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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경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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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싱글맘, 독서논술 강사로 사는 세상을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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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31T12:35: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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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없는 놈 - 아이의 방황은 커가는 증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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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2T23:45:38Z</updated>
    <published>2020-11-01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amp;nbsp;초등학생 때 방학이 되면&amp;nbsp;서울 동생 집에 보냈다. 초등학생인 아이들은 둘 만 비행기 타고 서울을 갔지만 조카들과 놀 생각으로 신나했다. 아이들이 서울에 가면 올케가 조카들과 박물관 등을 데리고 다니면서 구경시켰다. 아이들에게 서울여행은 행복한 시간이었다.  서울을 갔다온 어느 날 &amp;quot;엄마, 삼촌집이 이상해요.&amp;quot; &amp;quot;왜?&amp;quot; &amp;quot;밥상에 반찬이 많아요.&amp;quot;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oi%2Fimage%2FVzR5ruDaJEawvBn67itkOxP7y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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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읽기는 스며드는 것 - 책읽기는 자연스럽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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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0:11:47Z</updated>
    <published>2020-10-31T14: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책을 많이 읽게 해줘서 감사해요.&amp;quot; 큰애가 중학교 1학년, 작은 애는 6학년&amp;nbsp;때 한 말이다. 책의 중요성을 알게 된 아이들은 스스로 책을 찾아가면서 읽었다. 이렇게 스스로 독서의 폭을 확장 시킨 아이들은 책이 삶의 길잡이가 되기 시작했다.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잠자기전에 책을 읽어준 것 때문인지 책을 좋아했다.  나는 아이들의 책을 고를 때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oi%2Fimage%2FwHBHYI97Ztyv4_1RbwYFdFteM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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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이 앞에서 명함을 버렸다 - 나는 엄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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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02:39:26Z</updated>
    <published>2020-10-30T15:0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는 엄마예요? 선생님이세요?&amp;quot; &amp;quot;왜&amp;quot; &amp;quot;밖에서는 선생님이지만 집에서는 선생님이 아닌 엄마였으면 좋겠어요.&amp;quot; 어느 날 큰애가 말했다.  나는 아이들과 얘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아이들과 소통이 잘 되고 큰 언쟁이 없이 지내서 혼자서도 아이들을 잘 케어하고 있는 뿌듯함을 느꼈다. 하지만&amp;nbsp;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나는 엄마가 아니라 선생님으로 변했다. 스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oi%2Fimage%2FWkuntQaK8dJDu0hX1MX3sZdotm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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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글맘의 인생역전 - 책으로 달라진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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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15:10:45Z</updated>
    <published>2020-10-29T16:2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묻는다. 책 읽기가 정말 인생을 바꾸는지... 책을 많이 읽었는데 인생이 안 바뀌면 무엇이 문제인지...  모든 사람이 책으로 인생이 달라지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책으로 인생이 달라질 수 있는 확률은 많다고 생각한다.    싱글맘이 되었을 때 법륜스님의 책으로 지하로 떨어졌던 나를 끌어올렸다. 법륜스님의 다독여 준 힘으로 살아보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oi%2Fimage%2Fth-RJTJcHSsRLCob_YQRePg5A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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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처럼 해봐라 요렇게~ - 따라쟁이 독서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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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3T02:41:36Z</updated>
    <published>2020-10-12T08:5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오늘은 이 책 따라 해요.&amp;quot; 아이가 갖고 온 책은 &amp;lt;손도장으로 그리는 세상&amp;gt;(사토 와키코)이다.   평소에 아이에게 책 읽어주고 마지막 책장을 넘기면&amp;nbsp;아쉬움이 남았다. 책의 흥미를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이 뭘까? 생각하다 따라쟁이 독서를 했다.  따라쟁이 독서는 책 내용을 그대로 따라 행동하는 것이다. 책처럼 활동하니 아이들은&amp;nbsp;책 속의 등장인물이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oi%2Fimage%2FCjKnSimjWYYUsfnw_lAFfUvUp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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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가져가도 될까요? - 자연관찰 독서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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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3T02:50:15Z</updated>
    <published>2020-10-09T14:2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이거 집에 가져 될까요?&amp;quot; 아이가 손에 잡고 있는 것은 나뭇잎, 솔방울, 풀, 돌멩이, 모래 등이다.   나는 아이들이 어릴 때 다양한 경험을 하게 했다. 내가 아이들에게 했던 다양한 경험은 여기저기 다니는 것이 아니다. 하나를 여러 가지로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밖에서 재미있게 놀다가 집에 오면 놀았던 것을 금방 잊어버리는 것이 아쉬웠다.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oi%2Fimage%2Fj_Y2qRtLV759tPvhWxOGJpGeh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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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말을 배우면서 동시를 암기한 이유 - 몸으로 읽는 동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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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7T06:04:22Z</updated>
