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우주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o" />
  <author>
    <name>jees4u</name>
  </author>
  <subtitle>생각이 너무 많아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생각들을 연결하고, 지우며 매일 조금씩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subtitle>
  <id>https://brunch.co.kr/@@9Ozo</id>
  <updated>2020-03-31T23:36:01Z</updated>
  <entry>
    <title>202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o/38" />
    <id>https://brunch.co.kr/@@9Ozo/38</id>
    <updated>2024-12-31T14:47:55Z</updated>
    <published>2024-12-31T11:4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사다난했던 올 해도 마지막이라니. 24년을 받아들인 지도 얼마 채 지나지 않았는데, 25년을 맞이해야 한다는 사실이 조금 버겁다. 내게도, 이 나라에도 2024년은 참 혹독했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일들은 여전히 많고, 깊이 애도해야 할 죽음들이 남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일은 오고 해가 바뀐단 사실이 이토록 슬펐던 적이 있던가.&amp;nbsp;마무리 짓지 못한 일들</summary>
  </entry>
  <entry>
    <title>구멍 난 옷도 옷이듯&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o/36" />
    <id>https://brunch.co.kr/@@9Ozo/36</id>
    <updated>2024-12-17T10:08:37Z</updated>
    <published>2024-12-17T08:2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매일 쓰겠다고 다짐 후 한동안은 꾸준히 썼다. 짧게 써도 괜찮다고 마음먹으니 주제만 찾으면 매일 쓸 수 있을 것 같았다. 꾸역꾸역 매일 쓰다 어느 날 하루 놓치기 시작한 순간부터 마음의 불꽃이 꺼졌다. 역시 무엇이든 꾸준히 하는 건 어려운 일이라고, 글쓰기는 어려운 탓을 하며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어느새 24년도 거의 다 지났다.     내게 가장 힘</summary>
  </entry>
  <entry>
    <title>휴일 - 주제를 정해&amp;nbsp;100일 동안 매일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o/31" />
    <id>https://brunch.co.kr/@@9Ozo/31</id>
    <updated>2024-08-13T13:33:15Z</updated>
    <published>2024-08-13T13:3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휴일은 단순하다. 일어나서 밥 먹고 청소. 청소를 하지 않으면 쉴 수 없다. 청소가 끝나면 티브이를 보거나 영화를 본다. 책을 읽을 때도 있다. 그러고 나면 침대에 눕는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낮잠시간이다. 잠시 눈을 붙이면 두 시간은 금세 흐른다. 유튜브를 보거나 웹서핑을 좀 하다 보면 배가 고파 저녁을 먹는다. 뒷정리를 한 후 티브이를 시청하고 나면</summary>
  </entry>
  <entry>
    <title>강아지 - 주제를 정해&amp;nbsp;100일 동안 매일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o/29" />
    <id>https://brunch.co.kr/@@9Ozo/29</id>
    <updated>2024-08-10T13:31:24Z</updated>
    <published>2024-08-10T11:3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다양한 반려동물이 있지만 요즘 나는 특히 강아지에 관심이 많다. 파양 되고 유기되는 수많은 강아지들을 떠올리며 &amp;quot;사지 말고 입양하세요.&amp;quot; 슬로건을 자주 되뇐다.   어릴 땐 펫샵에 전시되어 있는 작은 강아지들을 보며 아무 생각 없이 귀여워하고, 사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강아지를 '얻으려면' 내가 '사야'만 했으니까. 마치</summary>
  </entry>
  <entry>
    <title>산책 - 주제를 정해&amp;nbsp;100일 동안 매일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o/25" />
    <id>https://brunch.co.kr/@@9Ozo/25</id>
    <updated>2024-08-08T13:07:16Z</updated>
