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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나 Du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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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해외살이 30+@년차. 외국인 배우자와 고양이 한 마리와 함께 지구촌 떠돌이 생활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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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4T05:51: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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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가 아물어 가는 시간 - 수술 후 몸과 마음의 치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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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3T10:02:32Z</updated>
    <published>2024-01-14T04:1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 직후 내 몸은 엉망이었다.  퇴원 후 첫 3일간은 평평하게 침대에 누울 수가 없어서 높게 쌓아 올린 베개에 몸을 기대서 자야 했다. 눕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마다 배가 땅겨서 움직이기 힘들었고 뱃심이 드는 어떠한 움직임도 할 수가 없었다. 수술 전 전신마취 후유증으로 어깨통증이 있다고 했는데, 어깨통증은 한 3일간 지속됐다.   입맛이 없는데 진통제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Z5%2Fimage%2FkrCy9Wn9-HeB9Xd7uua40UrSO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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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아와의 이별을 느리게 실감하다 - 한바탕 폭풍우가 지난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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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9T17:48:47Z</updated>
    <published>2024-01-13T06: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에서 밤새 못 잤던 잠을 한꺼번에 몰아서 잔듯 다음날이 되어서야 일어났다.   조니는 여느 때와 같이 아침 일찍 운동을 다녀왔다. 집에 오는 길에 라테와 크루아상을 사 왔다. 임신 후에는 항상 디카페인 커피를 사 왔는데, 이날은 일반 라테를 사 왔다. 이 커피를 한 모금 마시니 아이가 떠났음을 처음 실감했다.   유난히 날이 좋아 우리는 베란다에 앉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Z5%2Fimage%2FQgrsCd9F8ZBg0jngjJtPrbAZH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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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술대 위에 오르다  - 폭풍우가 휘몰아치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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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3T09:45:21Z</updated>
    <published>2024-01-12T07: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7시. 남성 부인과 온콜 전문의 Dr.B 도착했다. 앞서 도착한 Dr.M 여성 전문의처럼 바로 응급실로 왔는데 서류가방을 든 채였다. 두 전문의는 함께 다시 복부 초음파를 했다. Dr B는 유심히 초음파 검사를 하더니, 아주 담담하게 현재 상황을 설명해 줬다.  &amp;ldquo;현재 자궁외임신이 확실합니다. 안타깝지만 출산으로 이어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한 가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Z5%2Fimage%2FNknZ7oVyr60cxn6ywZOp0FQ7V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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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궁외임신 진단을 받았다 - 불길한 징조는 역시나 빗나가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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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3T09:30:45Z</updated>
    <published>2024-01-11T07:3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붉은 피를 본 후 화장실을 나서자마자 바로 조니에게 전화를 했다.   &amp;ldquo;조니&amp;hellip;&amp;rdquo;   이름을 부르곤 한참 말이 안 나왔다. &amp;lsquo;소변을 봤는데 피가 왕창 나왔어&amp;rsquo;라고 차마 입 밖으로 내뱉기 쉽지 않았다. 피가 나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우리 둘 다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조니도 무언가 직감했는지 무슨 일이냐고 되물었다. 그제야 화장실에 갔다가 붉은 피가 나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Z5%2Fimage%2F91XVqLat0BstfdNpiSnduVA0_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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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레이크가 걸리다 - 첫 임신, 빨간 피를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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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08:08:49Z</updated>
    <published>2024-01-08T21:1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2월 초.  생리가 늦어졌다. 원래 생리주기가 짧게는 3~4주, 길게는 5~6주로 상당히 불규칙해서 이번달도 살짝 늦는 그런 달인가 보다 생각했었다. 그런데 없던 설사끼가 며칠씩 지속되고, 여행에서 찐 살이 당최 빠지질 않은 데다 잠이 유독 늘었다. 하루는 저녁에 자는데 식음땀이 날 정도로 열감이 오르기도 했다. 잦은 배뇨감에 화장실도 자주 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Z5%2Fimage%2F84ZATqwT-CZaNpovuqZF5k_ac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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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우리는 아이를 원하는가? -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을 알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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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5T04:05:48Z</updated>
    <published>2024-01-05T00:2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아이를 원하는가?  참 오래 고민했던 질문이었다. 아이가 있어본 적이 없으니 내가 아이를 좋아하는지, 아이를 진정으로 원하는지 나 조차도 내 마음을 알기 어려웠다. 그렇다고 물건처럼 한번 사서 사용해 보고 아니다 싶으면 환불해버리거나 중고로 내다 팔아버릴 수 없는 노릇이고, 어디 남의 집 아이를 데려와서 1일 체험을 해보고 결정해 볼 수 있는 문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Z5%2Fimage%2FyJIAKKuKzvhsFGW4SFAUnT2_K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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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 거리명에 숨겨진 재밌는 이야기 이모저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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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14:51:01Z</updated>
