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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rist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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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Christie의 브런치입니다. 평범한(?) 40대 싱글녀 클티입니다. 마흔을 지나오며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계획하며 곱게 나이드는 것이 삶의 목표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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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9T09:48: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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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06. 사랑하는 명자씨 - 클언니의 일상다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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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9:13:12Z</updated>
    <published>2025-06-15T07:4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다치셨다. 척추 골절로 허리뼈가 주저앉아버렸다. 내 잔소리가 두려우셨던(?) 엄마는 처음에는 그냥 넘어지셨다고만 하셨고, 본인도 그렇게 믿고 싶으셨던 듯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도 심해지는 통증에 병원에 가서 MRI 검사를 한 결과 척추 골절, 말 그대로 허리뼈가 부러졌다고 했다. 정식 진단을 받기 전에도 워낙 통증이 심해 거동이 불편해하셔서 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mj%2Fimage%2FTVUvJSRu0DhQ08X17KL1leHc37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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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05. 잔소리, 그 애매함에 대하여 - 클언니의 일상다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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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7:45:51Z</updated>
    <published>2025-03-25T07: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잔소리 듣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나 역시 그렇다. 성격이 안 좋은지 어릴 땐 자존심만 세고(이건 나중에 알고 보니 자존감이 낮은 거였다.) 남의 충고를 더 싫어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주변에 상담해 오는 지인들이 많아서 그럴 때마다 나름의 조언을 해왔던 것도 뭔가 &amp;quot;내로남불&amp;quot;같은 이야기다. 암튼 잔소리를 듣기 싫어하는 나는 가급적 잔소리를 안 하려고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mj%2Fimage%2FP1Iwng_bqT4eAvMBu-XcC5zYE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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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04.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이유 - 클언니의 일상다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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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04:45:54Z</updated>
    <published>2025-03-12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엔프제다. ENFJ 감정적이고, 직관적 사고를 하는 스타일이다. 나이가 들면서 E성향이 아닌 거 같은데.. 싶었지만, 지금까지 세 번 정도 다시 검사해 본 결과는 똑같았다.  요새 고민하는 게 있는데, '왜 나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가..?'이다. 실수가 잦은 편은 아니다. 그리고 웬만한 것들은 시간이 걸리지만 한두 번의 실수 후 고쳐나가고 있다. 근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mj%2Fimage%2FfGmK1AsMor179GIdOIiql6oIG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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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03. Not 회피형 인간, But 느린 인간 - 클언니의 일상다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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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0T08:58:44Z</updated>
    <published>2025-01-08T11: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싫은 소리는 하기 어렵다. 미안한 말, 불편한 감정이 드는 말등은 전달하기 어려운 탓에 피하고 싶기 마련이다. 그나마 직장에서 일적으로 해야 하는 일들은 어쩔 수 없이 하게 되지만, 사적 인간관계에서는 피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언제부터인가 &amp;quot;회피형 인간&amp;quot;이란 말이 자주 들렸다. 특히 연인 관계에서 더욱 그랬던듯한다. 나도 마찬가지다. 이 나이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mj%2Fimage%2F34YgdgGuR3DimRBycE-7RzyHi9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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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02.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 - 클언니의 일상다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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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3T23:41:54Z</updated>
