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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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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림책을 읽고 미술작업을 하고 시를 쓰며  자신을 발견하고 성찰 하며 일상에서 누리는 기쁨과 희망에 관한 이야기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삶에 온기를 주는 글로 곁에 있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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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0T01:12: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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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빛으로 날아오르는 시간 - ㅡ생명숲 no2./비상 no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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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0:00:23Z</updated>
    <published>2026-04-16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숲은 언제나 조용합니다. 그러나 그 침묵 속에는 수많은 시간이 쌓여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라고, 부서지고, 다시 일어나는 생명의 흔적들이 겹겹이 쌓여 하나의 깊이를 이룹니다.   그 숲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그 숲 안에  서 있었다고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화면 아래에 쌓인 거친 질감들은 단순한 배경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나온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3A%2Fimage%2F6Q2Pl2jwto4MdbB6jtEE6Xc-y0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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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서로 다른 부르심, 하나의 하늘  - 함께 날아오르는 존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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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0:00:11Z</updated>
    <published>2026-04-15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작품은 저마다 다른 색과 형태,  그리고 날갯짓의 방향을 가진 네 마리의 새가  같은 하늘을 가로지르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밝음과 깊음, 빛과 어둠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품은 새들은  언뜻 보기에 흩어져 있는 듯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하나의 흐름 속에 조화롭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 각자는 삶이라는 거대한 하늘을 나는 한 마리 새와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3A%2Fimage%2Fmtv8NtC6q284KlPFSBXRLrlUL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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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숨겨진 노래 - 침묵의 숲에서 들려오는 부르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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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0:00:09Z</updated>
    <published>2026-04-14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작품은 단순한 풍경의 재현이 아니라,  시간이 머물다 간 자리의 기록입니다. 화면 왼쪽을 가득 채운 어둠은 결코 단순한 부재가 아닙니다.  그것은 오랜 시간 빛이 스며들지 못해 단절되고 고립되었던 순간들이  층층이 쌓여 만들어 낸 밀도 높은 침묵입니다.   언뜻 검게만 보이지만, 그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보랏빛과 푸른 기운,  그리고 미세한 금빛 흔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3A%2Fimage%2Ft_x8lXBKQm4IJTXwN_QitPfPB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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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생명의 길 -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작된 생명: 숲과 빛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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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0:00:13Z</updated>
    <published>2026-04-13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빽빽한 나무들로 가득 찬 깊은 숲, 그 나무들 사이로 비친 하늘 조각과 그곳에서 쏟아져 내린 눈부신 빛의 생명력을 노래합니다.  겉으로 보기에 화면은 온통 초록입니다. 비슷한 색채들이 겹겹이 층을 이루고, 뚜렷한 경계 없이 퍼져 있어 어디가 시작이고 끝인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평온한 풍경처럼 다가옵니다.  그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3A%2Fimage%2FvtRe4BlNqvr2e8rC1h1xgg0v7o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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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이 머무는 곳 - -프롤로그: 우리는 이미 빛 속에 서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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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0:00:10Z</updated>
    <published>2026-04-12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빛은 언제 시작될까요. 우리는 빛이 어둠을 가르며 어느 찰나에 갑자기 도착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마주한 빛은 조금 달랐습니다.  가장 보이지 않을 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 빛은 이미 그 자리에 와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그 사실을 모른 채 빛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살았습니다. 조금 더 환해지기를, 조금 더 분명해지기를 기다리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3A%2Fimage%2FMahI4dv0gYWYK16NLY4tHLv1FA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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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보이지 않는 것을 그리다 - 작가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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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0:19:32Z</updated>
    <published>2026-04-11T00: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이는 것을 재현하기보다, 보이지 않는 것들을 붙잡고 싶었습니다. 형태보다 먼저 닿는 감각, 설명할 수 없지만 오래 머무는 울림, 그리고 지나간 듯하나 결코 사라지지 않는 시간들. 그것들은 언제나  내 삶의 가장 깊은 자리에서 조용히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캔버스 위에 겹겹이 쌓인 색과 질감은 단순히 재료의 흔적이 아닙니다. 그것은 &amp;nbsp;통과해 온 시간의 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3A%2Fimage%2Ftg0WeWSq45lntKEJfZhgHJ3dr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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