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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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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od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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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쩌다, 특수교사! 깃털처럼 가볍게 살고 싶은 생계형 인간. 학교에선, 따뜻하고 웃기고 진지한 인간이고 싶습니다. 브런치에선 솔직한 내가 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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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2T00:10: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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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를 생각하면 13살이 되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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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19:42:48Z</updated>
    <published>2023-05-14T10:4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교회에 가서 어버이 은혜 노래를 들었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아랫입술을 꽉 깨물었는데 이럴 땐, 아직도 마스크를 쓰는 일상이 너무 감사하기까지 했다.  ​나는 가끔,,, 화창한 날도 햇볕이 쨍한 날도 비가 오는 날도 비가 올랑말랑 한 날도 그냥 날씨가 아무렇게나 생겨 먹은 날에도 울고 싶은 날이 있는데  ​아마 그건 내 마음에 안개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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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부모님께 멍든 우리반 학생사진을 받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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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7:34:32Z</updated>
    <published>2023-03-13T21:3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퇴근길에 운전대를 잡으며 라디오를 틀었다. 워킹맘이라 자기계발에 1분 1초도 다 쏟아붓고 싶은 나는,, 요즘 운전할 때 영어회화 문장을 암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배고플 때 음식을 찾는 것 처럼,, 퇴근길 라디오가 몹시 간절해졌다.  마음에 음악 한꼬집이 솔솔 뿌려지길 바라며 우리 집 지하 주차장에 도착할 때까지 음악도 들었다가 웃긴 사연도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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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겨울은 있다. - 나의 언니 Emma Kim의 그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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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08:31:57Z</updated>
    <published>2022-12-04T08:3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의 깡마른 손에는  작디작은 알약 하나가 들려 있었다.   &amp;quot;이렇게 작게 쪼게는 거야. 시간을 계산해서 말이야. 이 정도면 5시간은 잘 수 있겠다&amp;quot;  이 희고 작은 알약에 의지해  언니가 잠이 든다니...  언니는 불면증이 있었다.  9월 추석 바로 다음 주, 순천 동생집에 내려갔다.   오랜만에 다섯 형제가 만난 자리  아빠 돌아가시고 엄마 돌아가시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2i%2Fimage%2F-FtYFzuiqd8CAujcA40FctJA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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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일을 찾는다는 것_오리고기 파는 판사 - 그냥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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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43Z</updated>
    <published>2022-06-22T21:3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보같은 나라도부둥켜 안고 살아갈 용기   판사를 그만두고 오리고기 식당을 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읽었다.  처음 드는 생각은  '뭐야? 판사?? 내가 아는 그 법원의 판사?'   '말도 안돼,,,,, 다 내려놓았다고? 미친거 아니야..?'  글에는 이런 문장이 있었다.  &amp;quot;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겠다고 결심했다네.&amp;quot;   이 새벽에,,,, 갑자기,, 눈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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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으로서의 '특수교사'를 말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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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7T15:45:39Z</updated>
    <published>2021-09-04T23:3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전쯤, 무심코 인스타를 보는데 모르는 이에게 디엠이 왔더라구요. 내용은 대략... 이러했습니다.  고등학생인데.. 교사가 꿈이다. 검색하다 특수교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들을 아주 좋아하는데 특수교사를 해도 될까?   특수교사가 생업이자 직업인 저는,  그분에게 이런 이야기를 빙~ 돌려가며 해드렸습니다.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2i%2Fimage%2FuKKWcMhEOUY7PClA63fdYBiGl6Y.png" width="44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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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팥빵이 남자보다 설렐 때 - 설레는 빵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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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09:05:08Z</updated>
    <published>2021-06-29T21: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마터면, 초졸자로 생을 마감할 뻔했다. 지금쯤 &amp;nbsp;저 세상에서 &amp;lsquo;짧고 굵게 살았다&amp;rsquo;며 모세 앞에서 간증을 하고 있겠지.   중학생 때였다. 인도에서 차도로 미친 듯이 뛰어든 적이 있다. 하마터면 '초졸자'로 생을 마감할 &amp;nbsp;뻔했던 그 미친 뜀박질은, 나름 새 빨개진 얼굴을 가리기 위한 위장술이었다. 100mm 앞에서 우주 최강 훈남이었던 선배가 내쪽으로 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2i%2Fimage%2FqUjldJruaB-9vzTUaposEyC089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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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소설 '하는,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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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14:08:46Z</updated>