    <published>2020-10-06T13:5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팽이 -김영일  달팽이가 이사를 간다.  집 한 채 지고 간다.  한 고개 넘었다. 두 고개 넘었다.  어, 다 못가 해가 꼬박 졌다.    이 동시는 큰애가 말을 배울 때 외웠던 동시다. 큰애가 말을 배울때 100페이지 정도의 동시집을 매일 읽어줬다. 어린 시절에는 집중이 짧아서 책보다 동시가 적합했다. 매일밤 동시2-3개 정도 읽어줬다. 아이는 재미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oi%2Fimage%2FeGXySWePnBQ52pgZI73EuJadd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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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에게 책 읽어주려다 독한 년 됐다 - 나를 강하게 만들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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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0:02:44Z</updated>
    <published>2020-10-05T03: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4년 전 일이다. 당시 아이들은 9세, 8세였다.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저녁에 아이들 잠자기 전&amp;nbsp;독서를 위해 책 한 권을 들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때 들려오는 남편의 말 한마디 &amp;quot;독한 년&amp;quot; 그렇게 나는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려다 독한 년 됐다.   당시 집 상황은 너무 안 좋았다. 결혼 후 1년이 지난 시점에 남편이 결혼 전 선 보증으로 집이 풍비박산이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oi%2Fimage%2FK1cVWln6BXM-9llp0zEKmew5P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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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실수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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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3T15:28:31Z</updated>
    <published>2020-10-04T10:1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디오 녹음이 있는 날이다. 생애 첫 라디오 녹음이라 긴장되고 설레었다. 어떤 말을 할까? 잘할 수 있을까? 걱정되는 마음 때문인지 아침 일찍 일어났다. 그런데.. 갑자기.. 전화가 울렸다. 아침에 울리는 전화는 반갑지 않다. 아래층 전화였다. 주차시켜둔 내 차를 박았다고 한다. 아침부터 뭔 일이람.... 이때 징크스 생각이 떠올랐다. 갑자기 안절부절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oi%2Fimage%2Fov0ybwfQPN4yJvd122Ejxz48b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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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전 생각 안해도 되는 직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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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3T15:27:49Z</updated>
    <published>2020-09-30T12:5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글맘으로 일하는 것이 힘들때마다 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쉬고 싶다고 해서 쉴 수 없는 환경이라는 것을 안다. 연년생의 아들들까지 케어하면서 사는 삶은 점점 지쳤다. 가장이라는 무게가 항상 내리 누르는 느낌이 들었다. 항상 등에 짐을 진 느낌이다. 밖에서는 밝은 얼굴로 일 하고 사람들을 만날 때는 항상 웃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은 내가 편하게 생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oi%2Fimage%2FI44t00jTzTT8SSc5Db8JJLX80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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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0만 원이 우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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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4T07:54:29Z</updated>
    <published>2020-09-26T14:2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4년 전 초등학교 방과 후 교사로 다닐 때이다. 강사생활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교감 선생님께서 부르셨다.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잘 안 나지만 교감 선생님이었던 거 같다.)  학교에 도서관이 생기는 데 임시 사서 선생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나에게 방과 후 수업도 하고 도서관 사서를 임시 맡으라고 했다. 시간은 매일 오전 8시 30분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oi%2Fimage%2FXZr5X0a0hN5rVM0suYzyQ25_D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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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아이들에게 화 안내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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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2T00:06:04Z</updated>
    <published>2020-09-25T14: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아이들을 키울 때 많이 들었던 말은 &amp;quot;정말 아이들에게 화를 안 내요?&amp;quot; 이다. 아이들은 다 커서 23세, 22세가 되었다. 아이들을 키울 때 갈등은 있었지만 언쟁이 없이 지냈다. 지인들과 친구들은 내가 책을 내기 전부터 아이와 잘 낼 수 있는 방법이 뭔지 자주 물었다. 아이들과 큰 언쟁이 없었던 이유는 내가 마음이 넓은 사람이어서 그런 것은 아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oi%2Fimage%2FhsJfm90pGWUFoW6zoBKC8VpTg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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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배 피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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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9T22:22:08Z</updated>
    <published>2020-09-21T15:3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4년 전 남편 보증 사건으로 힘든 나날을 보고 있을 때였다. 당장 갚아야 할 빚도 힘든데 숨겨뒀던 빚은 왜 이리 자주 터지 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였다. 빚 갚느라 정신없는 와중에 정신까지 몽롱해졌다. 그래도 아이 키우는 엄마라는 생각에 정신을 붙들어 매고 살았다. 아이들 앞에서 흔들리는 나의 모습을 보여 주기 싫었다. 천진난만한 눈으로 나를 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oi%2Fimage%2FOEJML4pGFag-nk5Oyx1oFPeeF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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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을 그만두게 &amp;nbsp;한 아침밥 - 선택의 길림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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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0:10:31Z</updated>