    <published>2024-12-23T23:4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가를 한다. 일주일에 두 번 한 번은 매트요가, 한 번은 플라잉요가다. 이제 거의 1년이 되어가는 중이다. 집에서 스트레칭정도는 했었으나 플라잉요가에 대한 로망으로 학원을 등록했다. 첨 대면한 플라잉요가는 너무 아프고, 너무 힘들었다. 나에게는 팔근육도 코어도 없고, 둔하고 무거운 몸뚱이만 있었던 것이다. 근데 그냥 했다. 가끔 거꾸로 매달릴 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mj%2Fimage%2FT33qEKWHJa0s3dHaLt9lRh808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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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01. 때로는 곧이곧대로 듣는 것이 맞다. - &amp;quot;클언니의 일상다반사&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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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0T08:59:03Z</updated>
    <published>2024-12-10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달간의 썸이 허무하게 끝났다. 내가 &amp;quot;가젤&amp;quot;같다고 생각한 남자는 갑자기 도망가버렸다. 다정하고, 섬세하고, 나와 성격과 가치관이 너무 비슷한 &amp;quot;ENFJ 남자&amp;quot;다. MBTI를 맹신하는 편은 아니지만, 여태 주로 &amp;quot;ST&amp;quot; 스타일의 남자만 만나다 보니 &amp;quot;NF&amp;quot;남자가 좀 궁금했었다. 자기 관리 잘하고 성실하고 그러나 조금은 조심스러운 남자. 매번 데이트를 정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mj%2Fimage%2FE9AJNsb0zhcSBJ5Hwa7WCjJcb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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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생 가져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 - 호기심,&amp;nbsp;배려심,&amp;nbsp;꾸준함,&amp;nbsp;긍정,&amp;nbsp;평정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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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2:35:20Z</updated>
    <published>2024-09-30T07:5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를 살아온 방식이 오늘의 삶을 결정하는 것처럼, 오늘을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내일의 삶을 결정한다. 하루하루가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살 기회이자, 원하는 삶을 선택할 기회가 되는 것이다.&amp;nbsp;내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amp;nbsp;나를 잘 들여다보고 내가 앞으로 되고 싶은 모습들을 떠올려보자. 그리고 내가 평생 지니고 싶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mj%2Fimage%2FEPQD3tcp3LHE0lcvlU5YC4oXb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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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아름답게&amp;quot; = &amp;quot;나답게&amp;quot; - 생각은 깊게, 행동은 바로, 나다운 삶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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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2:35:20Z</updated>
    <published>2024-09-10T0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쯤이 되면 현재에 안주하고 싶어 진다. 현실이 안정적인 이유도 있을 테고, 변화가 두려워서일 수도 있다. 안주하는 삶은 지루함을 만들고 허무하거나 우울하게 만들기도 한다. 특히 챙겨야 할 가족이 없어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있는 40대 싱글녀인 우린 더 그렇다.&amp;nbsp;사람에게는 자극이 필요하고 집중을 위한 약간의 스트레스도 필요하다.&amp;nbsp;그래서 행동하며 살아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mj%2Fimage%2FGw_m3UKcYRx7WBfZ_yyZb4NMJ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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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도 선택할 수 있다. - 말도 감정도 습관이기에, 나만의 말버릇과 감정 습관을 만들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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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2:35:20Z</updated>
    <published>2024-07-19T10:0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폴레옹은 말했다. &amp;ldquo;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amp;rdquo;라고.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사전이 있다.&amp;nbsp;내 사전엔 어떤 말이 있고,&amp;nbsp;어떤 말이 없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자.&amp;nbsp;대부분의 사람들은 말버릇이 있다. 자주 쓰는 말이나 표현 같은 것 말이다. 그런 말들을 &amp;ldquo;말버릇&amp;rdquo;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너무 자주 쓰다 보니 어느새 필요와 상관없이 무의식적으로 습관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mj%2Fimage%2FFPhSBiF8Cg_Rjbogb3IwKyZeB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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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 진짜 마음의 무게 - 진심으로 관계를 맺고자 한다면 상처를 두려워해선 안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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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2:35:19Z</updated>
