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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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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황과 우울을 반려 삼은 30대 주부 이야기.공황아, 우울아?너가 나에게 찾아와서 정-말 놀랐다.나를 너무 좋아하는 공황이와 우울이.이젠 너희를 피하지 않을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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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31T00:22: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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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만은 - 단편 시_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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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11:21:50Z</updated>
    <published>2025-07-30T11:1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슬픔과 어둠이 너에게 쌀 한 톨만큼도 보이지 않게 나는 내 마음을 꽁꽁 싸맨다 너에게만큼은 절대 보여주지 않을 거다. 너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내 고약한 우울이 조각난 빈틈으로 빠져나가 너에게 흘러갈까  숨을 쉬지 않고 참는다. 숨이 막혀 잔 숨이 빠져나올 것 같아도 나는 최선을 다해 숨을 참는다. 너의 해맑은 웃음이 영원하도록 나의 검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6q%2Fimage%2F67RjEReCugK07eO9W1zF0vC7BO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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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을 감고 자세히 봐봐 - 단편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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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01:14:57Z</updated>
    <published>2025-03-11T09:3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감고 자세히 봐봐 꽉 막힌 검정 세상이  바다의 수평선으로 바뀌어 출렁이는 바다와 드넓은 하늘 끝을 헤아릴 수없어  눈을 감고 자세히 봐봐 암흑만 있는 세상에  반짝이는 작은 별이 나에게 다가오더니 빛이 세상을 덮어버렸네  눈을 감고 자세히 봐봐 자세히 보면 볼 수 있어  보인다 보여 우물 밖 세상이 여기에 다 있었네  눈을 감고 자세히 봐봐 새로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6q%2Fimage%2Fp2QMIxZwJACiW-8ZbCsUraSOvn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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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도전_소공녀 세라가 된 '나' - 생존을 위한 상상일까, 꿈을 꾸는 환상일까, 현실을 도피한 망상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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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04:28:27Z</updated>
    <published>2025-02-15T02:0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버지의 사업 실패와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기숙학교 다락방의 하녀 신세가 되었을 때에도 세라는 비굴하게 행동하지 않았다.  세라는 현실을 못 바꿀 바에야 상상으로 현실을 극복하기로 했다. 자신을 바스티유 감옥에서 억울하게 옥살이하는 공주라고 상상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공주의 위엄을 일지 않으려 노력했다.  빨강머리 앤에게 상상이 '놀이'였다면, 소공녀 세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6q%2Fimage%2FGJYopQV44HPiJFR64qa6hJV51r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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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황에 걸린 엄마라서 미안해 - 죄책감#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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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11:59:59Z</updated>
    <published>2025-02-05T10: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황의 급성기가 지나갔다. 공황 발작이 하루에 한두 번 정도로 줄어들었다. 발작이 오기 전,  전조 증상을 감으로 알게 되었다.  비유를 하자면 출산할 때 진진통이 공황발작이라고 가장하면 생리통 수준의 가진통이 왔을 때 바로 비상약을 먹으면 발작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것만으로도 늪에서 허우적거리던 내가 얼굴만 간신히 빠져나와 숨을 쉴 수 있었다.  늪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6q%2Fimage%2FU0Shd9I3WK9I9lXMh4l7osQk61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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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황에 걸린 엄마라서 미안해 - 죄책감#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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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16:17:52Z</updated>
    <published>2025-02-04T12: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쓰나미처럼 밀려오는 공황발작에 한 손에는 종이봉투를 남은 한 손에는 비상약을 쥔다.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공황전투에 대비한 최선의 방어상태였다.  방어라고는 하지만 사실 공황에 항상 패배했다. 공황이 시작이 되면 최대한 빨리 이 고통이 끝나기를 견디고 견뎠다.  발작이 끝나고 나면, 온몸에 힘이 다 빠지고 눈뜰 힘조차 없어진다.  언제 어떻게 공황발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6q%2Fimage%2FsQzuaASmWzMfHbVdEB5ccxUwW0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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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소개 #2 - 음악으로 죽음을 생각해 보다- 장례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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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23:45:53Z</updated>
    <published>2025-02-03T12: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2024년도 청룡영화상 축하무대-이찬혁&amp;gt;   2024년도 청룡영화상 축하무대에 가수 이찬혁이 '파노라마'와 '장례희망' 무대로 관객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깜짝 놀라게 했다.  선보였던 곡들은 2022년도에 ERROR 발매된 이찬혁의 솔로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정규앨범이다.  이 무대와 노래를 듣기 전, 포털사이트 및 각종  기사에 이찬혁이 관짝에 들어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6q%2Fimage%2FLssa0nTRXR7aSuoJwoex1uvHQh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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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 소개 #1 - 음악으로 죽음을 생각해 보다-Carniv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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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23:49:12Z</updated>
    <published>2025-02-01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후감/ 이달의 책/ 추천 도서 음악감상/ 이달의 음악/추천 음악처럼,  조금은 생소할 수도 있겠지만 내가 독자님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는 음악을 소개하고자 한다. 나는 공황과 우울을 지니고 사는 사람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또는 담담하게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다양한 종류의 음악들 중에 '죽음'을 주제로 한 음악을 처음 접해본 곡이기도 하고 유일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6q%2Fimage%2F_TLlTYmoCqLbuTi-5JatIddsfH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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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황인의 모델 도전. - 공황 걸려 살 빠진 김에 모델을 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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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0:18:47Z</updated>
    <published>2025-01-31T03:3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황의 급성기(6주 안에 잡아야 함 안 그럼 만성이 될 수 있음)가 겨우겨우 끝내고  약으로 하루하루를 연명하던 시기이다. 입맛이 하나도 없어 먹는 것이 고통이었다.  주사로 먹는 것이 대체되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내내 생각했다. 아무튼, 공황에 걸려 먹지도, 잠을 자는 것도 제대로 못하니 몸무게가 아가씨 때 몸으로 돌아갔다. 겉으로는 예쁠지 몰라도 근육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6q%2Fimage%2FfU6Xjxuq_RJnU4JSQXA3C4tlPQ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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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년 차 공황인_과거와 마주 볼 용기 - 5년 만에 브런치 앱을 다시 설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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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01:17:52Z</updated>
    <published>2025-01-31T02:1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과거 브런치 작가 지원동기,계획 캡쳐본&amp;gt;  5년 전 브런치 작가에 한 번에 합격이 되고 이곳에서 나를 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기대감에 부풀었다.  -나의 공황장애, 우울장애, 불안장애 이야기  -나의 아픔을 치료하는 과정 -아프지만 새로운 것들에 도전한 것들 -나의 가정을 지키기 위한 노력들 -기타 등등 이야기보따리가 아주 많았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6q%2Fimage%2Flqr0pwCAvpC5s0lCFGbK2eg-oO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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