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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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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onggam22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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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기업에서 기획과 전략 분야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현재 '동감이의 기록과 사고'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기록과 사고에 대한 콘텐츠를 꾸준히 발행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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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31T08:14: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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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OST를 좋아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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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4:07:28Z</updated>
    <published>2026-04-08T04:0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음악을 즐겨 듣는다. 흥을 돋우기 위해서, 감성에 젖기 위해서,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서와 같이 그때그때 듣는 이유는 다르지만, 내게 주어진 시간에 음악을 뺀다는 것은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만큼 음악은 나의 즐거운 라이프의 한축을 담당한다.  물론 예전보다 신곡을 듣는 비중은 줄었다. 대신 80년대 가요와 팝을 찾아서 듣는 비중이 늘어났다. 그렇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hC%2Fimage%2FfnbJRyfI_05vPgJspACPOXKl96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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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션 대신 구글 Keep과 삼성 노트를 고집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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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2:00:09Z</updated>
    <published>2026-02-23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사람들은 더 강력한 기능을 가진 도구를 쓰면서도 여전히 기록에 실패할까? 답은 명확하다. 기록의 장벽이 너무 높기 때문이다. 디지털 도구는 생각을 담아내는 보조적 역할을 할 뿐,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없다. 24년 차 기획자의 시선에서 본 구글 Keep의 기민함과 삼성 노트의 구조적 강점, 그리고 아날로그가 주는 대체 불가능한 가치, 이 세 가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hC%2Fimage%2FDLW42eXAKQHyXSOxG9SXRofHr2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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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한 은퇴와 준비된 퇴직, 그러나 그게 전부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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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3:45:47Z</updated>
    <published>2026-02-16T03:4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두 가지를 먼저 점검한다. 경제력은 충분한지, 건강은 괜찮은지. 하지만 공교롭게도 &amp;ldquo;회사를 떠나서도 나답게 살 수 있을까?&amp;rdquo;와 같은 중요한 질문은 뒤로 밀려나기 마련이다.  30여 년 동안 한 회사에 몸담았던 사람이 있다. 그는 누구보다 철저하게 은퇴를 준비한 사람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퇴직 이후 그는 예상하지 못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hC%2Fimage%2FvAnstm9tGIvG0Cs1R0Kfv7Nw5D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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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대화거리는 부동산, 주식, 골프가 전부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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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1:45:15Z</updated>
    <published>2026-02-09T01:4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부터 해결하고 싶었던 불만이 있었다. 직장동료와 대화를 하든, 친한 친구와 대화를 하든 결국 화두는 부동산, 주식, 골프 이 세 가지로 귀결된다는 사실이다. 나이가 들수록 그 현상은 더 가속화되는 느낌이다. 새로운 사람과 만남을 가질 때도 대화의 물꼬를 트는 것은 이 세 가지 주제가 가장 효과적이니 말이다.  최근 코스피가 5000선을 넘어섰다. 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hC%2Fimage%2Fxe0hCxIxby8Lc7CaA5DP_qXX2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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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 후 생각과 사유: 일상의 기록이 나를 지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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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2:00:12Z</updated>
    <published>2026-02-02T0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퇴직하신 분들의 삶이 궁금했다. 퇴직 이후 삶의 방향을 세우기 위해 어떤 것에 도움을 받는지, 삶에서 기록이 어떤 비중을 차지하는지 궁금했다. 퇴직하신 분들이 또 다른 곳에서 경제활동을 하실 수도 있지만, &amp;ldquo;이전과는 다른 마인드로 살아가지 않을까&amp;rdquo;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인터넷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글이 있을까 싶어서 여러모로 찾아봤다.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hC%2Fimage%2FfPYwSiGI4XlDLH-sOhmrb9fAU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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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소돌은 어디로 갔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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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2:44:08Z</updated>
    <published>2026-01-28T02:4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K-POP과 국내의 대중가요의 흐름에 대해서 쓴소리를 하고 싶어서 이 글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 글을 게재하는 기간에도 국내의 대중가요는 점점 대형 기획사 중심, 팬덤 중심, 비슷한 콘셉트 반복 등의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어찌 보면 변하기 어려운 현실 앞에서 글을 쓰는 동력을 잃었다는 표현이 맞는 듯하다.  필자의 마음을 대변하는 ize의 최근 기사가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hC%2Fimage%2F55zCjr90sBJ1JwXG9990nzicE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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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AI로 공부하면 바보 된다&amp;quot;는 말, 진짜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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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21:00:17Z</updated>