    <published>2023-12-09T07:1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와 광둥어를 같이 사용하는 도시인 만큼,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이름이 잘못 지어진 거리들이 많다. 또한 과거에는 도로와 거리 이름을 명명하고 관리하는 정부 기관이 부재했기 때문에, 정부와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주로 거리의 이름을 짓고 번역하는 일을 맡아왔다. 그렇다 보니 번역이 잘못되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Princess Margare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Z5%2Fimage%2Fy2rt65CpJNU3Um1K_6nuFDmct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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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 도로와 거리의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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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9:48:57Z</updated>
    <published>2023-10-27T22:5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나라든 도시 이름이나 거리 이름을 지을 때, 역사적 배경이나 지역 특징을 반영하여 짓는다. 세계화가 되면서 영어 이름도 함께 표기되고 있는데 보통 그 나라의 언어를 영어로 음역(비슷한 발음으로 표기)하여 표기하고 있다.   그러나 홍콩의 경우 조금 다르다. 홍콩은 영국 식민 지배라는 특수한 역사 때문에 상당수의 지명과 거리명이 영어로 먼저 지어졌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Z5%2Fimage%2FM8I6KkbvVwmRWBT9na3ZvsAIs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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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 기부 문화, 플래그데이(Flag Day) - 길에서 실천하는 작은 나눔의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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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23:19:53Z</updated>
    <published>2023-07-25T01:0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디지털 결제가 너무 잘 보급되어 있어서, 현금을 쓸 일이 잘 없는데도 그래도 외출할 때면 꼭 동전을 챙기는 편이다. 주머니가 무겁게 동전을 굳이 챙기려는 이유는 혹여나 길에서 모금주머니를 들고 다니는 자원봉사자를 만났을 때 기부하기 위해서다.   지하철역 입구, 아파트 단지, 시내 중심가 등 사람이 많이 오가는 곳에 모금주머니를 들고 있는 사람들을 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Z5%2Fimage%2FDCOXDyKnQgtVW7AVw_OBvYxvf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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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수지리에 얽힌 홍콩 건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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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13Z</updated>
    <published>2023-07-11T08:1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학의 발달로 미신을 믿는 사람들이 옛날보다 많이 줄었지만, 우리 일상생활의 한 부분이 되어버린 미신들이 많다. 우리나라에서는 중요한 시험 전날 미역국을 먹으면 시험에 떨어진다던가, 밤에 휘파람을 불면 귀신이 나온다 등 여러 미신들이 있다. 서양권에도 여러 유명한 미신들이 있다. 새똥을 맞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던가, 검은 고양이 혹은 13일의 금요일을 불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Z5%2Fimage%2FGLHvFGYDH07M6hq_2LkfTp8SX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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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와 개성을 보여주는 홍콩 자동차 번호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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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08:39:00Z</updated>
    <published>2023-06-29T05:3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월 말, 경매에서 세계적인 기업인 일론 머스크의 이름을 연상시키는 자동차 번호판 &amp;lsquo;EL0NMUSK&amp;rsquo;가 11,000 홍콩달러에 팔렸다는 뉴스를 봤다. 같은 날, &amp;lsquo;BAD G1RL&amp;rsquo;, &amp;lsquo;LATTE&amp;rsquo;, &amp;lsquo;BROS&amp;rsquo; 등 재밌는 자동차 번호들이 경매에 부쳐졌고, 이날 &amp;lsquo;1 HH&amp;rsquo;가 115,000 홍콩달러에 낙찰돼 당일 가장 비싼 낙찰가를 기록했다.    보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Z5%2Fimage%2F6nQFAXUbjQtz722hcKYC05DqI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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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 시대별 통라우의 건축과 대표적인 건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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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15:13:59Z</updated>
    <published>2023-06-14T09:2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 통라우(唐樓)의 역사는 영국 식민 지배 시대부터 시작되었다. 농업과 어업 중심의 도시에서 자유 무역 항구로 개발하기 위해 대규모 도시 계획이 실시되었고, 이에 따라 중국 본토 이민자들이 대거 유입되었다. 이때 영국인들이 주로 거주하던 서양식 주택을 일컫는 영펑(洋房)과는 대조적인 의미로 중국식 건물을 뜻하는 통라우가 지어졌고, 주로 블루칼라 중국 본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Z5%2Fimage%2FchZzRZYrKtwRQyNndWcN-4l8F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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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라우唐樓를 통해 보는 홍콩 건축양식 발전 역사와 현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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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13:55:49Z</updated>
    <published>2023-03-15T03:0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바로 현대적인 초고층 건물들이 빚어낸 멋진 스카이라인이다. 하지만 완차이, 몽콕, 셩완 등 골목골목 오래된 거리를 걷다 보면 1층에는 상점 혹은 식당이 있고, 2층 바닥이 행인들이 걸어다니는 보도블록 위로 툭 튀어나온 저층 건물들을 볼 수 있다. 빛바랜 기둥들이 튀어나온 2층 바닥을 받치고 있는데, 뚜벅이들에게는 비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Z5%2Fimage%2FGkeXzUMQsEL6d-L-6I7SsDgax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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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때로는 관광객처럼  - -&amp;nbsp;엄마의 싱가포르 한달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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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5T03:54:12Z</updated>
