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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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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로 세상과 만나고 싶은 여행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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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3T10:40: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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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중인 친구를 찾습니다 - 엄마는 말이 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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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2:47:45Z</updated>
    <published>2026-04-13T02: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대문자 I로 내성적이다. 넓은 인간관계 대신, 소수의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을 더 좋아하고 그걸로 충분했다.  나는 주변 친구들보다 가장 먼저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게 되었다. 게다가 결혼 후에는 한평생 살던 서울을 떠나 연고가 없는 경기도로 오게 되었다. 새로운 삶이 시작되면서 나는 혼자 친구들과 다른 시간 위에 올라탄 기분이었다.  나의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D1%2Fimage%2F4XYovRETzwwmlVdmo8-XiwTFY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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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의 바다에서 살아남기 - 엄마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걱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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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5:29:04Z</updated>
    <published>2026-03-30T05:2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MBTI는 INFJ다. 특히 파워 N을 자랑하는 성격으로 잠자기 전까지 생각을 멈추는 법이 없다. 내 생각의 8할은 보이지 않는 가능성을 끝없이 상상하는 데 허비한다.  엄마가 되고 나서 더더욱 내 머릿속&amp;nbsp;공장은 쉴 새 없이 가동 중이다. 아이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amp;nbsp;나에게 크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아이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D1%2Fimage%2FjFNo5MdzQl9qc_cGgu5xGUEXB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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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시작은 너무 어려워 - 육아 여행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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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4:04:40Z</updated>
    <published>2026-03-09T04:0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나는 여행을 업으로 삼던 사람이었다. 낯선 도시의 정보를 찾고, 이름 모를 장소를 찾아내고, 그것들을 사람들에게 소개 해주는 글을 쓰던 에디터였다.  그러던 어느 날, 전혀 다른 여행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콩닥... 콩닥... 콩닥... 전혀 사람처럼 보이지 않던 자그마한 것이 나도 사람이라며 심장 소리를 들려주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사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D1%2Fimage%2FJ8NGXH_8SSfiOr0deKBpv0vL_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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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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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10:52:30Z</updated>
    <published>2025-09-22T12:5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버지를 빗대어 말하자면 드라마 &amp;lt;폭싹 속았수다&amp;gt;의 '영범'이와 같다. 누군가의 아들도 누군가의 남편도 모두 포기할 수 없었던 영범. 나의 아버지는 거기에 누군가의 아버지도 더해졌다.  장남 아버지는 세 남매 중 맏이였으며 장남이었다. 게다가 할아버지도 장남이었다. 아버지는 일평생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뜻을 거스른 적이 없었다. 때마다 찾아오는 제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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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박한 여행의 시작 - &amp;lt;소.확.행 : 소소하지만 확실한 여행&amp;gt; 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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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11:05:30Z</updated>
    <published>2022-08-25T17:4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여행은 일상을 잠시 일시 정지하고, 흥겨운 플레이리스트를 재생시키는 순간이다. 듣기만 해도 신나고 설렘이 가득하다. 이렇듯 여행은 일상의 활력소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최소 1년에 한 번은 무조건 여행을 다니며 살 줄 알았다. 세계 여행하기, 해외에서 한 달간 살기, 나홀로 여행하기 등 버킷 리스트 중 대부분을 차지한 것도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D1%2Fimage%2FuLwuDQk9STwNpo71aAmt402AO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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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알고 싶은 풍경 - - 뒷북 여행기 : 제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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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5T18:02:59Z</updated>
    <published>2022-06-03T14:0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천 여행을 마친 나의 소감은 이렇다. &amp;quot;여긴 찐이다...!&amp;quot; 당시 푸릇함과는 거리가 먼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제천이 가진 자연의 풍광은 사람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무엇보다 서울과 가깝고 나 같은 뚜벅이도 여행하기 편하도록 관광 택시까지 잘 갖췄다.  여행 전, 관광 택시를 예약했다. 제천시에서 운영해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믿고 선택할 수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atEFXYh1tSbq_BqMgUXN4bXO1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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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베이 맛집 총정리 - - 뒷북 여행기 : 타이베이 4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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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5T18:02:40Z</updated>
