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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Y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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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국제연애 2년차. 소소한 일상담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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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3T07:20: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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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아팠던 예방접종 후기 - #08. K-1 비자 예방접종(MMR, Tdap, 수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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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11:36:40Z</updated>
    <published>2021-02-22T03:3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NOA2가 나오기 전까진 별로 할 게 없었다. 언제 승인이 날지도 모르고 괜히 미리 해뒀다가 유효기간이 지나 다시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들었기에, 나도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냈다. 그 대신 미준모나 오픈 챗방을 통해 나보다 먼저 NOA2가 나온 분들이 어떤 걸 준비하는지 들어왔다. 그중, NOA2가 나오면 바로 해두면 좋다 한 것이 예방접종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GW%2Fimage%2F57who8YxlaoIucWStXDglUcMQ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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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쁠 줄 알았는데, 그렇지만은 않다? - #07. 드디어 NOA2(K-1 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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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07:14:18Z</updated>
    <published>2021-02-19T07:2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7월 20일이 우리의 NOA1 Received date 였다. 그로부터 정확히 214일 만에 드디어 NOA2를 받았다.  그동안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이민국 웹사이트에 들어가 케이스 넘버를 입력하고 Visa status check을 해왔다.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려야지 생각해도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최근엔 이민국 움직임이 빨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GW%2Fimage%2FTIxtV22m1Sc9FQ5_8a1aj6p-Z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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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자 신청한 지 204일, 드디어 끝이 보이는 건가요? - #06. 바이든으로 바뀐 정권, 비자 진행에 생긴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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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4:36:41Z</updated>
    <published>2021-02-08T08:0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K-1 비자 신청한 지 오늘로 딱 204일이 되었다. 그 사이 악명 높은 연말연초(미국 정부기관은 연말연초에 많이 쉰다는 소문이 자자했다) 도 지나갔고, 정권도 트럼프에서 바이든으로 바뀌었다.  '3월 될 때까진 크게 바뀌는 거 없겠지.. 그냥 무한 기다림이겠지...' 하고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지난달쯤부터 이민국이 속도를 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GW%2Fimage%2FrKrdOo7Pk7cepv4NocHEkZSg-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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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떨어진 암기력 올리는 방법 - #02. 공부에 때가 있다는 말이 이 말이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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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8T07:36:16Z</updated>
    <published>2021-01-08T06:1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 놓고 있던 영어공부를 다시 해야겠다 마음먹었을 때, 단어장이 가장 먼저 집어 든 책이었다. 모든 언어 공부의 시작은 단어 암기라 생각하는 편이라 나로선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요즘 정말 심각하게 절망적인 감정을 느끼는 중이다.&amp;nbsp;고등학생, 대학생 때 공부하던 느낌과는 180도 달랐기 때문이다. 정확히 뭐라 콕 집어 말할 순 없는데, 단어를 외워도 머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GW%2Fimage%2FRJwVfWLbxmcjnDSMPDgo1R9ir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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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성비 갑인 한국 양말 - #13. 크리스마스&amp;amp;연말 선물로 강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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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31Z</updated>
    <published>2020-12-29T04:4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중반쯤부터 크리스마스를 챙겼던 것 같다. 교인은 아니지만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가 늘 기다려졌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원래라면 연인과 함께 크리스마스 캐럴이 흘러나오는 거리를 걸으며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저녁도 한 끼 하고, 케이크에 와인도 한잔 마시는 분위기였을텐데, 올해는 코로나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GW%2Fimage%2FEtqYh9WSRQV23ym6ER_kdgkcW1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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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깎이 학생으로 살아남기 - #01. 미국에서 뭐해먹고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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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12Z</updated>
    <published>2020-12-18T13:4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신 얘기로 떠들썩하지만, 여전히 지역사회 감염이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고 있고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우리의 비자는 여전히 홀딩 상태이고, 이민국에서는 4월 서류를 처리 중이라 했다. 우리 순서가 오기까지 아직도 3개월이나 남은 것이다. 한 번에 승인을 받더라도 미국으로 돌아가기까지 5~6개월은 남은 셈.  크리스마스와 피앙세 생일 선물을 준비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GW%2Fimage%2FAHM5UCja80mPPj1TY3G22ALou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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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이렇게 복잡한 걸까, 미국 선거 - #14. 미국 선거인단 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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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9T04:50:19Z</updated>
