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다섯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G" />
  <author>
    <name>qlcqlc3830</name>
  </author>
  <subtitle>다섯 아이의 엄마, 다섯맘입니다. 평범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따뜻한 말, 따뜻한 글, 따뜻한 이야기를 좋아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9QlG</id>
  <updated>2020-04-05T01:37:32Z</updated>
  <entry>
    <title>갈대축제에서 자전거 탔던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G/64" />
    <id>https://brunch.co.kr/@@9QlG/64</id>
    <updated>2025-01-16T21:25:10Z</updated>
    <published>2025-01-16T14:3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0월 말, 갈대 축제가 열렸다. 아이들과 나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갈대 축제장을 찾았다.  강진만 생태공원 주변에서 열렸던 갈대 축제는 생태 탐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먹거리 부스, 가수 공연 등 다양한 행사들을 했다. 큰 규모의 축제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축제장을 찾아왔다. 마치 강진에 사는 사람들이 이곳에 전부 온 것처럼. 시골 동네에서는 한정적인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G%2Fimage%2FtzbAD8wG4NplpcAUBc5OBywqg0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지개의 끝은 어디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G/63" />
    <id>https://brunch.co.kr/@@9QlG/63</id>
    <updated>2025-01-09T11:57:26Z</updated>
    <published>2025-01-09T06: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지개. 공중에 떠 있는 물방울이 햇빛을 받아 나타나는 반원 모양의 일곱 빛깔의 줄. 흔히 비가 그친 뒤 태양의 반대쪽에서 나타난다. 네이버 어학사전에 나온 무지개의 뜻이다. 과학에 무지한 나는 그저 무지개가 신비로울 뿐이다.  지난가을, 아이들과 나는 광주 할머니댁에 가던 중이었다. 강진에서 영암을 지나 나주를 향하고 있을 때 누렇게 익은 황금 들판이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G%2Fimage%2FtjWWgJ_xq0k5gFY0mtO3d1N7Ey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농촌 유학 연장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G/62" />
    <id>https://brunch.co.kr/@@9QlG/62</id>
    <updated>2024-12-28T01:04:22Z</updated>
    <published>2024-12-26T14:5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은 내년도 농촌 유학생을 모집하는 시기이다. 그리고 기존 유학생은 농촌유학을 종료할지 연장할지 결정해야 하는 중요한 달이기도 하다. 올해 초, 우리 가정은 6개월 단기유학을 계획하고 강진에 왔지만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마음을 바꾸었다. 1학기만 지내고 도시로 가기에는 너무나 짧은 기간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이들과 강진에서 사계절을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G%2Fimage%2FQrDwdFjFXh9KEs9oGUmjsl-RZk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학교에서 고구마, 마시멜로 구워 먹던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G/61" />
    <id>https://brunch.co.kr/@@9QlG/61</id>
    <updated>2024-12-22T06:26:37Z</updated>
    <published>2024-12-19T14: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학교(달리기 up)가 열리는 날이 되었다. 오랜만에 학교에 가는 발걸음이 경쾌했다. 남편도 아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 강진에 내려왔고 온 가족이 함께  토요학교에 참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amp;quot;엄마! 토요 학교 시간에 불을 피워보는 활동을 한대요! 저번에 학교에서 불을 피웠을 때는 성공했어요! 그런데 나무 막대로 불을 피워야 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G%2Fimage%2F1hDUdOTbCfOjfRUXC4xQUK0u_1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국 글로컬 교육뮤지컬 축제가 열렸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G/60" />
    <id>https://brunch.co.kr/@@9QlG/60</id>
    <updated>2024-12-26T23:12:29Z</updated>
