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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만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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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igurros1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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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그시 착착, 마음을 적시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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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4T05:42: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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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3일, 북토크를 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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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17:45:34Z</updated>
    <published>2023-02-27T10: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3/3 다음주 금요일 저녁 7시, 수원 망포단길에 있는 서른책방에서 &amp;lt;방황의 조각들&amp;gt;을 쓰신 온정 작가님과 북토크를 엽니다. 치유하는 글쓰기에 대해 소통하고 싶으신 분들은 서른책방 인스타그램(@30books) 디엠으로 신청해주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3o%2Fimage%2FQcLmXDLFpsvzb4NSBvutWWcw2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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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널예스 인터뷰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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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6:32Z</updated>
    <published>2023-01-24T11:3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작가님들! 설은 잘 보내셨나요? 채널예스에 홍만춘 저자의 인터뷰 &amp;lt;7문 7답&amp;gt;이 업로드되었습니다!  1. 작가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2. 이번에 내신 책이 첫 책이라고 하던데요. 첫 책을 내신 소감은 어떠신가요? 3. 공황장애를 겪으셨다고 했는데, 작가님이 겪으신 공황장애는 어떤 병이었나요? 4. 『웰컴 투 패닉 에어포트』의 제목과 표지가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3o%2Fimage%2Fv7wbeq_OthkB_OFKDWb4DvFnh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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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웰컴 투 패닉 에어포트&amp;gt; 출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나는 공황장애가 있는 공항 직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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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6:32Z</updated>
    <published>2023-01-13T03:4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의 만춘입니다. &amp;lt;나는 공황장애가 있는 공항직원입니다&amp;gt; 브런치북이 &amp;lt;웰컴 투 패닉 에어포트: 나는 공황장애가 있는 공항 직원입니다&amp;gt;라는 제목을 달고 출간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브런치에 글을 처음 쓰기 시작한 2020년부터 구독해 주신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너무나 감사하고 뜻깊은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목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3o%2Fimage%2F2zH4JOEeJRNB80J1_-Nv10-Y9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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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손으로 쓰고 이뤄낸 업적 중 가장 황홀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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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6:32Z</updated>
    <published>2022-08-03T11:4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사랑스러운 브런치 구독자 여러분들, 그간 강녕하셨는지요. 오랜만에 찾아뵙게 되어 송구스럽기 그지없습니다.   그간 브런치에 글은 쓰지 않았지만 착실하게 드나들며 오늘은 누가누가 좋아요를 눌러주셨나, 오늘은 몇 분이나 내 글을 읽어주셨나 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음침하게 염탐하고 있었습니다. 출석도장 찍어서 포인트 주는 그런 거 했으면 저는 애저녁에 스타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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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의 이방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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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1:45:01Z</updated>
    <published>2022-05-26T13:1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새벽이 싫었다. 기본적으로 밤을 무서워했던 것 같다. 어릴 땐 어느 할 일 없는 외계인이 나를 UFO로 납치해 내가 자는 사이 요리조리 해부를 해본 다음 내 몸뚱이가 필요 없어지면 세렝게티 초원이나 아마존 열대우림 같은 곳에다 던져놓고 갈 줄 알았다. 철이 좀 들고 나서부턴 귀신이 무서웠고 불안장애에 걸리고 나서는 새벽의 우울함이 무서웠다. 밤은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3o%2Fimage%2FCd_Gd28V7oIap4lQtWiqfDVozf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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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팡이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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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8T06:33:25Z</updated>
    <published>2021-10-14T16:1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항에선 다들 나를 '착한 애'로 봐줬다. 고마웠지만 내가 아는 나는 별로 안 착한 것 같아서 조금 덜 고마운 걸로 나와 퉁치기로 했다.  &amp;quot;왜 만춘 씨는 화를 안 내요?&amp;quot;  내가 화를 안 냈던가? 잘 모르겠다.  하루는 창고에서 게이트 서류를 챙겨 나오는 길에 창고에 있는 동기한테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언니 이 서류 빼먹고 안 가져갔다'고 해서 부리나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3o%2Fimage%2FvzVSIgXkUehUeIvJdybKTB3IJ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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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과조차 방황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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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8T05:58:59Z</updated>
    <published>2021-09-17T15:1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 난 공황이 공황인지도 몰랐고 불안이 불안인지도 몰랐다. 매일이 불안하고 너무 불안해진 나머지 까무러칠 정도가 되었지만 그게 내 정신상태 때문에 까무러치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너무나 연약한 나머지 주기적으로 119 구급대원들을 괴롭히지 않으면 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갈 수가 없는 지경이 된 것인지는 몰랐다.  그러니까, 난 그게 월요병인 줄 알았다.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3o%2Fimage%2FVV8JkOWkK0jsmTNqMNcoIrV3T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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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슬기로운 공황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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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8T05:07:47Z</updated>