    <published>2023-03-01T04:0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현지 주민처럼 살아보고 싶다고 하더라도, 여행을 왔으니 관광도 즐겨야 한다. 엄마가 싱가포르 여행을 왔던 건 약 20년 전. 마리나베이샌즈도 없었던 시절이었다. 작은 이모네 가족이 이모부의 주재원 파견으로 싱가포르에 거주를 하고 있었고,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던 시절에 이모네가 있는 싱가포르에 놀러 간 기억이 있다. 결론은 너무 오래전에 싱가포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Z5%2Fimage%2Fh_X3SRinAi5I6-b5XnqFCQ0imR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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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 영주권, 대체 뭐가 좋아? - 기회의 문을 열어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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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08:39:00Z</updated>
    <published>2023-02-23T05:2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 나라들은 일정 자격요건에 부합한 외국인에게 자국의 영주권 또는 시민권을 부여한다. 외국인으로서 타향살이를 하다보면, 그 나라의 여러 혜택과 지원에서 배제되는 경우가 많아 가끔 서럽고 치사하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특히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릴 때, 각국이 팬데믹 관련 재정지원금을 배포했는데 영주권도 시민권도 없는 일반 외국인이라서 현재 살고 있는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Z5%2Fimage%2FFsGn3IJDJIonF4RLEYlL-WmtS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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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털아기 고양이를 위한 미래 투자 - 고양이 신장병 치료제 연구에 기부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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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15:33:24Z</updated>
    <published>2023-01-30T03:0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유튜브에서 한 다묘 집사가 신장병을 가진 고양이를 위해 일본까지 날아가 신장병 치료 연구를 진행 중인 일본의 한 연구소를 방문하는 영상을 보게 되었다. 반려동물은 키우지 않는 사람이라면, &amp;quot;사람도 아니고 고양이 때문에 이렇게까지 호들갑을 떨 일이야?&amp;quot;라고 여길 수 있다. 하지만 동물일지언정 오랜 시간 정을 주고 함께 산다면 내 아이, 내 자식,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Z5%2Fimage%2Fe9ommxTdWU9gBK05VydxNmSK-u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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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붉은빛과 금빛의 향연, 홍콩 명절 춘절(春節) - 빨간 봉투, 라이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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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06:24:36Z</updated>
    <published>2023-01-19T01: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를 포함해 아시아권에서는 음력 1월 1일이 일 년 중 가장 큰 명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설이라 부르지만, 중화권에서는 춘절*(春節)이라고 부른다. 광둥어로는 &amp;lsquo;천짓&amp;rsquo;인 춘절이 다가오면 아파트 단지, 쇼핑몰, 슈퍼 등 발길 닿는 어느 곳이든 명절 분위기가 물씬 난다. 곳곳에 금전귤이 보이고, 화려한 빨간 연등이 하늘에 걸린다. 폭죽과 금 모양의 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Z5%2Fimage%2Fu1HXT4pQMoqN6j_wSYdmCTEcV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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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편번호 없는 홍콩,그래도 잘 도착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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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08:39:00Z</updated>
    <published>2023-01-05T10:5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라인 쇼핑이 보편화된 요즘, 수취인 정보를 적을 때 항상 수취인의 이름, 연락처, 주소와 우편번호를 적는다. 항상 그래왔기 때문에 으레 홍콩에도 당연히 있을 것으로 생각한 것 하나가 없다. 바로 우편번호다. 그렇다, 홍콩에는 우편번호가 없다.   처음 홍콩에 온 사람들은 홍콩에 우편번호가 없다는 사실에 깜짝 놀란다. 우편번호라하면, 우편물 분류와 배달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Z5%2Fimage%2FgxnE2mqOi0dILZLhV7ClalIh2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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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엄마도 방방이를 좋아하는 줄 몰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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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1T20:16:49Z</updated>
    <published>2022-12-29T05:1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어릴 때 방방이가 없어서 처음 타는데, 재밌네!    싱가포르 관광 사진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곳이 바로 큰 돔 천장에서 큰 물줄기가 떨어지는 실내 인공 폭포다. 주얼 건물과 실내 디자인은 마치 미래세계 속 돔 도시를 연상케 한다. 창이공항과 붙어있어 많은 여행객들에게는 잠깐의 휴식처가 되어주는 공간이지만, 싱가포르 주민들에게는 쇼핑, 먹거리, 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Z5%2Fimage%2Fw3uh9g0pYz5Doqqa5jMsvVmhjr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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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의 감성을 담은 소호와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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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08:39:00Z</updated>
    <published>2022-12-22T00: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에 여행을 왔다면 센트럴 소호를 가보지 않을 수 없다. 소호를 가기 위해 다른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만큼 편한 시설은 없다. 그래서 홍콩 여행을 오는 지인을 만날 때면 항상 홍콩역 IFC몰에서 만나, IFC몰을 구경한 후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소호로 이동하는데, 랜드마크와 식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나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Z5%2Fimage%2FZbzZcURiebkpLrjGHWModYXCb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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