    <published>2024-12-12T14: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방학 동안 팽나무 학교 아이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했던 뮤지컬을 발표할 날이 다가왔다. 아이들이 서게 되는 첫 번째 무대는 교육지원청이 주최하는 글로컬 교육뮤지컬이었다.  지난여름, 삼남매는 여름방학이 시작한 날부터 매일 돌봄 교실을 가며 다양한 특색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그중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수업은 뮤지컬 수업이었다. '다릿골 이야기'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G%2Fimage%2F8yIcXF4_7qkYPtrHvOXvbWrMUJ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개구리야! 안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G/58" />
    <id>https://brunch.co.kr/@@9QlG/58</id>
    <updated>2024-12-05T15:51:13Z</updated>
    <published>2024-12-05T13:5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더웠던 6월 말, 남편이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강진에 내려왔다. 삼 남매를 그리워하던 남편은 아이들이 없는 허전함과 외로움을 전화할 때마다 이야기하곤 했다.  자유로움과 해방감을 느낄 줄 알았던 남편은 나의 예상과는 달리 삼남매의 빈자리를 크게 느끼고 있었다. 다섯 아이들로 북적이던 집에는 두 아이만만 남았고 삼 남매는 강진에 내려왔다. 남편은 평소에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G%2Fimage%2FQMChLvZKBZWSqtFfPcWGvRDQKk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벼 베기 체험을 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G/57" />
    <id>https://brunch.co.kr/@@9QlG/57</id>
    <updated>2024-12-05T14:28:12Z</updated>
    <published>2024-11-28T13:2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큰 아이들이 다녔던 초등학교에서는 도시에 사는 아이들을 위해 교육 목적으로 화분에 '모'를 심었다. 학교 정문 안쪽에 네모난 화분이 놓여 있었고 아이들은 지나갈 때마다, 계절이 바뀜에 따라 벼가 자라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 신기하게도 '모'는 네모난 공간 안에서 제법 잘 자랐고 ,가을에는 낟알이 꽉 찬 고개 숙인 벼를 보았던 기억이 난다. 그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G%2Fimage%2FORQ--rs5n-R67SL_PDgD7wJwDc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드디어 방송 날이 되었다. - 지인 세 통의 전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G/56" />
    <id>https://brunch.co.kr/@@9QlG/56</id>
    <updated>2024-11-22T06:26:37Z</updated>
    <published>2024-11-21T12:3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더웠던 여름, s 방송국에서 팽나무 학교를 촬영했고 예정된 방송날짜가 점점 다가오고 있었다. 우리는 쏟아지는 인터넷 기사를 통해  방송날짜를 확인했고, 아이들의 기대감은 점점 높아만 갔다. 기사 내용은 곽튜브가 강진의 주무관이 되어서 우리 학교를 방문한다는 내용이었다. 삼 남매는 학교를 촬영한 장면이 어떻게 방송으로 나오는지  궁금해했고 , 전교회장이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G%2Fimage%2Fu3WSdBcIMjqhSzGwhC6HJygsOh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곽튜브가 학교에 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G/55" />
    <id>https://brunch.co.kr/@@9QlG/55</id>
    <updated>2024-12-26T23:23:06Z</updated>
    <published>2024-11-14T14:5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8월, 팽나무 학교에 특별한 일이 있었다. S 방송국에서 팔도주무관이라는 프로그램을 촬영하는데 농촌유학 가정과  팽나무 학교를 촬영한다는 소식이었다. 팽나무 학교는 전교생이 21명인데  6학년은 안타깝게도 학생수가 1명이다.  이런 이유로 곽튜브가 학교를 방문해서 6학년 학생과 함께 촬영을 한다고 했다. 또 팽나무 학교는 강진에서 농촌 유학생이 가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G%2Fimage%2FUZ_ECbDaDOBATIYVUNvjyruxAh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코끼리 마늘꽃을 아시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G/54" />
    <id>https://brunch.co.kr/@@9QlG/54</id>
    <updated>2025-06-10T12:24:54Z</updated>
    <published>2024-11-07T14: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월, 강진 작천면에서 코끼리 마늘꽃 축제가 열렸다. 아이들과 나는 궁금한 마음에 축제장을 찾아갔다. 아담한 마을에 아기자기하게 조성된 축제장은 입구부터 보라색 꽃들로 가득 차 있었다. 동글동글한 형태의 꽃들이 단정한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었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다는 마늘꽃 축제장은 굉장히 규모가 클 걸라고 예상했던 나의 생각과 달리 아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G%2Fimage%2FCHE8ts-alKUjGerl8gCuJ46evf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역 특색이 묻어나는 플랑카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G/53" />
