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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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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nch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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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온실 속 화초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중인 취준생, 억압적인 아버지에게서 벗어나 탈 가정 청년으로서 무기력했던 과거와 현재를 솔직히 털어놓으려 노력중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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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1T07:20: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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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밀한 관계의 남성에 의한 살인은 얼마나 자주 일어날까 - 여성의 전화 &amp;lt;분노의 게이지&amp;gt;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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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12:51:01Z</updated>
    <published>2025-05-06T10: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에 얼마나 많은 여성이 남편에 의해 살해당했거나, 살해당할 위기에 처했을까?  남편이, 남자친구가, 학교 동기가 직장 동료가 여성을 살해했다는 기사는 매일마다 심심치 않게 나타나지만 얼마나 많은 여성이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게 살해당했는지 짐작하기 어렵다.  하루에 얼마나 많이 죽었는지, 피해자는 왜 살해당했는지, 추가 피해는 없었는지 처벌은 어떠한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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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괜찮지 않아요. - 주민등록교부제한 신청, 성공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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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12:22:11Z</updated>
    <published>2024-08-30T12:1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웃집이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아버지가 이웃집 남자에게 나에 대해 물어보고 갔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그냥, 그 집에 여자가 살지 않는지, 그 여자가 잘 지내는 것 같아 보이는지 등등을 물어봤다는데 왜 그 남자는 그 말에 대답을 해줬을까? 요즘엔 잘 안 보인다고 얘기했다는데 내가 요즘 보이는지 안 보이는지는 어떻게 기억한 걸까? 내 모습을 그렇게 기억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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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책임지고 싶어 하는 엄마를 내가 책임지고 싶다. - #툴툴거려서 미안해요 #낯선 환경 #엄마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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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5T01:50:28Z</updated>
    <published>2024-03-23T13: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낯설고 새롭고 두려운 상황에 놓일 때마다 나는&amp;nbsp;엄마에게 의지하는 편이다. 부모 중 한쪽이랑 사이가 안 좋기 때문인지 엄마와 나의 유대관계는 특별히 깊다. 그렇지만 나는 내게 엄마가 얼마나 큰 존재인지만 자주 생각하고 엄마에게 내 존재가 얼마나 큰지는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 항상 &amp;quot;나&amp;quot;의 존재, 나의 꿈, 나의 욕망을 보고엄마가 보는 내 욕망, 내 존재,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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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질도 상황 탓일지도 - 상황이 바뀌면 변할 수 있다. #TCI변화 #MBTI #정신과이후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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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16:06:31Z</updated>
    <published>2024-02-22T14:1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떤 사람일까? 자기 계발서들을 볼 때마다 타고난 천성을 살려야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하는데 나는 나를 잘 모르겠다. 날 때부터 나 자신을 또렷이 관조해 와서 아 나는 이런 사람이구나 하고 확고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게 내가 후천적으로 쌓아온 가면인지 아니면 진짜 내 모습인지 누가 알겠는가.  더욱이 나는 나 자신에게 부정적인 편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BB%2Fimage%2F9fvYf8RzHsGfvt7k8Xfv4sclY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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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적인 불안도 있나요? - #근황 #새해불안 #2024다짐 #은둔청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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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3T03:27:04Z</updated>
    <published>2024-01-03T01:2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1일, 오랜만에 아버지 꿈을 꿨다. 몰래 아버지 집에 숨어있다가, 도망치려고 숨죽여 짐을 싸는데 새로 생긴 짐들이 다 눈에 밟혀서 마음이 아프지만 필요한 것들을 빠르게 가방에 담는 꿈이었다.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했는데 왜 새해 첫날부터 이렇게 불안했던 걸까.  2023년 한 해를&amp;nbsp;돌아보면 감사한 것들밖에 없다. 좋은 일들이 계속 있었다. 내년에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BB%2Fimage%2FZwcTROUeW6bjf9Ysq6vCvOuPo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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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심해서 진상이 될 뻔했네 - #도덕적으로 불완전한 사람입니다 #소심한진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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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23:47:19Z</updated>
    <published>2023-11-21T13:5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 무렵, 카페에 가서 커피 한 잔을 주문했다. 날씨는 추웠지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멈출 수는 없었다. 에너지 부스터에 가까운 음료를 습관적으로 주문한 상태로 멍하니 의자에 앉아 기다렸다. 카운터에 혼자서 일하는 직원은 내 또래로 보였다. 밀려드는 주문에 당황한 듯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래서 뼈가 시릴 듯한 각얼음이 둥둥 떠있는 아메리카노 대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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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필요한 비합리적인 소유 - 나는 어지르고 살기로 했다(제니퍼 매카트니)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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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03:13:22Z</updated>