    <published>2021-04-04T10:0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상태가 얼마나 어긋나 있던&amp;nbsp;회복될 가능성은 있다고.. p216  안녕하세요~&amp;nbsp;점프입니다~ 오늘은&amp;nbsp;공감하며 읽은 소설..&amp;nbsp;'하는, 사랑'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먼저 책을 읽게 된 계기가 있어요. 브런치 작가로 활동하면서 '하는, 사랑'의 저자&amp;nbsp;김현주 작가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막 브런치를 시작한 초보여서 여기저기 기웃대며 글쓰기에 관한&amp;nbsp;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2i%2Fimage%2FeRbOMQCYC3kDffCkMozxahjOP90" width="36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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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셀프 미용에 빠지다 - 귀요미 표정 왜 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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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4:52Z</updated>
    <published>2021-04-03T23:2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셀프 미용에 빠졌다. 동기는 순수했다.  미용비를 아껴보자!!  작년에 집 앞에 있는 미용실에 100만 원 티켓팅을 했었다.  이것도 동기는 순수했다.  미용비를 아껴보자!!  &amp;quot;어디 보자.. 엄마에.. 딸 둘.. 파마 값이 장난 아니겠네~ 아빠도 매달 커트를 해야 되니까.. 맞다! 저번에 아빠 머리 보니까 이마부터 탈모가 시작됐더만.. 그럼 아빠 두피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2i%2Fimage%2FQXcp5Rxik_iXg9YHDWmNlS0n0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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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책을 출간했습니다. - &amp;lt;특수교사,임용 합격의 모든 것&amp;gt; 전자책 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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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4T10:39:17Z</updated>
    <published>2021-03-19T22: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점프입니다^^ &amp;lt;특수교사, 임용 합격의 모든 것&amp;gt;&amp;nbsp;전자책을 출간했습니다. 저의 첫 책은 실용서이고, 특수교사가 되고 싶은 분들께 도움을 주는 자료입니다.  글을 쓰면서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아주 많이 쑥스럽기도 했지만.. 경단녀였고 아줌마였으며 주부였고 애엄마였던 33살의 제가 떠올랐습니다.  인생을 바꾸고자 특수교사에 도전했지만.. 이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2i%2Fimage%2F3P8LGvlOg7US8jGozQHlzjZQ7d4"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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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학년 담임이 되고, 홈트를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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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4T23:23:41Z</updated>
    <published>2021-03-10T21:1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 새 학기 담임을 발표하는 날! 하마터면 교감선생님을 붙잡고 멜로 눈깔로 눈물을 쏟을 뻔했다.  '2년째... 1학년 담임이 되다니.. 참 야박하고 좋네요.. 평생 이런 극진한 대접은 처음이라... ' 태어나서 처음으로 운동과 친해보고 싶어졌다. 불현듯.. 몸을 튼튼하게 만들어보고자 하는 의지가 생겼다.  나는 운동을 싫어한다. 체육 성적은 항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2i%2Fimage%2FhHRvUsJ9-XeE2hCMuOFc5IdGB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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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자책 출판과정을 공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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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4T10:37:44Z</updated>
    <published>2021-02-28T23:4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자책 출판과정  저는 전자출판을 전문으로 하는 스타트업 기업에서 처음 출판 제의를 받았고, 일주일 전 최종 원고를 제출했습니다. 지금은 가독성을 위해 3주~1달쯤 걸리는 문서 편집을 기다리고 있어요. 따라서 제&amp;nbsp;전자책 출판과정은 스스로 전자책을 만들어 최종 판매까지 진행하는 크몽, 탈잉, 프립, 오투잡, 해피칼리지 등의 전자책 출판과정과 다를 수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2i%2Fimage%2FEgSuYeJSJ9e0kv6JdLvXmNCg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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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이 추억이 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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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2T03:06:18Z</updated>
    <published>2021-02-19T20:4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난이 추억이 되려면..지금은 가난하지 않아야 된다.   문득 가난에 대한 글이 쓰고 싶어졌다.  가난이란 단어를 보기만 해도 울컥해질 때가 있었는데.. 이렇게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다.    가수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라는 노래를 좋아한다.  노래가 나 대신 울어주는 느낌.. 노래가 나 대신 앓아주는 느낌이라서.. 울고 싶을 때 슬픈 영화를 보는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2i%2Fimage%2FqD8izv2u6RjRBDTZR-3SduQTR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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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를 포기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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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8T20:25:01Z</updated>
    <published>2021-01-27T06:2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을 끙끙 앓았다. '내가 왜 이러지?' 분명 열도 없고 몸도 멀쩡한데.. 자꾸만 눕고 싶고 아무것도 안 하고 싶었다. 그러다 갑자기 '사랑의 불시착' 드라마를 두 번이나 정주행 했다. 현빈과 손예진의 러브라인만 흥미진진한 줄 알았는데, 우연히 스치듯 보게 된 철종이 짤 덕에 '철인왕후'에 빠져 며칠을 허우적 댔다. 이후 무려 33%나 세일하는 청바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2i%2Fimage%2FErpyjE2loVQmIzNn0cMUs2FbwNM.png" width="34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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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 가르칠 게 있나요? - 특수교육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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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4T23:26:02Z</updated>
