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강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Gg" />
  <author>
    <name>gangzee</name>
  </author>
  <subtitle>독후감상문</subtitle>
  <id>https://brunch.co.kr/@@9OGg</id>
  <updated>2020-04-01T04:06:12Z</updated>
  <entry>
    <title>목소리를 낸다는 것 -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을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Gg/23" />
    <id>https://brunch.co.kr/@@9OGg/23</id>
    <updated>2025-10-26T06:17:25Z</updated>
    <published>2022-10-13T01:0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스트리트 저널, 타임, 등 수많은 사람들의 추천들, 앞뒤로 박혀있는 배지와 찬사.. 500쪽이 넘어가는 책이지만 도저히 구매하지 않을 수 없었던 자극적인 제목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책을 받음과 동시에 맨 처음부터 슬슬 읽어갔지만 정말이지 이 책은 진도가 안 나갔다. 책을 처음 펼친 건 작년 5월인데 거진 완독까지 거진 10개월이 걸린 셈, 그것도 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Gg%2Fimage%2FD72Qkx_sXgo6YnDHTz1xIDz5If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진심으로 회사 가기 싫다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Gg/22" />
    <id>https://brunch.co.kr/@@9OGg/22</id>
    <updated>2025-10-26T06:18:52Z</updated>
    <published>2022-10-10T08: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기 싫어하면서 그 누구보다 성실히 일주일에 5일이나 쏟아붓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그러면서 왜 회사 가기 싫은거지? 어차피 올거면서, 사실 가기 싫은 게 아닌건가? 아닌데, 내가 여기서 왜 이러고 있지?&amp;nbsp;라는 생각이 꼬리를 문다. 책임감 있는 삶을 살고 싶어서, 다른 방식의 삶이 강하게 떠오르지 않아서, 그저 내가 게을러서, 이 정도면 할만해서, 등등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Gg%2Fimage%2Fmz1mUc6oiHTAtj49uObrBHNLf3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붓다가 나쁜 마음을 먹었더라면 - 『1984』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Gg/20" />
    <id>https://brunch.co.kr/@@9OGg/20</id>
    <updated>2025-10-26T06:22:36Z</updated>
    <published>2021-06-12T05:2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4는 유명하다. 책을 읽지 않아도 빅브라더라는 이름과 언어와 미디어를 통해 정부가 사람들을 조작하고 있다는 줄거리 내용은 누구나 알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자유의지에 관한 내용일 테고, 우리는 깨어있는 민중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뻔한 내용이겠지, 라고 생각했다. 심지어 책 속 우매한 민중들과 다르게 시스템이 그릇된 것도 알고 있으니 어쩌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Gg%2Fimage%2Fpvz-WLHrRAlB2_K8U0cbHrdhCz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삐끼들에게 배운 것 - 『더 해빙』을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Gg/17" />
    <id>https://brunch.co.kr/@@9OGg/17</id>
    <updated>2025-10-26T06:22:52Z</updated>
    <published>2021-01-10T07:3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삐끼의 정의를 어떻게 내려야 하는지 모르지만, 삐끼라는 말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이미지가 있다. 인도의 삐끼들. 돈을 사이에 두고 불편한 기색 하나 없이 쉴 틈 없이 밀당하는 이들. 그들을 만나면 한 번쯤은 듣는 말이 있다.  You happy? Me happy, We ALL happy!  거래가 성사되었을 때 그들은 누구보다 기뻐한다. 나의 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Gg%2Fimage%2FkviUNgT1rfoaJm4ux3BCy2y-AF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는 너무 어려워 - 『나를 뺀 세상의 전부』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Gg/10" />
    <id>https://brunch.co.kr/@@9OGg/10</id>
    <updated>2025-10-26T06:23:06Z</updated>
    <published>2020-05-14T12:1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를 읽을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다.  너무 짧다... 조금만 더 설명해주지...  공감이 갈 듯 말 듯, 이해가 갈 듯 말 듯한 그들의 언어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도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인지도 알아차리기 힘든 때가 많다. 시는 자유로운 것이며, 해석과 향유 또한 자유롭다지만, 교과서에 밑줄이나 쫙쫙 쳐가며 화자의 상황과 시적 허용을 분석하는 것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Gg%2Fimage%2FBuOLqfj-pgjRlaC2qeQSwcV_dz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고 싶은 일에 대해 - 『저 청소일 하는데요?』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Gg/6" />