    <published>2023-11-18T02:1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에 있어 진정 중요한 것들은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될 때가 있다. 이를테면 한밤중에 야반도주를 하기 위해 짐을 싸야 할 때다. 손발은 후들후들 떨리고, 심장은 쿵쾅댄다. 여자 혼자서 얼마나 많은 짐을 들 수 있을까. 무게와 이동방법을 고려해 가면서 짐을 골랐다. 그 결과 절대로 모범이 돼서는 안 되는 짐꾸리기가 나왔다. 백팩에 구형 노트북과 휴대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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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취향을 찾아서 - 요아소비의 아이돌에서 미쉐린 가이드 빕구르망 사이 나만의 것을 찾아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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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22:07:26Z</updated>
    <published>2023-08-06T12:3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유튜브 알고리즘에서 가장 자주 듣게 되는 노래가 있다. 바로 요아소비의 &amp;quot;아이돌 アイドル&amp;quot;이란 노래다. 애니메이션 OST 답게, 본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은 사람은 가사의 내용을 따라잡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인상 깊은 가사가 있었다.  &amp;quot;오늘 뭘 먹었어? 좋아하는 책은? 놀러 갈 때는 어디로 가? 아무것도 안 먹었어, 그건 비밀, 무엇을 물어봐도 스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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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아존중감 회복하는 법 : 내 감정을 존중하기 - #가정폭력 #감정회복 #불안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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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16:42:58Z</updated>
    <published>2023-07-01T13: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을 쓰면서, 처음으로 아버지를 &amp;quot;무섭다&amp;quot;라고 인정했다. 이상한 말이긴 하지만, 지금까지 분노나 체념처럼 생각해 왔지만 사실은 무서웠다는 걸 처음으로 느꼈다. 사람이 다른 사람을 때리는 걸 보면, 그게 가족이든 아니든 무서운 게 당연한 건데 나는 지금까지 그래도 내가 아버지의 잘못된 행동을 보면서 비판하고 비난하면서 &amp;quot;객관적&amp;quot;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BB%2Fimage%2FtA27uF6vP3eqPj6_oj1WKck9Q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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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해자지만, 극복 못했습니다. - 극복 못했습니다. 그런데 &amp;quot;극복하지 않았다&amp;quot;라고 말하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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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16:38:54Z</updated>
    <published>2023-06-22T17: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디어에 나오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역경을 극복했다. 그들은 매일같이 내게 속삭였다.  &amp;quot;힘든 상황에서도 노력하면 이겨낼 수 있어요.&amp;quot;  그 말은 이기지 못한 나를 항상 멍들게 했다. 왜 나는 극복하지 못했을까? 왜 나는 비교적 괜찮은 조건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아파하고, 여전히 무기력하고 여전히 나에게 확신이 없을까. 내 존재의 가치는 뭘까. 회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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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외로 정신과 의사가 말해주지 않는 것 - #정신과후기 #불안회피 #에프람정 #정신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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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11:13:34Z</updated>
    <published>2023-05-19T10:1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과에 방문한 지 3회 차 의사 선생님이랑 엄청 잘 맞는 느낌이다. 처음 처방해 주신 약물도 부작용 없이 잘 맞아서 10mg으로 증량했고 약도 한 달치를 처방받았다. 일이 모두 순조롭게 풀려가는 느낌이라 조금 불안하기도 하다. 이 세상에 좋은 일만 있는 건 아니라는 불안감이 조금 있다. 이런 생각도 병적인 불안 때문일지도 모른다.  의사 선생님에 대한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BB%2Fimage%2Fr2yEf3fQztdLmnlUCpAYMxqVe1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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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과약 하나가 바꿀 수 있는 것들  - 정신과 약 복용 2주 차 후기 #에프람정 #불안과회피증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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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9T04:57:20Z</updated>
    <published>2023-05-15T14:2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불안과 회피&amp;quot;가 높은 상태로 정신과에서 진단받은 지 2주가 지났다. 나는 2주 치 약을 처방받았고, 정신과를 재방문하기에 앞서 약물을 먹어보면서 바뀐 것들에 대해 스스로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확실한 것은 모든 게 급진적으로 바뀌진 않는다는 것이다. 비타민주사나 항생제주사같이 주사 한 번만에 몸이 좋아지거나, 체력이 증가하거나 하는 변화들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BB%2Fimage%2FNL7hWORVc6sAO_0fnUswbe6WE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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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우울하진 않은데 불안하고 무기력해요.&amp;quot; - #정신과초진후기 #심리검사 #가정폭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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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09:18:22Z</updated>
