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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라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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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을 통한 성장/어문 규범 전문가/전 국립국어원 국어문화학교 전문위원/전 문화재청 등 공공언어 감수위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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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2T01:18: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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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혼을 위한 싸움을 시작하라 -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용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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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22:58:14Z</updated>
    <published>2025-01-20T02:1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죄인임을 시인하고 입으로 고백하기까지 반평생이 걸렸다. &amp;quot;하나님, 사랑해요. 저 좀 도와주세요.&amp;quot; 이런 고백이야 수도 없이 했지만&amp;nbsp;문자 그대로 온 맘으로 &amp;quot;제가 죄인입니다.&amp;quot;라는 고백은 출한국 후 하나님 앞에 홀로 서서야 하게 됐다.  죄인임을 깨닫고는, 아싸, 이제는 그리스도인으로 멋지게 살아야지 마음먹었지만, 일상은 뭐 하나 달라지지 않았다.&amp;nbsp;언제 울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3L%2Fimage%2FJ7ayjdhYmnFV7wrr0KhLIZQ329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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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죄인이라는 거야? -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용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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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03:16:51Z</updated>
    <published>2025-01-12T22:0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와 교회의 울타리 안에서 성장하면서 드러내놓고 질문한 적은 없지만 속으로 저항하며 삐딱한 맘을 품은&amp;nbsp;몇 가지가 있는데 그 첫 번째가 '우리가 죄인이라는 거'다. 중학생 때 처음 간 수련회에서 불을 끄고서 종이컵에 담은 촛불을 손에 들었다.  갑자기&amp;nbsp;죄를 고백하라는데 그때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아마 성격과 분위기상 뭔가를 말했을 거 같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3L%2Fimage%2Fq7MuPAm-JjRn8q5aD-9ybay5M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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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회 다니면 그리스도인인가? -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용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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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03:17:16Z</updated>
    <published>2025-01-05T22:3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할 수 있는 그 끝에도 주일 아침이면 항상 교회에 갔다. 10대에도 가기 싫다거나 혹은 왜 가야 할까 하는 질문도 없이 당연히 교회에 갔다. 고3 때는 학교의 자율학습 권장과 교회의 예배를 놓고 저울질한 기억이 있지만 일찍 예배드리고 학교 가는 식으로 타협했다.  대학 때는 술자리나 답사 같은 친목 모임과 예배를 놓고 갈등했다. 주일뿐만 아니라 수요일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3L%2Fimage%2FGFHQOVZb4m2mN5YXFa_JXpeW4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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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어를 꼭, 정확하게 써야 할까? - 국어 단어 파헤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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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01:34:20Z</updated>
    <published>2024-10-30T22:0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눅진하게'라는 단어를 만났다. '일에 지쳐 피곤한 몸을 눅진하게 해줬던 찜질방과 목욕탕도'라는 맥락이다. 책을 읽다 멈추고 '눅진하게'에 동그라미를 친다. 익숙한 단어가 아니다. 빠져 드는 읽을거리에서는 왜, 늘, 모르는 단어를 만날까?    직업으로 15년여, 국어사전을 수천 번은 검색했지 싶다. 문화재 안내문, 교과서, 판결문, 보도 자료 등 공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3L%2Fimage%2FjiG1W90fFnnQEGZGZXWKHD77e6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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