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꿈꿀권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3j" />
  <author>
    <name>son9295</name>
  </author>
  <subtitle>30년간 한 우물을 팠지만 꼰대스럽지 않게 공부를 이야기 하는 &amp;quot;현장의 달인&amp;quot; 가장 확실한 노후 준비를 위해 A/S 없는 자식 농사의 노하우를 전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9O3j</id>
  <updated>2020-03-30T20:45:03Z</updated>
  <entry>
    <title>무의식을 의식으로 바꾸기 위한 행동- 공부에도 찰떡이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3j/45" />
    <id>https://brunch.co.kr/@@9O3j/45</id>
    <updated>2024-08-14T01:38:27Z</updated>
    <published>2024-01-05T02:2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quot; 무의식을 바꾸기 위해서는 일정한 행동을 의식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 칼 융은 &amp;quot;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삶은 정해진 대로 흘러간다. 우리는 이것을 '운명'이라고 부른다.라고 말했다. 무의식을 의식화하는 방법은&amp;nbsp;간절히 원하는 바를 ​ 소리 내어 말해보고, 손으로 적고, 머릿속으로 상상하여 시각화하는 하는 모든 행동을 포함한다. (의식적으로</summary>
  </entry>
  <entry>
    <title>고기잡는 방법을 가르치라고?&amp;nbsp; - 학년이 올라갈수록 시험이 힘든 아이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3j/44" />
    <id>https://brunch.co.kr/@@9O3j/44</id>
    <updated>2023-10-13T04:52:45Z</updated>
    <published>2023-10-13T00:2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을 가르칠 때 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을 진리인 듯 말하곤 한다. 과연 그럴까? 아이들이 학원을 다니지만 시험 때가 되면 학원 가랴 더 많아진 학원 숙제하랴 학원을 다니지 않는 과목은 제대로 시험공부를 못하고 시험을 보게 된다. 보통 아이들은 영어, 수학 등 학원을 다니는 과목은 학원에서 시험공부를 시키기 때문에 교재나</summary>
  </entry>
  <entry>
    <title>공감필법 - 어떤글을 쓰고 싶은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3j/43" />
    <id>https://brunch.co.kr/@@9O3j/43</id>
    <updated>2023-10-25T07:39:54Z</updated>
    <published>2023-10-12T03:3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글을 쓰려고 하는가? 어떤 글을 쓰고 싶은가?&amp;nbsp;이에 대한 재정의를 하고 싶어 요즘 글쓰기에 대한 책을 읽고 있다. 그동안 말을 하는 업의 특성상 글보다는 말이 많았다. 책을 두 권 출간하고 &amp;nbsp;전자책 한 권을 냈다. 이것은 지금까지 해온 일과 관련하여 쓴 설명문 같은 글쓰기다. 처음 출간한 책은 내가 좋아서 30년 넘도록 한 일이 흔적도 없이 무로</summary>
  </entry>
  <entry>
    <title>케이스 스터디의 배신 - 나만의 공부법. 나다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3j/42" />
    <id>https://brunch.co.kr/@@9O3j/42</id>
    <updated>2023-10-02T13:56:40Z</updated>
    <published>2023-09-28T00:3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책을 북 모임에서 읽었다. 이 책은 자신의 브랜딩을 어떻게 하고 자신의 브랜드를 세상에 알리라는 책이다. 요즘은 기업이나 상품뿐만 아니라 개인도 브랜딩이 필요한 시대다. 1인 기업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자신을 어떻게 세상에 알릴 것인가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다. 브랜딩 하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듣다 보니 좀 차별성이</summary>
  </entry>
  <entry>
    <title>결혼의 의미 - 결혼식을 참석하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3j/41" />
    <id>https://brunch.co.kr/@@9O3j/41</id>
    <updated>2023-10-26T21:42:25Z</updated>
