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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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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wangjo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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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중한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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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2T14:13: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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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툭하면 보는 친구들, 지겨운 먹태 안주에 맥주 한 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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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2T13:04:54Z</updated>
    <published>2020-06-14T14:1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야, 빨리 뭐 시킬래.&amp;quot;  &amp;quot;당연히 먹태지. 먹태시켜 먹태.&amp;quot;  &amp;quot;넌 맨날 그것만 시키냐.&amp;quot;   고소한 맛에 바삭한 식감. 양도 수북해서 두고두고 먹기 좋은 먹태.  그리고 매번 만나도 지겹지 않은 친구들과 기분 좋은 한 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kR%2Fimage%2F958_S5plWrJZN9dVgSmRmSZC3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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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유기] 7화_ 김연경 복귀, 그리고 페이컷 이슈 - - 초보기자의 배구판 3년 유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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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9T05:57:33Z</updated>
    <published>2020-06-11T07:4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김연경이 한국으로 돌아온다. 그가 은퇴하기 직전에야 가능할 줄 알았던 일이 현실로 다가왔다. 지난 10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장에서 &amp;lsquo;김연경&amp;rsquo;이 새겨진 핑크색 유니폼이 펄럭였다. 그가 한국을 떠난 지 11년 만이다.  김연경은 자타공인 &amp;lsquo;슈퍼스타&amp;rsquo;다. 다 말하자면 입 아픈 수상경력, 독보적인 배구실력에 화려하고 시원시원한 입담까지 갖췄다. 최근 물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kR%2Fimage%2FHaIiAwUVJF_GBpl0N0flefaOd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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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와 산책, 그 사이 어딘가 - 작정하고 땀 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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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7T00:31:13Z</updated>
    <published>2020-06-08T17:5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다. 저녁 일곱 시에도 해가 있어 밝다. 더워진 건 덤이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른다.  이렇게 더울 때면 해가 진 저녁시간이 더 기다려진다. 더위 사이를 헤집고&amp;nbsp;부는 바람에서 선선함을 느끼기 좋다. 요즘처럼 공기가 좋을 때는 그 바람이 더욱 반갑다. 오늘따라 창밖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나를 밖으로 부르는 것 같았다. 복싱체육관만 가다가 모처럼 나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kR%2Fimage%2FjUQPHlK_6c6Sj5Pr1omYTCqYJ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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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유기] 6화_ 프로배구가 진짜 대세가 되려면 (2) - - 초보기자의 배구판 3년 유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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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8T11:51:15Z</updated>
    <published>2020-06-06T04:1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에서 이어집니다.    스포츠판이 제대로 기능하고 돌아가기 위해선 돈이 필요하다. 그 돈을 쓰는 건 구단 모기업들이다.  한국 스포츠는 다소 기형적인 구조다. 팬들의 소비로 수익이 생기고, 이것이 선수들의 연봉으로 활용되는 식이 아니다. 티켓이나 MD상품으로 얻는 수익이 선수들의 연봉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에 기업에서 손해를 보며 운영해야 한다. 스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kR%2Fimage%2FkvjwIxefibtVfV2dbnG70ckE5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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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유기] 5화_ 프로배구가 진짜 대세가 되려면 (1) - - 초보기자의 배구판 3년 유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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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8T10:40:14Z</updated>
    <published>2020-06-04T08:4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프로배구는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몇 년 간 꾸준히 성장해 왔다. 특히 시청률 부분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남기며 겨울을 대표하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시즌 V-리그는 한 경기 평균 0.92%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스포츠채널에서 굉장히 높은 수치로 야구 외에 다른 종목에서는 감히 넘보지 못하는 수준이다. 물론 프로야구의 경우에는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kR%2Fimage%2FuIO6jhWGTlSwLk0z77mqbNrW_0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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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썹문신, 열매는 고통과 인내로 맺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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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8T20:20:14Z</updated>
