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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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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oozza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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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6년차 대기압고인물, 빚 2500만원에서 이웃집백만장자가 된 투자 경험, 결핍있던 노처녀가 긍정의 힘으로 꾸린 행복한 가정.나의 경험이 누군가의 방황의 시간을 줄여주길 바라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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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31T01:49: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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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인생 명언 한줄은 무엇인가요? - 저는 잡스형이 좋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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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0:19:42Z</updated>
    <published>2026-01-03T00:1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동산 카페에 올라온  대장님의 따뜻하고 진심어린 글을 보며 감동받는 주말오전입니다. :) . 새해맞이 인사글을 올리며 당신의 명언한줄은 무엇인지. 나에게 힘을 주는 한 문장은 무엇인지 되묻는 글이었습니다. 여기서 한번 풀어보려구요.   저는 30후반이라 그런지 &amp;ldquo;Connect the dot's&amp;quot;  라는 (고인)스티브잡스 형님의 명언을 새기고있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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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개의 상충 된 욕망의 모임 - 크리에이터 파티 vs 부동산투자카페 송년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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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21:00:14Z</updated>
    <published>2025-12-22T2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난 주말, 남편에게 아이를 맡기고 집을 나섰다. 등 뒤로 닫히는 현관문 소리가 묘한 해방감을 주었다. 오늘은 엄마가 아닌, '나'로 호흡하기 위해 두 개의 파티를 연달아 예약해 둔 날이었다. 하루 동안 마주한 두 개의 모임은 마치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듯 극명하게 달랐다. 그리고 그 간극 사이에서 나는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을 보았다. 첫 번째 파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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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아침, 퇴사를 꿈꾸는 당신에게 - 퇴사라는 '탈출'이 아닌, 퇴사라는 '선물'을 준비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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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2:04:00Z</updated>
    <published>2025-12-20T02:0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혹은 점심시간의 짧은 산책길에서 문득문득 '퇴사'라는 단어를 떠올리는 분들 참 많으시죠? 저 또한 당신과 같은 퇴사 몽상가'입니다. 매일같이 사직서를 가슴에 품고 다니지만, 단순히 홧김에 던지는 사표가 아니라 나 자신에게 진정한 자유를 안겨주는 '성공적인 퇴사'를 꿈꾸는 사람.  우리는 모두 퇴사를 원합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말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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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몽상한다고, 회사를 싫어하는 건 아닙니다 - 퇴사몽상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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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2:04:35Z</updated>
    <published>2025-12-10T2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원한다고 해서, 반드시 회사를 증오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언제나 가슴 한켠에 사직서를 품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재미있는 건, 입버릇처럼 회사 욕을 하고 &amp;quot;당장 그만두겠다&amp;quot;며 불평을 쏟아내는 이들이 오히려 가장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입니다. 직장인들 사이의 웃지 못할 아이러니이자, 일종의 '국룰'인 셈이지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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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쏟아지는 '정답'들 사이에서 나를 지키는 법 - 꿈은 즐겁게 이룰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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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0:57:18Z</updated>
    <published>2025-12-08T10:5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인의 삶에 대해 &amp;quot;이래라, 저래라&amp;quot; 훈수를 두는 일은 생각보다 참 쉽습니다. 책임지지 않아도 될 말들을 가볍게 던지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니까요. 하지만 누군가를 진심으로 대하는 건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감을 주고, 그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을 다지도록 돕는 일.  그것은 참으로 어렵고도 무거운 책임감이 따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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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PS ] 성장중독 - 브런치 작품에 응모했더니 완결처리가 안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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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1:27:43Z</updated>
