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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옥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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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na171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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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떻게 살아야 할까. 공무원을 그만두고 새로운 꿈을 향해 달려가는, 매일을 생산적으로 살고 싶은 또옥띠입니다. 현재 일과 대학원 병행중, 글도 잊지 않고 쓰려고 하는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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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31T11:29: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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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이 주는 위로 - 제주 한달살이 중 책방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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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1T06:03:12Z</updated>
    <published>2023-05-11T01:0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서 흠뻑 빠진 곳이 있다면 다름 아닌 책방이다. 에메랄드빛 바다, 오션뷰 카페, 작고 높은 오름보다도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다. 전국 방방곡곡 어디든 갈 수 있는 서점이지만 왜일까. 유독 제주에 모여있는 곳이라 생각해서 처음에는 독립서점을 찾아다녔다. 책 표지에 사장님의 추천글이 담긴 메모지가 붙어 있는 곳도 있었고 아로마 향이 짙게 나서 들어가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mv%2Fimage%2F773lfaUGCp0KmfSg0vaidrkrM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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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고향이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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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19:34:26Z</updated>
    <published>2023-04-18T08:1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 아니요. 집은 여수고 대학은 서울에서 나왔고 시험을 여기로 봤어요. 여기가 합격 컷이 낮아서 빨리 붙으려고요.&amp;quot; &amp;ldquo;아, 여수가 의외로 사투리 안 심해요. 엄마가 서울 사람이라서 서울말 배웠고 사투리 안 좋아해서 학교 다닐 때도 안 쓰려고 노력했어요.&amp;rdquo;  처음 만나는 사람들한테 매번 하는 말들. 그렇다. 나는 저 멀리 남쪽에서 자랐다. 처음엔 지방이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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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홍색이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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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6T08:41:01Z</updated>
    <published>2023-04-14T02: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좋아하는 색을 물어본다면 줄곧 노란색이라고 대답했다.  가끔 노란색이 유치하게 들릴 것 같다면 어렸을 때는 노란색이었는데 지금은 초록색이 좋아졌다고 말한다.  아장아장 걸어 다녔던 시절, 텔레토비의 나나를 좋아했고 (귀염둥이 뽀가 가장 인기가 많았다.)  놀이공원이나 관광지에 갈 때면 노란색 헬륨 가스 풍선이 필수였으며, 양장 앨범 속의 나는 유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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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일기장 몰래 보는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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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19:33:44Z</updated>
    <published>2023-04-13T04:5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엄마가 세 줄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무려 블로그에 공개로 올리기로 했단다.  실은 작년부터 엄마의 글쓰기를 무척이나 바라왔다. 그래서 때로는 가볍게, 때로는 진지하게 이야기해보기도 했다.   &amp;quot;엄마, 글을 좀 써보면 어때? 아무 글이나.&amp;quot;  엄마와의 제주여행 마지막 날, 독립서점에서 글을 무지 쓰고 싶게 만드는(왠지 안 쓰면 안 될 것 같은)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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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공무원에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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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19:33:31Z</updated>
    <published>2023-04-13T04:5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똑띠야 잘 잤니? 수고해라.&amp;quot;  새벽 6시 45분 즈음 매일 같이 오던 문자. 2016년 7월 8일,  정확히 기억나는 날. 수능 이후 나의 두 번째 수험 생활이 시작되었다.  한 방에 시험에 합격하겠다는 패기로 스파르타 학원에 등록하고 노량진 입성 첫날,  집을 나서는데 진동소리가 울렸다. 아빠였다.  날이 채 밝기도 전에 온 문자여서 그랬던 걸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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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생아, 자취를 응원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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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7T00:25:20Z</updated>
    <published>2023-04-13T04:3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이 자취를 시작했다.  그동안 기숙사에 살아서 이번에도 그럴 줄 알았는데 싫단다. 기숙사에서 친구들과 배달음식을 왕창 시켜 먹은 탓에 불어버린 살들이 걱정된단다. 그리고 나처럼 혼자 편하게 살고 싶단다.   에휴.. 동생아 기숙사에 들어가면 우리가 좀 편하니? 서울 월세에 관리비가 얼마인데, 아니 그렇게 기숙사가 싫은 거니,  그냥 누나 집에서 한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mv%2Fimage%2F1mFk05vvjELK4ExKinAgXrW1i9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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