    <published>2020-11-13T04: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피하지만, 난 정말 무지했다.  미국인 남자 친구를 만나 비자를 기다리고 있는 와중이 아니었다면 계속해서 몰랐을지도 모른다.&amp;nbsp;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될 당시 매스컴을 뜨겁게 달궜던 미국의 선거제도에 대해서도 그 시절 그냥 모른 채 넘어갔었다. '아니, 시민들이 힐러리를 더 많이 뽑았다는데 대통령은 트럼프가 됐다고? 엥?' 이 다였다. 이유를&amp;nbsp;찾아봤을 법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GW%2Fimage%2FC7UMdzEWLXeg9YeCWZKaFuOJr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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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으로 돌아가는 걸까? - #05. 주한 미 대사관 인터뷰 재개(K-1 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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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1T22:15:09Z</updated>
    <published>2020-10-19T06:2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지난주(10월 5일~6일쯤) 드디어 주한 미 대사관에서 K-1 비자 인터뷰 스케줄을 다시 잡기 시작했다.  아직 난 NOA2를 기다리고 있는 단계라 인터뷰는 한~참 남았지만, 그래도 먼저 신청한 사람들이 계속 한국에 남아 기다리고 있는 것보다 하루라도 빨리 미국으로 넘어갈 수 있길 바라고 바라 왔다.  비자 신청 초기 하루에 몇 번씩이나 드나들던 '미준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GW%2Fimage%2FUqI2zRjfD_3zLOdUfTYJZpdJN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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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의 시작 - #04. K-1 비자(NOA1 I-797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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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4T09:18:10Z</updated>
    <published>2020-09-04T06:1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I-129F 서류를 페덱스로 보낸 지 일주일이 지났을 무렵부터 초조해지기 시작했다.&amp;nbsp;인터넷 후기들을 보면 서류를 보내고 일주일쯤 되면 보통 문자를 받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코로나 때문에 처리가 조금 느려진 거겠지?' 생각이 들긴 했지만 머릿속으로는 이미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중이었다.'중간에 분실된 거면 어떻게 해야 하지? 다시 보내야 하나? 그랬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GW%2Fimage%2F99f150lcjmbDiVBeuZ0N9AcLE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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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 초조, 두려움이 늘 따르는 일  - #03. K-1 비자 준비(I-129F 서류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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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5T07:49:22Z</updated>
    <published>2020-08-05T03:3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I-129F란, Petition for Alien Fiance(e) 서류인데, 외국인 약혼자를 위해 미국 시민권자가 이민국에 내는 청원서이다.  변호사 선임 후,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했던 건 I-129F 서류를 변호사와 Final check 하는 것이었다. 이미 변호사 포털사이트에 우리의 개인 신상정보를 입력해뒀기 때문에 변호사가 작성한 최종 서류에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GW%2Fimage%2F-1lxmybB2SPn9tYkE_Kn0ONL3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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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에 변호사 선임할 일이 생길 줄이야 - #02. K-1 비자 준비(변호사 선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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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3T21:53:28Z</updated>
    <published>2020-07-23T04: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나 긴 고민 끝에 K-1 Visa(피앙세 비자)를 진행하기로 했고, 한국에서의 비자 준비뿐만 아니라 미국 내 신분변경, 영주권 진행 등 앞으로도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을 것 같아&amp;nbsp;우린 변호사를 선임하기로 했다.  미국에 있을 때 변호사 때문에 골치 아파하는 주변 사람들을 많이 봐와서&amp;nbsp;우린 신중하게 변호사를 찾아보기로 했고&amp;nbsp;한인 변호사, 맨해튼에 있는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GW%2Fimage%2FbZwy22TMkg79tr_XLPpADfePQ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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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애정 했던 맨해튼 미드타운  - #12. 맨해튼 데이트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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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2T06:52:51Z</updated>
    <published>2020-07-21T04: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어쩔 수 없는 롱디 커플이 된 후부터 '우리 같이 갔던&amp;nbsp;거기 좋았는데~', '그 집 파스타 진짜 맛있었는데!' 하는 추억팔이가 부쩍 늘어났다. 가까이 지낼 땐 이번 주말엔 어디 가서 뭘 할지, 휴가철엔 어딜 여행할지 고민하는 게 일상이었는데 코로나가 참 많은 걸 바꾸는구나 싶었다.  최근 우리가 얘기 나눴던 추억은 딱 작년 이맘때쯤의 맨해튼 주말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GW%2Fimage%2F-tTEMOFz6NIpwuiP6e0RYRgLb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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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결혼은 어려워. - #01. 정착국가, 비자 종류, 결혼시기/장소 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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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15:46:54Z</updated>
    <published>2020-07-17T07:5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에게 프러포즈받은 지난 2020년 1월 19일. 결혼식 날짜를 다 잡아두고 형식상 하는 그런 프러포즈가 아니었다. 미리 귀띔이라도 줬으면 쌩얼에 수영복을 입은 채로 얼떨결에 받진 않았을 텐데.. 사진을 볼 때마다 아쉬운 마음이다.  그로부터 반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채로 받은 프러포즈였기에 우리가 결혼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GW%2Fimage%2FiELVdsP__OnTwmCGSVIor0TDs4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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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인들이 대체적으로 가정적인 이유?(feat.뇌피셜) - #11. 그의 하루 일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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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10:39:48Z</updated>
