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Chilly Sky</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SqZ" />
  <author>
    <name>ohncm</name>
  </author>
  <subtitle>아무렇게 적어놓는 저의 마음마당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9SqZ</id>
  <updated>2020-04-08T14:34:48Z</updated>
  <entry>
    <title>요즘의 공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SqZ/36" />
    <id>https://brunch.co.kr/@@9SqZ/36</id>
    <updated>2026-04-15T11:47:59Z</updated>
    <published>2026-04-15T11:4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육아와 일을 병행하다 보니 글을 쓰기 쉽지가 않다. 시간이 없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지만, 복직 이후 다양한 것들이 무언가의 여유를 빼앗아 가는 것 같다.  그리고 생각해 보니 퇴근 후 밥을 차리고, 아이를 돌보고, 생존의 운동 및 자기 전 대화를 하고 나면 남는 시간이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기도 하다. 정신 차려보면 챗바퀴의 첫걸음이다.  아</summary>
  </entry>
  <entry>
    <title>올해 목표를 세우셨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SqZ/35" />
    <id>https://brunch.co.kr/@@9SqZ/35</id>
    <updated>2026-02-06T04:41:01Z</updated>
    <published>2026-02-06T04:4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친구들과의 모임을 가지며 목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그때 한 친구가 '올해의 목표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을 던져왔다.  다른 친구들은 저마다의 목표들을 세워왔던 것 같았다. 금연, 결혼, 이직과 같은 것들이었다. 다만 나에게도 스스로 동일한 질문을 던졌을 때, 돌아오는 것들은 되물음 뿐이었다.  나의 목표는 무엇이지?  그렇다.</summary>
  </entry>
  <entry>
    <title>관계의 기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SqZ/34" />
    <id>https://brunch.co.kr/@@9SqZ/34</id>
    <updated>2026-01-05T01:44:54Z</updated>
    <published>2026-01-05T01:4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보다 보면 관계에 대한 프로그램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남녀관계부터 부부사이, 가족관계, 심지어 헤어졌던 관계까지 온갖 짝지어짐에 대한 내용들을 다룬다.  우리 부부도 그중 '나는 솔로'라든가 종영한 '고딩엄빠'와 같은 프로그램을 즐겨보고는 했다(사실 와이프가 즐겨보고 나는 약간의 고통스러움을 겸하며 보곤 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직업에 대한 고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SqZ/33" />
    <id>https://brunch.co.kr/@@9SqZ/33</id>
    <updated>2025-12-01T16:09:07Z</updated>
    <published>2025-12-01T16:0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에게 충분한 돈과 시간이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누군가는 취미를 원 없이 즐길 수도 있고, 누군가는 학문을 깊게 탐구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 외에도 여행을 다니거나 기부를 하는 등의 생각하지 못하는 각자만의 다양한 선택지들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성인 이후의 삶을 돌이켜보면&amp;nbsp;누군가를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부양하며 어느 정도 풍</summary>
  </entry>
  <entry>
    <title>벌써 70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SqZ/32" />
    <id>https://brunch.co.kr/@@9SqZ/32</id>
    <updated>2025-11-18T00:35:57Z</updated>
    <published>2025-11-18T00:3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이 태어난 지 벌써 70일이나 지났다.  그사이 정들었던 산후조리원도 퇴소했고, 정들었던 산후관리사님도 마무리되었으며, 어쩔 수 없이 보내야 할 것 같은 어린이집의 상담도 끝마친 상황이 되었다. 그래서 지난 70일의 소회가 어땠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상대적으로 할만했다고 생각한다.  일단 아기는 나의 생각보다, 그리고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이쁘고 사랑스러</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의 육아에 관하여 - 그런데 관계를 곁들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SqZ/31" />
    <id>https://brunch.co.kr/@@9SqZ/31</id>
    <updated>2025-10-08T11:25:50Z</updated>
    <published>2025-10-08T11:2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시각 오전 4시 17분, 악명 높은 새벽수유를 수행하고 난 뒤에 작성하는 글이다.  다른 이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아기에게 분유를 먹이는 일이 내게는 상당히 힐링되는 시간이다. 분유를 용량에 맞추어 타고 수유의자에 앉아서 아기에게 분유를 먹이면, 먹는 것에 집중하는 아기의 모습에 어느 순간 빠져들게 되는 것 같다.  작지만 누군가에겐 큰 100m</summary>
  </entry>
  <entry>
    <title>딸이 태어났다 - 소감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SqZ/29" />
    <id>https://brunch.co.kr/@@9SqZ/29</id>