    <published>2020-09-17T14:2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랑 아침밥 먹고 싶어요.&amp;quot; 큰애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되던 해에 한 말이다.  당시 나는 싱글맘으로 생계를 위해 닥치는 대로 일을 했다. 강의가 들어오면 어디든 갔다. 그러다 보니 아침부터 저녁까지 종일 수업하는 상황이 되기도 했다. 시내 초등학교에서 아침 0교시 수업 40분. 0교시 수업 후 차를 타고 1시간을 간 학교에서 2교시부터 4교시까지 수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oi%2Fimage%2FOV0o2_QMJ_zn4wYtEyBtia_3S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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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전공자는 나가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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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4T14:45:13Z</updated>
    <published>2020-09-15T13: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비전공자는 나가세요.&amp;quot; 초등학교 방과 후 강사로 다닌 지 몇 년이 지난 후 학교에서 한 말이다.   나는 2002년에 초등학교 방과 후 강사를 시작했다. 당시 내가 사는 지역은 방과 후 강사 활동은 초창기였다. 나는 방과 후 강사 활동을 하기 전에는 회사에 소속된 강사였다. 학교에서 방과 후 강사를 구한다는 공고를 보고 이력서를 내게 됐다. 학교에 처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oi%2Fimage%2FUaet-llbOfd45mnUoXARgE5kg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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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쉽게 버는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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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7T05:26:01Z</updated>
    <published>2020-09-12T14:1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돈 쉽게 버는구나&amp;quot; 몇 년 전 길에서 우연히 만난 친구가 한 말이다.   길에서 우연히 만난 친구는 반가웠다. 그동안 소식을 들려주면서 수다를 떨었다.  친구는 한 가지 일을 오래 못하는 성격이라 그런지&amp;nbsp;일을 자주 바꾸고 있다고 했다.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다양한 것들을 배우는 것들을 자랑했다. 직업을 구하고 싶을 때 바로 구할 수 있는 친구의 능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oi%2Fimage%2FkR8woTNl38523_Uhmjl_OTl0B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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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는 것이 좋아서 책 읽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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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5T15:14:36Z</updated>
    <published>2020-09-09T15:1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이가 책을 많이 읽는 데 책 내용을 잘 이해 못하는 것 같아요.&amp;quot; 라고 걱정하는 엄마가 계셨다.  나는 학생과 만나 얘기를 해봤다. 학생은 초등학교 5학년이다. 학생은 평소에 책을 많이 읽는 학생이다. 가족들은 학생이 책을 많이 읽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학생 자신도 책을 많이 읽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었다.  나는 학생에게 책 내용을 물어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oi%2Fimage%2FDQdGLXNeParSdCY8cIOvk5Ye3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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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없으면 자식이 결혼하기 힘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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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2:37Z</updated>
    <published>2020-08-30T14:4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집을 보러 다녔다. '대출이라도 받으면 집을 살 수 있을까'라는 마음을 갖고 집쇼핑을 했다. 그런데 집값이 너무 비싸서 포기했다.  &amp;quot;자식 결혼할 때 어떻게 하려고?&amp;quot; &amp;quot;네?&amp;quot; &amp;quot;자식 결혼과 제가 집 구하는것은 무슨 연결이 되나요?&amp;quot; &amp;quot;엄마가 집 없으면 너무 없어 보여 안되지? 혼자 사는데 집까지 없어봐.&amp;quot; &amp;quot;집 있는 사람보다 집 없는 사람이 더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oi%2Fimage%2FZN4VjtRblzreRwFqolvW3KkFh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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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저 이제 인생 끝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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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08Z</updated>
    <published>2020-08-26T02: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있었다. 학생은 가끔 감정 조절이 안 된다.  학생에게 &amp;quot;네가 화날 상황도 아닌데 화내는 거 알고 있니?&amp;quot; 라고 물어보니. &amp;quot;네. 저도 알고 있는데 조절이 잘 안돼요. 저도 왜 자꾸 감정이 욱하는지 모르겠어요.&amp;quot; &amp;quot;그럼, 그런 감정을 부모님하고 얘기해봐&amp;quot; 라고 했더니 &amp;quot;선생님, 저 이제 인생이 끝났나요?&amp;quot; &amp;quot;응?? 왜?&amp;quot; &amp;quot;아빠가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oi%2Fimage%2FQDXzescbNv35DcvfF2A9h5vDw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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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절대 동물 키우지 마 - 무슨 생각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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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5T15:13:59Z</updated>
    <published>2020-08-22T14:0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생 때 동물들을 좋아했다. 그래서 자그마한 금붕어를 키웠다. 어항 속에서 노는 금붕어가 너무 예뻐서 어항 앞을 떠나지 않았다. 어린 마음에 빨간 금붕어가 어항 속에서 헤엄치는 모습을 보면 금붕어도 행복해하는 것처럼 느꼈다. 그렇게 금붕어는 나와 같이 행복을 느끼는 친구 같은 존재가 되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아침에 일어난 나는 금붕어를 보려고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oi%2Fimage%2FaFviSW8EepsTWFPJ_AwVPnIlc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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