    <id>https://brunch.co.kr/@@9OGg/6</id>
    <updated>2025-10-26T06:23:22Z</updated>
    <published>2020-05-01T06:5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이 그 사람의 전부인 시절은 지났다  평생직업? 회사에 뼈를 묻겠다는 포부는 이제 임원들도 안 믿는다. 겸업금지? 직장인인 동시에 책을 쓰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에 대한 규제는 쉽지 않다. 직업으로 하는 자아실현은?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는다는 것. 내게는 당연한 하나의 길이자 목표였는데, 세상에는 여러 갈래의 우회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FrjP1F8szNpVUGkY8wAbXSvDt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이 밥 먹여주냐 - 『출판하는 마음』을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Gg/9" />
    <id>https://brunch.co.kr/@@9OGg/9</id>
    <updated>2021-08-18T00:56:30Z</updated>
    <published>2020-04-28T00:2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나는 초판 인쇄라는 말을 이해한 것도 얼마 되지 않았다.  직업 안내서 겸 인터뷰집의 목적으로 펴냈다는 이 책을 알게 된 건 현재 정기 구독하고 있는 일간 연재 '어떤 요일'에 금요일의 빙고 책방 주인인 김지혜 님의 추천이 있었기 때문이다. 추천&amp;nbsp;테마는&amp;nbsp;직업인이&amp;nbsp;자신의&amp;nbsp;일에&amp;nbsp;대해&amp;nbsp;쓴&amp;nbsp;책이었는데, 어찌&amp;nbsp;뒷부분에&amp;nbsp;인터뷰이로&amp;nbsp;김지혜&amp;nbsp;님이&amp;nbsp;등장한&amp;nbsp;건&amp;nbsp;왠지&amp;nbsp;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Gg%2Fimage%2FAaYAOA_iYXzaiilhJ947cCGhi7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취미는 독서 - 『흐르는 물결을 가만히 안았다』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Gg/2" />
    <id>https://brunch.co.kr/@@9OGg/2</id>
    <updated>2022-10-13T03:55:03Z</updated>
    <published>2020-04-16T09:5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이라는 플랫폼 속에서 마음에 쏙 드는 사진과 글만이 올라오는 아이디들이 간혹 있다. 단순반복으로 하트를 누르는 친목 모드보다는 그 아이디의 주인의 생각이 궁금해지고 해당 글과 그림에 애정이 꽉찬 하트를 보내주고 싶어진다.그런 아이디들의 주인 중 한 명인 한솔언니가 책을 냈다. 책은 자고로 사놓은 다음에야 &amp;nbsp;읽을 지 말 지 결정하는 것. 크라우드 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Gg%2Fimage%2FntUM8_uXYnlm_XK37Hs1mvGdDK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 책 읽었어? - 『선량한 차별주의자』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Gg/7" />
    <id>https://brunch.co.kr/@@9OGg/7</id>
    <updated>2021-08-18T00:37:08Z</updated>
    <published>2020-04-16T09:0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를 차별주의자라고 생각한 적 있는가? 이 책을 읽고 나면, 모두가 입을 모아서 이야기하더라. 본인은 차별주의자라고.   먼저, 약 2년 전에 이 기억이 날아갈까 새벽에 다급히 노트북을 두드렸던 글을 소개한다.  말(言), 잠깐 흘러가는 그 소리에, 왜 그리도 예민하냐고 하는 사람들에게  무뚝뚝한 경상도 여자아이들이 퍽이나 적응하기 힘들어했던 서정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Gg%2Fimage%2FrQKmzNywNa_kNSRwZv7vWkKalb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후감은 10년만이라 - 『일간 이슬아 수필집』을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Gg/5" />
    <id>https://brunch.co.kr/@@9OGg/5</id>
    <updated>2022-10-13T03:55:03Z</updated>
    <published>2020-04-16T08:5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 글 쓰는 사람이 많은 것은 우연히 얻은 축복이다. 나의 관심에 따라 유사한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시스템이 존재하는 SNS의 혜택으로 나는, 몇몇 작가님들을 어깨너머로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 작가님들의 책을 선뜻 사서 읽지는 못한다.  알라딘 중고 책방에 가서는 표지와 소개글만 읽고 책을 고르기도 하는데, 왜 유명하다는 그 사람의 대표작은 선뜻 집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Gg%2Fimage%2FY4Kosc3mCNPYULqvUPfEDz61kB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