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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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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ilbse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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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前 문예창작학과 조교 / 前 HF전월세보증금대출 CS팀장 (메타엠) / 現 요식업 종사자. 교집합이라고는 없는 것만 같은 경력 사이에서 어찌되었건 잘 사는 사람의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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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18T17:30: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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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차 통화자 민원응대 (1) - 니즈 파악과 법적방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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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1:00:16Z</updated>
    <published>2025-10-19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거기서 XX월에 연장하면서 상환하면 된다고 해서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이제와서 뭐라시는 건데요!&amp;quot;  IB쪽에서 난리가 났다. 고객이 대출금의 차액을 상환해야 하는 시기에 대해서 안내를 받고 걱정도 안하고 지내고 있다가, 중간에 갑자기 대출금의 상환이 필요하다는 문자를 받아서였다.  조금 더 간단하게 말해보자. 고객이 은행에 특정한 목적으로 1,0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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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는 진심으로, 다만 필요한 부분에서만 - 잘못한 것도 없는데 하진 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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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22:59:26Z</updated>
    <published>2025-06-08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아무리 철두철미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어딘가에서 빈틈은 생기고, 틈새는 벌어질 수 있기 마련이다. 하물며 기계라고 하더라도 일시적 오류가 생겨버리면 프로세스가 돌아가지 않을 수가 있는데, 인간은 완할 수 없다. 애초에 '완벽'이란, 완전해질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단어라고 생각해야 맞으니까.  그렇기에 CS에서도 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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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언은 참지 마세요. 병 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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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3:00:44Z</updated>
    <published>2025-06-08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왜 글이 날라가냐고 시이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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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가 나셨다고 해도 선생님에게 난 게 아니에요 - 물론 화는 날 수 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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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06:35:20Z</updated>
    <published>2025-04-27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행에서 제공해주는 보증금 대출 상품은&amp;nbsp;은행에서만 자체적으로&amp;nbsp;진행하는게 아니다.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에 대한 이자를 수취하는 것이 은행은 맞으나, 적어도 한국 부동산 정책에 따라 움직이는 주택공사가 규정을 만들고, 그 규정을 따르며&amp;nbsp;은행의 내규를 합해서 제공하게 되는게 기본적인 형태다. 또한 대출을 받으려는 고객이 '상환할 능력이 있는가'를 봐야 하기 때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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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을 답변도 길게, 혹은 길 답변도 짧게 - 상대방의 말의 길이에 따라서 내가 취해야 하는 스탠스를 찾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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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21:58:29Z</updated>
    <published>2025-04-20T07:4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기의 독립서점에 놀러가서 수다를 떨다가 노트북 받침대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다. 자기는 노트북 받침대를 주로 회사에서 쓴다면서 서점에서 작업할 때 쓸 때는 편할 때도 불편할 때도 있다고 말했다. 다만 말할 때 좀 헷갈렸는지 &amp;quot;있으면 좀 편하고 없으면 좀 불편하고 막 그래서 그냥 안써.&amp;quot; 라길래 &amp;quot;?? 있으면 편하고 없으면 불편하면 그냥 쓰면 되는 거 아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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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감은 전문성과 비례한답니다 - [쉬어가는 타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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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10:48:28Z</updated>
    <published>2025-04-13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건 슬픈 소리다. 21세기에 살고 있는 우리는&amp;nbsp;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에 왔다. 그건 나이 때문이 아니라 시대 때문이고, 시대 때문이기 이전에 우리가 직장인이기 때문이다. 회사의 업무와 업종을 막론하고 우리가 항상 하는 고민. '이짓을 해서 먹고 살 것인가'의 문제다.  나의 어머니, 나의 아버지때까지만 하더라도 무언가 한 군데에 10년, 20년을 하는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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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은 전문가여야해요. 대답. - 혹여 전문가가 될 수 없다면, 적극적인 상담가이기라도 해야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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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08:20:01Z</updated>