    <id>https://brunch.co.kr/@@9QlG/53</id>
    <updated>2024-11-02T10:56:05Z</updated>
    <published>2024-10-31T14: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진에 이사를 와서 아이들과 제일 첫 번째로 한 일은 주변 마을을 둘러보는 일이었다. 아이들과 시골에 와서 어찌나 신났던 건지 우리는  지역명을 넣어 '00 탐험대'라는 이름을 만들어 마을을 구석구석을 둘러보았다.   알록달록한 학교와는 달리 이곳은 마치 몇십 전 전으로 돌아간듯한 빛바랜 간판과 낮은 건물들을 바라보며 우리는 낯설기보다는 호기심 어린 눈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G%2Fimage%2FnX0Y2vz3S7yd2_yWHVy5--RKKs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장님 방송은 알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G/52" />
    <id>https://brunch.co.kr/@@9QlG/52</id>
    <updated>2024-10-27T09:16:56Z</updated>
    <published>2024-10-24T10:2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 , 낯선&amp;nbsp;곳에 세아이만 데리고 내려와 나는 왠지 모를 불안감에 잠을 설치던 날도 있었다. 꽤나 독립적이지 못했던 나는 꽤나 진취적인 남편에&amp;nbsp;의지하며 살아왔기에 강진에서 나 홀로 처리해야 하는 일들이 버겁게 느껴질 때도 있었다. 그럴 때마다 수시로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보고 확인을 했다. 40년을 훌쩍 넘기며 살아왔지만 내 인생을 낱낱이 열어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G%2Fimage%2FVhj8LspuYJBqz-2e6ZIsMsD-ol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0면의 쉼터, 팽나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G/28" />
    <id>https://brunch.co.kr/@@9QlG/28</id>
    <updated>2024-10-24T03:30:29Z</updated>
    <published>2024-10-17T15: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월, 전남 마을기록 교육을 받았습니다. 전남마을활동가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었지만 감사하게도 일반인이었던 저에게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 시간에는 마을과 관련된  다양한 강의도 듣고 글 쓰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교육생들은 마을과 관련된 글을 한편씩 작성하였고, 마지막 수업 시간에는 교육생들이 작성한 글을 직접 발표해 보는 시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G%2Fimage%2FzUcT5egXTkXO1VMDPgjj5XhT6v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쩌면 이곳은 한국의 미래 모습 같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G/49" />
    <id>https://brunch.co.kr/@@9QlG/49</id>
    <updated>2024-12-14T14:42:45Z</updated>
    <published>2024-10-10T14:3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팽나무 학교의 전교생은 21명이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 수와 도시에서 한 학급의 수가 비슷하다. 아니 도시에서는 한 학급당 학생수가 더 많은 곳도 있으니 비슷하지만은 않다.  팽나무 학교도 오래전에는 학급수도, 학생수도 많았던 곳인데 자연스레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로 인해 학생수가 적어지게 되었다. 학생수가 적다 보니 학교와 지원청에서는 농촌 유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G%2Fimage%2Fg5L_qVQHe8DI07OaLmQ9kXukdU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태맹, 생태 교육을 받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G/51" />
    <id>https://brunch.co.kr/@@9QlG/51</id>
    <updated>2024-12-08T06:30:03Z</updated>
    <published>2024-10-03T07:2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태맹이란  자연의 아름다움이나 자연과 인간의 관계들을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나온 설명이다. 생태맹이라는 단어의 조합이 생소했던 나는 그 의미를 되새김하며 마치 내 모습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나는 도시 태생. 서울에서 나서 서울에서 컸다. 유년의 기억이 선명한 여섯 살 때부터 아파트에 살았다. 꽃과 나무 이름에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G%2Fimage%2F691E4eS_IR5rGi74MfByRb2_BC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빌레라 - 너의 몸짓, 당신의 몸짓</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G/48" />
