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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끄적끄적 몽땅연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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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를 위한 글이 당신에게 닿아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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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2T12:57: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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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을 잃은 나무가 남긴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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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12:11:59Z</updated>
    <published>2025-01-04T09:5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누구에게나 무한하게 이로운 것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amp;lsquo;나무&amp;rsquo;다. 나무는 오랜 세월 온갖 자연재해를 이겨내며 더욱 굳건하게 한 자리에서 자리를 지킨다. 이 모습만으로도 우리에게 영감을 준다. 놀랍게도 이 굳건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것은 시작에 불구하다. 등산을 하다 보면 인간은 자연에 비하여 한 없이 작음을 깨닫게 된다. 자연의 경이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0%2Fimage%2F-uud0Nmj7emSZHXRwBhpa_a6ik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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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춤의 역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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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13:10:16Z</updated>
    <published>2025-01-04T09:4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란츠 카프카의 [작은 우화]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amp;ldquo;아!&amp;rdquo; 쥐가 말했다. 세상이 날마다 좁아지는구나, 처음엔 하도 넓어서 겁이 났는데, 자꾸 달리다 보니 마침내 좌우로 벽이 보여서 행복했었다. 그런데 이 긴 벽들이 어찌나 빨리 마주 달려오는지 나는 어느새 마지막 방에 와 있고, 저기 저 구석엔 덫이 있다. 나는 그리로 달려 들어가고 있다. &amp;ldquo;  사실은 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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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치마요 주먹밥 - 주먹은 참고 참치마요는 못참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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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3T11:38:05Z</updated>
    <published>2025-01-03T11:3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락, 이 단어는 뜻보다 추억이 먼저 떠오르는 단어 중 하나입니다. 어릴 적 교실에서 먹던 추억의 도시락, 소풍 갈 때 집집마다 다양한 모양과 재료로 만들어진 정성 가득 김밥, 단짠의 조화로 따라올 음식이 없는 유부초밥이 생각나네요. 사랑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은 도시락 만한 곳이 없죠. 아내가 금요일 점심은 도시락을 먹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 요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0%2Fimage%2F6kUV8cLfkUyGi3OA9pMY1A3o5X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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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다시 일어나자. - 지방 청년, 열심히 살았지만 치열하지 않았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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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16:19:16Z</updated>
    <published>2025-01-02T15:4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미가 여름을 알리기 위해 목놓아 울기 시작할 무렵 나는 직장을 포기했다. 말 그대로 버티지 못해 포기했다. 그 이유가 무엇이든 정말 한 밤에 꿈처럼 도전했던  업의 막을 내렸다. 큰 기대와 희망을 갖고 도전했던 업을 포기할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다. 처음에는 포기당했다고 생각했다. 책임을 다른 사람들에게 떠 넘기고 싶었다. 삶에서 가장 바닥을 보았던 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0%2Fimage%2Fn4cHMffDjJk7fhegXxFSX1nkMe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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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어졌지만 잊어진 너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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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15:46:51Z</updated>
    <published>2024-12-31T15:4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벼워진 맺고 끊음  실재에서 배웠던 어제 허구에서 배우는 오늘  짧지만 두터웠던 어제 길지만 옅어진 오늘  허구의 삶이 실재하기 시작한 오늘 이어졌지만 잊어진 그 가벼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0%2Fimage%2FmNhcrYs5LZ7ogNBaixvIyudVNu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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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찾아가는 과정이 당신에게 닿기를 - 나를 나로 살게 하는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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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11:18:45Z</updated>
    <published>2024-12-27T14:3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글쓰기란 무엇일까? 글쓰기는 기록의 보관이다. 일상적인 순간들, 손대면 사라질 것처럼 소중한 이야기들, 없어지지 않을 것 같지만 사그라드는 감정들을 담을 수 있는 보물상자이다. 글쓰기는 사유의 도구이다. 글을 쓰고자 하는 행위로 생각이라는 선물을 주고 위로, 해소, 교훈, 질문, 이해, 배려 등의 깊이를 더해 오롯이 나를 나로서 깨달을 수 있도록 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0%2Fimage%2FNIz9J7PZW0tKPimAnwuguYARoG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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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부실했던 다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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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23:06:00Z</updated>