    <published>2024-08-08T11:2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책하고 싶다. 밥 먹고 가볍게 산책하기, 운동 겸 산책, 기분전환 겸 산책, 생각 정리 겸 산책.. 낮에도 밤에도 산책하기 어려울 정도로 덥고 습해지면서 기분 좋게 산책하기란 어려워졌다. 산책하는 시간이 줄어들다 보니 가랑비에 옷 젖듯, 조금씩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조금씩 예민해졌다. 왜 요즘 자주 짜증이 나고, 잠을 잘 못 자는 걸까? 곰곰이 생각해 보</summary>
  </entry>
  <entry>
    <title>공부 - 주제를 정해&amp;nbsp;100일 동안 매일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o/12" />
    <id>https://brunch.co.kr/@@9Ozo/12</id>
    <updated>2024-08-07T10:02:06Z</updated>
    <published>2024-08-07T10:0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하기 싫다. 공부! 하기 싫다! 싫다고 외치는 부정적인 말들은 내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너무 잘 알아도 공부는 역시 하기 싫다. 공부가 생존에 반하는 행동이라 어려운 것이 당연하다고 얘기하는 어느 유튜브를 보고 위안이 되기도 잠시, 어렵지만 해야 하는데(응시해 놓은 시험이 코앞이다) 목적이 뚜렷하지 않으니 계속하기 싫다를 외치게 된다.  하고 싶은</summary>
  </entry>
  <entry>
    <title>여유 - 주제를 정해&amp;nbsp;100일 동안 매일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o/5" />
    <id>https://brunch.co.kr/@@9Ozo/5</id>
    <updated>2024-08-06T12:19:21Z</updated>
    <published>2024-08-06T12: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있는데 시간이 없고, 돈은 있는데 돈이 없고, 공부할 마음은 있는데 공부할 마음은 없고, 안 바쁜데 무지 바쁘다.  마음에 틈이 없다. 여유가 없는데 어떻게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걸까? 나는 쉬는 게 아닌데 쉬고 있으니 뭐라도 하라고 한다. 하고자 했는데 할 수가 없다.  뒤집어 보기만 하면 이렇게 쉬운데. 시간은 없는데 시간이 있고, 돈은 없는데</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슬란드 - 주제를 정해&amp;nbsp;100일 동안 매일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o/22" />
    <id>https://brunch.co.kr/@@9Ozo/22</id>
    <updated>2024-08-06T04:18:23Z</updated>
    <published>2024-08-05T09:5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한창 화제의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 2'는 아름다운 자연을 머금은 아이슬란드를 배경으로 여러 배우들이 직접 한식당을 운영하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보여준다. 여행을 많이 다녀본 사람은 아니었지만, 내가 다녀본 여행 중 가장 손꼽을 만큼 좋았던 곳이었다.  아이슬란드가 내 인생에 크게 부각됐던 것은 청춘들끼리 여행을 가는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zo%2Fimage%2Fl18jJml4VgTuZO-Aemzerp6xnDg.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닭발 - 주제를 정해 100일 동안 매일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o/21" />
    <id>https://brunch.co.kr/@@9Ozo/21</id>
    <updated>2024-08-04T11:22:35Z</updated>
    <published>2024-08-04T11: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닭발을 처음 먹어본 건 20대 초반이었다. 몇 살이었는지,&amp;nbsp;누구와 먹었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이렇게 맵고 먹기 불편한 음식을 왜 먹는 거지?'라고 생각했고 함께 시킨 주먹밥만 깨작거리다 숟가락을 내려놓았던 것만 기억이 난다. 그 이후로 10년 넘게 닭발은 쳐다도 보지 않았다. 그러다 편견이 깨진 것은 바로 어제. 전에 일했던 직장 동료 친구들이 갖</summary>
  </entry>
  <entry>
    <title>책 - 주제를 정해&amp;nbsp;100일 동안 매일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o/13" />
    <id>https://brunch.co.kr/@@9Ozo/13</id>
    <updated>2024-08-03T04:02:36Z</updated>
