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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롬아무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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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romahmuga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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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무개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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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1T14:55: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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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숙하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것일지도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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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13:02:38Z</updated>
    <published>2025-08-08T13:0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이십 대에 앞으로의 인생이 결정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십 대가 끝나면 모든 게 끝나는 줄 알았습니다. 어딘가 늘 조급했던 것도, 이십 대 이후의 삶은 고민해 본 적이 없는 것도 다 여기서 파생된 것이겠죠. 우리 사회는 청춘에게 요구하는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게 진리처럼 여겨지는 졸업, 취업, 결혼이겠죠. 요즘은 많이 변했다고들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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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 지새운 날들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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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16:03:02Z</updated>
    <published>2025-08-02T16:0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혼자서도 잘 살 수 있는 자립형 인간으로 성장했지만 친구 하나 없는 힘든 시기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때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인생에 친구가 전부는 아니지만 학생은 친구가 전부인 시절이기도 하니까요. 사정상 기숙형 고등학교에 다녀야 했는데 이게 가장 주된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시간표대로 흘러가는 학교생활은 그럭저럭 할 만했는데 기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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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하지 않다는 게 꼭 불행을 의미하지는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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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16:41:40Z</updated>
    <published>2025-08-01T16:4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0/75, 18평 오래된 아파트가 제가 가진 전부입니다. 따지자면 보증금 천만 원이 제가 가진 전부겠네요. 제가 마련한 이 집에 4인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와 삼 남매. 적지 않은 나이라 대부분이 독립하는 시기에 좁은 집에서 왜 함께 사는지 의문이 들겠지만 놀랍게도 저희는 본가가 없습니다. 다시 말하겠습니다. 우리가 가진 건 보증금 천만 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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