    <published>2024-12-16T17:2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부실한 다리다.   한 걸음 내딛을때 균형을 잃어 좌우로 흔들리고 발판 또한 부서질 것만 같아 두렵다.   좀 더 나아가다 보면 익숙해진다. 흔들림이 줄고 안정이 될때 강한 바람에 다시 한번 휘청거린다.  그럼에도 두손 꽉 쥐고 앞으로 나아간다.   두 손에 힘이 풀릴 때 가족과 오랜 친구가 풀릴 것 같은 두 손에 자신의 손을 포개어 힘을 보태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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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한번 열정을 불태울 수 있다면 - 기어코 반짝일 너에게_김규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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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07:06:10Z</updated>
    <published>2024-12-15T06:1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자의 생각과 글체가 궁금해 출간 소식을 듣자마자 구입한 책은 오랜만이었다. 바로 유튜버 &amp;lt;Deep&amp;gt;의 멤버인 김규남 작가의 책 &amp;lt;기어코 반짝일 너에게&amp;gt;이다. 한동안 유튜버, 인플루언서 등 인기에 힘 얻어 출간 후 바로 베스트셀러가 되는 글들을 소모하고 있지 않았다. 좋아하는 유튜버일수록 영상 속 그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책에 담겨있어서, 나에게 새로운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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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를 믿을 수 없을 때 필요한 에세이 - 때로는 간절함조차 아플 때가 있었다_강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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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11:19:17Z</updated>
    <published>2024-11-11T08:4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길 앞에 이유 모를 두려움을 갖은 이들 또는 잠시 길을 잃고 나아갈 힘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글. 쉽게 단단한 사람 같아 보이지만 부단한 노력 끝에 단단해진, 아니 계속 그릇을 넓히며 넓혀진 그릇 조차 채워 나가는 강지영 아나운서의 멈춤과 방향에 대한 이야기. 잠시 멈춤의 시간을 갖고 있다. 지금은 멈춤이라 말할 수 있지만 인생의 의미와 역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0%2Fimage%2Fpt2EWQaSGTmVKGZfK_6rX6H2w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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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일상도 에세이가 될 수 있을까? - 괜찮아 나도 내 인생의 주인공이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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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6T15:17:01Z</updated>
    <published>2024-06-16T11:1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하다 못해 남들이 보면 지루하다고 느낄 것만 같은 내 삶. 문득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일상이 궁금해질 무렵 궁금증을 해결할 가장 좋은 방법이 생각났다. 누군가를 인터뷰하고 대화하기에는 내성적이고 말주변이 없는 나.&amp;nbsp;사람들과 만나서 그 사람을 알아가는 것 보다도 쉬운 방법. 그건 바로 책을 통해 소통하는 것이었다. A4용지 한 페이지에 생각을 정리하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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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란스럽고 자신을 잃어버렸을 때조차 변하지 않는 사실 - 불변의 법칙-모건 하우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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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19:39:00Z</updated>
    <published>2024-06-13T07:4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이렇게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간 시기는 처음 겪었다. 느리지만 하나씩 잘 쌓아가던 경력도, 인간관계도 모두 무너 저버렸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스스로를 믿지 못하게 되었다. 그렇게 반년의 시간을 보내고 다시금 이겨내고자 모건 하우절의 '불변의 법칙'을 꺼내 들었다.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밈 하나가 있다. 바로 &amp;quot;요즘 젊은것들은 너무 버릇이 없다&amp;quot;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0%2Fimage%2FQSR8I2lab-15dBYzJnTgLdpiB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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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한다기보다는 당신의 삶을 인정해 - 이런 모습, 저런 모습 다 당신이야. 그게 맞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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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57Z</updated>
    <published>2023-06-25T06:1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무렾. 세상에는 너무 멋진 사람이 많구나. 이 사람을 이런 생각을 벌써 2년 전에 혹은 더 오래전에 생각해서 글로써 세상에 보여주었구나. 나는 그 책을 읽는 순간에서야 깨달음을 얻고 배우고 있는데. 나의 시간은 남들보다 느리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좋아하는 저자들이 많이 지면 많아질수록 맹목적인 팬심이 생기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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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져만 가는 삶의 과제들 - 이겨내는 수 밖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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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14:54:26Z</updated>
    <published>2023-06-21T13:3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험생활을 마치고 대학에 들어서는 상상을 한다. 삶의 큰 목표를 달성하고 새로운 삶이 시작될 것 같지만 이제 시작이라는 사실을 금세 눈치챈다. 항상 맑은 날일 것 같은 캠퍼스 생활은 TV속 청춘드라마와 달랐다. 술에 쩌든 선배들, 어른처럼 주체적인 삶을 사는 것 같지만 아직은 어린 티를 벗어나지 못한 철부지들, 수능라는 큰 관문 앞에 또 취업이라는 더 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0%2Fimage%2F0GZZFu-DfNir2Zi0_ChrTxUmH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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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해 먹고살지? - 사실 당신도 알고 있죠? 진짜 하고싶은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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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44Z</updated>
