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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ink Thr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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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ndbooknes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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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요가를 통한 움직임에서, 요가를 배우며 만나는 글에서 일상의 평안을 찾도록 영감을 주는 깨달음을  찾습니다. 그렇게 찾은 깨달음 위에 나의 생각을 덧칠해 다시 표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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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2T04:44: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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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로운 마음의 삶. &amp;lsquo;했다 치고&amp;rsquo; 나아가기 - 집착에서 벗어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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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9:10:51Z</updated>
    <published>2021-03-15T07:3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 욕심을 버리게 도와주는 마음가짐이 하나 있다면 어쩌면 그것은 &amp;lsquo;했다 치고&amp;rsquo;라는 주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 차가 너무 갖고 싶은 누군가라면 그 차를 하루 종일 밤낮으로 타고 있을 건 아니니까 좋은 차를 &amp;lsquo;타 봤다 치고&amp;rsquo; 그 욕심나는 마음을 차라리 건강을 위해 걷는데 조금이라도 할애해보는 건 어떨까요. 몇 년간 이어지는 고독한 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54Sa5jluD5gOrgAaoN7tQScIJ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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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릇된 삶  - 삶이 우리라는 그릇을 통해 담아내고자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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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9:11:06Z</updated>
    <published>2021-03-08T07:4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우리라는 그릇이 필요합니다.누군가의 삶이 추하다 하여 그가 추한 것만 담아내는 건 아닙니다.때론 삶의 고귀한 진실이 그의 입을 통해 나올 수도 있는 것입니다. 박물관에서나 볼법한 귀한 그릇에개밥을 넣을 수도 있고,평생 한번 맛보지 못할 진귀한 음식을곧 버릴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낼 수 도있습니다. 우리의 존재를 삶을 위한 그릇이라 할 때,- 용도와,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rk_IpYQINGy5oRYiz11hEWRfc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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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원래 그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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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9:11:21Z</updated>
    <published>2021-03-05T16:4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침에 일어나 요가를 하고 밥을 챙겨 먹고 종종 글을 쓰고 책을 읽다 사람들에게 요가를 가르치고 틈틈이 쓸쓸해하거나 즐거워하다 하루를 마칩니다.  누군가는 새벽에 일어나 신문을 읽고 아침 회의를 하고 해외 거래처와 미팅을 하다 영(0)이 줄지은 숫자를 쥐고 수많은 시민의 출근길을 보장하고 냉정하지만 홀로 좌절하기도 하는 하루를 보냅니다.  이러한 일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jwuHbuwPD6MG9Pqk1bWuQo23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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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모르던 삶도 - 충분히 행복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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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8T17:32:27Z</updated>
    <published>2021-03-05T16:2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을 모르던 삶도 충분히 행복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YT%2Fimage%2FkBALr2_jcejhXH3jsfx_yc2iT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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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돌담의 시 - 틈새가 있어 길이 나 있다는 건 마음을 허락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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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12:43:40Z</updated>
    <published>2021-02-28T13: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커멓게 그을린 사내의 기풍같이 우직하게 버티고 서 있는 제주의 돌담엔 여린 숨구멍이 나 있다.  사내는 차마 먼저 어찌할 수 없는 마음을 작은 숨구멍을 내어두고 다른 이들의 숨결을 넌지시 허락한다.  그 숨구멍은 길이다. 소리와 숨과 마음과 그리움이 그 틈새의 길을 따라 저 너머로 흘러간다.  빈틈없이 채워진 담 앞에선 슬며시 불어 보낸 마음이 부딪혀 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ITCkz5QwklS_ckXggZh9d6Z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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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바람 - 명상도중 바람의 목소리를 듣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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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11:11:47Z</updated>
    <published>2021-02-27T11:3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자리에서 시를 써내지 않으면 그 시는 그 자리에서 사라진다. 같은 하늘자리에흔적도 없이 왔다흔적도 없이 사라져 간 구름들처럼허공에 흩어져 아무것도 되지 못한 생각들.    오늘은 야외 데크에 지어진 요가원에서 요가와 명상을 하다가 바람의 목소리가 마음을 비집고 들어옵니다. 그리고 그렇게 바람을 글로 남겨봅니다.     제목: 제주바람​바람,너를 잊고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VUOKDQ_3Xqz8mcVL0HhRgFr3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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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가가 되는 상상, 허나 소설가는 되지 않겠다는 다짐 - 소설가의 자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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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8T17:32:09Z</updated>
