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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ner Pea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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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nggish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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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도를 사랑하고 아끼는 보통스럽지 않은 보통사람입니다. 인도와의 인연이 벌써 20여년이 훌쩍 넘었네요. 2002년 인도 지역전문가로 파견, 고군분투를 기록한 일기를 연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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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0T07:21: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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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법인인사, 힌디학교 첫수업, 비자연장 - 1월17일, 목요일, 델리, 흐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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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09:18:49Z</updated>
    <published>2022-02-21T10: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법인 인사 아침 일찍 일어났다. 오늘도 흐리네&amp;hellip; 날씨가 계속 흐리니깐 별로 기분이 안좋다. 오늘은 노이다 공장에 인사를 가기로 한 날이다. 그래서 아침에 짜이 한잔 마시고 집을 나섰다. 노이다가 꽤 먼곳이라 차를 얻어 타고 같이 갈라고 홍과장님이 계시는 게스트 하우스로 가게 되었다. 덕분에 아침 식사는 북어국에다가 불고기를 먹을 수 있었다. 김치도 먹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s%2Fimage%2FsSB_B-cxJ18-tbmnbruRmcY_W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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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베지버거, 비자연장, 중고스쿠터 - 1월16일, 수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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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1T09:47:28Z</updated>
    <published>2022-02-19T17: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햄버거? 그냥 버거? 오늘은 꼭 비자를 연장에 성공하리라 다짐하고 아침 길을 나셨다. 참, 나서기 전에 집에서 있었던 일 하나 쓰고,,, 오늘은 이 집의 non-vage하는 날이다. 기억이 나는 독자(?)도 있겠지만 수요일과 일요일이 이 집의 non-vage하는 날이다. 사실 아침 세수하면서 은근히 기대했다. 과연 뭐가 나올까? 사실 vagetable 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s%2Fimage%2FP_OE9vcvjY_rgqZ6An0u-kUYr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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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4 오늘 저녁식사는 그렇게 먹었다. - 1월15일, 화요일, 델리, 흐림&amp;rarr;비 때때로 폭우&amp;rarr;흐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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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1T10:06:56Z</updated>
    <published>2022-02-19T17:1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에 집에 오니까 10시다. 비를 맞았더니 몸이 으실으실 하다. 빨리 씻고 자야 되는데, 밥을 안준다. 그래서 물 끊기기전에 먼저 샤워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얼렁 샤워 했다. 샤워하고 나오니깐 10시20분. 와~ 이럴수가,,, 지네끼리 밥 먹는다. 엄청 빨리 얼굴에 스킨,로션 바르고 달려갔다. 짜파티, 란, 샐러드, 또 이상한 이름모르는 풀들을 씹어 먹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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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3 첫번째 영국문화원 수업 - 1월15일, 화요일, 델리, 흐림&amp;rarr;비 때때로 폭우&amp;rarr;흐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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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5T00:47:55Z</updated>
    <published>2020-10-25T14:2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영국문화원 강좌를 처음 들었다.  수업시간은 저녁 7시~9시까지 2시간이며 매주 화요일, 금요일이다. 오늘 처음 강의실에 가보니깐 죄다 시꺼먼 인도인들이다. 수업시간도 그렇고, 제목도 비즈니스 컨버세이션 스킬 이다 보니깐, 아무래도 영어를 쓰는 회사에서 일하는 인도인처럼 보였다. 수업시작 직전에 왠 아줌마가 들어온다. 미국인처럼 보이는 백인인데 내 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s%2Fimage%2FZf2q8lB_Z5gpa8McYv6EpmezW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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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2 비자연장 첫번째 시도, 참 황당한 업무절차 - 1월15일, 화요일, 델리, 흐림&amp;rarr;비 때때로 폭우&amp;rarr;흐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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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09:20:33Z</updated>
    <published>2020-10-25T14:1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자 연장을 위하여 ministry of home affair에 10시 30분경 방문하였다. 오늘은 인도에 와서 5일째, 오늘로 세번째 방문이다.  거기에서 접수를 하고 대기실에 가니깐 정말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약 50명정도 되어 보였다. 그래서 어제 황당했었던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이 사람들 하나처리하는데, 보통 10~15분정도씩 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s%2Fimage%2FWwg87o_X6p3xmmhM5l8hToFw3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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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1 &amp;nbsp;&amp;nbsp;&amp;nbsp;인도에서 비가 오면 - 1월15일, 화요일, 델리, 흐림&amp;rarr;비 때때로 폭우&amp;rarr;흐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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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09:20:41Z</updated>