    <published>2024-06-20T11:2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주의가 보편화되고 SNS 속의 삶이 많이 공유되면서 왠지 진심이나 진실이 희소해지는 느낌이다. 가식이나 허례, 허식이 넘치고 내 본모습보다 상대방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모습에 집중하게 된다. 그래서인지 요새는 솔직해 보이고, 삶에 진심으로 보이는 &amp;ldquo;기안 84&amp;rdquo;나 &amp;ldquo;이대호&amp;rdquo; 아나운서가 인기가 많다.&amp;nbsp;남에게 보이는 모습보다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사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mj%2Fimage%2FQcK6eAD_aOlwqiDUlCp58hvrt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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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대로 쉴 줄 알아야 잘 살아갈 수 있다. - 마흔부터는 휴식을 꼭 챙기자.&amp;nbsp;&amp;nbsp;나만의 잘 쉬는 법을 알아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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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2:35:20Z</updated>
    <published>2024-06-12T09:0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제대로 쉴 줄도 알아야 한다.&amp;nbsp;휴식은 삶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여야 한다는 의미다.&amp;nbsp;10대, 20대, 30대를 거쳐 40대가 되기까지 우리의 삶은 꽤 치열했다. 학교 다니고 공부하고 취직하고 일을 하다 보니 어느새 40대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아직도 치열한 삶을 살고 있다. 항상 바쁘다는 마음에 &amp;lsquo;다음에 쉬지&amp;hellip;.&amp;rsquo;라며 휴식을 미루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mj%2Fimage%2F8n9yrTMgWCv9w-9g2xzNCHyWf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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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연애는 20대, 30대의 연애와는 다르다. - 그래도 연애는 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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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2:26:43Z</updated>
    <published>2024-05-21T06:3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든다고 해서 연애 감정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무뎌진다는 표현을 하지만 연애가 아닌 다른 부분에 우선순위가 밀려서 잠시 느끼지 못할 뿐이다. 누군가와 시간과 감정을 교류하고 일상을 나누며, 위로하고 의지하는 관계는 나이와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바다. 나이와 상관있는 건 연애 방식이다. 확실히 40대의 연애는 20, 30대의 연애와는 다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mj%2Fimage%2F0phkdRXaje64GIJ9hAI9sTGJ2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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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amp;nbsp; - 난 잘 듣는 사람이 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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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2:35:20Z</updated>
    <published>2024-05-14T10:4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모두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amp;nbsp;그에 비해 듣고 싶어 하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적다.&amp;nbsp;심리 상담을 받아본 사람들을 보면 쭉 이야기만 하다가 온다고 한다. 상담 시간 내내 주로 어떤 질문에 관한 자기 생각을 얘기한다. 딱히 해결 방법을 듣지 못해도 자신의 힘듦에 대해 쏟아내는 것만으로 문제가 해결되고 있다고 느낀다고도 한다. 우리는 항상 소통하며 살아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mj%2Fimage%2F4TrAS4sWS_PSw0Iz--kk2KQco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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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신에 찬 겸손함 -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는 확신을 가지되, 내세울 필요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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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2:35:20Z</updated>
    <published>2024-05-07T08: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명절에도 그랬다. 차례를 지내며 절을 하면서 작은아버지가 조심스레 물으셨다.  &amp;ldquo;주연아. 결혼은 안 할 거니~?&amp;rdquo; &amp;ldquo;아뇨, 해야죠~ 혼자 살기엔 저는 너무 괜찮은 사람이잖아요. 아깝죠~&amp;rdquo; 라며 너스레를 떨고, 다 같이 웃고 넘어갔다.       근데 난 정말 진심이다. 내가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괜찮은 사람이라는 기준은 객관적일 수도 주관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mj%2Fimage%2FPtO_ISySmkNV07Qpuue4ligWH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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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의 규칙 - 나만의 충분함만을 정의하고 소비도 선택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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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14:56:08Z</updated>
    <published>2024-04-22T12:3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를 사면 너무 즐겁다. 맛있는 것, 예쁜 것, 멋진 것, 소비는 그 자체로 즐거움과 만족을 주는 행위이다. 많은 사람들이 소비를 즐기는 만큼 소비는 중요하고 또 어렵다. 아무리 잘 벌고 잘 모아도 생각 없는 소비는 깨진 항아리처럼 내 돈을 다 세어 나가게 한다.&amp;nbsp;인간은&amp;nbsp;&amp;lsquo;소비의 동물&amp;rsquo;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끊임없이 다양한 소비를 하면 살아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mj%2Fimage%2FpEdMEQf9hIWTK5cDcv2ig1fFW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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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진 몸은 한 개뿐이라.. - 무엇을 하든 건강해야 뭐든 하고 싶어 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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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2:35:19Z</updated>