    <published>2022-02-25T12: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베이 여행을 빛낸건 뭐니뭐니해도 맛있는 대만의 음식들이다. 일정을 짤 때도 맛집부터 넣어서 관광지를 고를만큼 먹방에 진심이었다. 3박 4일 동안 입맛을 사로잡았던 대만의 맛집을 소개한다.  1. 딘타이펑 (鼎泰豐) 대만하면 딘타이펑, 딘타이펑하면 대만. 대만 맛집의 대표 주자로 손꼽힌다. 국내에도 지점이 있지만, 역시 현지에서 먹는 맛은 다르다. 특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bp5SkJ_RUeiJBlH9Ca6aq87Rd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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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 근교를 구석구석 - - 뒷북 여행기 : 타이베이 3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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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8T09:02:55Z</updated>
    <published>2022-02-17T13:0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스진지' 처음 들었을 땐, 도저히 예측할 수 없는 줄임말이었다. 내가 모르는 신조어인가라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예류지질공원, 스펀, 진과스, 지우펀의 앞글자로 따온 말로 타이베이의 근교 도시를 말한다. 보통 차례로 투어를 많이 다녀오기 때문에, 타이베이 여행 상품을 찾아봤다면 흔하게 봤을 것이다.  우리 역시, 예스진지 투어를 이용하기로 했다. 한국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MjxTxIP9EoQ_737Ld0jw5rfPi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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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에서 인생 사진 남겨볼까 - - 뒷북 여행기 : 타이베이 2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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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5T18:02:08Z</updated>
    <published>2022-01-10T09:2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베이 여행의 2일차 아침이 밝았다. 2일차의 테마는 바로 &amp;quot;인생샷&amp;quot;이다. SNS를 하든 하지 않든, 누구나 예쁜 사진을 남기고 싶다는 욕심은 있을 것이다. 나 역시도 SNS를 다른 사람의 게시물을 보기만 하는 용도로만 쓰고 있지만, 누구보다 멋진 사진을 찍고 싶다는 열망이 강한 편이다. 또한, 잘 찍어두면 한동안 카톡 프사 걱정을 안 해도 된다는 장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5pyorvgCrdyuC6VRiRdr7Sc9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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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 여행에서 만난 우연 - - 뒷북 여행기 : 타이베이 1 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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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5T18:01:51Z</updated>
    <published>2021-12-21T03:3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타이중 여행의 강렬한 인상 덕분일까. 당시 나의 다음 여행지도 대만이었다. 이번에는 인기 관광지로 명성이 자자한 '타이베이'! 결론부터 말하자면 역시는 역시나였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우연처럼 들른 스팟마저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다.   우연히 만난 대만의 크리스마스 타이베이의 첫 일정은 바로 단수이. 가기 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4qxKChlpVYCKcO807NsqDWHx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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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중 여행의 하이라이트!  - - 뒷북 여행기 : 타이중 3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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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5T18:01:31Z</updated>
    <published>2021-12-07T03: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중 여행의 둘째 날. 일찍부터 일어나 여행을 시작했다. 선택한 일정은 &amp;quot;일월담 투어&amp;quot;. 타이중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미리 투어를 신청했다. 묵는 호텔에서 버스를 타고 하차할 수 있어 편리했다. 하지만, 한국어 가이드가 없어 영어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인도 우리뿐이었다.  '영어로 하는 말을 잘 알아들을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앞섰지만, 크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xP_phzqKPnz-kaLV1hlwrLwB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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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은 역시 먹방 여행이 진리 - - 뒷북 여행기 : 타이중 2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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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5T18:01:12Z</updated>
    <published>2021-11-26T11:2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만 여행에서 먹방을 빼놓으면 섭하다. 그래서 일정을 짤 때에도 맛집 위주로 코스를 정했다. 첫날부터 타이중 버스에 적응을 못하는 바람에, 가고 싶었던 관광지를 갈 순 없었지만... 그래도 가고자 했던 맛집은 모두 다녀왔다.  타이중의 맛을 찾아 떠난 1일차 코스를 소개한다.  더위를 식혀줄 달콤한 아이스크림 타이중의 명물 하면 '궁원 안과'를 말한다. 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B-3LFR6TbhgOpqzkFpCB8Sna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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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 소도시 여행, 타이중 - - 뒷북 여행기 : 타이중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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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5T18:00:56Z</updated>
    <published>2021-11-15T09:4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아는 그런 여행지 말고, 나만 알고 싶은 곳을 가고 싶을 때가 있다. 북적거리는 사람 사이에 치이기보다는 여유롭고 한적하게 오롯이 그 지역을 집중할 수 있는 그런 여행. 그럴 땐, 소도시만한 것이 없다. 그곳만이 가진 지역색까지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숨겨진 보물 같다.  맛있는 먹거리와 다채로운 볼거리로 여행자의 사랑을 듬뿍 받는 대만. 이곳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OZYpAygBKx6VXANJ2tFpo4Zd3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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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소서 쓰기 어려운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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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9:17Z</updated>