    <published>2020-10-25T14: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밤 늦게 밖에서 빗소리가 들렸다. 설마 설마 했는데, 발코니문을 열어보니, 정말 비가 오고 있었다. 그것도 제법 많이. 참 오랜만에 비가 왔다. 비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난다. 일단 공기가 조금 좋아지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일단 좋다.  요즘 계속 기침을 한다. 감기 같지는 않은데, 목이 간질간질 하면서 계속 기침을 한다. 인도에 온 다음날부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s%2Fimage%2Fx7Ts3wxPgoD0xXeNNWwgHsarb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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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3. 바쁜 일상 만들기&amp;nbsp; - 1월14일, 월요일, 델리, 맑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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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5T02:51:06Z</updated>
    <published>2020-10-09T07:0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우스익스텐션으로 갔다. 거기서 드디어 햄버거 같은 햄버거랑 콜라를 먹었다. 이 동네는 NIIT도 있고, 고급 옷가게도 있는 동네로, 비교적 젊은 애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라서, 햄버거 같은 것을 사먹을 수 있는 곳도 있다. 새로 뜨는 뉴델리의 핫플레이스이다. 그릴치킨버거,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일반 레스토랑이던, 어디던, 뭐든간에 소고기, 돼지고기는 안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s%2Fimage%2F1rdcb0zRe8UpTGmk47jVUDTbU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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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2. 힌디학교 등록 시도 2번째 - 1월14일, 월요일, 델리, 맑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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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11:37:08Z</updated>
    <published>2020-10-09T05:5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힌디학교 등록을 위해 힌디산스탄에 갔다. 두번째 방문이다. 또 릭샤왈라랑 20루피, 30루피 가지고서 5분싸웠다. 난 죽어도 20, 릭샤왈라는 30루피 달란다. 결국 20루피에 갔다. 이런 사기꾼들.. 사실 15루피면 될꺼 같은 가까운 거리였다.  힌디산스탄에서 교장아저씨를 만났다. 이름은 조슈화인데, 학교 대장답게 영어가 유창하다. 비자연장문제하고, 학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s%2Fimage%2FdjFySMszbiXFz38762YwXouX8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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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1. 화장실 사건 / 형편없는 인도의 물사정 - 1월14일, 월요일, 델리, 맑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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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9T11:26:10Z</updated>
    <published>2020-10-09T05:1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롤리축제로 새벽까지 술을 먹고 잠이 들었었다. 아침에 머리가 조금 아팠지만, 그럭저럭 괜찮다. 어제 마신 술, 나쁘지 않은 술 같다. 비교적 뒤가 깨끗하다.  어제 물이 없어서 씻지 못하고 이만 딲고 잠이 들었었는데, 오늘 아침 조금 늦게 일어났더니, 오늘 아침도 물이 없다. 벌써 다 쓴 모양이다. 이상하다. 거실에 모두들 아직 잠자고 있는데, 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s%2Fimage%2Fq00yqFiwEe9jvD2CxMlZk9VlMAQ.jpg" width="25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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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3. 롤리 축제 - 1월 13일, 일요일, 델리, 맑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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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5:56:45Z</updated>
    <published>2020-10-08T05:5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집에 6시쯤에 돌아오니, 오늘 롤리라고 하는 축제가 있는 날이라 한다. 어쩐지&amp;nbsp;어수선하다. 롤리축제는 펀잡지방 사람들의 축제인데, 재미있는 축제다. 나중에 계속 설명하겠다. (실제 롤리는 그렇게 아주 큰 축제는 아닙니다만, 원낙 놀고 즐기기를 좋아하는 펀잡 사람들(펀자비)에게는 중요한 놀거리입니다) 집에 친척들하고 해서 약 20명정도 있다. 내방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s%2Fimage%2F8bSrxyFO0ncel8OdtHRWd3yfG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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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4-2. 첫번째 사이버 카페 방문 - 1월 13일, 일요일, 델리, 맑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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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8T09:32:16Z</updated>
    <published>2020-10-08T05:3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컴퓨터 4대로 장사하고 있었는데, 1시간에 30루피, 30분에 20루피이다. 조금 비싸다. 하지만 어떻게 이용 안할 수도 없고. 그냥 했다. 그리고 각 컴퓨터마다 노래방 마냥 칸막이로 막혀 있다.  한글이 안된다. 그래서 난 특별히 준비해온 디스켓을 가져와서 설치를 했다. 다행히 플로피 디스켓은 달려 있었고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2장에 내용을 압축풀고 깔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s%2Fimage%2FpLJfbOrNkNAQGU9qAeT27nCzG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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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 인도에서의 첫번째 일요일 - 1월 13일, 일요일, 델리, 맑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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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0T01:44:43Z</updated>