    <published>2026-01-25T2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의적절한 OECD 보고서 어제 한 연구 결과가 눈길을 끌었다. 바로 OECD 보고서에서 나온 이야기로,&amp;nbsp;&amp;ldquo;AI로 공부하면 오히려 실력이 떨어진다&amp;rdquo;는 주장이었다. 쉽게 말해, ChatGPT와 같은 도구를 쓰는 학생이 AI 없이 공부한 학생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다는 실험 결과였다.  충분히 예상 가능한 실험 결과였다. AI가 공부나 업무의 효율을 높여줄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hC%2Fimage%2FjVLMZZNcF45sEr2D_Xn45VSph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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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앞에서 우리가 마주한 '생각의 민낯' - 왜 다시 독서와 토론인가?&amp;nbsp;24년 차 기획자가 본 '진짜 실력'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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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22:00:41Z</updated>
    <published>2026-01-18T22: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다시 독서와 토론인가? 24년 동안 기획자로 일하면서 수없이 많은 기획안과 제안서를 작성했다. 시장의 흐름을 읽고, 문제점을 정의하고, 해결책을 제안하는 등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 일이 기획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생성형 AI의 등장은 저를 포함한 많은 기획자에게 다음과 같은 싸늘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당신이 며칠 동안 고민해서 만든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hC%2Fimage%2FMnKwIJ5GoVP6Qjyw57fFFUXxR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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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에이전트 시대, 왜 다시 '비판적 사고'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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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22:00:22Z</updated>
    <published>2026-01-11T2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심있는 뉴스거리를 검색하다가 흥미로운 기사 하나를 찾았다. 바로 '2026년 AI 17대 전망'에 관한 뉴스로 AGI는 없고 '에이전트'만 있다... 2026년 AI 시장의 '새로운 게임의 법칙'이라는 제목의 기사다. 이 기사의 핵심은 명확하다. 이제 'AI가 모든 걸 다 해준다'는 환상에서 벗어나, 'AI를 어떻게 내 일에 활용할 것인가'라는 실질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hC%2Fimage%2FnquLiTZJ0eYB56p75jk4OHaM-Q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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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병오년, 아날로그형 인간으로 달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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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22:00:33Z</updated>
    <published>2026-01-04T22: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필자는 새해 아침을 이번주 월요일에 오픈한 고삼호수휴게소에서 맞았다. 고삼호수휴게소는 국내에서 2번째로 규모가 큰 휴게소라고 한다. 새로 오픈한 확트인 장소에서 일출을 보면,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담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일출과 더불어 쌍으로 떠 있는 무지개까지 보고나니 새삼 2026년이 무척이나 기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hC%2Fimage%2FKVip9S5MXs1VmcBd7foWtZA_8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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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에도 통하는 나만의 자기계발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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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5:00:30Z</updated>
    <published>2025-12-28T15: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성형 AI의 고도화된 사용법을 더 배워야 하나? 내가 모르는 질문 테크닉이 따로 있는 건 아닐까?  이와 같은 의문과 고민거리에 오늘도 어지러운 하루를 마감하고 있다. 생성형 AI는 계속 업그레이드되고 있으며 기술적 흐름을 따라가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는 것은 필자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현실이 되고 있다. 하지만 AI가 보편화될수록, 내면을 단단히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hC%2Fimage%2Fp0T4clW4l9fmHW-kCSiqIHH2j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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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tGPT에 익숙해질수록, 나는 왜 더 불안해졌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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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5:00:12Z</updated>
    <published>2025-12-21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저는 무언가를 고민할 때, 포털이나 유튜브보다 ChatGPT를 먼저 켜게 됩니다. 초창기와 비교하면 답변의 질도 눈에 띄게 좋아졌고, 원하는 내용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분명히 ChatGPT는 제가 하고 있는 기획 분야의 일을 훨씬 편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제 마음은 개운하지 않습니다. 일은 빨라졌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hC%2Fimage%2FoSAIewiWAp_W5jfSnxrCjiznwB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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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정리되지 않는 사람들의 5가지 특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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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3:44:52Z</updated>
    <published>2025-12-14T15: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유독 생각이 많아졌다고 느끼시나요?아니면 반대로, 아무 생각 없이 하루를 흘러 보낸다는 느낌을&amp;nbsp;갖으시나요?  분명 열심히 살고 있는데도 머릿속은 늘 복잡하고,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우선순위는 좀처럼 잡히지 않습니다. AI가 도와준다고는 하는데, 막상 무엇을 질문해야 할지 막막할 때도 있고요. 해야 할 일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AI를 먼저 찾게 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hC%2Fimage%2FEUgvtYoaPQt-nP6u_-7E6ALb4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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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살아남는 사람들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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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3:08:39Z</updated>
