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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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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squo;그냥&amp;rsquo; 입니다.누군가는 재미를 추고 합니다. 또 누군가는 의도를 파악하려고 하죠. 저는 그냥 합니다. 그냥 하다보면 의미가 쌓이더군요.대단하지 않은 &amp;lsquo;그냥&amp;rsquo;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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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31T07:13: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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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이 기대하는 바를 충족시키지 않는 관계 - 당신 탓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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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9:56:39Z</updated>
    <published>2025-11-16T05:1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톡방에 장문의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내용인 즉, 내가 무능하고 나의 무능으로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이었고, 나에게 해명을 촉구하는 것이었다.  살면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공격받는 일이 얼마나 될까 싶은 일이었다. 사회적 체면, 품위가 중요한 나는 최대한 논쟁적으로 보이지 않게 톡방 안에서의 대화를 마무리했다. 그렇지만 나에게 남은 생채기는 쉽게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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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통수가 당기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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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0:56:27Z</updated>
    <published>2025-11-09T10:5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에게 맞는 게 싫다는 아이가 왔다. 부모는 학교 선생님이었고, 아이는 일반고등학교에 재학 중이었는데 인서울의 SKY로의 진학을 원하고 있었다. 상담실에서 만난 첫날 보자마자 나는 이 친구와 대화가 쉽지 않을 것을 예상했다. 띄꺼워도 이렇게 띄꺼울 수가 없다. 첫 만남과 그 이후 몇 번의 상담을 추측해 본 것은 나이는 어리지만 나르시시스트가 아닐까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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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란 어려운 것 - 진짜 마음을 몰랐던 그때의 생각과 그때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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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5:49:51Z</updated>
    <published>2025-10-29T05:4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이름 '자존감'  간혹 '자존감'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의뢰받는다. 실상 자존감이라는 것은 나로부터 나오기보다는 타인으로부터 오는 인정을 내가 해석하여 스스로 자기는 느끼는 것이기에 '그게 중요한 것인가?'라는 남들이 듣기에는 상담사 답지 않은 생각을 하기도 한다. 나의 이런 말을 듣는 사람들은 '지는 상관없다는 거군'이라고 생각할 수 있기에 입 밖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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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에 대하여 - 눈부신 안부의 &amp;lsquo;그&amp;rsquo; 큰 이모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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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7:14:40Z</updated>
    <published>2025-01-04T18: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렌드 한 디자인의 책 표지에서부터 끌렸다. 제목도 좋았다.  &amp;lsquo;눈부신 안부&amp;rsquo;라니 &amp;lsquo;눈부시다&amp;rsquo;는 형용사가 좋았고 &amp;lsquo;안부&amp;rsquo;라는 그 단어가, 그 뜻이 좋았다. 모르겠다. 모든 것에서 내가 선택하기에 딱 좋은 나의 취향에 걸맞은 책이었다. 백수린 작가의 이전 책은 읽어 본 적이 없었다.  2023년 무더운 여름 천안역 버스정류장에서 701번 버스를 기다리며 정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fM%2Fimage%2FIMWwUsHG0CZYUiPR3C8SR02hm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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