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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별여행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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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구에 잠시 여행을 왔어요. 언젠가는 지구를 떠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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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7T11:25: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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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마음, 다 거기서거기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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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14:36:08Z</updated>
    <published>2022-09-21T00:3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낱 얕은것이 사람 마음이라고했다. 그래서 언젠가부터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그려려니를 연습하고있다. 내가 상대방일수도없고 상대방이 나일수는 더 없고, 이해의 폭이라는것도 한계가 있음을 알고부터는 애쓰는것이 마음을 옥죄이며 힘들어하는 순간들이 의미없음을 아는 것이겠지.  그래도 어느만큼은 위로받고싶고 위안이되고싶고 의지가되고, 의지하고싶은것 또한 사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LN%2Fimage%2FwNsnbrApxg3VsV9wcLg4c7qpMp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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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죽으라는법은없다 - 어떤역경도나는이겨낼테니까 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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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09:24:48Z</updated>
    <published>2021-12-04T13:1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힘든 순간은 한꺼번에 찾아온다고 그 말을 나는 올해로부터 지난 3년간 고스란히 겪으며 느끼며 받아들이며 이겨내며 버티고 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겪는 고통이나 안좋은 상황이나 사고 앞에서 그 순간들을 이겨내며 살아내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지만, 각자가 짊어진 삶의 무게라는 것도 모두가 다를 것이기에 나는 내가 겪는 이 힘든 상황들도 언젠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LN%2Fimage%2FJZARHhpCG5kbKJc9CzRb-GtSM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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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관계사이의느낌표 - 서로의다름을인정하고받아들이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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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8:40Z</updated>
    <published>2021-05-18T05:1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가 이래서 기분이 상했었는데, 왜 그걸 이해 못해줘?&amp;quot; &amp;quot;너는 내 입장을 한번 생각은 해 봤어?&amp;quot;  &amp;quot;아니, 그 입장보다 지금 내 기분이 엉망이었다니까?&amp;quot; &amp;quot;나는 매번 니가 쏟아내는 그 오물같은 엉망이 된 감정을 받아내야 하는 쓰레기통이니?&amp;quot;   사랑한다고 해 놓고, 전부 다 이해한다고 해 놓고, 마음 편해지자고 그렇게 말을 해 놓고 인간이 아무리 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LN%2Fimage%2FRzvnFcvTD9U0cLXHeYFO2Xn4J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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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잘못일 수 없는 일들 - 인생에 정답이 있다면 답안지를 새로 쓰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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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8:40Z</updated>
    <published>2021-04-26T11:2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혹. 인생의 전반기라는 기준이 보통은 불혹이라고들 많이 한다. 물론, 30대까지의 철부지 생각과 행동은 이제 그만 접고 진정한 어른으로 거듭나기 위한 발돋움을 준비하는 시기 40.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데 나이가 주는 그 때마다의 무게감은 실로 거부할 수 없는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인생에서의 성공은 무엇이고, 실패는 무엇일까를 요 근래 자주 많이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LN%2Fimage%2FgADGKKrr7F-zX_X0QKOw9QWsT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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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쉬운계절,벚꽃엔딩 - 무언가해내지못하고보내는계절,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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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8:40Z</updated>
    <published>2021-04-13T15: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이라는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이번에도 실패를 하고 말았다. 모두에게 시간은 공평하다고 생각하고 그 시간 안에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이루어가는 과정이 순탄치 않았던 시간임은 분명 있었다.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할 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 변명처럼 느껴지면서 하물며 글쓰는 시간도 막판에는 놓아버리고는 벼락치기에 혼신의 힘을 다 한다고 했지만 결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LN%2Fimage%2FbXs_Yg3HayU6ohGy4utAOBtUb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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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이시커멓게탄다는것 - 너를어쩌면좋으니 너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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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8:40Z</updated>