    <updated>2025-10-05T13:22:53Z</updated>
    <published>2025-10-05T13: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 전날에 입원을 요청받아 아내를 입원실로 올려 보냈다. 코로나 이후로 위생수칙이 강화되어 보호자가 상주할 수 없는 병실이었다. 같이 있어주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아쉬울 따름이었다. 다만 환자의 식사시간에 잠시나마 면회가 가능하다고 하여 아쉬움을 달랠 뿐이었다.  그러고는 다음날 아침, 양갈래 머리에 휠체어를 탄 아내를 볼 수 있었다.&amp;nbsp;정말 짧은 만남이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공감의 경계 -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SqZ/28" />
    <id>https://brunch.co.kr/@@9SqZ/28</id>
    <updated>2025-09-09T13:36:19Z</updated>
    <published>2025-09-09T13: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상담을 가는 이유는 단순했다.  나의 상태는 '배우자의 임신으로부터 발생되는 과도한 책임감으로 인한 심리적인 번아웃'과 그로 인해 감정적으로 예민한 상태, 즉 마음의 힘을 담고 있는 저수지가 고갈된 상태였다. 나는 이러한 나의 심리상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나만의 방법, 즉 저수지를 채울 방법을 점검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렇다면 이런 상태를 해결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qZ%2Fimage%2FBUJr81_WWuai0jCJdAVJfleeqbA.jp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확장하기 -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SqZ/27" />
    <id>https://brunch.co.kr/@@9SqZ/27</id>
    <updated>2025-08-31T14:53:52Z</updated>
    <published>2025-08-31T14:5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상은 마음과 몸 둘다에서 나타났다.  먼저 몸의 부상은 요가를 무리하게 하다 사타구니 안쪽 근육이 약간 찢어지는듯한 부상을 입게 됐다. '파리브리타 자누시르사아사나'라는 동작을 하다가 입게 된 부상이었는데, 다리를 벌리는 동작을 할 때마다 찌릿한 신경통이 나를 괴롭혔다.  마음의 부상은 좀 더 힘들었다. 먼저 커리어에 대한 불안감이 가면 갈수록 커져서 나</summary>
  </entry>
  <entry>
    <title>공감의 경계 -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SqZ/26" />
    <id>https://brunch.co.kr/@@9SqZ/26</id>
    <updated>2025-08-26T00:10:01Z</updated>
    <published>2025-08-24T12: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이 서로의 균형을 흔들어 놓는다는 말이 무슨 말일까? 이를 설명하기&amp;nbsp;위해서는 먼저 '부부간의 균형'이 무엇인지에 대해 정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먼저 나는 수많은 매체와 미디어에서 표방하는 남녀 간의 관계에 대한 내용들을 상당히 싫어했다. 정확히는 물질만능주의나 외모지상주의를 중심으로 하기보단 서로 간의 공감과 사랑, 그리고 존중을 중심으로 남녀 간</summary>
  </entry>
  <entry>
    <title>공감의 경계 -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SqZ/25" />
    <id>https://brunch.co.kr/@@9SqZ/25</id>
    <updated>2025-08-17T09:42:13Z</updated>
    <published>2025-08-17T05: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이프와 나는 연애기간을 포함해서 약 5년 정도 만났으며, 결혼 전부터 이어왔던 동거로 인해 3년 6개월가량을 한 집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다. 같이 살았던 3년 6개월간 작게는 운동부터 크게는 임신준비를 하는 것까지 수없이 다양한 활동들을 함께해 왔으며, 심지어 같이 살지 않았던 1년 6개월의 기간 동안에도 1주일에 4~5일은 함께하며 서로 간의 관계를 만</summary>
  </entry>
  <entry>
    <title>확장하기 -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SqZ/24" />
    <id>https://brunch.co.kr/@@9SqZ/24</id>
    <updated>2025-08-11T14:45:01Z</updated>
    <published>2025-08-11T14:4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옆으로 걷는 말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  야심차게 던진 나의 출사표였다. 다만 어떻게 해야 게에서 말이 될 수 있을지, 즉 내가 원하는 무언가에 다다를 수 있을지는 알지는 못했다. 사실 내가 원하는 무언가가 무엇일지를 파악하지도 못했던 것 같다(아직도 커리어적으로 봤을때는 파악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젊은 내게 있는것은 체력이오, 남는것은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qZ%2Fimage%2FdSJ7JV1O_Cg6LiM-vgO2zLJDE6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첫 고민 - 3 - 이상의 부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SqZ/23" />
    <id>https://brunch.co.kr/@@9SqZ/23</id>
    <updated>2025-08-03T15:08:51Z</updated>
    <published>2025-08-03T14: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도 앞서 얘기했던 불안감의 원인들 중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는 고민이지 않을까 싶다.  무엇보다, 회사에서 맡고 있는 직무의 이상향, 목표가 내가 원하던 것과 달랐던 것 같다. 처음 커리어로 설계업무를 시작할 때에 내가 가지고 있던 직무의 이상향은 거대한 시스템을 설계해 나가고,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경험을 쌓아 어떤 프로젝트에 들어가도 설계를 할 수 있</summary>