    <published>2023-09-25T22: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의 형식이 달라졌다. 의미도 달라졌을까? 결혼식을 종종 참석하지만 이번에는 좀 달랐다. 작은집 아들이(조카) 결혼을 했다. 친가 외가 중 우리 세대에 처음 하는 결혼식이다. 조카는 만남부터 청첩장까지 자신의 개성을 담아냈다. 기존의 청첩장과 달라 생경했다. 결혼의 주인공은 신랑 신부이고, 주변의 친구들과 하객들은 축하를 아끼지 않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summary>
  </entry>
  <entry>
    <title>커피의 반란 - 순응하련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3j/40" />
    <id>https://brunch.co.kr/@@9O3j/40</id>
    <updated>2023-09-21T01:25:34Z</updated>
    <published>2023-09-20T22:1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때 음악다방이 대세였지만 간간이 커피전문점이 생기기 시작했다. 음악다방도 좋았지만 나는 커피 전문점이 좋았다. 비엔나커피가 좋아서, 음악다방보다 조용하고, 새로운 인테리어(음악다방과는 달리 깔끔한)가 좋았다. 이가라는 커피전문점이 처음 생겼을 때 당시로는 온통 흰색에 단순한 모양의 테이블, 의자가 맘에 들었다. 유현준 교수가 건축은 단순히 공간이 아니</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 - 행복의 조건이 다 똑같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3j/39" />
    <id>https://brunch.co.kr/@@9O3j/39</id>
    <updated>2023-09-18T06:10:30Z</updated>
    <published>2023-09-18T02: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아이들 공부 습관을 만들어 자기 주도 학습을 하도록 멘토링 하는 오선균입니다. ​ 나는 행복에 대해서 별로 생각하지도 정의하지도 않고 살았다. 그래서 행복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나 책에도 별로 감흥이 없었다. 무탈 없이 지나가는 별스럽지 않은 날들이 계속되는데 굳이 행복과 불행을 떠올리기 쉽지 않다. 가끔 아들이 &amp;ldquo;엄마는 행복한 사람이에요&amp;quot;라고</summary>
  </entry>
  <entry>
    <title>부족함을 인정하는 용기&amp;nbsp; - 10년후를 기대하게 하는 당신은&amp;nbsp; 진정 스타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3j/38" />
    <id>https://brunch.co.kr/@@9O3j/38</id>
    <updated>2023-09-14T05:11:05Z</updated>
    <published>2023-09-14T02: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교과서로 공부 습관을 잡아 자기 주도학습을 코칭 하는 오선균입니다. 유튜브를 보다 &amp;nbsp;가수가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용기가 놀라웠습니다. 이효리가 한창 인기가 있을 때는 일로 바쁘기도 하고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효리네 민박을 보다 급 호감이 생기고 짤 이나 톡으로 돌아다니는 영상을 보며 자연스러움과 솔직함이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자식은 속이 터져서 못 가르치겠어요. -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 정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3j/37" />
    <id>https://brunch.co.kr/@@9O3j/37</id>
    <updated>2023-09-13T09:56:47Z</updated>
    <published>2023-09-13T05:4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ldquo;내 자식은 속이&amp;nbsp;터져서 못 가르치겠어요&amp;rdquo; &amp;ldquo;선생님은 어떻게 고등학생 아들을 가르쳐요?&amp;rdquo; 사춘기 아들과 대화도 안 되는데 어떻게 아들을 가르치냐고 아들에 방점을 찍는듯한 질문을 받곤 했다.  중, 고등학생만 가르치다 초등 독서를 준비했다. 고등학교 때 학원을 많이 다니고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이 잘 오르지 않고 불안해하는 아이들을 지켜보며 아들들은 그렇게</summary>
  </entry>
  <entry>
    <title>네이버에 고침으로 나오는 내 이름을 사랑한다.&amp;nbsp; - 나를 성장 시킨 8할은 이름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3j/35" />
    <id>https://brunch.co.kr/@@9O3j/35</id>
    <updated>2023-09-07T04:32:52Z</updated>
