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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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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lancnui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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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뭐든 가리지 않고 읽는 잡식 독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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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8T06:54: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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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소설 추천해 줄 사람? -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작품은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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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06:30:16Z</updated>
    <published>2025-03-03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웹소설 다시 읽기&amp;gt;를 쓰기 시작한 지 10주 차. 마지막 이야기로는 어떤 것을 쓸 지에 대해서 처음부터 계속 고민했다. 마지막이니 진짜 내가 너무 좋아하는 인생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까? 같은 생각도 했다. 그러나 수미상관 좋아하는 취향을 살려서, 처음과 비슷하게 마무리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도 들더란다.  글을 쓰는 동안 새로운 작품을 만나기도 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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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평범성 - 지치고 피곤한 독자를 위한 진짜 판타지, &amp;lt;너의 의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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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11:58:46Z</updated>
    <published>2025-02-24T04:5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판타지란 무엇일까. 보통 '판타지'하면 떠오르는 것은 회귀와 빙의, 환생, 현란한 마법, 실존하지 않는 다양한 종족, 신이 나오는 이야기 등등의 '판타지스러움'이다.  그러나 이런 웹소설 특유의 도식에 익숙해진 독자들은 그것을 특별한 판타지라고 여기지는 않는다. 아무렴 판타지의 영단어적 정의 또한 '(터무니없는) 상상, 몽상, 환상'등을 의미하지 않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eO%2Fimage%2FTWAsHgtAdKYVhUM15FCxuxZfmY8.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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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함'은 언제나 사랑받는다. - 다양한 작품 속 선한 주인공이 펼치는 선한 영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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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06:43:51Z</updated>
    <published>2025-02-17T03:0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소설에는 98% 지켜야 하는 필수 공식이 있다. 왜 100%가 아니냐면, 지키지 않아도 성공하는 수작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여튼 그런 공식 중 하나가 바로 '주인공은 선한 인물이어야 한다.'라고 할 수 있다.  선한 인물이 악역을 무찌르는&amp;nbsp;권선징악. 선함이 보상받는 세계. 소위 '인성질'을 서슴지 않는 제법 못된 성격의 주인공도 자신의 주변 사람에게는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eO%2Fimage%2Fa5kPw4RiUqac1CypNRB93iQgk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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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물의 내적 성장을 말하는 법 - &amp;lt;환생자도 방송할 수 있습니다&amp;gt;가 보여주는 주인공의 내적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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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23:35:55Z</updated>
    <published>2025-02-10T02:2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를 살아가던 사람이 자신이 본 작품 속의 익숙한, 혹은 낯선 다른 세계에서 새로 태어나게 되는 '환생물'. 그리고 해인설 작가의 「환생자도 방송할 수 있습니다」는 이를 반대로 하여 다른 세계에서 살아가던 누군가가 현대에서 환생한 모습을 그렸다.  정확히는 현대보다는 조금 앞선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웹소설은 전생에 끝없는 전쟁 속에서 살았던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eO%2Fimage%2F1gTJiQ7maV5b3R8uy4V_unYuo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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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중극, 배우물이 주는 묘미 - &amp;lt;0살부터 슈퍼스타&amp;gt;의 기깔난 극중극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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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08:39:33Z</updated>
