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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a L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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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立處皆眞) 그곳이 어디든 내 발 딛고 서있는 곳이 곧 내 집이다. 좋아하는 말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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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9T15:23: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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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트의 쓸모 - 혹은 쓸모와 의미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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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0T07:19:38Z</updated>
    <published>2023-02-04T00:3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보통 줏대 없이 목적이 바뀜에 따라 이쪽에서 저쪽으로 흔들리는 태도를 이야기할 때 비관의 입꼬리로 위의 말을 읊는다. 그러나 예술에서는 다르다. 어디에 걸던, 걸릴 수 있다면 그 모습 그대로 쓸모를 가진다. 갤러리에 걸린 그림은 바라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각기 다른 의미를 가지고, 의미를 품었다는 것에서 가치가 발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uB%2Fimage%2FnkxRWyRIEHjpg0jm864VhtKJq7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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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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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02:17:20Z</updated>
    <published>2022-10-30T21:5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얀 도화지에 빨간 점 하나만 콕 찍어놓아도 그건 방향이 된다. 내가 서 있는 위치에서 그곳을 바라볼 때, 방향이 되고 나와 그 사이의 거리가 곧 길이가 된다. 그런 것이다, 인생은. 한 치 앞도 모르는 세상 너무 많은 영향에 오히려 검정 도화지에 비슷해진 그것은 수많은 색색깔의 점이 찍혀 만들어진다. 한 점은 누군가에게는 더욱 짙게, 혹은 크게 찍히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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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Goes On - Save 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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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04:37:31Z</updated>
    <published>2022-10-27T13:4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사는 슬프지만 멜로디는 신나는 빠른 템포의 노래를 좋아한다. 멜로디까지 슬퍼 버리면 나는 속수무책으로 감정에 휘감겨버리고 말기에, 애초에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 하나를 뚫어 놓는 것이다. 그래, 나는 그 정도로 겁이 많다. 세상에는 수많은 세상이 있다. 딱 사람 수만큼의 세상이 존재한다. 통찰력 있는 시각이나 논리적인 스토리라인에 큰 점수를 주는 세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uB%2Fimage%2FtI0jhX-Ls9xtXTMk-W9xpcDz7y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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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울림과 좋아하는 것의 차이에 대하여... - Xoxo, gossip girl 정답을 알려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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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7T14:19:56Z</updated>
    <published>2022-10-26T14:4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쎄, 나는 잘 모르겠다. 중학생이었을 때부터 달고 살았던 가십걸과 이제는 나에게 바이블이 되어버린 섹스 앤드 더 시티의 영향일까. 검소하고 내추럴함에 충성을 다하자고 생각하면서도 발렌시아가의 뽐 나는 멋을 보고 나면 당장에 실버백을 매고 세 명은 들어갈 것 같은 그런지 스타일 후디를 입은 채 금방이라도 솟아오를 것만 같은 선글라스를 써줘야만 하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uB%2Fimage%2FAzaDBUUHJFiMWtpgnROXhRBzM2U.PNG" width="28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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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고기를 키우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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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15:50:00Z</updated>
    <published>2022-10-19T11:5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고기를 키우고 싶다.  브런치의 첫 글에서 워싱턴 스퀘어 한 가운데에서 오카리나를 불면 어떻겠구나- 하고 상상만 했었다면, 실제로 실행에 옮긴 일도 있다.  그냥 있을 줄 아는가.  세상에 그렇게 멍청한 일을 많이 할 수가 없다.  어우 이 정도면 그냥 떨어져 죽지 싶어서 뉴욕에서 주변에 보이는 빌딩 중 가장 높은 곳 입구로 들어갔다가 오피스텔 일 층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uB%2Fimage%2FsqF5uNfPbzyjabLnmPHJtDYT8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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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에 할머니와 금성. - 다들 추석 잘 보내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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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51Z</updated>
    <published>2022-09-15T14: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에 할머니와 금성.  나에게는 할머니가 여러분 계십니다. 친가에 지금까지도 할아버지 세 끼니를 책임져주시는 서울 출신의 깔끔한 손맛을 지닌 할머니가 계십니다. 그리고 그전에, 할머니 한 분이 더 계셨습니다.  기억은 잘 나지 않습니다.  할머니에 관련된 마지막 기억은 새로운 할머니가 어느 날 갑자기 우리 할아버지네 마룻바닥에 앉아있는 것을 보았을 때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uB%2Fimage%2F4aS1UP8_YMnAdzQNkHZWIfyJk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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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에서 우동을. 이탈리아에서 치즈 부대찌개를. - 허세와 철없음에 대한 간단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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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2T09:01:46Z</updated>
    <published>2022-08-06T11:5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허세를 좋아한다.  친구 중에는, 더러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많았다 - 나는 다른 건 다 참아도, 허세 부리는 건 진짜 못 견디겠어. 뜨끔했다. 나는 그것이 나의 허세이든 남의 허세이든, &amp;lsquo;내가 낸대&amp;rsquo; 하고 내세우는 걸 싫어하지 않는다. 사실, 매력적이다. 그런 말을 내뱉는 사람의 깊은 속은 공허하다. 그 정도 깜냥이 되지 못하고, 그렇기에 무엇인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uB%2Fimage%2FZn7nhSsUDk-hDKM4VikXw3Jsi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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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실험 - 워싱턴 파크의 오카리나 부는 여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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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0T14:52:25Z</updated>
    <published>2022-07-27T13: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미있는 실험을 하나 해보고자 한다. 사람들은 귀중한 시간을 흥미 없는 것에 쓰지 않는다. 그것이 아무리 중요하든, 도움이 되든, 관심이 없으면 지속하는 것은 고통이 된다. 그래서 나는, 흥미에 집중하기로 했다. 앞으로 내 인생에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보따리 풀 듯 하나하나 풀어볼 것이다. 과연, 23살, 아직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나의 삶을 누군가 흥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uB%2Fimage%2F__9EUufjZtxMeg6keyxbbdrL4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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