    <published>2021-01-21T05: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 가르칠 게 있나요?  남편 회사 동료들과 부부동반으로 만난 자리. 장애아동을 가르친다고 하니 &amp;quot;뭐 가르칠 게 있나요?&amp;quot;라는 질문이 돌아왔다. 정말 궁금해서 물어본 말이겠지만..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 '뭐 가르칠 게 있냐'는 질문이.. '가르칠 게 있기는 하냐'라고 들렸기 때문이다. 에잇.. 뭐 그렇게까지.. 네가 꼬아서 들은 거 있야~라고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2i%2Fimage%2FNFmQqB4Vx_2CbGEOqWjeeBnESu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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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자 출판 제의를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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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4T10:32:39Z</updated>
    <published>2021-01-20T06:4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그만할까?..  브런치에 글쓰기를 그만둘까.. 고민했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글쓰기가 더 이상 즐겁지 않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가 되는 날이 많았다. 내가 쓴 글이 형편없어 보이고 부끄러워졌다. '글을 잘 쓰시는 작가님들이 왜 이렇게 많지.. 나는 왜 이 정도밖에 쓰지 못할까...' 내가 먼지처럼 작아져 보였다. 글을 발행하면 우울해지고 창피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2i%2Fimage%2FdbuDZBjGMCuXU4WmKoRuqp9Ld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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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살 제자에게 고백을 받았다 - 너는 학생이고 나는 선생님이야 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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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4T23:27:57Z</updated>
    <published>2021-01-20T02:5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 옛적에, 김하늘과 김재원이 나오는 '로망스'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여 선생님과 남 제자의 러브스토리인데 낭만적이고 로맨틱해 난리가 났었다. 드라마의 명대사는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였는데... 내가 그 대사를 읊게 되다니... 나도 서른 살 청년(?) 제자에게 수줍은 고백을 받은 적이 있다.   때는 바야흐로 2014년. 임용시험 최종에서 똑 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2i%2Fimage%2F0VO-jpPlp3D4rQL169rOVnkoQsU.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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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인생맛, 타코야끼 팔아요. - 위인은 나의 옆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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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5T17:39:06Z</updated>
    <published>2021-01-11T04:4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전히 마요네즈 때문이었다. 내가 말을 건넨 건.   한적한 아파트 앞 신호등 아래. 어느 날 빨강꼬마 푸드트럭이 찾아왔다. 마트 가는 길. 녀석을 살펴보았다.  녀석은 오래된 가죽 같은 빛바랜 빨간색이다. 몸집도 작았다. 허리가 동그랗게 말렸다 일어나면 쭉 펴지는 할머니 등처럼 푸드트럭도 트렁크를 열며 기지개 켜듯 장사 준비를 했다.  작은 트럭의 겉면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2i%2Fimage%2FtRV03Sz4ipsNNfat_dD0XGv3g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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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용고시는 득도의 길이다. - 첫출근, 그 아찔한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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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01Z</updated>
    <published>2021-01-08T23: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굴 속 철학자의 삶을 체험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몇 년만 임용고시를 준비해보라. 집-독서실-집-독서실 생활을 몇 개월만 하고 나면 당신은 깨닫게 될 것이다. 컵밥을 먹으러 독서실을 기어 나오는 당신이 철학자라는 사실을 말이다.        밥을 먹다가도.. 길을 걷다가도.. 문득 &amp;lsquo;나는 누구인가?&amp;rsquo;, &amp;lsquo;여기는 어디인가?&amp;rsquo;, &amp;lsquo;삶이란 무엇인가?&amp;rsquo;와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2i%2Fimage%2FAmWz9_Qfq6VgjfrLr7bShFWW3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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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딸을 영어학원에 안 보내는 진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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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23Z</updated>
    <published>2021-01-06T03:3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공부하는 초5 딸이 요즘 하고 있는 영어 공부방법입니다.(2021년에 6학년이 됩니다) 딸에게 효과가 있어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파트 한 채는 쏟아부었어!    같이 근무하는 선생님 한분이.. 고 1인 딸에게 사교육비로 아파트 한 채 값을 쏟아부으셨다고 해요. 유아 때는 천만 원짜리 원목교구를 사줬고, 코로나 전엔 팀을 짜서 해외탐방을 보내셨는데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2i%2Fimage%2Ff778r-8-UuEjxc8Bc97nHhVm50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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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쇄국 주방의 행주적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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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9T10:31:15Z</updated>
    <published>2020-12-15T21:0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2년째 의심하고 있다.  이 사람이 정말 그 사람인가.. '한 번만 만나 달라'며 눈물을 줄줄 흘리던 맑은 눈송이 같은 청년이...  '행주는 왜 안 빨았냐'며 하루가 멀다 하고 잔소리를 지껄이는 이 작자와 정말 같은 생명체란 말인가..   남똘은 혼인신고와 동시에 돌변했다. '비 오는 날 우산 같은 남자가 되고 싶다'며 5 공화국 시대에나 유행했을 법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2i%2Fimage%2FOHf0HzMJsSZC_xHeqzOvFbjHC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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