    <id>https://brunch.co.kr/@@9QlG/48</id>
    <updated>2024-09-26T21:57:48Z</updated>
    <published>2024-09-26T09:2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빌레라'는 '나비 같다'라는 의미를 지닌 말이다. 단어의 뜻도 소리도 예뻐서 마음에 든다.  농촌 유학 온 지 얼마나 됐을까? 아이들을 데리고 공원에 갔다. 한적한 시골에 커다란 공원이 있다는 점이  신기했고 우리는 궁금한 마음에  공원을 찾아갔다. 공원에는 쉴 수 있는 공간과 여러 종류의  꽃이 심어져 있었다. 도시 같으면 사람들로 북적였을 공원에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G%2Fimage%2FN2o_dOHCEfICI7wfTSYob_byDW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농촌유학 와보니 어때? - 1학기를 보내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G/47" />
    <id>https://brunch.co.kr/@@9QlG/47</id>
    <updated>2024-09-24T01:00:58Z</updated>
    <published>2024-09-19T12:5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여름 방학, 아이들은 서울에서 10여 일간의 방학을 보내고 강진에 내려왔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서울 공기, 자동차 소리, 잠 못 드는 불빛, 높은 건물들, 정들었던 놀이터, 오남매가 함께 지냈던 아파트를 떠나 강진에 내려가려니 아이들도 아쉬운 마음이 큰 것 같다.  &amp;quot;아~서울집에서 좀 더 있고 싶어요.&amp;quot; &amp;quot;서울 친구들하고도 더 놀고 싶어요.&amp;quot; &amp;quot;형이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G%2Fimage%2FP_gMBJcvzqpdYlkT0wAQDTibhH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금은 내 인생의 전성기 - 연재글을 마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G/46" />
    <id>https://brunch.co.kr/@@9QlG/46</id>
    <updated>2024-09-17T13:48:56Z</updated>
    <published>2024-09-17T12:1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글을 마지막으로 '남편 몸에 CCTV 달아주었습니다.' 연재를 마무리합니다. 5월, 글쓰기에  첫 발을 내디뎠던 저는 연재를 시작했을 때 10화 정도까지 예상했으나 15화를 넘기고 17화까지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글쓰기 초보인 제가 글을 이어갈 수 있었던 힘은, 단 한 명이라도 저의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 덕분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의술이 발달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G%2Fimage%2Fm8YjT_34dSrCl5hPEgawsUoBes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강진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날 - 팽나무 편의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G/45" />
    <id>https://brunch.co.kr/@@9QlG/45</id>
    <updated>2024-09-19T13:16:30Z</updated>
    <published>2024-09-12T03:0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팽나무 학교는 매월 1회 토요 학교가 열린다. 일명 '달리기 놀이 up' 시간.  토요일 아침 9시부터 1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팽나무학교 선생님들이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학부모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나는 도시에서 살 때에는 늘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에게 관심을 주지 못한 날이 많았고  마음 한편에 늘 미안한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G%2Fimage%2F5IVpDV9Jb7r0VX9OGQNH83U30u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CCTV 달아줘서 고마워!&amp;quot; - 결국은 해피엔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G/44" />
    <id>https://brunch.co.kr/@@9QlG/44</id>
    <updated>2024-09-11T10:23:29Z</updated>
    <published>2024-09-10T02:2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무척 어려워한다. 나는 가끔 그런 남편이 섭섭할 때가 있다. &amp;quot;여보! 내가 당신한테 신장 선물해 줬잖아~ 나한테 어떤 마음이 들어?&amp;quot; &amp;quot;고맙지.&amp;quot; &amp;quot;그런데 여보~당신이 나한테 고맙다는 이야기를 해본 적이 한 번도 없는 것 같은데?&amp;quot; &amp;quot;뭘~ 그걸 이야기해. 말 안 해도 다 아는데...&amp;quot; &amp;quot;아니야~ 모를 수도 있어. 고마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G%2Fimage%2FMmAlnH15kgZrFoEKmczqzJLquG4"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