    <published>2025-11-04T01:2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품에 응모하는 바람에 작품 편집처리가 안되어 완결처리가 되지 않는다. 그런 김에 에필로그를 이어서 써봐야겠다.   강남3구 사는 흙수저엄마입니다.   이것을 통해 말하고 싶은 인사이트를 앞으로 정리해 나가겠다.  오늘은 성장/ 자기계발에 대한 생각이다.  요즘은 양극화시대다.  성장, 자기계발에 대한 분야로 사람을 나누자면 3부류로 나눌 수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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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직장인 말고 직업인 - 이런 분들께 닿길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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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22:00:21Z</updated>
    <published>2025-10-26T2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강남 3구에 사는 흙수저 엄마입니다&amp;gt;는 마이나스에서 플러스 전환을 한 이야기였다. 지금까지의 글은 결핍 있던 유년기, 학생, 직장인의 신분에서 겪은  것들을 다루었다.  마지막 프롤로그에서는 앞으로 직업인이 될 나에 대해 선언하고 이 작품을 마무리하려고 한다. 내가 억만장자도 아니고, 큰 성공을 이룬 영웅담도 아니다. 주변인 중에 있을 만한 친숙한 실패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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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쪽(서울)은 추웠다.  - 3월의 외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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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22:00:20Z</updated>
    <published>2025-10-26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통령의 자리가 비어 있을 때, 이사철인 3월에 맞춰 우리는 서울로 이사를 왔다. 당시만 해도, 더 떨어질까. 이 선택이 맞는가? 걱정도 많았지만, 확실한 장점 한 개에 만족하며 살기로 했다. 바로 실거주의 안정감을 선택했다.  모든 걸 가질 수 없다면, 제일 중요한 하나를 가져간다는 마음으로 세상을 사는 것이 도움이 될 때가 있다.  지금 와서 보니 전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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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기도에서 서울로 가자  - 조급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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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2:07:51Z</updated>
    <published>2025-10-25T02:0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에게 말했다. &amp;ldquo;내가 갖고 있는 분당 소형아파트 팔고, 서울 아파트로 바꾸어야겠어&amp;rdquo; &amp;ldquo;그 서울 구축이 더 오른다는 보장도 없고 지금 분위기가 안 좋은데 꼭 그렇게 해야겠어? 조급해 보여&amp;rdquo; &amp;ldquo;하락장인 것은 남편도 체감하지? 이게 바닥인 것은 모르겠지만 본질을 생각해 보면 경기도 10평대 아파트를 매도하고 금호동 20평형 아파트로 바꿀 수 있다는 것 자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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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 맞벌이 부부가 월세에 사는 이유 - 4 주택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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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2:06:00Z</updated>
    <published>2025-10-25T02: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경기도 신도시 아파트 월세를 신혼집으로 마련했다. 양가 어른들 모드 탐탁지 않아 하셨다. 왜냐하면 나도 집이 있었고, 남편도 집이 있었기 때문이다.  &amp;lsquo;월세 돈 나가는 것이 아깝지 않으냐&amp;rsquo;라는 생각에서 자가에 들어가셨으면 하는 마음이셨을 거다. 모순적이게도 우리 부부는 주거비를 아끼기 위해 월세를 선택하였다. 15년이 안된 새 아파트 24평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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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유일하게 고를 수 있는 가족 - 남자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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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21:00:17Z</updated>
    <published>2025-10-19T2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이라는 카테고리를 제외하고, 나의 삶은 균형이 맞아 들어가기 시작했다. 자기 주도적인 삶이 무엇인지, 어른이 되어서 성장하고 싶은 분야에 스스로 공부한 다는 것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지 알게 되었다. 몰입 자체가 고3 수험생일 때와 비할 것이 아니었다. 아마 내가 나를 먹여 살려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빡세고 처절한지를 알아서 일 것 같다. 어른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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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와 천만원 - 돈 공부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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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2:41:45Z</updated>
    <published>2025-10-13T02: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련은 각자에게 따로 온다고 생각해왔다. 오래살고 볼일인가. 2020년 본격적으로 코로나 시대가 시작되었다. 온 세상 사람들이 다 함께 불안에 떨고 걱정했다. 모두가 새로운 어려움에 직면하여 살아가야만 하는 시대가 왔다. 다시는 겪고 싶지 않지만, 또 다 함께 겪고 이겨 낸 이 큰 사건이 특별하게 다가오기도 했다. 이 시즌의 나는 30대 초반이 지나가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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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기와 객기 그 중간 어귀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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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3:00:13Z</updated>