    <published>2023-09-07T02:2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에 고침으로 나오는 내 이름을 사랑한다.  글을 쓰고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에 넣으면 내 이름 밑에 이선균으로 바꾸라고 &amp;nbsp;빨간 줄이 그어진다. &amp;lsquo;그래 네이버는 다 아는 줄 알았더니 아직 내 이름을 모르는구나!&amp;rsquo; 나도 그 배우에 대해 관심 없었는데 (그가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를 본 기억이 없다) &amp;lsquo;기생충&amp;rsquo;을 통해 나에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처음 내 이름을</summary>
  </entry>
  <entry>
    <title>옷 잘 입는 사람과 공부 감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3j/34" />
    <id>https://brunch.co.kr/@@9O3j/34</id>
    <updated>2023-09-08T08:02:21Z</updated>
    <published>2023-09-05T01:1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옷 잘 입는 사람과 공부 감성  전에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나이를 먹다 보니 옷 입기에 신경이 쓰인다. 나이가 무슨 상관이 있냐고 하지만 너무 젊게 입는 것도 좀 어색하다. 유독 더운 올해도 거리에는 검은색 옷을 입은 사람이 가장 많은 듯하다. 나도 검은색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올해는 영 더워 보이고 얼굴도 칙칙해 보이는 것 같아 손이 잘 안</summary>
  </entry>
  <entry>
    <title>아들이 준 봉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3j/33" />
    <id>https://brunch.co.kr/@@9O3j/33</id>
    <updated>2023-01-13T01:53:04Z</updated>
    <published>2022-01-31T08: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준 봉투  작은 아들이 취업을 하고 첫 월급을 받았다. 저녁도 자신이 사겠다며 예약을 했다. 식사를 마치고 아들은 준비해온 봉투를 3개 꺼냈다. &amp;ldquo;교육생이라 생각한 것 보다 적어 많이 드리지 못했습니다.&amp;rdquo; 남편과 나에게 따로 준비한 봉투를 건 내고 형에게도 봉투를 준다. 형은 당황하며 왜 나에게도 주냐 고 했다. &amp;ldquo;형, 많지 않아 과자나 사 먹어&amp;rdquo;</summary>
  </entry>
  <entry>
    <title>형제애는 커피머신을 타고 흐른다. - 커피의 향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3j/31" />
    <id>https://brunch.co.kr/@@9O3j/31</id>
    <updated>2022-11-24T14:08:56Z</updated>
    <published>2022-01-25T05:4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아들이 갑자기 지방에 있는 회사로 취직이 됐다. 아직 졸업도 안 했고 가을보다는 봄 취업 시즌에 더 많은 인원을 채용한다고 하는데 아쉬움이 좀 남았다. 아들은 막연히 취업 준비를 하는 것보다 처음이니 우선 경험을 해 보겠다고 하며 오창으로 내려갔다. 부랴부랴 오피스텔을 얻고 짐을 꾸려 내려갔다. 이상하게 아이가 군대 갈 때 보다 더 허전했다. 군대는</summary>
  </entry>
  <entry>
    <title>새해 계획 -논어 필사 함께 하기 - 그동안 새해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3j/30" />
    <id>https://brunch.co.kr/@@9O3j/30</id>
    <updated>2022-11-24T14:09:11Z</updated>
    <published>2022-01-15T23:2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amp;nbsp;계획&amp;nbsp;-논어&amp;nbsp;필사를&amp;nbsp;함께&amp;nbsp;하기  새해가 되면 누구나 계획을 세우지요. 다이어트를 하겠다, 책을 읽겠다, 돈을 모으겠다, 이런 것은 누구나 자신의 새해 목표에 하나쯤 넣은 국민 새해 목표가 된 것 같아요.  ​특별한&amp;nbsp;새해 계획이 없었다. 그런데 저는 이런 새해 목표를 거의 세우지 않고 그날그날을 살았어요. 일어나는 시간은 새벽 5시. 예외 없이 일어나고</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아들의 꿈을 응원하는 엄마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3j/29" />
    <id>https://brunch.co.kr/@@9O3j/29</id>
    <updated>2021-12-10T10:32:24Z</updated>
    <published>2021-09-17T23:0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들의 꿈을 응원하는 엄마인가?  &amp;ldquo;나에 대한 큰 애정 없는 사람들이 이러쿵저러쿵 하는 얘기에 너무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amp;rdquo; 내가 즐겨보는 한 예능프로에서 MC가 한 말이다. 흔히 할 수 있는 말인데 오늘은 더 새롭게 다가왔다. 출연자는 대학을 졸업하고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직장에 다니는데 &amp;ldquo;하던 대로 하라 그게 제일 좋으니까 그래왔던 거야&amp;rdquo;라는</summary>
