NQO/1</id>
    <updated>2023-05-24T12:59:42Z</updated>
    <published>2020-04-16T11: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기상 및 출근 8:20 - 9:00 뉴질랜드에서 기본적인 근무시간은 직업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보통 오전 9시 출근 그리고 오후 5시 퇴근이다. 대부분의 사무직은 근무시간이 유연해서 출근시간, 퇴근시간, 점심시간 등을 자율적으로 매일 선택할 수 있고 미팅 시간과 겹치지 않는다면 외출도 자유롭게 해도 된다.  나는 주로 여덟 시 이십 분쯤 일어나서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QO%2Fimage%2FQICou4llPTjK2B6j2ZpmP1FjI3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뉴질랜드 IT회사의 개발자 채용과정 - 당신은 흥미로운 사람인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QO/4" />
    <id>https://brunch.co.kr/@@9NQO/4</id>
    <updated>2024-01-30T09:06:36Z</updated>
    <published>2020-04-16T11:1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원에서 첫 번째 면접까지  뉴질랜드에서 개발자라는 직종은 상당히 수요가 높은 직종이다. 중급 이상 개발자가 되면 종종 헤드헌터로부터 연락을 받고 스카우트되는 경우도 많다. 중급 개발자나 상급 개발자는 수요가 높지만, 어디서나 그렇듯 초급 개발자는 수요보다 공급이 훨씬 높기 때문에 개발자로 처음 취업이 되는 과정은 짧을 수도, 혹은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QO%2Fimage%2F2D_i_p8Hd2korlhMD7MLKGlCwi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뉴질랜드 핀테크 회사에서의 첫 해 - 만우절날 첫 출근이라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NQO/2" />
    <id>https://brunch.co.kr/@@9NQO/2</id>
    <updated>2024-01-30T09:04:01Z</updated>
    <published>2020-04-16T11:1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쉐어지스에서의 첫 날을 기억하는 이유 쉐어지스에서의 첫날은 만우절이었다. 나는 항상 만우절이 되기 오래전부터 만우절에 사람들을 어떻게 속일지 철저히 계획하고 실행하는 사람이다. 쉐어시스의 첫날에는 '그래도 첫날인데 조금 더 진지한 첫인상을 보여주자'는 생각에&amp;nbsp;만우절임에도 불구하고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기가 막힌 드립들을 끝끝내 삼켜내느라 노력했던 기억이 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QO%2Fimage%2Fsm3N6A4uRa3BBuorgIPYpSdX1v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