    <published>2020-06-03T06:5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원사업 중 하나였다. 어렸을 때부터 눈썹이 얼마 없었다. &amp;lsquo;왜 그렇지&amp;rsquo;하고 어머니를 봤는데 어머니도 눈썹이 얼마 없었다. 난&amp;nbsp;확실히 우리 엄마 아들이다.   시간도 많고 마침 돈도 있겠다, 바로 예약을 했다.&amp;nbsp;드라마틱한 변화를 원한 건 아니었다. 그저 눈썹이 너무 비어있어 흐릿한 인상을 주는 게 싫었을 뿐이다. 많이 말고 조금만 나아졌으면 하는 바람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kR%2Fimage%2F_ky7_xBgR6EjYnG39LCmwm-dEr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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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과 휴식에서 찾은 '관성의 법칙' - 남들에게 공개하는 반성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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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3T06:59:10Z</updated>
    <published>2020-06-02T21:0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를 돌아보면 늘 일을 했다. 군대 가기 전에는 학교 빵집, 근처 물류센터 아르바이트를 했다. 군대에서 전역한 후에도 물류센터 일을 하며 돈을 벌었다. 그러다가 학원강사 일을 시작했고 그곳에서 3년 동안 일했다. 이후 취재기자가 되면서 30대에 접어들었다.   오래 쉬었던 때가 언제였는지 돌이켜봤는데, 딱 한 번 밖에 기억이 안 난다.  대학교 3학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kR%2Fimage%2FhLibHfRD-AFRmiPi-F9bM7mhVc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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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짓군즈, 가식 없는 청춘들이 현재를 살아가는 방법  - 컴필레이션 3집, Junk Drunk Love (20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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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31T23:16:31Z</updated>
    <published>2020-05-29T07: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힙합 대중화&amp;rsquo;하면 다이나믹듀오가 떠오른다. 2000년대 중반부터 시작해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힙합 역시 대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음을 증명했다.  링마벨, 고백, 죽일놈 등 셀 수 없이 많은 명곡을 낸 다이나믹듀오. 이들이 대중에게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었던 비결은 &amp;lsquo;공감&amp;rsquo;이었다. 동 나이대 사람들이 듣고 공감할 만한 소재와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kR%2Fimage%2FvzClg0NU6zcS4v6nUHUwOR9Zchs.JPG" width="49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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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유기] 4화_ 올림픽 본선 진출, 그 영광의 순간 - - 초보기자의 배구판 3년 유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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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4T14:21:01Z</updated>
    <published>2020-05-26T11:5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내 배구 기자 생활 중 가장 영광의 순간은 언제였을지 생각해봤다. 답은 의외로 쉬웠다. 지난 2020년 1월, 태국에서 보낸 일주일이었다.  배구 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국제대회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amp;nbsp;FIVB(국제배구연맹)가 주관하는 세계배구선수권대회, 그리고 다른 하나는 올림픽이다. 배구 종목만 따지고 보면 배구선수권이 더 권위 있는 대회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kR%2Fimage%2FWGo50xQrPKWRTIn5vEEYPB9al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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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하얀 커플 운동화 - &amp;quot;신으라고 드린 거니까 신고 다녀요 엄마아빠&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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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9T08:06:07Z</updated>
    <published>2020-05-23T11:4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은 돈이 많이 나가는 달이다. 이것저것 챙겨야 할 날이 많다.  모처럼 부모님께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 이전에 직장을 다닐 때는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못 찾아뵈었으니, 놀고 있을 때라도 꼭 마음을 쓰고 싶은 이유였다. 문득 두 분이서 같이 등산을 가고 조깅을 한다는 게 떠올랐다. 그래서 운동할 때 같이 신으시라고 커플 운동화를 선물하기로 기획했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kR%2Fimage%2FSaoN0dcWEE14O3XXebeI-IlSA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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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 - 우연히 만난 아이돌 생일축하 광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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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9T10:45:17Z</updated>
    <published>2020-05-21T13:5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본가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길. 지하철을 타기 위해&amp;nbsp;계단을 타고 내려가던 중 벽에 걸린 광고판이 나를 붙잡았다. 이름 모를 아이돌의 생일 축하 광고였다. 요즘은 워낙에 이런 문화가 보편화돼 종종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문득 어릴 때가 생각났다. 한 십 년 전쯤. 그러니까 내가 아이돌 생일 축하 광고를 처음 봤을 때다. 그땐 지금처럼 아이돌 생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kR%2Fimage%2FLCJXyEcfBIh2lQ8LQpmUj7xM4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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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면증, - 너 덕분에 글 하나 쓰는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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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9T10:45:30Z</updated>