    <published>2021-08-03T14:1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정신과 상담 주기가 굉장히 들쭉날쭉해서 어떤 날은 1주일에 한 번씩 가고 또 어떤 날은 3주일에 한 번씩 가기도 했다. 내 태도에 따라 다음 병원 방문 날짜가 달라졌는데 나죽겠다고 울부짖는 날엔 꼼짝없이 다음 주에 와야 하고, 나는 지금 이것도 하고 있고 저것도 하고 있고 이 세상은 너무나 살만한 척하면 2주에서 3주간의 시간이 주어졌다. 1주일이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3o%2Fimage%2FHAOqW0D5Pb-RUHlPWxmRjdCUm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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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대에 정리해고된 건에 대하여 - 넌 나를 싫어해. 난 너를 좋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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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8T05:53:50Z</updated>
    <published>2021-07-29T04:3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무렵 나는 마음이 많이 아픈 아이였다. 엄마가 죽고 나서 공황장애, 불안장애, 우울증 진단을 받았지만 티는 내지 않았다.(천국에 있는 엄마가 들으면 뒤로 나자빠질 일이겠지만 어쩔 수 없다. 하루아침에 엄마가 없어진다는 건 굉장히 힘든 일이었다.) 오히려 웃으면서 일 열심히 한다고 항공사에서 하는 무슨무슨 캠페인에서 국제선 티켓도 받고 그랬다. 그게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3o%2Fimage%2FS2vLryJs3E6OI26hdImCYTyR8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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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분어치 환승지의 추억(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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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7T20:56:49Z</updated>
    <published>2021-03-19T04: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동기들 사이에선 마스에 당첨되는 자, 행운아라 불린다. 항공업계에서 마스(MAAS)란 Meet And Assist Service의 약자다.  Meet And Assist Service를 설명해 보자면 이렇다.  A meet and assist service is available for passengers at a charge. For departi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3o%2Fimage%2FVf0ojeZfe9AU_s7ILGVhdCsgn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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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올리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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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7T16:02:05Z</updated>
    <published>2020-11-13T08:1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구독자가&amp;nbsp;400명이 넘었네요. 얼굴 하나 드러내지 않고 쓰는 글인데도 구독해 주셔서&amp;nbsp;감사드립니다.&amp;nbsp;댓글은&amp;nbsp;알림이 뜨자마자 득달같이 달려가 읽고 있습니다. 저에게 과분한 응원들 보내주셔서 참&amp;nbsp;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제 브런치를 구독해주시는 여러분들께 한 가지 알려드릴 사항이 있다면 바로 직장에서 짤린(?) 겁니다! 하하하. 정확히는 코로나 19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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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의 감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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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04:33:19Z</updated>
    <published>2020-07-23T13: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엄마의 월급날은 엄마와 언니의 손을 잡고 함께 서점에 가는 날이었다. 관심도 없는 책 표지들을 둘러보다 눈에 띄는 책 한 권을 집어 들었다. 미하엘 엔데의 &amp;lt;자유의 감옥&amp;gt;이었다. 자유롭지만 마치 감옥 같기도 한, 미지의 공간에서 날아오르는 새 한 마리가 그려진 표지였다. 그것이 내 자의로 산 첫 번째 책이었다.  엄마가 의자 하나 없는 앉은뱅이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3o%2Fimage%2FQC-Nre6QSCWB74H19BwS6d_kx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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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살이의 기쁨과 슬픔(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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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8T05:07:47Z</updated>
    <published>2020-06-10T15:1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공항에서 국내선 파트 근무를 하던 시절, 나에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하나 있다. 바로 한 선배와의 추억이다.  첫 파견근무로&amp;nbsp;근무지가 인천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옮겨졌을 때, 아무것도 몰라 어리바리하던 나를 포함한 몇 명의 동료들에게 한 선배가 손을 내밀어줬다. 명찰 속 이름은 '김가영(가명)'이었다. 선배는 일이 있거나 궁금한 게 생기면 언제든 물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3o%2Fimage%2FkRtRc8py1beIl_06-wYPiOkfF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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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와디 캅, 코쿤 캅(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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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14:06:34Z</updated>
    <published>2020-05-27T14: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와디 캅!&amp;quot; &amp;quot;&amp;hellip; 사와디&amp;nbsp;캅.&amp;quot;  잔뜩 성난 표정으로 씩씩하게도 '안녕하세요!'라고 외쳤으니 상대방 쪽에서 얼마나 황당했을까. 다시 생각해도 창피하다. 그리고 나중에서야 안 사실이지만 태국어는 여성어와 남성어가 따로 있고 '사와디 캅'의 여성어는 '사와디 카'라고 한다.  일단 빠른 일처리를 위해 승객들의 여권, 탑승권과 각종 서류들을 한데 모았다.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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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와디 캅, 코쿤 캅(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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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9T04:09:57Z</updated>
    <published>2020-05-15T01:0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무더운 여름날 퇴근시간이 가까워져 오는 늦은 밤, 나는 태국 방콕행 게이트에서 보딩 업무 중이었다. 아무리 온도 조절이 잘 되는 공항이라고 해도 한여름은 더웠다. 특히나 통풍 안 되는 유니폼을 입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다 보면 금세 땀이 송골송골 맺힌다. 그래서 나는 퇴근하면 집에 가자마자 에어컨을 틀어놓고 냉수 샤워를 마친 다음 다우니 냄새가 나는 뽀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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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예인 A씨, 이 여권으론 탑승하실 수 없습니다.(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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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6:53Z</updated>
    <published>2020-04-27T15:3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굳이 보려고 애쓰지 않아도 국내에서 연예인을 많이 볼 수 있는 곳을 꼽으라면 개중 하나는 바로 공항이 아닐까? 나도 애쓴 적은 없지만 인기 아이돌부터 배우, 모델, 개그맨, 스포츠 선수까지 참 많이도 보았다.  그중에서도 한 번은 내 담당 업무였던 게이트에 해외 촬영을 주로 가는 방송 촬영팀이 탑승한 적이 있었다. 스태프 몇 명과 메인급 출연 연예인 한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3o%2Fimage%2FPRZ_R8EKN9wmqbOWJq55mjTEc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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