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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희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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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희수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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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9T11:31: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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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 아들이 내게 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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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9T01:16:56Z</updated>
    <published>2022-09-18T22:1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주 3, 4일은 집에서 술을 마신다. 월요일, 수요일 저녁에 운동하고 귀가하는 남편 손에는 검은 봉지가 들려 있다. 그 속에 맥주와 아이 간식이 들어 있다. 금요일은 아쉬워서, 토요일은 그냥 가기 미안하니까, 어쩌다 보면 주 4일은 마신다. 그걸 나도 조금씩 마시다 보니 아들이 싫어 했다. 그런 나도,   &amp;quot;술 사 오지 마, 안 마셔!&amp;quot; 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PI%2Fimage%2FplXSXwM8_pl6tDfPpU91gpuXw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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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중 - 버츄카드 탐험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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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30T08:37:00Z</updated>
    <published>2022-05-30T05: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중과 존경의 차이에 대한 질문으로 '버츄로 뛰는 심장' 시간을 다 보낸 것 같다.&amp;nbsp;덕분에 존중과 존경에 대한&amp;nbsp;개념이 명확하게 잡힌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존중과 존경의 차이에 대한 질문에서 사전을 먼저 찾아봤다. 존중&amp;nbsp;:&amp;nbsp;높이어 귀중하게 대함 존경&amp;nbsp;:&amp;nbsp;남의 인격,&amp;nbsp;사상,&amp;nbsp;행위 따위를 받들어 공경함 네이버 사전  버츄카드 존중은, 무언가를 귀하게 여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PI%2Fimage%2FGX0xbNJ2aE_GoDkU5kl9WKGno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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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추 같은 매운 말을 꽃으로 바꾸기 - 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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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1T13:08:44Z</updated>
    <published>2022-03-03T08:0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548 나누기 87문제를 내주었다. 몫은 6 나머지는 24이다. 틀렸다. 나누기의 의미는 아는데, 공식을 모른다. 아들을 붙들고 나눗셈 문제를 내주게 되었다. 답이 틀렸다고 말할 때마다, 얼굴이 굳어지고, 목소리가 급속도로 냉랭하게 굳어져 간다. 곧이어 소파에 몸을 던진다. 소파에 온몸을 비비고 '아~,'하는 짜증 섞인 한숨 소리에 소파가 내려앉을 것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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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결 - 너의 청결과 나의 청결은 달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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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7T07:53:47Z</updated>
    <published>2022-02-12T03:2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나에게 청결하냐고 묻는다면 '글쎄'라고 대답할 것 같다. 평소 청결하면 내 몸과 의복에만 신경을 써왔기 때문이다.  버츄카드 '청결' 첫 문장은, 몸을 자주 씻고 주위를 깨끗하게 정돈하고 간수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변을 깨끗하게 정돈하고 간수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내 눈에 더러우면 정리한다. 내 눈에 괜찮으면 괜찮다. 그러니 청결하다고 생각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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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연 - 너와 나의 상처를 만들지 않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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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11:06:44Z</updated>
    <published>2022-02-09T01:4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시 30분 학교를 마치고, 아들이 곧 귀가할 시간이 되어간다. 남편이 없는 빈 사무실을 두고 집에 가서 아들과 있으려니 빈 사무실이 나를 붙잡는다. 아들과 통화하고, 오늘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물었다. 역시 아들은 금요일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있다.  금요일에는 미술, 피아노 수업이 끝나면 오르다 수업이 5시 10분에 있다. 혹시 선생님께서 이르게 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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