    <published>2023-06-12T13:1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뭐해 먹고살지?&amp;quot;라는 고민을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언뜻 보면 진로를 앞두고 있는 사람만 할 것 같은 고민이지만 누구나 다 매 순간 자신의 선택이 맞는지 의문을 품으며, 후회하며, 새로운 길을 찾으며 같은 고민을 할 것이다. 우리는 왜 길을 잃을까? 왜 항상 같은 고민을 하면서 답을 찾지 못할까. 마치 초등학생부터 고등학교 시절까지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0%2Fimage%2Foy_IWAHivJz4xoXQ3zZnjDlEo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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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은 과정과 결과, 어떤 것이 더 중요한 사람인가요 - 결국 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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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08:14:45Z</updated>
    <published>2023-06-11T08: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결과보다 과정이 더 중요하다'라는 신념을 갖고 살았다.&amp;nbsp;과정을 즐기면 결과가 좋지 않아도 경험이 남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순간이 올 것이라는 믿음으로. 하지만 어느 순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나는 &amp;quot;과정을 즐기고 있기 때문에 결과가 좋을 수밖에 없어!&amp;quot;라고 생각하며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왔는데 어느 순간 성장이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0%2Fimage%2Fh4eVifJaftm6X9wnsn3qF-YyN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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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노키오의 글쓰기 - 글의 책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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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0:25Z</updated>
    <published>2021-01-15T23:2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진심이 꾹꾹 담긴 글 8개를 발행하였다. 삶에 관한 이야기로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분들께 공감과 영감을 주는 가치 있는 이야기를 담으려고 했다. 지키지 못할 약속이었다. 아니 분명히 할 수 있었지만 지키지 못 한 약속이었다. 처음 브런치 작가가 된 기쁨이 익숙해질 무렵 되돌아보니 나의 글은 거짓이 되어있었다. 거짓말로 코가 길어진 피노키오처럼 내 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0%2Fimage%2FjWoWJ7w7pTdCraBMBe1yZfxCxU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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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이를 존경해야 하는가 - 존경. 단어의 무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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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55Z</updated>
    <published>2020-12-27T12: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존경하는 사람 한 명쯤은 있을 것이다. 잠시 스쳐 지나가는&amp;nbsp;존경일 뿐일지라도 말이다. 현존하는 사람인가? 역서적 사료로 남은 사람인가? 이런 질문의 이유는 한 가지 의문점이 들어서다. 만약 현존하는 사람 중 매우 존경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의 치부가 드러나는 기사를 보았다면 계속 존경해야 하는 걸까? 그 치부가 사람이라면 겪을 수 있는 실수로 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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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혀진 그들의 이름. 그들의 또 다른 이름 부모님. - 어머님 아버님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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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7:41Z</updated>
    <published>2020-12-04T21: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 저편에 우리들의 울음을 시작으로 그들에게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과 누구나 겪지만 그렇다고 피할 수 없는 삶의 고됨이 시작되었다. 그들의 사랑으로 탄생한 작은 생명이 지금의 우리들이다. 그들은 우리에게 삶을 선물해주었다. 그 대가로 그들의 이름은 종이 위의 글씨를 지우듯 점점 흐릿해진다. 그들의 이름은 이제 부모님이 되었다. 그렇게 그들의 존재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0%2Fimage%2FXQKoPeATwxIVZM49_SoTvoi_p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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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란다, 당신의 행복을 - 따뜻한 행복은 당신 옆에 있어요. 얼른 주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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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12:23:23Z</updated>
    <published>2020-11-29T10: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찾도록 도와주는&amp;nbsp;수 많은 질문들이 있다. 그중 &amp;quot;당신이 인생을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인가?&amp;quot;라는 질문에 우리들은 잠시 멈칫할 수밖에 없다.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다 어렵진 않지만 답을 모르는 질문과 만날 때 생기는 공허함의 공간. 우리는 그 공간들을 채우지 못한다면 인생의 끝에서 많은 후회와 만날 것이다.  인생을 살아가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단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0%2Fimage%2FFP4kk7SMqTiu3DiCQ84Hc7pI-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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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할 수 없는 동물, 이해할 수 없는 인간 - 제 마음을 알아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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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7:38Z</updated>
    <published>2020-11-22T12: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에 사무실에서 키우고 있는 강아지가 있다. 종류는 허스키. 이름은 임 똘. 특징은 최강 동안. 똘이라 부른다. 유기된 건지 아니면 길을 잃은 건지 알 수 없지만 회사 대표 차 밑에서 발견되어 지금까지 인연을 갖게 된 똘이. 주말에 아내와 함께 혼자 있는 똘이를 돌보러 몇 번 찾아가게 되었고 간식도 챙겨주고 함께 산책도 다니며 나와도 소중한 인연을 맺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0%2Fimage%2FxpWKvNhM8xjSykBuHYCXHA6htK0.jpg" width="48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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