    <published>2025-10-06T0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여곡절 끝에 대출1억 과, 잔금일까지 얻은 보너스 등등을 긁어모았다. 그 돈으로 나는 강원도 12평의 구옥주택의 주인이 되었으며, 2주택자가 되었다. 강원도의 인테리어 업체 메일주소 10군데를 정리하였고, 메일로 나의 인테리어 요청사항과 금액을 PPT로 만들어 뿌렸다. 답을 준 곳은 약 4군데 정도였고, 현장답사까지 왔던 업체는 총 3군데였다.  &amp;lsquo;돈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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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억을 해주신다고요? - 주변의 만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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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2:00:10Z</updated>
    <published>2025-10-06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복 하지 않았던 유년 시절이었기에 학생일 때 여행을 자주 다니지 못했다. 그 동안 참아온 이 역마살을 살풀이라도 하듯이 그렇게 인천공항, 김포공항, 강원도, 부산 등등 국도, 고속도로, 비행들을 다녔다. 그때 마다 숙소를 고르는 것에 대한 재미를 느꼈고, 호스텔과 호텔보다도 한인 민박이나 에어비앤비를 통해 정말 그 도시에 사는 사람의 집에 살아보는 경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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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세 5000/50 - 적금대신 선택한 이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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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1:00:19Z</updated>
    <published>2025-10-06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기업 입사 후 나를 고용해준 회사에 감사한 마음으로 살았다. 그래서 열정적으로 일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나는 대리진급을 1년 특진하는 경험을 맛보았다. 그로 인해 나보다 나이가 많고 입사도 오래된 사람들에게 선배노릇을 해야했다. 개중에는 나보다 직급도, 나이도 선배임에도 이리저리 업무를 피하는 사람도 있었고, 스스로 전문졸 출신이라 나는 그 일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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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부자행세 - 빚 청산은 점점 더 멀어져 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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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0:00:07Z</updated>
    <published>2025-10-06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3살에 대기업 입사를 했다.  우리 팀의 임원이셨던 팀장님도 나의 본가 도시 이름을 듣더니 &amp;lsquo;느그 동네에 플래카드 걸려야 하는거 아니가?&amp;rsquo; 라고 농담을 하셨다. 맞는 말이기에 나도 함께 웃어버렸다. 그 덕에 나는 스스로 나의 성취감을 맛보고 있었다. 그러나 가난 DNA라고 해야할까. 어렸을 적 돈이 부족하면서 느꼈던 결핍의 보상심리가 작동했다. 저축 0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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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딩의 그림 한장 - 만화가가 꿈이 었던 여자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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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4:00:03Z</updated>
    <published>2025-09-29T0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어렸을 적 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amp;nbsp;특히 밑 그림을 그리는 것. 스케치는 즐겁고 항상 좋았다. 흰 도화지에 내 머리 속에 있는 그림이나, 눈 앞에 기억하고 싶은 것을 그려서 존재하는 것으로 만드는 것이 즐거웠다. 잘 그린다고 칭찬을 받았던 것도 컸지만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성적인 성격상 새로운 환경에 놓이는 것이 싫어 미술학원을 다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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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트 알바, 대기업 면접 - 겉은 밝고, 안은 썩어있던 대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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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2:00:08Z</updated>
    <published>2025-09-29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겉으로는 즐거워 보이고 사람들과 잘 어울렸던 대학생이었다. 대학교 3학년, 여고동창이면서 같은 대학교를 간 민정이가 마트 알바를 소개시켜주었다. 얼굴이 예쁜친구라서 이미 대형마트에서 알바로 돈 벌이를 하고 있었다. 덕분에 나도 방학 때 집에 내려가지 않고, 내 용돈과 월세를 받지 않았다. 내가 벌어서 내가 해결 했다. 마트 알바를 하는 여고 친구들과 방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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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의점 알바생, 아버지 - 세상엔 무조건 좋은 일도, 무조건 나쁜 일은 존재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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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23:00:19Z</updated>
    <published>2025-09-28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에서의 학교 생활은 초반엔 어려웠으나, 그것이 내 삶에 또 좋은 일로 남아있다. 영화관도 없던 곳에서 초등 고학년과 중학교를 나왔다. 그래서 명절 특선 영화를 볼 때마다 재밌었다. 매주 일요일, 비디오속으로에 보면 영화 개봉일이랑, TV에서 영화틀어주는 시기랑 왜이렇게 시간차가 크지? 이런 궁금증을 가져보기도 했다. 영화관을 본 적이 없었으니까. 초등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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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 단속 - 흥망성쇠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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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22:00:13Z</updated>
    <published>2025-09-28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고학년이 갈 수록 김관장의 사업도 술술 풀렸다. 동네에서 가장 큰 태권도장과 사범 2명, 시골에서 스쿨버스로 아이들을 실어나를 정도가 되었다.  상가 2층엔 태권도장, 3층에 어린이집을 운영했다. 3층에서 엄마가 선생님으로 함께 일을 도왔다. 그렇게 상가 건물 한층 한층을 아빠가 섭렵해나갔다.   그러다가 내가 중학교 3학년 때 였다. 그렇게도 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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