    <published>2021-03-25T03:4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요일은 아이가 평소보다 일찍 학교에서 오는 날이다. 어제가 그 수요일이고 심지어 뒷집에 사는 1학년 동생 예나가 한글학원을 가지 않는 날이라 계 탄 날이기도 했다. 마당이 넓다고는 해도 위험해서 자전거나 킥보드를 사주지 않았는데 뒷집에는 5학년 오빠가 타는 자전거도 있고 킥보드도 있어서 가끔 빌려서 타곤 했다. 작년 여름에도 신나게 타다가 킥보드와 통째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LN%2Fimage%2FeI3Z8ftSv6vWIXabTQlvop4GM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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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 그만큼이었던 - 사랑이라는 기억들을 걸러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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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8:40Z</updated>
    <published>2021-03-23T04:1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봄이라서. 봄이 왔으니까. 봄이기때문에. 또 한번 훑고 지나가야하는 그 주제 ' 사랑 ' 참으로 떡볶이의 힘은 크다. 한동안 또 열어보지 않았던 메일함을 열어봤다. 별볼일 없는 광고 메일 사이로 어느날문득이라는 닉네임?! 아이디를 가지신분이 장문의 메일을 또 보내오셨다. 앞선 글에서 한번 언급을 해드렸지만 브런치라는 공간에 개인적인 일상을 담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LN%2Fimage%2FssJJLjdGc1aX8B1rDYyBp5QZK0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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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훈육은 무엇일까 - 어른으로그리고아이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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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8:40Z</updated>
    <published>2021-03-22T00: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편한 것을 말하지 못하고 속으로 참아 낼 때 그것이 '스트레스'가 된다는 것을 안다. 하고 싶은 말을 꾹꾹 눌러담을 줄도 알아야 한다고 하지만 사실 그것이 주는 만가지의 스트레스로 인해 곪아간다는 것도 어느 쯤은 인지하고 있는 우리들이다. 나부터도 그랬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망나니마냥 하고싶은 말을 다 쏟아내고, 내가 편하고자 하는 행동들을 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LN%2Fimage%2F3O5EeFW8-QPQQYt0p1UO6RB-t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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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사람 - 내사람이라고생각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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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8:40Z</updated>
    <published>2021-03-16T06: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들과의 인연도, 사회생활의 인연도 시간을 두고 마음을 주는 편이었다. 사람을 쉽게 믿지 못하고, 믿었던 만큼 배신도 컸어서 점점 마음의 문을 닫게 되는 일이 많아서였다. 살다보면 이런사람도 만나고 저런사람도 만나는 법인데, 유독 인복이라는 것이 나에게는 허용되지 않았던 지난날들이었다. 남녀관계로 교제를 하던 사람 중 한 사람은 내가 시간이 자유롭지 못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LN%2Fimage%2Fg_N_I_8JOj5-pfPwGUBD3VH4F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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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념일같은건 먼나라이야기 - 매년특별할것도없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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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8:39Z</updated>
    <published>2021-03-12T02:3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별히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을 챙기는 것을 별로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었다. 나는. 꽃이 예쁘게 피어나는 따사로운 봄은 생일이 있는 계절임에도 나는 봄이 유독 싫고, 아팠다. 누군가는 이제 그만 아픈 기억, 슬픈 기억에서는 벗어나도 된다고 했지만 차곡차곡 쌓인 기억이라는 녀석은 순간순간 내 마음속을, 머리속을 헤집고 들어와 여지없이 괴롭히고 있었다. 내가 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LN%2Fimage%2FSLiD7kEvKWR_l1946zwQWFSsN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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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한일이라고 - 소통을한다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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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8:40Z</updated>
    <published>2021-03-10T03:2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 사람이라서, 사람을 많이 만나고 상대하는 일을 했어서 스스로는 타인과 가까워지는 일이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다. 며칠 전, 조회수 폭발 글이 올라간 후 여러통의 메일을 받았는데 그 중에서 한가지 질문이 마음에 내내 걸려 오늘은 그 질문에 대한 글을 한번 써볼까 한다. 물론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생각이고 나에게 온 질문이기 때문에 내 주관적인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LN%2Fimage%2FIR_uR-gAyToejiCE9dU2l_etQ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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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사랑이야 - 각자모두가다르게살아가고사랑하는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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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8:40Z</updated>
    <published>2021-03-09T02:0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해 또 한해가 지날수록 아이에게 말로 이길 수 없는 부분도 종종 생기고, 어떤 날은 엄마인 나도 아이의 언어표현에서 배울 때가 많다. 어려서부터 말을 일찍 하기 시작했고, 한글은 학교가기 직전까지 속을 썩였어도 말은 정말 동네에서 알아주는 청산유수였다. 좋은 말로는 엄마가 글을 쓰는 사람이라 그런가 애도 말이 빠르고 말도 잘한다며 칭찬인듯, 칭찬 아니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LN%2Fimage%2F68ibrhsB3o__8AInNFRi3gnih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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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이니까 - 이해하고또이해하고이해해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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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3-08T08:2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빨래를 돌리고 옷장을 정리하고 이번주 일을 마무리 하고 나니 점심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있었다.  사람들과의 불편한 접촉을 피하고자 현관문을 닫아두고 아무도 없는 것처럼 지내던 요즘인데 갑자기  현관문이 부서져라 두드리는 소리와 이름을 우렁차게 외치는 뒷집 언니의 목소리가 들렸다.  잠깐 순간에는 집에 없는 척을 해볼까 싶었는데, 그렇다고 해서 집에 있다는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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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조회수가 가져온변화 - 마음먹은대로결심했던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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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8:40Z</updated>