    <published>2021-02-23T08: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을 쓰는 상상을 했다.  소설가가 된 하루는 어떤 일상일까 하고. 나의 이야기를 써야 할까? 주변 친구들의 이야기를 해볼까? 등장인물의 이름은 어떻게 하지? 진짜 사건을 가져다 쓰는 것은 괜찮은 일일까?  사실로 채워줘야 할 부분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이며 어떤 부분에다가 상상의 조미료를 쳐줘야 좋을까? 그 무엇보다 나는 삶에 대해 용기 있게 바라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bhZiCKyYXCYWOd255wyaFBps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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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는 우연이었고 너는 인연이었다.  - 인연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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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8T17:32:07Z</updated>
    <published>2021-02-22T08: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과 인연을 어떻게 구분해 낼 수 있을까? 어떠한 시간적 길이가 이 우연과 인연을 구분해 주는 것일까? 지금 내 곁엔 스쳐갔던 수많은 사람들 중 그 누구도 남아있지 않더라도 누군가와의 만남은 우연의 서랍 속에 넣어지고 또 다른 누군가와의 지난 시간은 인연의 서랍 속에 넣어진다. 선명하게 꺼내 보일 수는 없지만 인연이라 말하는 관계엔 어떤 유기적인 이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K0QO1DvCETycJg8Jlmy8s-2SIY.png" width="4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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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에 대하여 명상하다. - 이 슬픔들은 언제의 슬픔인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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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6T05:36:48Z</updated>
    <published>2021-02-01T13:4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요히 앉아 깜깜하고 슬픔으로 축축한 마음을 들여다보다 이 슬픔은 언제 적 슬픔인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눈물 한 방울 나오지 않고 엄마의 영정사진을 들고 앞장서서 걸었던 그날 아침의 슬픔인지  늦은 밤 함께 술 한잔 기울이다  헤어진 새벽 그렇게 혼자서 자신의 슬픔을 못 이겨 기어이 그걸 목에 메고 가버린  친구의 슬픔인지  여름날 함께 행복한 추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ivkhv9xjx_TlhWn-wpymhZjs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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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리 재보아도 똑같은 삶 - 우리는 삶을 잘 살아낼 수 밖에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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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8T17:31:17Z</updated>
    <published>2021-01-29T13:5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언제나 길지도 짧지도 않다.   그래도 혹여나 삶을 길이로 두고 한 번쯤 얘기해보고 싶다면 그렇다면 삶은 길다.  삶은 기니까 고민 말고 하고 싶은 일 하고 사랑하는 거 잔뜩 사랑하고 시도도 하고 도전도 해야 한다.   삶을 길이로 두고 한번 더 얘기해보고 싶다면 그렇다면 삶은 짧다.  삶은 짧으니까 고민 말고 하고 싶은 일 다해보고 사랑하는 거 잔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sCIp_GKtxMtBAIVVx4EAKLi4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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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지 못하는 너를 보며 나는 부끄러웠다.  - 낭비되는 나와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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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8T17:31:12Z</updated>
    <published>2021-01-24T12: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찮은 마음을 부둥켜안고 한껏 게을러진 아침 몸뚱이를 겨우겨우 이끌며 요가를 하러 가던 길.  훤칠한 키에 하얀 피부를 가진 아마도 18살 정도 돼 보이는 깡마른 남학생은 스스로 온전히 서 있지 조차 못할 정도로 연약해 노쇠한 어머니의 부축을 받으며 내가 지나는 길에 있던 병원 입구를 들어서고 있었다.  활짝 몸을 열러 가는 요가가 그저 아침의 사소한 일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8WiJiuP8txN-BKP_UZqwMosbl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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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 - Let me touch yo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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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6T05:36:48Z</updated>
    <published>2021-01-19T03: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좋은 길을 걷게 된다면 완전한 맨발로 그 땅을 밟아보세요.  우리들은 사실 부끄럽고 낯을 가리고 조금 두려워하느라 자연에게 몸을 자주 내어주지 않습니다.  맨발로 내딛으면 땅은 보드라운 손길로 우리의 발을 어루만집니다.  지나가는 바람은 우리의 머리칼을 헝클어뜨리며  장난을 걸어옵니다.  촉촉한 빗방울은 우리의 머리로 콧등으로 어깨로 등으로 다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sAotGRYKt7BIuf-ziIRKZVFcl4.jpg" width="4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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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많이 할수록 생생하다.  - 설렘이 주는 에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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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5:10Z</updated>
    <published>2021-01-18T14: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인가를 사랑한다는 건생생하게 살아 있다는 것. 사랑을 시작할 때신은 우리에게 설렘을 줍니다.설렘이 주어지면나는 의욕이 넘치고집중하게 되고그것을 사랑하느라,그리고그것이 나를 사랑하게 만드느라아름답게 가꾸고집요하게 관찰하고때론 투쟁합니다.그래서사랑은하는 것이 좋습니다.많이 사랑할수록우리는 생생하게 살아있습니다.받는 사랑과는 별개로사랑하는 것들이 많아질수록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tDtQMHngOaUdK0whDkxDdRXzS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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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눈물이 당신의 결점을 사하노라 - 자꾸 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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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7:25Z</updated>