    <published>2023-05-06T04:2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과 *초진(해당 진료과에서 처음으로 하는 진찰)은 번지점프와 같다. 목 끝까지 올라온 감정을 꾹꾹 눌러 담은 채, 아무렇지 않은 듯이 병원을 찾아간다. 감정은 벼랑 끝인데 의사는 차분하다. 내 모든 걸 토해내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고, 말할 때마다 바닥으로 감정은 곤두박질친다. 의사가 내 발목을 붙잡고 잡아주길 기대하지만 번번이 감정은 증상이 되지 못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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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한 자소서 : 내가 어머니를 존경하는 이유 - #자소서4번 #솔직한자소서 #가정폭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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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05:49:11Z</updated>
    <published>2023-02-11T11:0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직서류에서 가족관계에 대한 질문들이 많이 사라졌다고 했으나,&amp;nbsp;모 회사의 지원서류를 작성하다가 가족관계 항목을 보게 되었다.&amp;nbsp;그 회사는 소위 가족경영 기업으로 면접장에서도 가족과 관련된 질문이 나온다고 들었다. 나는 가족의 성함, 생년, 그리고 직업까지 기재하게 되어있는 칸을 보면서 지원을 포기했다.  옛날부터 &amp;quot;자소서 4번 항목 : 지원자의 가족이 당신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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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이 갖고 싶다. - #청년매입임대_실패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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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9T13:42:48Z</updated>
    <published>2023-01-24T12:2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이 갖고 싶다. 나는 지금은 외가 쪽 친척집에서 신세를 지고 있는데, 언제까지나 머물기도 미안할 뿐만 아니라 취직처가 이 지역에는 많지 않아서 수도권에 취직을 하고 그 핑계로 집을 떠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벌써 1년이 갔다. 친척에게 폐가 되는 것 같아 죄송하기도 했고, 면접을 갈 때마다 &amp;quot;집이 여기서 먼데, 어떻게 출근할 생각인가요?&amp;quot; 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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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레파스 실험 : 주어진 환경 너머를 보고 싶다 - 누구보다 알고 있지만 아직 방법을 모릅니다. #취준생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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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03:27:27Z</updated>
    <published>2022-12-26T14:3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시멜로우 실험이라고 알고 계십니까? 어린이들에게 마시멜로우를 보여주고 먹지 않고 기다리면 나중에는 2개를 주겠다고 했을 때 참은 쪽의 어린이들이 15년 후 훨씬 성공했다는 실험입니다. 물론,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중에 밝혀졌지만요. 저는 그 실험보다 좀 더 확실한 이론을 하나 갖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amp;quot;크레파스 실험&amp;quot;정도가 되겠죠. 학교에서 공작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BB%2Fimage%2FQCBlaEgqWl0Ijv2B9HcyTN06j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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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연한 부모에게 돌아가는 심정은 뭘까요? - 돌아갈 생각은 전혀 없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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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18:00:50Z</updated>
    <published>2022-12-18T06: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연한 부모님이 위독하다면, 병원에 갈까요? 문득, 드라마를 보다가 궁금해졌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병원에 있다면, 만나러 가게 될까요. 왜냐하면 저는 집을 나올 때부터 다시 볼 일이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만날 수밖에 없는 일은 강제적으로 부딪힐 때나 법정에서 맞이할 때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쪽에서 만나고 싶어질 일은 앞으로 절대 없을 것이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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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한 번 해보세요 : 도움의 한계를 알아보기 - 공권력에 대한 신뢰가 없을지라도. #나라예산빼먹기&amp;nbsp;#국취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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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8T08:29:49Z</updated>
    <published>2022-11-30T09:1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태원 참사 이후로 세월호 때와 비슷하거나 더 큰 우울감을 느낀다. 인명이나 규모의 차이라기보다는 지금까지 차곡차곡 쌓인 분노와 슬픔이 한 번에 터졌다.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 참사뿐만 아니라 코로나 때문에도 하루에 3~40명이 죽어가는데 국가행정은 매일같이 모르는 체한다. 국가에 대한 불신에서 나아가, 현재의 상태가 더 나아질 것이란 희망조차 사라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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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정폭력에 답이 없을 때가 있다. - 인생은 대부분의 경우 비합리적이다. 그러니 비난하지도, 자책하지도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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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8T08:25:07Z</updated>
    <published>2022-11-09T05:4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정폭력을 피해 집을 나온 이후, 나는 아버지가 날 찾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내 흔적과 기록을 지우려고 애썼지만, 때때로 그 노력이 불필요한 건 아니었나 하는 의문이 날 사로잡을 때가 있다. 그래서 때로 아버지가 날 찾으려 했다는 걸 알게 되면 오히려 안도하기도 한다. 이게 불필요한 노력은 아니었구나 하고. 반대로 노력이 성과가 없을 때면 다시 좌절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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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날 찾아올까 봐 - 가족을 끊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주민등록등본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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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08:49:19Z</updated>
    <published>2022-11-04T08:4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때로, 명절마다 당신은 기어코 나를 찾아낸다. 형식적 거주지 이전 신고를 해 둔 곳을 찾아와 묵묵히 서 있었다던 50대 남성의 이야기를 전해 들을 때마다 나는 소름이 돋는다. 당신은 왜 나를 찾아야 했나. 하등 도움이 될 것 없는 딸을 왜 뒤쫓고 스토킹 하고, 나는 그 흔적을 볼 때마다 굳어야 하나.  이런 고민을 대부분의 가정폭력 피해자들도 겪고 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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