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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평리이평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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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주에서 인생 후반전을 살아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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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0T01:40: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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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스페인 여행기 (정보 없는 신변잡기 이야기) - 10. 귀국편 비행기에서 잡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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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0:23:56Z</updated>
    <published>2026-02-17T10: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10일차]  아침 형수가 만들어준 토스트를 먹고 바르셀로나 공항에 왔다. 형은 여행기간 내내 우리의 손발이 되어 주었고, 형수님은 잠자리와 먹거리를 책임져 주었다. 황송할 정도로 고맙다. 형은 택스리펀과 티케팅과 보안검색하는 것까지 봐주고 우리와 작별을 한다. 늦지 않게 바르셀로나 발 베이징 행 에어차이나 비행기에 탑승했다. 어제 푹 자서인지 비행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4s%2Fimage%2FFO6YNA81dG5hsNmAWRsN6TfeLu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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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스페인 여행기 (정보 없는 신변잡기 이야기) - 09. 세비야 여행기 - 대성당, 스페인광장, 플라멩고 공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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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0:23:56Z</updated>
    <published>2026-02-15T09:0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10일차]  아침 일찍 일어난 아내가 세비야 여행 정보룰 보았는지, 관광지와 식당 몇 군데를 가자고 제안을 한다. 반가웠다. 세비야는 별 준비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날이 맑게 개었기에 세비야 도시 중심부를 걸어서 이동한다. 먼저 커피와 크로와상을 먹기로 한다. 구글맵을 켜고 걷는데, 걷다보니 어제 저녁을 먹은 대성당 근처였다. 미로같은 옛 건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4s%2Fimage%2FrI6lkNEbLLd9sYlFtdoR71jWw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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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스페인 여행기 (정보 없는 신변잡기 이야기) - 08. 프리힐리아나, 네르하, 론다 거쳐 세비야 입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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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0:23:56Z</updated>
    <published>2026-02-14T03:5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9일차]  오늘은 데이투어날이다. 어젯밤에는 비가 오더니, 여명이 비치는 하늘은 낮은 구름이 잔뜩 깔려 있다. 해가 좀처럼 뜨지 않는다. 넓고 쾌적해서 좋았던 알바이신 호텔을 뒤로 하고 데이투어 가이드를 만나기 위해 8:30까지 미팅 장소로 향한다. 맑아서 하늘이 파란 날, 그라나다에서 하루를 더 묵을 수 있다면 좋으련만. 왠지 이 도시가 품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4s%2Fimage%2Fvdfsns6A_SMZ1H61IB_sXfzyb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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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스페인 여행기 (정보 없는 신변잡기 이야기) - 07. 그라나다에서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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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0:23:56Z</updated>
    <published>2026-02-13T08:0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8일차]  여행의 종반부에 이르니 시간이 휙휙 흐른다. 어제는 암흑 속에서 짐을 꾸려 바르셀로나를 떠났다. 형의 도움으로 부엘링 항공 바르셀로바발 그라나다행 항공 온라인 수속을 밟고 공항에 도착한다. 다행히 어렵지 않게 비행기에 오른다. 저가 항공이고 악명이 높다해서 걱정했는데, 한국 저가항공과 크게 다르지 않다. 비행기에서 깜박 잠이 들었다. 비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4s%2Fimage%2FRdFvLMxRqDaUhrf7PJGufD9uv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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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스페인 여행기 (정보 없는 신변잡기 이야기) - 06. 몬세라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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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0:23:56Z</updated>
    <published>2026-02-12T01: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7일차]  나는 지금 불편한 상황에 처해 있다. 암흑 속에 있는 것이다.     여행 내내 바르셀로나에는 비가 흩뿌린다. 오늘의 여정은 몬세라트. 그레이스와 글로리아 등교시간에 맞춰 온 가족이 함께 출발한다.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주고 바로 몬세라트로 출발. 한 시간여를 달려 도착한다. 몬세라트는 기암괴석 아래로 수도원이 있는 아름다운 곳인데, 운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4s%2Fimage%2FhJSMfOJLzo5u-rJq7eft4KO5D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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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스페인 여행기 (정보 없는 신변잡기 이야기) - 05. 구엘공원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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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0:23:56Z</updated>
    <published>2026-02-11T01: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6일차]   비가 온다. 바르셀로나의 하늘은 해를 보여주지 않는다. 형수님이 끓여준 스프로 아침을 먹었다.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 준 형네 차를 타고 구엘 공원에 간다. 하늘은 잿빛이고 비가 세차게 왔다. 어제 실수로 구엘 공원 티켓을 사그리다 파멜리아 입장 시간인 15시로 중복 구입했다. 티켓을 날린 것이 아닌가 해서 마음을 졸인채로 공원 입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4s%2Fimage%2F3Ha04Y4DklpLYjZxzgLhY1f7L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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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스페인 여행기 (정보 없는 신변잡기 이야기) - 04. 깜노우, 까사 바요트, 독립문, 피카소 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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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0:23:56Z</updated>