    <published>2025-02-03T04:2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자가 어떤 작품을 볼 때, 그 작품이 어떤 장르에 속해있는 작품이냐에 따라 기대하고 보는 것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아이돌물이라면 주인공이 아이돌로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성 속에 1군 아이돌로 인기를 끄는 것을 기대할 것이다. 회귀물의&amp;nbsp;로맨스판타지라면 회귀한 주인공이 다시 관계를 쌓아가는 것을 기대할 것이다.  그렇다면 주인공이 배우로서 활동하는 '배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eO%2Fimage%2FJb5gskt_nIJ4v4b91unJMqTYy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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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이 연주하는 음악 - 현대판타지 &amp;lt;영광의 해일로&amp;gt;가 연주하는 음악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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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23:50:19Z</updated>
    <published>2025-01-20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누구든 어떤 모습을 하든 너흰 나를 영광이라 부르리  HALO. '광영'을 자신의 이름으로 쓴 남자의 이야기. 직접 작곡하고 부른 음악으로 사람들을 열광시켰으나 고독한 정상에서의 권태로움을 견디지 못한 천재적인 가수 '헤일로'는 그래미 시상식에서 수상과 동시에 은퇴선언을 하려고 했으나 시상식에 참석하러 가는 길에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그리고 그가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eO%2Fimage%2FYMXrp6Eg9gYbFQCVag2e9H1i6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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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르 문법의 변주 - 로판 &amp;lt;악당 두목의 의뢰를 받았다&amp;gt;에서 드러나는 클리셰의 변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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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03:53:22Z</updated>
    <published>2025-01-13T03: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콘텐츠가 갖는 고유의 문법  콘텐츠에는 그 콘텐츠 시장 전반에 깔린 고유의 문법이 있다.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어색할 수 있으나 그 콘텐츠 시장의 기존 향유층에게는 쉽게 받아들여지는 소재가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웹소설이나 웹툰같은 웹콘텐츠 전반에서 자주 쓰이는 '회빙환'이 있다. 회귀, 빙의, 환생의 줄임말인 이것은 일본의 서브컬쳐와 우리나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eO%2Fimage%2F3_bOiyg6a2aCU4iuf6smrHNKN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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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활자 아이돌도 아이돌이다. - &amp;lt;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amp;gt; 속 캐릭터의 'Want'와 'Nee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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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05:04:59Z</updated>
    <published>2025-01-06T03: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아이돌이 있다. 다양한 컨셉과 노래로 데뷔하며 각자의 특색을 선보이고자 노력한다. 이제는 버추얼 아이돌도 활동하는 지금, 활자돌이 존재하는 것이 이상한 일은 아니다.  2021년에 연재가 시작되어 2023년에 완결된 후 1년이 넘었음에도 &amp;lt;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이하 데못죽)&amp;gt;의 인기는 식지 않는다. 연재가 진행되었던 웹소설 플랫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eO%2Fimage%2FwPslcP0Rqb2XLHr3IvUXy0umS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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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화의 현대식 재구성, 독자의 몰입감. - 현대판타지 웹소설 &amp;lt;전지적 독자 시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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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03:51:25Z</updated>
    <published>2024-12-30T01:5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기록 속에 남겨진 역사, 신화, 설화와 같은 이야기는 현대에 와서 다양한 방식으로 재구성되었다.&amp;nbsp;&amp;lt;명량&amp;gt;같은 역사를 재구성한, &amp;lt;왕의 남자&amp;gt;로 실존인물에 허구를 섞은, '마블'의 &amp;lt;토르&amp;gt;처럼 신화를 현대식으로 해석한... 완전히 새로운 창작물이란 있을 수 없다. 우리는 과거로부터 남겨진 원천 IP를 새롭게 가공하고 발전시킨 창작물을 읽고 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eO%2Fimage%2FkaSqk4MhLjIKNw3X-p-eE1bdC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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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소설, 그거 어린애들이나 보는 거 아냐? - 아냐!!! 웹소설 오타쿠는 열변을 토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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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3T08:55:20Z</updated>
    <published>2024-12-23T04:1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활자중독자의 삶은 괴로운가 싶다가도 즐겁다. 넘쳐나는 활자 속에서 어디부터 눈을 둘지 몰라 방황하면서도, 범람하는 활자를 읽으며 즐거워한다. 도서관과 학교 도서실에 콕 박혀 지냈고, 수업시간에 몰래 다른 책을 읽다가 선생님에게 들켜 혼이 나고는 했던 어린 시절을 지나 이제는 뭘 읽어도 읽지 않아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 나이가 되었다.  중학생쯤, 난생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eO%2Fimage%2FoSHBddLmy3xRpB91KsktW58VB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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