  </entry>
  <entry>
    <title>비자림에서 - 25년 6월 20일 금요일 오후 4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SqZ/13" />
    <id>https://brunch.co.kr/@@9SqZ/13</id>
    <updated>2025-07-30T12:59:44Z</updated>
    <published>2025-07-30T12:5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부는 여름날이었다.  햇볕이 들지않는, 깊고 넓은 숲속에서 바람의 손길을 들을 수 있었다. 마치 거대한 숲이 숨을 쉬고 있노라고 내게 알려주는 것만 같았다.  숲이 숨을 들이쉴때마다 작은 생명을 비처럼 흩뿌렸다. 멀리서 밀려오는 파도소리가 들릴때마다 잎사귀들이 서로 여기있노라며 앞다투어 내게 손을 흔들었다.  이따금 마주치는 햇볕은 반가움과 동시에 숲이</summary>
  </entry>
  <entry>
    <title>첫 고민 - 2 - 데스 벨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SqZ/21" />
    <id>https://brunch.co.kr/@@9SqZ/21</id>
    <updated>2025-07-29T14:45:24Z</updated>
    <published>2025-07-28T15:2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스 벨리 (적자의 늪)  앞선 글에서 적었던 것과 같이 회사는 점점 확장해 나가긴 하는 것 같았다. 본래 강남소재의 빌딩 한 층을 빌려 쓰다가 같은 빌딩에서 별도의 사무실 한 층을 추가적으로 대여했고 연일 해외전시회 참가소식과 MOU 체결소식, 그리고 크고 작은 투자유치 소식이 들려왔다. 인터넷 신문 기사에 회사가 홍보되고 국내 공기업과의 협업소식, 국책</summary>
  </entry>
  <entry>
    <title>첫 고민 - 1 - 체계의 부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SqZ/19" />
    <id>https://brunch.co.kr/@@9SqZ/19</id>
    <updated>2025-07-23T23:49:34Z</updated>
    <published>2025-07-20T14:2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연 이대로 가도 괜찮을까?'  1년의 정신없는 회사생활의 쉼표로 들었던 생각이다. 물론 아직 1년밖에 안된 새내기였지만 스타트업에서 느낀 것들, 특히 개선해야 한다고 느꼈던 것들은 짧게는 지난 1년을, 길게는 지난 25년간의 수련과정을 돌아보게 만들기에는 충분했다. 그 당시 내가 느꼈던 것들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문제들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한다.  체</summary>
  </entry>
  <entry>
    <title>첫 업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SqZ/18" />
    <id>https://brunch.co.kr/@@9SqZ/18</id>
    <updated>2025-07-23T23:48:57Z</updated>
    <published>2025-07-14T16:0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수는 말했다. '30분에 1대는 끝내야돼요. 렌치 돌리는 법도 다시 배워야겠네요.'  그렇다. 스타트업에서 주어진 업무만을 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내가 안일했던 것이다. 물론 주어진 일만 수행하기를 원하지도 않기는 했다. 그저 갑작스러웠을 뿐. 여하튼 사수가 나의 옆자리에 앉은 순간 제품을 생산하는 업무 또한 나의 업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qZ%2Fimage%2FoZEzfKnFVaBnp4xBqVSbuV4F8a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첫 회의 - 발아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SqZ/17" />
    <id>https://brunch.co.kr/@@9SqZ/17</id>
    <updated>2025-07-23T23:48:25Z</updated>
    <published>2025-07-11T22:3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표 : Chilly Sky 님, 회사 생활은 좀 어떠신가요? 사수가 잘 대해주나요?  Chilly Sky : 네! 아주 잘해주시고 아직 잘 모르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ㅎㅎ  대표 : 네 다행이네요 ㅎㅎ. 그러면 Chilly Sky 님, 그러면 사전에 공지했던 대로 장기자랑은 준비해 오셨지요?  Chilly Sky : 네..?  대표 : 아 혹시 준비</summary>
  </entry>
  <entry>
    <title>첫 회사 - 씨 뿌리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SqZ/16" />
    <id>https://brunch.co.kr/@@9SqZ/16</id>
    <updated>2025-07-23T23:47:38Z</updated>
    <published>2025-07-11T22:3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는 XX대학교 기계공학과에 재학 중인 Chilly Sky입니다.  귀사의 아이템을 보고 저도 꼭 귀사와 같은 혁신적인 회사에서 일원으로서 함께 일하고 싶어 연락드립니다. 무급으로 일해도 좋으니 인턴을 검토해 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나는 목표로 했던 스타트업에서 올려둔 공고 대신, 스타트업 홈페이지 하단의 이메일에 포트폴리오와 간이</summary>
  </entry>
  <entry>
    <title>첫 걸음 - 요람을 나오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SqZ/15" />
    <id>https://brunch.co.kr/@@9SqZ/15</id>
    <updated>2025-07-30T13:00:16Z</updated>
    <published>2025-07-11T22:2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대학생활은 흔하디 흔한 공대생의 삶이었지 않았나 싶다. 처음 느껴보는 듯한 달콤한 자유에 취해 책임을 저버리고 내일이 없는 듯 놀다가 불현듯 다가오는 국방의 의무를 열심히 수행하고 전역 후 넘치는 고무감에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이 의기양양했지만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학문의 높이에 진땀을 흘리다 중간고사에 좌절하고 취업의 문턱을 뼈저리게 느끼는</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