    <published>2024-08-03T02:3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한 건, 몇 년 전 서점에서 일하면서부터였다. 그전에도 조금씩 읽고 있다고 생각했고, 나름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 있으니 모르는 작품이나 작가들이 너무 많았다. 대화를 해도 모르는 얘기가 다분했고, 공감하고 표현하고 싶은데 그러기엔 내가 가진&amp;nbsp;언어가 참 부족하다 보니 부끄러운 순간들도 종종</summary>
  </entry>
  <entry>
    <title>지각 - 주제를 정해&amp;nbsp;100일 동안 매일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o/19" />
    <id>https://brunch.co.kr/@@9Ozo/19</id>
    <updated>2024-08-02T15:19:18Z</updated>
    <published>2024-08-02T10:5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7시 58분. 2분을 남기고 가까스로 지각하지 않았다.   나는 평소에 지각을 절대 하지 않는 편이다. 출근 시간은 말할 것도 없고, 친구와의 약속도 천재지변이 아니라면 무조건 미리 가서 기다린다. 늦을 것 같은 초조함이 너무 싫어 아예 일찍 다니는 버릇이 들었는데, 그 덕분에 직전 회사에선 2년 넘게 다니는 동안 단 한 번도 지각하지 않은 나만의 기록을</summary>
  </entry>
  <entry>
    <title>시험 - 주제를 정해 100일 동안 매일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o/17" />
    <id>https://brunch.co.kr/@@9Ozo/17</id>
    <updated>2024-08-01T04:29:45Z</updated>
    <published>2024-08-01T04:2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심 있는 분야가 생겨 공부를 하려고 할 때, 주로 시험을 알아보고 응시하는 편이다. 목적 없는 공부는 효율이 떨어지는데, 시험은 목적을 부여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응시를 해놓으면 갑자기 시험 보기가 싫어지고 공부하는 게 재미 없어진다. 희한한 일이다. 하고 싶었던 공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시험은 보기 싫다니 도대체 왜 싫은 걸까?  시험은 점수가 잘</summary>
  </entry>
  <entry>
    <title>떡볶이 - 주제를 정해&amp;nbsp;100일 동안 매일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o/11" />
    <id>https://brunch.co.kr/@@9Ozo/11</id>
    <updated>2024-07-30T07:22:34Z</updated>
    <published>2024-07-30T06:2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amp;quot;란 책 제목도 있듯, 사람들 사이에 소울푸드로 자주 언급되는 떡볶이.&amp;nbsp;나도 떡볶이를 참 좋아하는데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가장 먹기 어려운 음식이기도 하다. 탄수화물 덩어리! 왜 떡볶이는 맛있어서 날 괴롭게 하는 걸까~~~ 나는 떡볶이를 언제부터 좋아했을까? 왜 떡볶이를 좋아하게 됐을까?  어릴 때부터 밀가루 음식을 참 좋아</summary>
  </entry>
  <entry>
    <title>여름 - 주제를 정해&amp;nbsp;100일 동안 매일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o/16" />
    <id>https://brunch.co.kr/@@9Ozo/16</id>
    <updated>2024-07-29T12:16:36Z</updated>
    <published>2024-07-29T12: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가장 좋아하는 계절이 무엇인가요?&amp;quot; &amp;quot;가을이요.&amp;quot; &amp;quot;왜요?&amp;quot; &amp;quot;여름은 너무 덥고, 겨울은 너무 춥고, 봄은 미세먼지랑 황사.. 가을이 그래도 쾌적해서 좋아요. 그러는 그쪽은요?&amp;quot; &amp;quot;저는 여름이 제일 좋아요.&amp;quot; &amp;quot;왜요?&amp;quot; &amp;quot;모든 것이 울창하잖아요, 해도 길고.&amp;nbsp;물놀이할 수 있는 것도 정말 좋아요. 복숭아가 제 최애 과일이라 매년 여름을 기다려요.&amp;quot;  나는</summary>
  </entry>
  <entry>
    <title>메모 - 주제를 정해&amp;nbsp;100일 동안 매일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o/14" />
    <id>https://brunch.co.kr/@@9Ozo/14</id>
    <updated>2024-07-28T12:04:15Z</updated>
    <published>2024-07-28T12:0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모장은 요긴하다. 모두가 각자의 메모장을 가지고 살고 있겠지.&amp;nbsp;별 쓸데없는 것부터 엄청 중요한 내용들까지 모두 메모장에 적어둔다.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 마음이 힘들 때 털어놓는 감정 쓰레기통, 소소한 정보들, 대화 나눴을 때 감명 깊었던 내용 등등.. 종이에 적어두면 참 좋겠지만, 찾아서 꺼내보는 일이 내겐 잘 안 되는 것 중 하나라 모바일을 주로 이</summary>
