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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맑은소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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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집으로 출근하는 주부의 하루. 평범한 일상 속에서 특별함을 만드는 나만의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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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2T12:06: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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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겨울방학 - 숙제가 늘어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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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22:04:12Z</updated>
    <published>2022-01-03T06:5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나긴 겨울방학이 시작되었다. 아주 오래 전 학교에 다닐 땐 방학 한 달 전부터 설레임 한가득이었는데 지금은 방학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특히 겨울방학은 두 달이나 이어지기 때문에 이 기나긴 시간 동안 삼식이들과 어떻게 보낼지에 대한 걱정으로 가득차다. 지난해 겨울방학이 한창일 무렵 코로나가 시작되어 한해 꼬박 방학생활을 하고 나니 올해 가끔 학교에 가 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aV%2Fimage%2FudBIA8gAnz21z24v4QRzMpfu80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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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식사 준비 생선손질 아줌마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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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02:48:54Z</updated>
    <published>2021-03-18T04: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에 잠깐 일하러 나갔다가 더워서 죽는 줄 알았다. 아아가 급 땡겼지만 얼른 집에 가서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하니 아아의 우아함을 즐길 시간 따윈 단 1도 없었다. 집에 오자마자 후다닥 컵라면 하나로 떼우고 저녁 밥 준비하고 국 끓일 육수 우려내고 샤워하고 컴퓨터 앞에 앉으니 손이 덜덜 떨렸다. 덥고 힘들어서 손이 떨리는 줄 알았는데... 핸드폰이 떨리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aV%2Fimage%2F4osFQofatP69H8F--JLbq1CyC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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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김밥 -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의 그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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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2T06:57:08Z</updated>
    <published>2020-05-29T07:1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얀 밥 속에 색색깔 고운 빛깔이 참 먹음직스럽다. 주황, 초록, 노랑, 빨강 하나하나 스스로의 자태를 뽐내듯 까만색 동그라미 안에 여러 빛깔을 새겨 놓았음에도 각자의 색보다는 처음부터 하나였던 것처럼 딱 붙어 있는 모습이 더욱 입맛을 돋운다. 입안에 쏘옥 넣는 순간 하나였던 동그라미는 제각각 본래의 모습을 드러내며 각양각색의 맛을 나타낸다. 아이들은 평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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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주말 캠핑어때?! #1. - 텐트 구입 -&amp;nbsp;내집마련 대작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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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3T05:47:38Z</updated>
    <published>2020-05-25T23:2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캠핑을 결심하는데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필요했지만 텐트를 마련하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다. 워낙 정보력이 넘쳐나는 시대이기에 집안에서 손가락 운동 몇 번으로 다양한 종류의 텐트를 만날 수 있었으까. 하지만 다양한 정보가 있다고 해서 텐트 마련이 결코 쉬운 것은 아니었다.&amp;nbsp;그냥 구경만 할 땐 '저 텐트 참 예쁘고 좋네' '저런 거 갖고 싶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aV%2Fimage%2FxTOymxFGaaMEYqjFFHk7o53AM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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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살던 고향은 - 바다내음 구수한 사투리의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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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5T03:59:47Z</updated>
    <published>2020-05-24T23:5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 속 깊숙히 간직한 고향을 꺼내어 봅니다. 사투리가 촌스럽게만 느껴져 애써 지우려 했던 어린 시절.  하지만 한해 두해 나이를 먹을수록 바다내음 가득 구수한 사투리가 울려퍼지는 내 고향 부산은 어느덧 잔잔한 풍경화처럼 내 마음 깊숙히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광명역에서 KTX를 타고 두 시간 남짓 지나면 분수가 멋진 부산역에 도착합니다. 부산 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aV%2Fimage%2Fr4Nx3zjHZsJk1ywAV304UVmQy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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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솔아 있잖아 엄마는 말이야~ - 일곱 살 아이에게 보내는 엄마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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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0T01:41:26Z</updated>
    <published>2020-05-09T16:0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나 너무 슬퍼. 엄마가 나 사랑한다고 안 해 주고 해온이만 사랑한다고 해서 말이야&amp;rdquo;  오늘도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잠이 든 해솔아. 일곱 살이라 이제 동생을 좀 이해할 때도 되지 않았나 싶은데도   아직은 엄마를 통째로 가지고픈 어린 아기인가 봐.  우리 해솔이가 언제쯤이면 엄마가 세상에서 해솔이를 가장 사랑한다는 걸 알 수 있을까?  있잖아 해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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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캠핑을 시작하게 된 이유 - 시작은 그를 위한 배려였지만 지금의 도전은 나 자신을 위한 것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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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1T06:03:27Z</updated>
    <published>2020-05-09T04:2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3월. 애써 기억을 지우려고 한 탓일까? 날이 더웠는지 추웠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고 그저 우울한 꿈만 꿨던 기억이 난다. 결혼 시작부터 지병으로 힘들어 하셨던 어머님께서 오랜 투병 끝에 머나먼 곳으로 떠나셨던 그 날의 기억. 이미 준비하고 있었던 상황이었지만 받아들이는 건 결코 쉽지 않았다. 남편과 나는 세기말이라 불렸던 1999년 뜨거운 여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aV%2Fimage%2FsBhoWuBSD4HyOSYVjkqC2CwOM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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