    <published>2021-03-06T01:3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일간의 글쓰기가 그 첫번째 시작이었다. 무언가 하나는 마음먹고 결심하고 목표를 세운대로 끝내보고 싶다는 생각도 이 도전에 참여한 이유이기도 했다. 시작은 순조로웠다. 하는 일과 맞물려 글을 매일 써 가는 일이 어쩌면 나도 모르는 사이 내 내면의 또 다른 표현들을 끌어낼 수 있는 동기부여도 될 것이라고 믿었다. 하나하나 매일매일의 주제를 정해가면서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LN%2Fimage%2FeiHNBwb56r83RejdaXlWnE2gR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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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평불만과의작별 - 주어진현실에감사하는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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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8:40Z</updated>
    <published>2021-03-05T03:1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혼신의 힘을 다 해 모든 일들의 결과를 내 탓으로 돌리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면서 현실에 만족하고 감사하자고 마음을 먹으며 지내고 있다. 정말 지난 몇년간이 많이 힘들었던 것도 있었지만, 사람한테 다친 마음은 좀처럼 회복이 힘들었다. 물론 상대방은 꼭 집어 그렇다고 이야기 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내가 받아들이기에는 내 처지를 빗대어 하는 말들 같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LN%2Fimage%2FUwNJMBpzPoiXBU6sFGMPTcRKw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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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은 함께 - 꺼야꺼야할거야혼자서도잘할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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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8:40Z</updated>
    <published>2021-03-03T06:2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학을 했다.  작년하고 다르게 올 해는 시골의 작은 학교여서 그런지 온라인 개학이 아닌 기분 좋은 등교 개학을 했다.  만으로는 이제 아홉살 진입인 개월 수 이지만 같은 해의 빠른 달 수의 친구들과 3학년을 시작하는 열살의 언니가 된 나의 상전.  그녀가 어제 드디어 독립된 방을 갖게 되었다. 작은 책상 하나와 매트리스로 된 침대아닌 침대와 책을 꽂는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LN%2Fimage%2FL_yeueGRLaBhlbOIER5UGiBiP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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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amp;nbsp;&amp;nbsp; - 마음을비워내고새롭게시작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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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8:40Z</updated>
    <published>2021-03-02T11:5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은 오지랖에서 시작했던 것이었을까. 성격상 내가 조금 손해보고 살자고 생각하는 타입이다. 내가 조금 덜 갖고, 내가 조금 덜 욕심내고, 내가 조금 더 애쓰면 내 주변사람들이 덜 힘들테니까. 한번 더 웃을 수 있을테니까 하는 마음으로 살았다고 생각한다. 작가 일을 하면서도 밤샘 작업을 해야 하는 막바지에도 발길 안떨어지는 막내들 퇴근 시키고 내가 후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LN%2Fimage%2F4tB06x1Dpv2JaKFcrwCArD0Ff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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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와혼술의상관관계  - 맨정신으로버티기힘들던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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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4T17:40:59Z</updated>
    <published>2021-02-24T06: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신생아시절, 밤 낮이 뒤바뀌어 애를 먹었던 기억이 있다. 영아산통이라는 것을 앓아서 대부분의 신생아들이 이유없이 운다는 것 쯤은 삐뽀삐뽀119를 보고 익히 알고 있었던 내용이라 마음의 준비도 어느정도 했었다.  생후 한달쯤 지날 부렵부터였던 것 같다.  저녁 통잠을 위해 8시쯤 개운하게 목욕을 시키고 8시 반쯤 거하게 분유 식사를 하게 한 다음 트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LN%2Fimage%2F8X8Hz2fFxEGyUq2Qp8bmR2TVy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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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문에 - 그말이'덕분에'가되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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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8:40Z</updated>
    <published>2021-02-24T01:0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되면 내탓, 못되면 남탓이라고 했다. 사람들의 간사한 심리 일수도 있는데 열이면 열 누구나가 어떤 상황이 생겨 그 상황에 일이 잘 풀려가면 그건 '내 탓'이고 상황이 이상하게 꼬여간다 싶으면 그건 또 '남 탓'이 되어버린다. 잘하면 내가 잘 해서고, 못하면 남이 못해서 그렇다고 책임을 넘겨버리는 것이다. 그런다고 해서 상황이 달라질 것도 아니고, 내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LN%2Fimage%2FhtGC1hu9E1-JEcKZn6Z4mdDOA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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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응하는삶이란 - 쌓여가는시간이하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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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8:40Z</updated>
    <published>2021-02-22T14:4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에 살다보니 자연 속에서도 살지만 동물,곤충 등등 살아있는 모든것들과 의도치 않게 공존하며 살고있다. 낯선 사람들이 오면 인기척이라도 내주려나싶어 아는분에게 입양해온 작고 작은 강아지는 아직 이름이 없어 각자가 부르기 나름이다 나는 아지라고 부르고  우리딸은 복돌이라고 부르고 또 한사람은 휘파람을 분다. 집이 따로 있지만, 현관문을 열면 사람이 나온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LN%2Fimage%2FlxodTIT-Oeun4cS1ZNJtxEFL58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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