    <published>2026-02-10T02:4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5일차]  본격적인 여로의 길에 접어들자 시간이 휙휙 흐른다. 어제는 늦은 아침을 먹고 한서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드렸다. 바르셀로나에서 한국인들이 모인 교회. 피곤함에 졸긴 했지만 따뜻한 사람들 속에서 찬양하고 창세기 아브라함에 관한 말씀이 닿았던 예배였다.   예배 후에 프리나우란 앱으로 택시를 불렀다. 가까운 캄프 누에 간다. 공사중이라 대형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4s%2Fimage%2FmepatzrDAq5W_EWnL0_pp2ekU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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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스페인 여행기 (정보 없는 신변잡기 이야기) - 03. 바르셀로나의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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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0:23:56Z</updated>
    <published>2026-02-09T03:5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4일차]  12시간의 비행 끝에 바르셀로나에 도착했다. 여전히 밖은 어두웠지만 긴 어둠도 끝을 향해가고 있었다. 입국심사를 마쳤고 큰 짐을 찾아 공항을 나선다. 다행히 형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형 차를 타고 막 동이 튼, 그러나 구름이 낮게 드리워져 우중충한 바르셀로나의 도로를 달린다. 바르셀로나의 첫 느낌을 말한다면, 햇빛이 힘을 잃어서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4s%2Fimage%2FKU8olzoD7oU-uYBF5um-ap_qL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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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스페인 여행기 (정보 없는 신변잡기 이야기) - 02. 서울에서 바르셀로나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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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0:23:56Z</updated>
    <published>2026-02-08T00: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2~3일차]   유현네 집에서 늑장을 부렸다. 커튼이 드리워진 아파트는 흐린 햇살 속에서도 어둠을 지켜주었다. 그래도 번지는 빛사위에 느린 기지개를 켜고 부스스한 얼굴로 하루의 오전을 마주했다. 아내가 사온 커피와 유현이 만들어준 샌드위치로 늦은 아침을 먹었다.   정오가 넘었고 우리는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인천공항으로 간다. 지하철을 타고 환승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4s%2Fimage%2FHqps6PoiTRmoucEheazWaNFSE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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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스페인 여행기 (정보 없는 신변잡기 이야기) - 01. 제주에서 서울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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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0:23:55Z</updated>
    <published>2026-02-07T06:0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1일차]   어제 퇴근하는데, 왠지 모를 상실감에 마음이 헛헛했다. 헛헛함의 연유는 무엇일까? 두려움 일수도, 일탈의 씁쓸한 뒷맛일 수도 있겠다.   여행의 첫 하루가 밝았다. 썩 유쾌한 꿈은 아니었는데, 꿈에서 현실로 돌아오는데는 시간이 필요했다. 동남쪽 오름 너머 먼동이 튼다. 발그레한 일출의 기운은 일몰과는 느낌이 다르다. 스러지는 기운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4s%2Fimage%2FKeaS-nRjwsXXN8OBZHPAt6WPy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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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를 여행하는 12가지 방법 - 12. 제주, 갤러리 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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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8:38:10Z</updated>
    <published>2026-01-03T08: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투적이겠지만 식민지배와 전쟁의 상흔을 겪은 우리나라가 후발주자로서 선진국의 높은 문턱을 넘은 것이 무척 자랑스럽다. 개발도상국의 질척이는 늪을 빠져나와 사다리가 걷어 차여진 선진국에 진입한 것은 거의 유일한 사례라 하니 괜히 목에 힘이 들어가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보다. 경제 강대국을 넘어 문화 강대국의 시민이 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도 예술에 관한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4s%2Fimage%2FpfxH_lsi6-7CihOKJgIl3cvHl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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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를 여행하는 12가지 방법 - 11.&amp;nbsp;자전거 여행, 제주의 길 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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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8:29:38Z</updated>
    <published>2025-12-04T07: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amp;rdquo;  루쉰이 말한 &amp;lsquo;길&amp;rsquo;처럼, 제주에도 길은 사람들의 희망이 되어 실핏줄처럼 섬 곳곳으로 뻗어있다. 평화로와 번영로처럼 대동맥이 되는 큰길이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고 있고, 5.16도로와 1100도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4s%2Fimage%2FGRZwS02HK6dEGdRbRDeKe9HhA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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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를 여행하는 12가지 방법 - 10. 가을, 억새의 향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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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3:13:23Z</updated>
    <published>2025-09-15T02: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의 10월 말은 억새의 계절이다. 제주 중산간의 오름과 뱅듸에서 피어난 억새는 하늘이 높고 일기가 화창한 늦가을이 되면 화선지에 먹물 스미듯 사위를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인다. 억새는 갈바람과 짝꿍이다. 서쪽에서 불어오는 갈바람이 순하게 제주를 어루만지면, 억새는 하늘하늘 살랑이며 여행자의 마음을 간지럽힌다. 이때다. 연중 제주를 여행하기 가장 좋은 때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4s%2Fimage%2FOgtOZR0u_rpiQcjo0Q5uY-nQ6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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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를 여행하는 12가지 방법 - 9. 코닥 모멘트, 제주의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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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3:13:23Z</updated>