    <published>2020-05-20T19: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대서 생긴 좋은 버릇 중 하나가 &amp;lsquo;수면&amp;rsquo;이었다.&amp;nbsp;정시에 자고 정시에 깨는 습관이 몸에 배어 규칙적인 생활이 가능했다. 바깥사회 생활에 맞춰 수면시간이 점점 뒤로 물러나긴 했지만, 그래도 늘 일정한 시간을 자고 아침에 버릇처럼 눈을 떴다.  기자 생활을 하면서 조금씩 수면 패턴에 변화가 생겼다. 아침에 나갈 기사 준비를 하고, 밀린 잡지 기사 처리를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kR%2Fimage%2F1H9C_Upui-G-43-j4fuQbuHVj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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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유기] 3화_ 신입기자의 일일 선수 체험기 - - 초보기자의 배구판 3년 유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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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4T14:21:03Z</updated>
    <published>2020-05-18T10:3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3-1  입사 이후 나를 알린 기사가 하나 있었다. &amp;lsquo;신입 기자, 일일 선수 체험&amp;rsquo; 기사였다. 영상 촬영까지 한 파격적 기사여서 많은 관계자들이 그걸 보고 나를 알아보곤 했다.  이 아이템은 내가 최종면접 당시 제안한 것이었다. 만약 취재기자가 된다면 어떤 기사를 쓰고 싶으냐는 질문이 내게 주어졌고, &amp;lsquo;설마 되겠어?&amp;rsquo;라는 생각으로 과감하게 질렀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kR%2Fimage%2F7MmCz2k2lKfNxnPQjd3hRIKK6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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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음악을 &amp;lsquo;앨범&amp;rsquo; 단위로 듣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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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6:55Z</updated>
    <published>2020-05-14T10: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은 내가 가장 자주 즐기는, 그리고 가장 오랜 시간 즐겨 온 취미다. 어릴 때부터 흥얼대는 걸 좋아해서 늘 귀와 입에 노래를 달고 살았다. 그게 버릇이 돼 뭔가 집중하려면 지금도 귀에 이어폰이 필수다. 스마트폰 스트리밍으로 노래를 듣느라 요금제는 늘 데이터가 빵빵한 것으로 유지하고 있다. 멜론 플레이어를 이용하는데, 스트리밍 이용 수준이 &amp;lsquo;상위 10%&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kR%2Fimage%2F7MqMK6oDfeVzsSe8g_7oDeKf03s.jp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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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월광(無月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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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9T10:45:40Z</updated>
    <published>2020-05-13T02:2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월광  이른 새벽, 집 앞에 나서 고개를 든다 너 없는 세상은 칠흑뿐이다  듬성듬성 켜진 가로등만이 거리를 비춘다 영혼 없는 불빛은 적적함만 더한다  눈앞에서 빛을 내는 그들에 가려 네 따스함을 잠시 잊고 지냈다  오늘 난 네가 떠나고서야 소중함을 느낀다  - 이광준   - 서울은 낮과 밤이 참 다른 도시다. 낮엔 일하는 사람들로 넘쳐나지만 밤이 되면 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kR%2Fimage%2FV5fjoBW5ZbqtPctieKFi_0M05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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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유기] 2화_ 생애 첫 기사는 '방신봉 은퇴' - - 초보기자의 배구판 3년 유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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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15:41:15Z</updated>
    <published>2020-05-12T04:0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1  배구기자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정말 특별한 것 하나 없었다. 평소 종목을 막론하고 스포츠를 두루두루 좋아했다. &amp;lsquo;내가 좋아하는 걸로 일을 할 수 있다면 좋겠다&amp;rsquo;라는 막연한 생각을 늘 갖고 있었다.  한창 진로에 대해 고민할 때였다. 대학교 4학년 마지막 학기를 남겨뒀던 때다. 나이로는 스물일곱. 정신 차리고 일자리를 알아봐야 할 나이였다. 그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kR%2Fimage%2FCbEV0czRLOZi2wRwK036o9Hq6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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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유기] 1화_ 안녕, 그리고 안녕 - - 초보기자의 배구판 3년 유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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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5T08:51:08Z</updated>
    <published>2020-05-10T08:4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신상의 이유로 3월 31일 퇴사를 결정합니다.'  지난 3월 31일. 만으로 3년 동안 다녔던 회사를 그만두게 됐다. 4월부터는 기자 명함을 내려두고 &amp;lsquo;백수&amp;rsquo; 이름표를 가슴팍에 달았다. 백수가 되자마자 했던 건 또다시 &amp;lsquo;기록&amp;rsquo;이었다. 지난 3년 동안 쉼 없이 썼으면서도, 백수가 된 첫 날부터 노트북을 켜고 글을 적었다. 천성을 속일 순 없나보다.  2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kR%2Fimage%2Fg96c4PhuFwFIw9sbfEhlCAIvY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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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응원으로 시작한 30대 - 나의 시작, 나의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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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9T10:46:09Z</updated>
    <published>2020-05-07T02:1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4월 나는 20대 후반을 함께 했던 직장을 그만뒀다. 이직할 곳을 정해뒀거나, 앞으로 계획이 뚜렷하게 있는 건 아니었다. 사람에 치이며 받은 스트레스가 병을 키웠다. 더 이상 계속했다간 정신뿐 아니라 몸까지 상할 것 같아 내린 결론이었다.  자신 있게 내린 결정과는 달리 불안함이 엄습했다. 올해로 서른. 친구들은 저마다 길을 찾아 나아가고 있는데,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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