    <published>2021-10-24T05:1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한 번쯤 자기소개서, 일명 자소서를 써본 경험이 있다.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쓰려고 하면 막막하다. 분명히 나에 대해서 써 내려가는 것임에도 쉽게 쓰이지 않는다. 이 고민은 나뿐만이 아닌 듯하다. 검색창에 '자소서'라고만 쳐도 '자소서 쓰는 법', '자소서 예시', '자소서 첨삭' 등이 이를 증명한다.  나 역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D1%2Fimage%2F8cyw-TDMHMG_XQb-ioF0Tqxmi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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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궁에 조명 켜면 반칙이지 - - 뒷북 여행기 : 화성행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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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5T17:59:09Z</updated>
    <published>2021-10-22T12:1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멋드러진 기와와 화려함의 끝판왕인 오색단청. 한옥의 아름다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냥 바라만 봐도 좋지만, 밤에 아름다운 조명까지 더 해지면? 그건 반칙이다.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내며, 황홀한 경험을 선사한다.  그래서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는 경복궁 야간 개장을 가보는 것이다. 아이돌 콘서트 뺨치는 예매 경쟁으로 좌절하기 일쑤였던 경복궁 야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gvexBzFQ7ChLSSGOYVDVhmEu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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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FJ가 좋아하는 음악 - - 어느 인프제의 플레이 리스트 TOP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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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0T01:40:56Z</updated>
    <published>2021-09-29T12: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 열풍이 한창이던 때, 원래부터 심리테스트를 좋아하던 나 역시 빠질 수 없었다. 그래서 나왔던 결과는 'INFJ (인프제)'.&amp;nbsp;찬찬히 결과를 읽어 내려가다 보니 꼭 나를 관찰하고 쓴 듯이 너무 잘 맞았다. (이러니 이런 테스트는 끊을 수가 없다...)  INFJ가 가진 많은 특징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amp;nbsp;'생각이 많다'는 것이었다. 생각이 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D1%2Fimage%2FqVJ5aBImx1adcI4i6XAcKbu-I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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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우리는 선방했다 - - 김나영의 &amp;lt;어른이 된다는 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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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1T10:31:09Z</updated>
    <published>2021-09-10T14: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속 웃고 있는 아인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어른이 된다는 건 이렇게슬퍼도 웃어야 하는 걸까- 김나영 &amp;lt;어른이 된다는 게&amp;gt; 中 -  종종, 내 어릴 적 모습이 담긴 앨범을 보고 싶을 때가 있다. 사진 속 일들이 잘 기억나진 않지만, 티 없이 맑게 웃고 있던 모습을 보면, 그 당시 행복감이 전해져 오는 것만 같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다. 보다 보면 어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D1%2Fimage%2Fhv1uJ5sEkZ_KWUqKdJEyivDv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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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도 신호등이 필요하다 - - 이무진의 &amp;lt;신호등&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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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6T14:11:13Z</updated>
    <published>2021-08-26T10: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반처럼 생긴 도로 위수많은 동그라미들 모두가멈췄다 굴렀다 말은 잘들어- 이무진 &amp;lt;신호등&amp;gt; 중 -  우리는 일제히 신호등 앞에서 때를 기다린다. 빨간불&amp;hellip; 노란불&amp;hellip; 마침내 초록불! 그 순간, 너나 할 것 없이 발걸음을 뗀다. 이때가 바로 앞으로 나아가야 할 타이밍인 것이다. 신호등만 있다면 우리는 무사히 건너편으로 도달할 수 있다.  &amp;lsquo;인생은 타이밍!&amp;rsquo;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D1%2Fimage%2FMLn0rkdNsvMUW47eIHMEuO4Zp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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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산이 간직해온 이야기보따리 - - 뒷북 여행기 : 군산 '근대화 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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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5T17:58:50Z</updated>
    <published>2021-08-15T13:4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15일 광복절. 우리에게 있어 뜻깊은 날이 아닐 수 없다. 너무 아프지만, 그렇다고 잊어서는 안 되는 우리의 역사. 그 역사의 현장을 엿볼만한 곳으로 '군산'을 추천한다.  군산은 우리나라의 주요한 개항 도시다. 비옥한 호남평야와 가까워 일제가 쌀을 가져가기 위해 눈독 들이던 항구였다. 때문에 거리 곳곳에서 일제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현재 군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D1%2Fimage%2FOgkgJrhbtUz5xeIoSwyTGQfHRc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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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속이는 주문 - # SookTory. &amp;lsquo;괜찮아&amp;rsquo;에 담긴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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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5:51Z</updated>
    <published>2021-07-31T13:4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살아가면서 늘어가는 말이 있다. 그중에 하나가 &amp;lsquo;괜찮다&amp;rsquo;라는 말이다. '나는 너를 이해한다.&amp;nbsp;나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amp;nbsp;로 풀어쓸 수도 있겠다. 배려의 의미도 담고 있으면서, 약간 쿨 해 보이기까지 한다.  괜찮다&amp;nbsp;(형)1. 별로 나쁘지 않고 보통 이상이다.2.&amp;nbsp;탈이나 문제, 걱정되거나 꺼릴 것이 없다.  보통 상대방이 실수했을 때나 나에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D1%2Fimage%2FQwS42by9R0hvcM7_U_iwQPjva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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