    <published>2025-09-01T06: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닥 모멘트(Kodak Moment)란 말이 있다.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최고의 순간을 뜻하는데, 코닥이라는 카메라 필름 브랜드를 알고 있다면 쉽게 짐작할 수 있는 표현이다. 제주에 입도한 지 벌써 10년. 외출할 때마다 거의 카메라를 들고 다녔으니, 오가며 많은 사진을 찍었음이 틀림없다.  대기가 맑아서 사물이 쨍한 날. 뭉게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4s%2Fimage%2F9gFm0nfw6mlZXp3PtIj2pRxR3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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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를 여행하는 12가지 방법 - 8. 촌 여행, 제주에서 행복하시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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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3:13:23Z</updated>
    <published>2025-08-17T2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행복&amp;rsquo;을 의미하는 단어 happy와 &amp;lsquo;우연히 일어나다&amp;rsquo;라는 의미의 happen은 같은 어근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맞다.  살아 보니 &amp;lsquo;행복은 별것이 아니라는 것&amp;rsquo;을 이제 안다. 행복은 소소함에서 비롯되고 우연을 통해 일어난다. 우리네 삶처럼 여행의 행복도 그런 게 아닐까? 인생 버킷 리스트를 이루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장시간 이동하여 목적지에 다다름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4s%2Fimage%2FR79gDs49_dXhU-K5Bs2lwkV_g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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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를 여행하는 12가지 방법 - 7.&amp;nbsp;제주에서의 가만한 하루. 내창과 폭포의 언저리에 앉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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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3:13:23Z</updated>
    <published>2025-07-14T06:1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세상 모든 게 가시가 되어 나를 옥죄는 순간이 있다. 옴짝달싹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숨도 쉬지 못할 만큼 막막한 심연의 바닥이 나를 끌어당기는 것만 같은 그런 도시에서의 순간. 어떻게든 얽어맨 밧줄을 풀어내야 한다. 상처받지 않겠다고 마음에 철벽을 둘러보지만, 생채기 난 마음을 보듬는 일은 여전히 아리기만 하다. 이럴 때면 차라리 &amp;lsquo;바롱바롱&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4s%2Fimage%2Fbkx4lj6UPYG-FHDx-o63EGmai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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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를 여행하는 12가지 방법 - 6. 느영나영 간세걸음으로 올레길 한바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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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3:13:23Z</updated>
    <published>2025-06-09T04:2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걷기 열풍이 불면서 올레길은 제주 여행 명소가 되었다. 은퇴한 언론인인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이 2006년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와 제주의 아름다운 동네길(올레)를 잇기 시작한 이후, 제주 올레는 대한민국의 걷기 여행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리고 이십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많은 여행자가 올레꾼이 되어 간세걸음으로 그 길을 걷는다. 시(始)점과 종(終)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4s%2Fimage%2FShv_6ugpyQ2GHuYvJ1cQHdY_F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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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를 여행하는 12가지 방법 - 5.&amp;nbsp;섬 속의 섬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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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3:13:23Z</updated>
    <published>2025-06-02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라산이 여러 오름을 거느리듯 제주도는 우리나라의 가장 큰 섬이라 올망졸망한 작은 섬을 여럿 품고 있다. 성산 일출봉 너머에는 소가 누운 듯 우도가 황금빛 게으른 하품을 하고 있고, 서귀포 앞 태평양에는 지귀도, 섶섬, 문섬, 범섬 같은 무인도들이 푸른 바다 위로 보석처럼 점점이 뿌려져 있다. 바람 많은 모슬포 아래로는 일출이 예쁜 형제섬과 싱그러운 보리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4s%2Fimage%2F8rY-hLObUIyd2wZj_fzHNqINY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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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를 여행하는 12가지 방법 - 4. 제주의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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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4-08T05:2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제주에 있다면 꼭 누려야 하는 풍경들이 있다. 그 계절, 그 풍경을 마주할 때, 비로소 내가 제주에 존재하고 있음을 실감한다&amp;rdquo;. 자연의 모든 시기엔 제각각의 아름다움이 있지만, 그래도 무릇 전성기가 있는 법이다. 제주의 자연은 봄이 그렇다.   팝!팝!팝!팝!, 걸매공원의 메마른 매화나무에 팝콘 터지듯 매화꽃이 몽우리를 활짝 터트리는 3월 초입, 제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4s%2Fimage%2FsbcbGFhGG9eXMPsfDUByv7Pe4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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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를 여행하는 12가지 방법 - 3. 제주 숲길,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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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3:13:22Z</updated>
    <published>2025-03-18T09:4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산책&amp;rsquo;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말의 어감이 좋다. 천천히 걷는 것, 생각에 잠기는 것, 걷다가 잠시 멈추어서 주위를 둘러봐도 되는 느긋함이 있는 것, 폭을 넓혀 보면 생각을 비우는 것, 그러다 문득 무언가를 깨닫기도 하는 그런 것. 더해서 호젓한 분위기도 연상된다. 산책하는 사람들은 의지를 내서 여유의 시간을 산 것이니, 온갖 시름을 짊어진 사람일지라도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4s%2Fimage%2FIx7nAEiRH1T6RbRZes1eiWZdY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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