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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기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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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유기농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책 에세이. 단편 소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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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9T10:54: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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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텅 빈 시간을 채우기 위해 - 수능 이후 텅 빈 시간에 나를 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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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5T15:03:43Z</updated>
    <published>2020-08-09T14:5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주쯤 되었을까요, 친척들과 모인 자리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amp;ldquo;어렵게 대학교 입학하고도 코로나로 학교도 한 번 못 가보고 어떡해. 평생에 한 번 새내기를 그냥 보내고, 불쌍하네.&amp;rdquo;  말을 듣고 머릿속에 먼저 떠오른 생각은 &amp;ldquo;어렵게 대학교에 입학하&amp;rdquo;려고 애쓰는 고3 학생들이었습니다. 수능을 위해 들인 습관이 아직 남아있는데, 어느새 2021 수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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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로는 성공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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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9T15:03:55Z</updated>
    <published>2020-07-12T13:5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초. 친구가 외롭다는 연락을 남겼다. 평소 문자는 하지 않고 전화만 하던 친구가 갑자기 문자로 외롭다니. 무슨 일이 있는 줄 알고 급하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친구의 목소리는 세상에나, 태평했다. 맥이 빠져 헛웃음 짓고는 물었다.  &amp;ldquo;너 외로워?&amp;rdquo;    남자 친구와 헤어져서 외롭단다. 뜨겁지 않은 연애를 한다며 나에게 푸념을 늘어놓더니 헤어졌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OZ%2Fimage%2FbVMqQwnbaWb6EODLL77HEyMVO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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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펜을 들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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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9T01:04:53Z</updated>
    <published>2020-07-12T10:3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3학년 반장선거에 출마했다. 내 의지는 아니었다. 남에게 추천을 받은 이는 반드시 반장 후보가 된다는 선생님의 규칙 때문이었다. 친하게 지내지 않던 여자아이가 손을 번쩍 들고, 나를 반장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내가 여자아이를 모르듯, 여자아이도 나를 모를 텐데 당연히 정해진 차례이듯 내 이름 석 자를 또박또박 불렀다. 내 이름을 입 밖에 내면서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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