    <published>2021-01-13T15:2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누군가를 생각하는 일이나를 눈물나게 한다면그것은 내가 슬프거나화나서가 아니라,그 사람 대신에 울어주는 일입니다.더욱이 누군가 자꾸 나를힘들게 해 우는것이라면,그건 아직 그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YT%2Fimage%2FFawf44zgiL_Dxcf_8leKwsGQWC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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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가 여자를 연주하다. - 루미의 시를 읽고 영감을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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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6T05:36:49Z</updated>
    <published>2021-01-12T05:3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루미의 시를 읽고 영감을 받다.   나는 하프이고 당신은 하프의 현을 켭니다.이 슬픔은 나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당신이 나를 슬프게 만드는 것입니다. 나는 피리이고 당신은 피리를 붑니다.나는 산이고 당신은 메아리입니다.나는 체스 판의 말이고 당신만이 승리와 패배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두 연인이 서로를 연주한다.  남자가 연주자가 되고 여자는 악기가 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nZqug_Glk1oG3hWac2u316Zo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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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마음 한 켠 내어 주세요 - 삶의 도피처 퀘렌시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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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02:42:58Z</updated>
    <published>2020-11-25T14:0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간  우리의 삶은 공간 속의 공간, 다시 그 공간 속의 공간들이 모이고 모여 각각의 공간 안에서 이루어진다.   가장 크게 생각해보면 무한한 공[空]이라는 바탕 에서 시작해 지구에, 우리나라에, 우리 집에 또 직장이며 카페와 같은 다양한 공간에서 우리의 일상이 흘러간다.   각 공간은 저마다의 목적과 쓰임이 있으며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좋아하는 공간, 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YT%2Fimage%2FdX26z14AAVAaT34Rt_p8seNajj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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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드시 나아진다.  - 시간이 우리를 데려가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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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02:42:36Z</updated>
    <published>2020-11-23T08:2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느리고 길어 무엇이든 시작을 해봐 지금의 결과를 바라기 보단 조금은 시간이 지난 후의 너의 모습을 그려봐 서툴고 어색하고 더디게 내 디뎠던 지금의 첫 발걸음에서 우아하고 당당하고 여유롭게 춤추는 듯한 발걸음을 걷고 있을 그때를 그려봐   시간이 가진 힘은 그러한 것.  결국 우리 모두를 성장과 능숙함의 시간에 반드시 데려다 놓는 것.   그러니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YT%2Fimage%2FfNqzYMWbeAMsE7VZ0zIIKRlhU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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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정적으로 주어진 도구 -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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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0:47Z</updated>
    <published>2020-11-05T09:2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생님 저는 유연하지 못해서 요가를 할 수가 없어요.&amp;quot;  &amp;quot;음.. 유연해지기 위해서 요가를 하는 게 아닐까요? ^^&amp;quot;   아직 요가를 시작하지 못해 본 대다수의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입니다.  '유연하지 못해서..'  물론 요가는 많은 부분에서 몸의 유연성을 요구하긴 하지만, 사실 유연성만 가지고는 다양한 자세들을 취하는데 한계가 있음은 분명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YT%2Fimage%2FuOhpGny4L_iBtiBCLY3CxDMFR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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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하고 싶은 시간 - 매너리즘의 극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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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02:42:07Z</updated>
    <published>2020-11-03T1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도 좋고, 명상도 일상에 도움이 많이 되고, 책 읽기도 즐거운 일이 맞는데,  이상하게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일이 오히려 하기 싫은 숙제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그건 '매너리즘' 때문이겠지요.   예술가들이 작품을 창작하는 데 있어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는 과정에서 그 독창성을 잃어버리는 경우를 지칭하는데서 나왔다고 하는데 이러한 느낌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YT%2Fimage%2Faubu42lOz50DR5CEyXpj0Wecf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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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 - 불편하다면 벗어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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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02:41:51Z</updated>
    <published>2020-08-28T07:1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바닥에 짚은 손바닥 간격은 어깨 넓이&amp;quot;  &amp;quot;무릎 사이는 골반 넓이로 벌려서 서 주세요&amp;quot;    요가 수업을 하다 보면 어쩌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에 하나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정렬을 맞추기 위해 학생들에게 제시하는 안내멘트예요. 이러한 안내가 필요한 이유는 우선, 우리 몸의 움직임과 기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각 몸의 부분이 제자리에 놓여야 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YT%2Fimage%2FJJLEbhrOOJLFvd3HoJ9KP6CObsA.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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