    <published>2024-04-16T11:5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면서 점점 건강에 관심이 커진다.&amp;nbsp;어느 새부턴가 친구들끼리의 덕담도 &amp;ldquo;우리 건강하자!&amp;rdquo;라고 바뀌어 버렸다. 어린 시절, 젊은 시절엔 건강을 신경 쓸 이유가 별로 없었다. 그땐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아직 충만해서 신경 쓰지 않고 살아도 건강했다. 혹시 아프더라도 금방 나았고, 몸이 좀 힘들어도 하루 정도만 쉬어주면 다시 쌩쌩했다. 그러다 어느 시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mj%2Fimage%2F-pWu_nttDfL0dizyoBDDTG-E_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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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일 때 행복한 사람이 둘이어도 행복하다. - 내 행복은 나에게 달려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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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2:35:19Z</updated>
    <published>2024-04-10T06:0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혼자일 때 행복한 사람이 둘일 때도 행복하다.&amp;rdquo; 한 번쯤은 들어봤을 말이다. 예전엔 혼자서 잘 지낼 수 있는 사람이 둘일 때도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의미로 생각했다. 지금은 조금은 다르게 생각한다. 혼자이거나 둘이거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스스로 행복할 줄 알아야 한다는 의미라고 느껴진다. 나의 행복이 타인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닌 내가 주도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mj%2Fimage%2Fy2P5gT2Oxp5FA_bxCSAt8mJUz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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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와 지인, 그 적당함에 대하여 - 문득 생각나면 연락을 할 수 있는 친구와 지인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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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9:25:18Z</updated>
    <published>2024-03-27T12: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amp;nbsp;혼자가 아닌 관계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amp;nbsp;가족을 제외한 친구, 회사 동료, 지인들 우리가 관계하는 사람들이다. 어릴 때는 친구와의 관계가 너무 중요하다. 어떤 무리에 속하는지 그 무리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하나하나가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나이가 들면서 친구 관계 외에도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늘어난다.&amp;nbsp;교류하는 사람들이 많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mj%2Fimage%2FswhmuklRELD9fsrRcaTYMhZ7q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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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트프로이데: 함께 기뻐하기. - 내가 행복하려면 내 주변도 잘 돼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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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2:35:20Z</updated>
    <published>2024-03-19T08:1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애덤 그랜트&amp;rdquo;의 『GIVE and Take』란 책으로 독서 모임을 한 적이 있다. 사람들은 삶을 살아갈 때 타인과 나 어느 쪽에 중점을 두냐에 따라 세 가지 부류로 나뉜다고 한다. 타인에게 중점을 두고 상대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을 주의 깊게 살피는 사람은 &amp;ldquo;GIVER&amp;rdquo;이다. 자신에게 중점을 두고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지 가늠하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mj%2Fimage%2FDyBHW6uH3BgXR3LZX9hdfOJW-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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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나이 들고 싶다. 곱게 늙을 테다. - 몸도 마음도 곱게 늙을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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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2:35:18Z</updated>
    <published>2024-03-13T09: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곱게 늙고 싶다.&amp;nbsp;계기가 무엇이었는지 기억나진 않지만 30대 중반부터 그렇게 되뇌고 살았다. 실제로 30대에는 내가 늙었다고 생각한 적도 없는데 말이다. 늙지 않았던 그 시절에도&amp;nbsp;곱게 늙는다는 건 살아가는 태도에 관한 의미였다.&amp;nbsp;곱게 나이 들기 위해서는 남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고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행동해야 한다. 나이가 들어가며 나이의 무게만큼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mj%2Fimage%2FEs_YPUYWYTdKWEjcOswEoS3iT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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