    <published>2020-10-08T05:2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일요일이다. 별로 특별한 일은 일어날 거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요일이다.  오늘의 아침식사는 삶은 계란 2개에 짜파티 한장과 라이스이다. 아하~ 오늘은 이 집의(아니, 이제는 우리집) 고기먹는 날(Non-Vag Day)이구나. 그래서 계란이 나오는 군&amp;hellip; 하여간에 삶은 계란은 반으로 썰려서 소금, 고추가루, 향료 같은거에 뭍혀져서 나오는데, 맛이 독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s%2Fimage%2Fp73BiwAVv_0S3RWFTI5ws9gt0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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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 꾸뚭미나르 - 1월12일, 토요일, 델리, 맑음(인도의 겨울은 항상 맑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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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3:28Z</updated>
    <published>2020-10-07T08:2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쉬다가 꾸타미나르로 걸어서 갔다. 또 한시간 걸렸다.  오늘은 걷는 중에 벽돌을 깨는 여자들을 보았다. 낡은 벽돌을 망치로 조그맣게 깨어 부스는 일이다. 돈을 벌기위하여 하는 것이었는데, 아주 힘들어 보이는 일들을 여자아이, 어른여자 섞여서 하고 있었다.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무서워서 못 찍었다. 삶의 고통을 느끼는 것 처럼 보였다. 또 정말 웃기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s%2Fimage%2FxpFyYRXV8Z1Nc-aKN5Obb8wvF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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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 생각보다 힘든 인도인 집에서의 생활 - 1월12일, 토요일, 델리, 맑음(인도의 겨울은 항상 맑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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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0T01:41:02Z</updated>
    <published>2020-10-07T08:2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모기향을 켜고 잠을 자서 엇저녁에는 모기의 방해 없이 잘 잤다. 처음으로 아침까지 중간에 깨지 않고 잠을 잤다. 어제 그만큼 피곤했었던 것 같다. 아침에 거의 7시 40분까지 잠을 잤다. 이제 시차 적응이 조금 되는 것 같다.  아침에 아저씨하고 물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다. 물은 수도와 지하수로 되어 있는데, 자기집은 수도라고 한다. 수도물은 잠브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s%2Fimage%2FJ3hhWLd4arOaKV1A41pnKwM3Z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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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힌디학교 등록 첫시도 - 1월 11일, 금요일, 델리, 맑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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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7T13:21:16Z</updated>
    <published>2020-10-07T08:2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인도정부에서 지원하는 힌디학교, 힌디산스탄에 등록을 하기위해서 방문했다.. 이미 수업은 다 끝나서 모리는 만날수가 없었다. 거기서 수강신청을 하려고 하는데, 먼저 비자부터 학생비자로 바꾸라고 한다. 여기 학교는 학생비자만이 수업을 들을 수가 있다고 한다..  이것 때문에 한국 인도 대사관에서 한번 싸운적 있었는데, 비자사무실에서는 학생한테만 비자를 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s%2Fimage%2Fn-3CNkmVC3bLlWdau3xXWSXwMYg.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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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인도의 첫날 - 1월 11일, 금요일, 델리, 맑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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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0T08:58:50Z</updated>
    <published>2020-10-07T07:4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너무 피곤해서 더 글을 쓸 수가 없었다. 현재 인도의 날씨는 생각보다 싸늘하다. 밤에는 약간 춥다. 더운물 없이는 샤워는 절대 못한다. 어제 잠을 자기위해 준비하는 중에 한기를 느꼈다. 그래서 벗어두었던 옷을 다시 다 줏어 입고 잠을 청했다.  오늘 아침 6시반에 저절로 깼다. 밤에 자는데 모기가 있었다. 이렇게 추운데 모기가 있을 줄은 몰랐다. 두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s%2Fimage%2F-qIWeRHvp_LTBPfvx6eKmLEXx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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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내 나이 31살 드디어 인도로~ - 1월 10일, 목요일, 한국(구름) &amp;rarr; 델리(맑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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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7T14:56:01Z</updated>
    <published>2020-10-07T07:4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 시간을 맞추기 위하여 아침 6시30분에 일어났다. 짐들은 몇일전부터 준비해오던 터라 어제는 그다지 바쁘지 않았다. 아침에 부모님께 인사드리는 것 까지는 아무이상이 없었는데, 아직 곤히 잠들어 있는 두살배기 딸의 얼굴을 보니 차마 발길이 떨어지지 않음에 나 자신이 당혹스러워 질수 밖에 없었다. 딸 은주의 볼에 뽀뽀를 하고나서 일어나려고 했으나, 뽀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s%2Fimage%2FD0hz6UiUoruGAd93SPNpWahty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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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글 연재에 앞서서 - 인도사람 되어가기 - 십여년전의 인도 지역전문가를 빙자한 서바이벌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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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0T12:53:55Z</updated>
    <published>2020-10-07T07:3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인도에 10여년 이상 살고 인도를 사랑하고 인도를 고향처렴 느끼는 보통사람 아닌 보통사람입니다. 인도에 처음 발을 디딪은 것은 당연히 2000년대 초반, 15년이 넘은 오랜 옛날 입니다. 당시 국대 모 기업의 인도 지역전문가로 1년간 인도로 파견되었습니다. 업무에는 배제하고 오직 인도를 배우고 홀로 살아남기 목적으로 파견된 것입니다. 제가 30대 초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s%2Fimage%2FS-377kzpmuFSvLqwo3I12WwMt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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