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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탐정 정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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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sydalki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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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코칭 심리학자 + 이야기 덕후. 일상에 숨어 있는 마음의 단서를 추적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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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8T01:28: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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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단의 시대와 개인을 읽는 법 - :에릭 호퍼 『맹신자들』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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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5:44:37Z</updated>
    <published>2026-04-01T05: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관심사 중 하나는 사이비 종교(JMS, 신천지 등)에 빠지는 사람들, 극우주의자나 과도한 민족주의에 기울어지는 사람들, 그리고 음모론에 깊이 매혹되는 사람들의 심리다. 얼마 전 전한길 씨의 최근 행보를 보며 다시 생각했다. 한때 촉망받던 사람이 어떻게 저토록 단단한 확신의 세계로 들어가게 되었을까.  이런 생각은 낯설고 과격해 보이는 사람을 만날 때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5o%2Fimage%2Fq2p-tSRV4qsV1mKRmVA1O0R-L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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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에 '쓴다는 것'에 대하여 - 나오미 배런 '쓰기의 미래' 북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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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10:44:47Z</updated>
    <published>2026-02-11T10:4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강제적으로(?) AI 관련 콘텐츠를 많이 접하는 시기다. 미디어에서는 코칭이나 심리상담이 AI로 대체되기 어려운 직업으로 인용하지만, AI가 (인간보다) 충분한 공감을 표현하고, 놀라운 통찰력을 준다는 것에 대해 우리는 이미 동의하고 있다. 나는 'AI가 코칭을 대체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솔직히 놀랍거나 두렵지는 않다. AI 답은 보편적인 답변이자, 평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5o%2Fimage%2FNUU7djnjaE34PMCyw87OyUJqzT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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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은 다음이고, 지금은 지금이야 - 영화 '퍼펙트 데이즈'로 보는 지금-여기(here and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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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12:05:03Z</updated>
    <published>2025-12-12T12: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은 바쁜 일정과 미션들이 하나둘 정리되어 가는 시간이다. 이제부터 프리랜서로서의 나의 일상은 &amp;lsquo;잉여로움의 시간&amp;rsquo;으로 접어든다. 때로는 만족스러운 하루를 영위해 나가는 것 자체가 하나의 숙제가 될 때가 있다. 기상 시간이 흐트러지지 않고, 적당한 운동과 집안일, 미래를 위한 지적 활동들...꽤 여러 해 동안 나는 이 시간을 적응하기가 힘들었다. 뭔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5o%2Fimage%2FYLIoH7KfD0PIac96JyRWKty8B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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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상(object)에서 존재(being)로 - 프랑켄슈타인의 '그것'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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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3:03:43Z</updated>
    <published>2025-12-05T13:0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뜻하는 말은 많다. 많다는 건, 그만큼 &amp;lsquo;사람&amp;rsquo;이 한 가지로 정의되기 어렵다는 뜻이기도 하다. 먼저 &amp;lsquo;사람&amp;rsquo;. 순우리말로 &amp;lsquo;살다&amp;rsquo;의 어간에서 출발한 말이라 한다. 살아 있는 존재, 사는 것 자체를 뜻한다. 사전적 정의로는 &amp;ldquo;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amp;quot;이다. 한자어로는 &amp;lsquo;인간(人間)&amp;rsquo;. 사람 &amp;lsquo;인(人)&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5o%2Fimage%2Fph8AvGMfqbeXdtWZr4KrCX7g9u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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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리뷰] 아이가 없는 집 - 율리아 스타르크 시리즈 1 (알렉스 안도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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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12:21:57Z</updated>
    <published>2025-11-28T12:1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자는 알렉스 안도릴, 스웨덴에서 '범죄 소설 작가상'을 받은 '부부' 의 최신작이다. 부부가 같이 추리소설을 쓴다니.. 그들의 평소 대화는 어떤 것일까. 이 소설의 주인공도 여성 사설탐정이고, 전남편이 사건을 돕는 경찰로 등장한다. 그렇다면 사건을 대하는 이 둘의 대화와 감정선은.. 현실과 유사하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중요한 일이 있을 땐 절대 소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5o%2Fimage%2FjiQHNknemcjxRKsga0JKnrkYL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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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치가 소설을 읽어야 하는 이유 - 코칭경영원 코칭칼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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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9:58:30Z</updated>
    <published>2025-11-25T09: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칭은 방법이기 전에, 사람을 대하는 방식  코칭을 처음 배우는 사람들은 쉽고 단순한 프로세스에 매료된다. 이렇게만 대화하면 싸울 일도 없고, 너도 나도 성장하니까. 그러나 코칭이 거듭될수록 코치는 무기력을 경험한다. 질문이 생각나지 않아서, 고객의 이슈에 공감이 되질 않아서.. 등 그러나 코칭에서 강조하는 것은 스킬도, 대화 프로세스도 아닌 내 앞에선 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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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리뷰] 경험의 멸종  - 크리스틴 로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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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9:39:22Z</updated>
    <published>2025-11-25T09:3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를 걱정하는 반가운 책이 등장했다. AI 열풍에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세계가 열린 지점을 환영하고 반기면서도, 무언가 잘못된 것은 아닌지, 이대로 괜찮은 건지 걱정이 많은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AI뿐 아니라 SNS와 유튜브로 잠식되어 있는 10대 아이들을 키우는 학부모의 입장에서,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고 오로지 효율성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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