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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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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중환자실 간호사.사람의 천성이 선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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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3T02:43: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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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구 코로나 간호사의 목소리-6 - 그림자 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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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9T09:40:11Z</updated>
    <published>2020-04-20T08:3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가격리 기간이 종료되고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저희 병원에서 대구로 갔던 모든 간호사들이 음성을 받았고, 긴장 속에서 2주를 보냈던 모든 분들이 평안을 되찾았습니다.  제 병원으로 돌아가 다시 근무하고 있어요. 저는 매일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저 대신 근무를 뒤집어 써 준 동료들을 봅니다. 제가 대구로 간 것은 저 혼자의 결정이 아닙니다. 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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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구 코로나 간호사의 목소리-5 - 맨 앞에 선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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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9T09:40:25Z</updated>
    <published>2020-04-15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국에서 코로나 환자들이 발생하고 있고, 환자들은 해당 지역의 병원으로 입원하게 됩니다. 대구경북지역은 국가에서 지원하고 있으나, 다른 지역의 코로나 환자들은 각 병원에서 관리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그 병원에서 코로나 환자들을 보는 간호사들은 어디서 왔을까요?  마치 보건복지부에서 전국에 지원자 모집공고를 냈듯이, 병원 내에서 공고를 내고, 지원을 받아 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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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구 코로나 간호사의 목소리 4. - 성공적인 존버를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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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9T09:40:41Z</updated>
    <published>2020-04-10T04:3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저는 여기서 제가 다른 사람을 돌보면, 그들이 또 저를 돌보는 보이지 않지만 아주 끈덕지고 질기기 짝이없는 그물을 느낍니다. 여기서는 누군가가 흔들리면 모두가 흔들립니다. 누군가 기쁘면 모두 기쁘고, 누군가 힘들면 모두 힘들어요. 저희는 그래서 집요하게 서로를 돌봐요.&amp;nbsp;&amp;nbsp;예를 들면 끼니마다 다들 서로가 잘 먹는지 그렇게 꼼꼼하게 볼 수가 없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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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구 코로나 간호사의 목소리 3. - 벙어리 간호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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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5T23:18:22Z</updated>
    <published>2020-04-10T04:3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에선 기자님들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amp;nbsp;&amp;nbsp;여기 상황이 많이 알려진 것은, 여기까지 뻗은 도움의 손길들을, 힘내서 움직이는 의료진들을 보며 많은 분들께서 안심하실 수 있었던 것은 기자님들의 공입니다.&amp;nbsp; 이 곳의 상황을 알리기 위해 불철주야 애써주신 기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혹시 더 여유가 있으시거든, 꽃피고 햇빛 벙글어지는 병원이 얼마나 예쁜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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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구 코로나 간호사의 목소리 2. - 곡괭이를 든 간호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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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5T03:56:10Z</updated>
    <published>2020-04-10T04:3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니 왜 뜬금없이 곡괭이가 나오나 궁금하지 않으세요?&amp;nbsp;  이번에는 범위를 좁혀 중환자실 얘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제가 그나마 가장 잘 아는 영역이죠.  &amp;nbsp;  ---------------------------  &amp;lt;코로나 거점병원의 중환자실&amp;gt;    &amp;nbsp;&amp;nbsp;저는 중환자실 5년차 간호사입니다. 모든 임상 경력을 중환자실에서 채웠지만 대구에 처음 올때는 제가 여기서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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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구 코로나 간호사의 목소리 1. - 간장에 조린 간호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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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5T03:48:45Z</updated>
    <published>2020-04-10T04:3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3월 초에 서울에서 대구로 파견을 자원해 한 달간 일하고 돌아온 간호사입니다. 집이 낯설고&amp;nbsp; 아무 일 없는 일상이 당황스럽습니다. 남겨두고 떠나온 다정하고 선량한 대구 분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요. 모든 분들이 건강하길 바라요. 어떤 고난에도 여러분들이 삶이 온전하기를, 지극히 평안하기를 빕니다.  &amp;nbsp;우려하시는 바와 달리, 밥은 잘 먹었습니다. 대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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