    <published>2025-04-06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말하는&amp;nbsp;목소리로 기억하는 편이다. 외모는 화장으로 덧씌울 수 있고, 몸은 옷으로 가릴 수 있지만 목소리는 생각보다 사람을&amp;nbsp;쉬이 숨길 수 없다. 가수의 모창을 하는 사람들과 진짜 가수가 함께 나와서 공연을 하는 TV 프로그램 [히든 싱어]를 봐도, 적어도 그 가수의 찐팬들은 어떤 방에 자신의 최애 가수가 있는지 대번에 맞춰버린다. 목소리를&amp;nbsp;억지로 높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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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르지 마시고, 흐름을 잡으세요 - 대화의 흐름을 가져가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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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11:55:12Z</updated>
    <published>2025-03-23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염은 무섭다. 메르스,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만을 말하는게 아니다. 사실 가장 사람간에 전염이 잘 되는 걸 꼽아보라고 한다면 나는 감기도 코로나도 아닌 '우울'을 말한다. 숨막힐듯한 블루. 딥 블루. 그건 살려고 발버둥칠수록 더 많은 물을 먹게 되고, 살려고 옆 사람까지 무턱대고 잡게 되는 것만 같으니까.&amp;nbsp;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도 아니다. 아침에 당신이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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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은 갑자기 찾아와요 - 그것도 자기도 모르게. 한참 뒤에 깨달았을 때는 늦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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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21:05:02Z</updated>
    <published>2025-03-20T14:2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루틴이 빠르게 잡혀가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회사에 출근하고. 틈날 때 다이어리를 쓰고, 퇴근하고선 헬스장에 들르고. 운동을 끝마치고 나서는 글을 쓰던지 책을 읽던지 하는 시간을 가진 뒤 잠자리에 들려고 한다. 일어나는 시간을 6시 40분 즈음으로 잡았다보니 웬만해서 잠에 들려는 시간은 12시 즈음이다.  말 그대로 갓생 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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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목소리를 들어라! - 복식호흡? 사실 필요하지 않아요. 다만 대화는 필요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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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18:56:55Z</updated>
    <published>2025-03-16T13:3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소리는 굉장히 시선이랑 많이 상호작용을 해요. 내가 이렇게 승엽 씨를 보고 (말을)전달할 때랑 내가 저 객석 뒤를 보고 같은 데시벨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얘기하는거랑 파장의 소리가 다르게 전달되거든요.&amp;quot;  4년 전, 음악 유튜브 채널 [또모]에서 안종도 피아니스트가 출연진에게 피아노 레슨을 할 때 꺼낸 말이다. 두세 평 되는 작은 공간의 연습실에서 피아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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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듣기 싫어도 들으셔야 해요. 당신의 목소리 -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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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12:01:33Z</updated>
    <published>2025-03-09T14: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적 엄마와 아빠에게 성우를 하고싶다고 울고불고 떼를 쓴 적이 있다. 어리다고 해 봐야 덩치 큰 고등학생이었지만. 애가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성우를 하고 싶다고 하니 당황스럽지만 산적같이 생긴 놈이 빼앵 거리면서 성우 해보겠다고 훌쩍거리니 엄마와 아빠는 한번 해보라는 듯이 말했다. 그때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연극, 영화 등의 대사를 따 와서는 녹음을 시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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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뉴얼을 익히지 않고서 말을 잘하길 바란다구요? - 서울대는 가고싶지만 공부는 하기 싫다는 소리를 왜 제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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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06:22:54Z</updated>
    <published>2025-03-02T13:3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설명할 때면 나는 그 개념부터 설명하는 편이다. 그렇기에 시작하는 글에서 CS가 무엇인지부터 상세히 설명한 거니까. 어떠한 단어들은 그 안에 내포되어있는 의미들이 방대해서 일단 내가 지금 말하고자 하는 바에 대해서 정확한 방향성을 제시하려면 그에 걸맞는 관념을 어떻게든 언어로 표현해서 전달해야 한다. 관념은 사랑, 우정, 정의, 추억 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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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본적인 멘트는 안부처럼 - 적당히 친한 사람과의 사이같은 거리감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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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00:14:29Z</updated>
    <published>2025-02-23T12:1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서 말하는 기본멘트는 인삿말이 아니라는 것만 먼저 말하고 간다. 우리가 아는 누군가에게 안부를 물을 때, 자기소개를 하지는 않으니까.  항상 고객과 통화를 하다가 보면 들게 되는 생각이 있다. 나와 이 고객과의 거리를 어느 정도로 설정해야할까. 고객들은 온화와 보통과 진상으로 나뉘지 않는다. 일이 많아서 바쁜 사람, 지하철에 있어서 생각보다 여유롭게 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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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은 무서운겁니다 - 빚 1억 5천을 가진 30대의 되새김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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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12:01:40Z</updated>