  </entry>
  <entry>
    <title>학원을 보내도 독서습관이 들지 않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3j/28" />
    <id>https://brunch.co.kr/@@9O3j/28</id>
    <updated>2021-06-18T02:57:21Z</updated>
    <published>2021-06-17T21:2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민수야, 이제 4학년이 되었으니 독서 논술 학원에 다니자. 네 친구들도 다 다니지?&amp;rdquo; &amp;ldquo;응? 학원을 더 다닌다고?&amp;rdquo; &amp;ldquo;승재는 학원 많이 안 다니는데 승재 엄마가 그러는데 논술 학원은 초등학교 때 미리 다녀 두는 게 좋데 중학교 가면 책 읽을 시간도 없고, 학교에서 써야 할 보고서? 도 많고 주관식 시험도 많이 본데. 그러니까 지금 다녀야 해.&amp;rdquo; &amp;ldquo;싫은데,</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에게 곁을 내드리지 못했다 - 엄마가 그립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3j/27" />
    <id>https://brunch.co.kr/@@9O3j/27</id>
    <updated>2022-01-16T00:16:55Z</updated>
    <published>2021-05-19T22:3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딸을 무슨 대학을 보내. 공부 잘하는 남동생이 셋씩이나 있는데 누나가 돈 벌어서 동생 공부 가르쳐야지 니 아빠는 언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amp;rdquo; &amp;ldquo;형님 무슨 말을 그렇게 해요. 부모가 첫째부터 가르치다 형편이 안 되면 할 수 없지만 딸이니까. 공부를 못하니까 하며 안보내는 건 부모가 책임을 회피하는 거죠. OO 가 첫 째니 대학 보냅니다.&amp;rdquo; &amp;ldquo;당신 말이 맞</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는 어려서 가난했어도 행복했을 것 같아요 - 돌아가신 부모님의 지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3j/26" />
    <id>https://brunch.co.kr/@@9O3j/26</id>
    <updated>2022-01-16T00:17:22Z</updated>
    <published>2021-04-27T21:4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OO아 애들 방학하면 할아버지 집에 오게 할 수 있냐? 중학교 올라가면 공부해야 해서 시간이 없을 텐데. 형제 내려 보내렴&amp;rdquo; 아버지한테 전화가 왔다. 6학년과 4학년 두 아들은 학원도 다니지 않고 있어 방학에 시간이 많다. 아버지께서 이번 여름 방학에 두 손자를 데리고 있겠다고 하시는 이유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추억도 없는데 나중에 영원히 헤어지게 된다고</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인생의 소울푸드 - 어디서 누구랑 먹느냐는 관계 속에서 소울 푸드가 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3j/25" />
    <id>https://brunch.co.kr/@@9O3j/25</id>
    <updated>2022-12-23T01:01:32Z</updated>
    <published>2021-04-03T03:3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국을 젓가락으로 먹니?&amp;quot; &amp;quot;밥좀 푹푹 퍼먹으면 좀 좋니!&amp;quot; 아버지는 전혀 잔소리를 안 하시는데 밥 때가 되면 가끔 잔소리를 하셨다. 다행이 어머니께서 거들지 않아 1회성으로 끝나곤 했다. 어려서 많이 약했다. &amp;nbsp;안 먹는 것도 많고 먹는 것도 션찮았으니 내가 아이들을 키워보니 그때 부모님은 무던히도 잘 참으신 거다 초등 학교 들어가기 전에 할아버지와 함께</summary>
  </entry>
  <entry>
    <title>늘 그자리에 있을줄 알았는데 - 20년 단골이 없어졌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3j/24" />
    <id>https://brunch.co.kr/@@9O3j/24</id>
    <updated>2021-03-27T13:59:15Z</updated>
    <published>2021-03-27T05:1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머님이 살리셨군요&amp;rdquo; 맥을 짚어보던 한의사가 한 말이다. 맥으로 보면 장기가 약하고 일을 할 수 있는 체력이 아니다. 특히 소화가 되느냐고 물었다. 과식하지 않으면 잘 된다고 했다. 어렸을 때 몸도 약하고 잔병치레를 많이 했다. 입이 짧고 가리는 게 많아 늘 소식을 했다. 엄마는 20년을 똑같은 시간에 일정한 양의 밥을 주셨다. 내 생일날도 더 먹으라는</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