    <published>2025-12-01T03:0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t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등장하면서 우리는 정보를 만들고, 정리하고, 실행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야 하는 시대를 맞이했다. 업무 보고서, 아이디어 정리 및 기획, 유튜브 대본, 블로그 글까지 AI가 대신할 수 있는 영역은 점점 넓어지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한다.  &amp;ldquo;앞으로는 AI 활용 능력이 필수다.&amp;rdquo;, &amp;quot;AI를 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hC%2Fimage%2FOt93d9sAPH1aVs6Y2ZLfKozka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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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인정신이 살아 숨 쉬는 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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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02:12:03Z</updated>
    <published>2025-07-30T14:2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흔하게 들을 수 없는 '장인정신'이라는 용어가 있다. 장인정신의 의미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amp;quot;한 가지 기술에 통달할 만큼 오랫동안 전념하고 작은 부분까지 심혈을 기울이고자 노력하는 정신&amp;quot;이라고 정의한다. 산업이 고도화되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장인정신'이 필요한 산업은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음악은 과연 장인정신이 필요한 산업일까? 물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hC%2Fimage%2FDbmr58PqHjAk3nx14u0JbWqFq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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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이팝(K-Pop)의 실체가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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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23:55:18Z</updated>
    <published>2025-07-23T13:3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부터 이런 의문이 들었다. 한국 가수가 외국 작곡가의 곡을 부르게 되면 이게 케이팝(K-Pop)일까? 한국 기획사가 외국인으로만 멤버를 구성하였을 때, 그 아이돌 그룹의 노래가 케이팝일까? 과연 케이팝의 실체가 있을까? 기획사의 아전인수격 홍보 문구 아닐까?  일반적으로 케이팝은 한국에서 제작되고 한국식 산업구조와 제작 시스템에 기반한 콘텐츠를 의미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hC%2Fimage%2Fqj8-BGTxrSFhU6jImWkacn_Cmp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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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듣는 문화를 이끄는 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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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0:55:54Z</updated>
    <published>2025-07-16T13:5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에서 방영 중인 &amp;lt;케이팝 데몬 헌터스&amp;gt;가 연일 화제다. 애니메이션이 예상외의 인기를 얻기도 했지만, 애니메이션에 수록된 OST의 인기도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  &amp;lt;케이팝 데몬 헌터스&amp;gt;의 인기와 매력의 요인은 다양한 매체에서 여러 가지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한 분석 중에서 필자는 '한국적 문화'에 집중하고 싶다. 예를 들면 라면, 목욕탕, 남산타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hC%2Fimage%2FdbmV-SfHIFaMLrdRYw9hvv_8D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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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예술이야&amp;gt;가 신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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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1:51:46Z</updated>
    <published>2025-07-09T03:0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는 평소에 &amp;lt;십오야&amp;gt;라는 유튜브 채널을 즐겨본다. 콘텐츠가 재밌기도 하고, PD들의 시각에서 콘텐츠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볼 수 있기도 해서 올라오는 동영상을 빠짐없이 보는 편이다. 최근에 올라온 싸이가 나온 영상에서 싸이 노래 중 최애곡을 PD들에게 질문하는 장면이 있었다. 그&amp;nbsp;질문을 나에게 한다면 나는 단연코 &amp;lt;예술이야&amp;gt;를 꼽을 것이다. 싸이 콘서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hC%2Fimage%2FzzP8sBNGQFd9662zHKLzqJOwA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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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적 멜론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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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4:05:21Z</updated>
    <published>2025-07-02T01:3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는 대중음악을 좋아하고 즐겨 듣는다. 클래식과 팝보다는 최신가요와 OST 위주의 음악에 귀가 열리는 편이다. 관심이 있는 가수가 있으면 음원 발매일에 맞춰서 신곡을 찾아 듣기도 한다. 대중에게 알려져 있지 않은 숨겨진 띵곡을 찾아내는 것도 리스너의 소소한 재미이다.  그렇지만 대다수의 성인들은 음악을 잘 듣지 않는다. 필자 주변을 둘러봐도 최신 가요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hC%2Fimage%2FQbEhJMtKyOBOsni_IXenjLbkL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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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육체노동이 아닌 노트북 앞에서 얼쩡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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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3:03:31Z</updated>
    <published>2025-06-18T03:0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부터 퇴직 후에 가장 하고 싶은 일 목록에는 육체노동이 일 순위였다. 필자에게는 잘하는 것보다 안 해본 것을 하고 싶은 바람이 더 컸기 때문이다. 그리고 몸의 balance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육체노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터이다.  필자는 20대 후반에 일을 시작하고서부터 내리 컴퓨터 앞에서 기획과 전략이 스며든 문서 작성에 매진했다. 무에서 유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hC%2Fimage%2FVwIEA9Xfbefyzpr4gyqR_Xp2C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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