    <published>2020-07-17T05:2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평범했던 것들이 모두 바뀌었지만, 기억을 더듬어 예전의 일상들을 좀 기록해두려 한다.  그는 평범한 3년 차, 4년 차(?) 직장인이다. 아침 8시부터 일을 시작하는 회사라 7시 15분쯤에는 집을 나서야 늦지 않게 도착하는 것 같았다. 롱아일랜드 남쪽에서 북쪽 끝까지 올라가야 하는 데다 그 길들이 꽤 막히는 길들이라 일찍 출발하는 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GW%2Fimage%2FQCMqmD2l0d8Gb5cSKYp3a71nz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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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곡찰밥에 김 한 장 - 엄마 그리고 엄마의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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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7T13:37:37Z</updated>
    <published>2020-05-27T03:2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모 반듯한 밀폐용기 뚜껑을 열면 새까만 전장김 한 장이 쭈굴쭈굴 어딘가에 붙어있다.&amp;nbsp;나무 주걱으로 티라미수 떠내듯 귀퉁이부터 작게 조각내어 그릇에 담아내면 김 아래로 오곡 가득한 찰밥이 모습을 드러낸다.&amp;nbsp;밥을 지을 때부터 간을 하는 데다 김에 붙어있는 소금까지 더해져 반찬이 필요 없는 찰밥. 다양한 크기, 식감의 오곡들을 입안 가득 넣고 음미하다 보면&amp;nbsp;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GW%2Fimage%2FjhaG20k43DN0k3vOTVdT84uIy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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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 얼마나 부자면 정원이 이렇게 넓은 거야? - #10. Bayard Cutting Arboretum State Pa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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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4T20:35:58Z</updated>
    <published>2020-05-27T02:4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와- 어마어마하다, 이 집. 도대체 얼마나 부자면 이런 집에 사는 거야?&amp;quot;란 소리를 참 많이 했던 것 같다. 한국에선 높이 치솟은 아파트를 주로 보고 살았고, 전원주택이어도 마당에 수영장이 있고, 테니스코트가 있는 그런 집은 한 번도 보지 못했다. (내가 그런 환경에서만 자란 거 일수도 있겠지만)  그런데, 롱아일랜드에서는 유난히 으리으리한 집이 많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GW%2Fimage%2FSO4ItniXdk_SlivtAhNLLQyIY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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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근교 당일치기 여행 - #09. Mohonk Mountain Hou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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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7T02:51:45Z</updated>
    <published>2020-05-11T06: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 오기 전, 등산 한 번 같이 가야지-'라는 말에서 시작된 우리의 당일치기 여행. 아침 일찍 출발해 브런치 먹고 하이킹하고 돌아오면 딱인 최적의 장소를 안다며 들뜬 그였다. 너-무 자신 있어 보이는 그의 모습에 어딘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은 채 오케이. 회사에 휴가를 신청하고 그날만 손꼽아 기다렸던 기억이 난다.  당일치기 여행날 아침, 주섬주섬 레깅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GW%2Fimage%2Fz2XT2z7CvokGL1PgPgxq81ETM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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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은 안 하고 살 줄 알았지 - 삼포세대, 골드미스로도 괜찮을 것 같았거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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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1T14:58:35Z</updated>
    <published>2020-05-06T06: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결혼을 하지 않을 줄 알았다.  연애, 결혼, 아이 갖는 것을 포기한 세대, 뉴스에서 많이 보던 그 단어, 삼포세대가&amp;nbsp;나였다.  대학 시절,&amp;nbsp;부모님 등골 브레이커가 되어가며 인턴도 했고 졸업하자마자 취업도 했지만, 지방에서 상경한 탓에 월급의 절반 이상이 월세와 생활비로 나갔다. 회사 동료들과 어울려 놀며 씀씀이가 커졌고 휘황찬란한 서울의 삶을 늘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GW%2Fimage%2Fd6UXSkhvN0ibb7-rjMupKmO6b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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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 마리 천사들 - #08. 반려견을 위한 미국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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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6T07:22:39Z</updated>
    <published>2020-04-25T12: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의 집에 처음 초대받았을 때의 일이다. '큰 강아지가 한 마리 있어서 집에 처음 들어오면 짖는 소리에 놀랄 수도 있는데 괜찮겠어?'라는 그. 크다는 얘기에 괜히 겁이 먼저 나서 얼마나 크냐 물었더니 셰퍼드(Shepherd)라는 견종을 혹시 아냐며 아직은 1년쯤밖에 안된 아기 강아지인데, 그래도 크다고 하며 사진을 보내왔다. 어? 이건 뉴욕 지하철에서 경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wawPuJIBZflEwdYb8nNKNm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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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는 치킨 홀릭, 나는 엠파나다 홀릭 - #07. Chicken&amp;amp;Empanad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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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4-21T05:1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먹는 것에 크게 흥미를 느끼지 않는 스타일이다. 그간 내가 수도 없이 실패해온 다이어트 식단이 그의 평소 식단과 아주 비슷한데,&amp;nbsp;주로 닭가슴살을 먹거나 그렇지 않으면 삶은 계란이나 오트밀, 스테이크와 샐러드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나처럼 과자나 젤리를 좋아하지도 않고, 맵고 짠 게 당기는 날도 별로 없어 보였다. 그. 러. 나. 그런 그가 환장하고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GW%2Fimage%2FD9Ddhs28L1CN7pt6gyMizRSdK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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