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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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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oodte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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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알록달록 뭉게구름을 실에 묶어 일기를 써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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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3T14:48: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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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작 - 예상하지 못했던 제 2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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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12:21:54Z</updated>
    <published>2025-02-01T09:5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한 지 41일 차. 제일 재미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하고 여느 가정과 다를 것 없는 생활이지만 신혼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을 톡톡히 누리며 매일을 행복함 속에서 잘 지내고 있다.  오빠와 나는 평소에도 많은 대화를 주고받는데 요즘 최대 관심사는 경제분야와 신혼여행 이야기다. 일이 바빠서 결혼 직후 세미신행으로 가까운 삿포로에 다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QC%2Fimage%2FfQTN9a2maWryiRg3MuF82hNSJq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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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객전도 - 본질을 잊지 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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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23:57:02Z</updated>
    <published>2025-01-17T22:0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가 발달되면서 생각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매체가 많아졌다. 소소한 대화가 즐거운 카카오톡, 후기 위주로 쓰는 블로그, 생각을 정리하는 브런치, 정보를 기억하는 노션 등 글쓰기에 서툴고 기록이 어색한 나도 이렇게나 많은 매체를 이용하고 있다. 원활한 소통의 일환으로 이모티콘이라는 것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눈만 깜빡하면 새로운 이모티콘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QC%2Fimage%2F0SjhZI1Znh93Ry1-GahD82mB2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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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s 2025 - 버킷리스트 - 하루를 사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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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11:07:09Z</updated>
    <published>2025-01-03T22:0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밝았다.  어제와 같은 해가 지고 뜨는 것인데 12월 31일과 1월 1일의 마음가짐은 동전 뒤집듯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인 양 사뭇 진지하고 근엄하다.  나에게 매년 초. 정확히 1월은 의욕과 활기가 넘치는 달이다.  노트에는 상반기, 하반기가 구분된 버킷리스트가 일목요연하게 정렬되어 있고,  하반기에는 꼭 대단한 사람이 되어있을 것만 같은 기분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QC%2Fimage%2F-ZSIsJcYTCjwnn-QiS6lJNNPNR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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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결심 - 코끝에 스치는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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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15:03:25Z</updated>
    <published>2024-11-01T13: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 남편이 될 지금의 남자친구와의 첫 만남을 돌아보면서... 우리가 결혼이라는 걸 하게 될 줄이야. 우리가! 아직도 신기하다.  22년 12월의 어느 날.  날씨가 추워서 검정 목티에 니트 체크무늬 조끼를 입은 나와 코로나가 아직 종식되지 않아 목에 마스크를 걸고 있던 오빠.  나는 추워서 패딩을 입고 있었는데, 그때도 더위를 많이 타서 얇은 코트를 입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QC%2Fimage%2FJrvQ_OjqGVnJ2AnR9arm2sczk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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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安民 - B.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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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03:08:23Z</updated>
    <published>2024-10-28T14:4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대혼돈의 카오스 시절부터  인생 제2막을 꿈꾸며 구름 위에 뜬 양탄자에 앉아 조금은 불안한 듯 양탄자 모서리를 꼭 잡고 하늘을 유람하는 현재 내 모습까지-  오랜 기간 동안 쭉 함께하며 희로애락을 동고동락한 이성친구가 있다. 취준생 시절 돈은 없지만 서로 낭만 가득했던, 동성친구한테도 터놓지 못했던 그런 고민거리들을 털어놓을 수 있는 동성보다 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QC%2Fimage%2FC1q6kGVUnCoGQSg8obrmHy0Tvf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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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 - 몸만 어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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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22:20:57Z</updated>
    <published>2024-10-26T22: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주병은 아니지만 평소 거울 보는 걸 좋아한다. 외출할 때도 다른 건 없어도 꼭 거울은 있어야 할 정도인데, 내 얼굴에 심취한 것이 아니라 남들에게 보여지는 외적인 모습이 항상 깔끔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의 작용이다. 눈곱은 끼지 않았는지, 고춧가루로 치아에 불이나 진 않았는지, 마스카라가 볼 한가운데 떨어지진 않았는지 이런 사소한 부분들을 수시로 챙기며 평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QC%2Fimage%2F7-rLww6qWLukO1N37ofEyJoy6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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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제 - 선택과 집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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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3:14:03Z</updated>
    <published>2024-10-25T13:1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릿속이 뒤죽박죽이라 어떤 일기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몰라 한참을 망설이다 글을 쓴다. 여러 색의 실들이 너무 꼬여있어서 하나씩 풀어가는 게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왜 자꾸 마음이 복잡하고 시끄러울까 자신에게 묻는다. '도대체 뭐가 문제야? 뭐가 이렇게 자꾸 복잡해?' 인간관계, 제2의 인생, 알 수 없는 미래 등 고민거리는 분명 지극히 정상적인 주제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QC%2Fimage%2FupQ8GrG4sW88_VdoPYRxTeBR9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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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학개론 - 그럼에도 불구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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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22:21:02Z</updated>
    <published>2024-10-21T22:0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그렇겠지만  나에게도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 아주 오래전부터 결혼에 대한 대단한 로망이 있었다.  하지만 현생에 치여 놀기 좋아하는 늙은 뽀로로는  벌써 스물여덟이라는 벽을 훌쩍 넘었고,  꿈꿔왔던 로망들을 대부분 실현하지 못한 채로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  약 두 달 남은 시점, 아직은 결혼이 잘 실감 나진 않지만 문득 초현실적인 문제들을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QC%2Fimage%2FUwI4aB4wJ9SQJsi4lw3_7--Hw_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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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스케이크 - 우연히 마주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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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23:36:59Z</updated>
    <published>2024-10-20T13: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 가지에 빠지면  한 곳만 미친 듯이 파는 습관이 있다. 비단 음식뿐만 아니라 커피에도 해당하는 부분이다.    한 때 왕복 1시간 넘는 거리를 일주일에 몇 번씩 커피 한잔 마시러 다니던 때가 있었다. 난생처음 여기서 '필터커피'라는 것을 접했는데  세상 처음 마셔보는 맛에 식도의 황홀함에 어쩔 줄을 몰라하던 기억이 아직도 선하다. 그 후 몇 년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QC%2Fimage%2FcU6hsXuK6HcXjTt77jS4TTxoK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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