    <published>2025-02-18T00: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 집 있어? 차 있어?&amp;quot; 라는, 그 결혼정보회사에서 나올 법한&amp;nbsp;말에 나는 당당하게 모두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의도치는 않았지만 엄마는 내 명의로 21년도 9월엔가 집을 샀고, 22년도 8월에는 내 명의로 차를 받았다. 물론 집은 빌라고 차는 중고차지만 그게 어디람. 서른 살에 집과 차 모두 가지게 된 사람이 주변에 있기는 어려우니까. 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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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듣기 좋은 말을 해주는게 아니라, '바른 말'이에요 - 책임 질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만족할 말을 해주는 거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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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10:52:04Z</updated>
    <published>2025-02-16T06:5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CS는 감정 노동의 최전선에 있다. 실명을 밝히지 않아도 되는 인터넷 속에서 뜻모를 임시 아이디로 욕설과 비난을 하고 사라지는 사람들처럼, CS도 얼굴을 대면하지 않고 목소리만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사람들이다보니 온갖 군상들이 들어오고, 거기에 의연하게 대처해야 하는 직업이다보니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웃어주니까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아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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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부끄러움은 내 몫이지 - 서부지방법원에서 발생한 폭동사태를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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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13:52:42Z</updated>
    <published>2025-02-14T10:3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93년생이라는걸 딱히 싫어한 적이 없다. 그럴 수밖에 없지 싫어할 건덕지가 없었는걸. 13일의 금요일 같은 상징성도 없고, 뭔가 중대차한 일이 벌어진 해도 아니고, 그저 철쭉 피고 질 때즈음 태어난 93년의 4월생이니까. 근데 요즘은 내가 93년생이라는 것에, 아니 조금 더 나아가 내가 30대 남성이라는 것에 상당한 수치심을 느끼고 있는 중이다. 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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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죽게 될 상인가? - 내몸은 내가 제일 잘 안다는 거짓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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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23:50:47Z</updated>
    <published>2025-02-11T23:1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배가 당뇨로 쓰러진 게 3년 전인가 한다. 서른도 되지 않았는데 쓰러졌단 소리다. 눈을 뜨니 사흘이 지나있었고, 쓰러졌을때 피검사를 하려고 주삿바늘을 꽂았더니 피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이미 혈액이 주스같이 끈적끈적하게 되어있었던 상황이었다나. 사실 그 전에 내 동기 중 하나도 당뇨를 앓았다.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들었었으니 스물 다섯의 일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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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아저씨처럼 되지 않으려면 공부 열심히 해야해 - 에서 '저 아저씨'를 맡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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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06:46:28Z</updated>
    <published>2025-02-10T13:2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든 하루였다. 비대면 CS센터다보니 대충 씻지도 않고 나와도 누구도 뭐라 하지 않는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대충 어제 입다 벗은 패딩 그대로 입고, 난방에 크룩스를 끌고서는 느지막히 나와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회사임에도. 가방을 내려놓고 컴퓨터를 킨 순간부터 퇴근을 할 때까지 쉬지도 않고 업무를 봤다. 핸드폰 다 합해서 5분은 봤나. 점심시간때도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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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꼰대는 회빙환을 좋아해 - 웹소설 대표 설정으로 설명해보는 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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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03:20:14Z</updated>
    <published>2025-02-10T01:4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깐,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수많은 웹소설 작가님들과 애독자님들, 그리고 관련업계 종사자분들에게 말합니다. 저는 웹소설을 환장합니다. 하루에 2시간 이상은 웹소설을 읽는데 투자를 하고 있구요. 그런데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든 거죠. 어어라, 이거 진짜 말이 안되는 건 아닌데?  &amp;lsquo;회&amp;middot;빙&amp;middot;환&amp;rsquo;이라는건 &amp;lsquo;회귀, 빙의, 환생&amp;rsquo;의 준말이다. 최근의 웹소설의 전개방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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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바타(Avatar)가 가지는 영향력 - 컨셉에 진심인 애들이 좋더라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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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11:52:48Z</updated>
    <published>2025-02-09T10:4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MBC 쇼 음악중심]에서 '플레이브'가 1위를 했을 때 많은 소란이 일어났다. 팬들은 환호했고 플레이브는 기뻐했는데 나머지 사람들은 충격과 공포에 빠져서는 한 마디씩 했거든. 앞으로 연예계가 어떻게 되는건지 무섭다고 하는 사람, 1위 후보군에 들었던 아이돌들 표정 굳는거 봤냐고 하는 사람, 개판이라며 그냥 웃고 마는 사람, 하지만 버츄얼 아이돌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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