  </entry>
  <entry>
    <title>전공 - 주제를 정해&amp;nbsp;100일 동안 매일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o/15" />
    <id>https://brunch.co.kr/@@9Ozo/15</id>
    <updated>2024-07-27T11:30:50Z</updated>
    <published>2024-07-27T11:3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은 댓글을 읽었다. &amp;quot;나는 고졸자인데, 사람들은 다짜고짜 전공부터 물어보더라. 대학에 가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나 봐&amp;quot;   나는 90년대 초 베이비붐 세대에 태어난 사람으로 내 주변에 대학을 안 간 친구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지방에 있는 잘 모르는 대학이라도, 4년제가 아니더라도, 어떻게든 대학은 '가야만 하</summary>
  </entry>
  <entry>
    <title>게임 - 주제를 정해&amp;nbsp;100일 동안 매일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o/9" />
    <id>https://brunch.co.kr/@@9Ozo/9</id>
    <updated>2024-07-27T11:32:07Z</updated>
    <published>2024-07-26T06:4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모바일 게임에 빠졌다. 짧은 시간 내 빠르게 차오르는 도파민 지수. 나도 모르게 손이 계속 플레이 버튼으로 가있다. 내가 이렇게 중독에 나약한 사람이었나? 상대적으로 긴 시간이 들어가는 다른 일들에 비해 잠깐만 시간을 들여 최고의 성과(1등을 하는 일)를 낼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짜릿한가! 아이러니하게도 게임 한 번에 들이는 시간은 삼분 남짓이지만,</summary>
  </entry>
  <entry>
    <title>비 - 주제를 정해&amp;nbsp;100일 동안 매일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o/7" />
    <id>https://brunch.co.kr/@@9Ozo/7</id>
    <updated>2024-07-25T06:30:46Z</updated>
    <published>2024-07-25T06:3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쏟아지는 비는 2년 전 강남이 침수됐던 그날을 떠오르게 한다. 강남뿐 아니라 여러 지역 곳곳에 많은 피해가 있었고, 작년엔 오송 지하차도 참사가 일어났다. 비는 가장 낮은 곳부터 빠르게 차올랐고 낮은 곳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아우성이 가득했다. 이렇게 내리는 많은 비는 점점 더 공평하지 않은 속도로 제각기 차오른다.</summary>
  </entry>
  <entry>
    <title>선택하고 싶지 않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o/4" />
    <id>https://brunch.co.kr/@@9Ozo/4</id>
    <updated>2024-07-25T06:28:09Z</updated>
    <published>2024-07-25T06:2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택지가 너무 많은 것은 부담이다. 그래서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두 개로 줄였다. 그랬더니 선택한 것이 실패하면 어쩌지?라는 부담감과 선택하지 못한 것이 가능성이 있으면 어쩌지? 하는 불안함이 생겼다. 둘 다 잘 못하는데 둘 다 해보고 싶어서 그런 욕심이 생긴 걸까? 아니면 둘 다 아니기 때문일까?   여태껏 사회생활을 하며&amp;nbsp;직업을 종종</summary>
  </entry>
  <entry>
    <title>경계 세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o/3" />
    <id>https://brunch.co.kr/@@9Ozo/3</id>
    <updated>2024-07-25T06:26:50Z</updated>
    <published>2024-07-25T06:2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르바이트하는 카페 바로 앞엔 17년간 그 자리를 지켜온 요구르트 사장 님이 계신다. 십 년 전 이곳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을 때도 계셨던지라 다시 이곳에 왔을 때 내심 반갑기도 했다. (어쩌다 보니 작년 퇴사 후 놀고 있던 내게 아르바이트 제안을 해준 친구에게 감사 인사를.)   아침형 인간이 아닌 나는 8시에 출근하기 위해 7시쯤 일어나는 일이 고역이었</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